독일 은 2차대전때 별 ㅂㅅ같은 것이 많이 만들어 졌는데 그것들의 대부분이 현대의 기술이 되었죠.
@ColdCoke-pb4fx6 жыл бұрын
귀여운디바 기술의 시작은 병맛 덕력에서...
@Daniel_jjj6 жыл бұрын
@@이승준-g3b9x 근데 얘네 다른나라에 비해 기술력은 대박이었음 시대적 한계로 안됀거지
@petrusgim16046 жыл бұрын
혁신성이었습니다.
@송현직-k9g6 жыл бұрын
주성민 그쵸.. 결국 소재나 이러저러한것들이 받쳐줘야죠..
@docpab5 жыл бұрын
모가 현대의 기술이 됬나유? 레이더는 미쿡이 앞서있었고, 항공기도 미쿡이 완승(이건 그냥 넘 처참해서 ㅋㅋㅋㅋ, 특히나 항공기술의 꽃인 폭격기는 모). 제트기는 먼저 영국이 개발한건데(이미 미국 영국도 알고잇었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보고 연구만 함), 도길이 만들어서 제대로 뛰우지도 못했고, 엔진 생산성은 개망, 결국 자원을 삽질하다 병신되버린 가장 웃긴 예가 됬고.... 전차하나 중전차로 조금 모 해볼려고햇지만, 엔진과 기어기술이 안되는데 무리한 타이거등등 말고는 미국전차에 비해 그리 앞서지도 못함. v2는 도길이 고다드거 훔쳐서 카피해서 만든거 고백했고, 고다드도 전후에 v2로켓보고 이거 내 로켓 카피다라고 했고, 미국 정부는 도길 전리품이라 니 특허 인정못한다고 우기다가? 아폴로 발사전에 고다드 미망인에게 돈주고 인정함 ㅋㅋㅋㅋ. 그담에 도길이 몰 했는지 알려주시죠? 하다못해 차도 짚차가 2차대전의 꽃임. 포르쉐 박사? 맹근거 모 제대로 된거 있기나 함? 모 돌격소총의 효시라는거 이름이 기억안나는 거진 만들지도 않은 거 개발해서 소련이 ak를 개발하게 영감을 준거 그거 하나 인정?
@썬창-z1w4 жыл бұрын
썹넬에 날개달린 기차인줄ㅋㅋㅋ
@Tony_aviation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weird_spreadseat2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ㅋㅋ
@연진석-x5c7 жыл бұрын
저거 너무 느려서 요격기 만나면 일단 고개을 숙이고 십자가들고 하느님께 천당가게 해달라고 빌거나 장착된 기관총이 요격하게 해달라는 기도을 해야할정도.
@kaelove7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소모된듯 하더군요
@cjss94277 жыл бұрын
캐러브 날으는 종이비행기!!!!!
@노래하는중딩-w4j7 жыл бұрын
병신들 보면갈기는 대공화기k30비호 스핏 요격기 아닌걸로알고있습니다만.....
@꽃송이-w1u6 жыл бұрын
대공화기k30비호병신들 보면갈기는 스핏은 전투기 입니다.
@1_1076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및 아프리카쪽으로 갔으면 영국의 스핏파이어는 만날일 없지 않은가요?
@cloud_wind5343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에 비해 지금은 텐션도 높아지시고 영상의 느낌은 예전그대로 깔끔한느낌이 그대로 이어와서 좋네요
@tpdlqjkor5 жыл бұрын
이게 만약 1차대전이었으면 활약했을 테지만...
@leemr88676 жыл бұрын
단어 선택이 틀리셧습니다. 과거의 물건을 보고 현대 수송기의 기술을 차용했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현대의 수송기들을 보고 기간트 수송기의 기술을 차용했다 라는게 맞는거죠. 기간트 수송기 제작자가 미래로 가지않는 이상 말이죠.
@정성안-v3f6 жыл бұрын
오 날카로웠다
@cq70915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생각은 한것이 아니군요!
@amws50955 жыл бұрын
단어 선택이 아니라 순서 맥락인듯
@kjw18474 жыл бұрын
@@julianajohansson2713 '차용하다'가 '성질을 빌려쓰다'와 같은 맥락인데 기간트가 현대 비행기의 특징을 빌렸다 라고 하기에는 먼저 만들어진 물건이기에 잘못쓰였다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있지도 않은 물건을 빌리기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죵 따라서 "현대의 비행기들은 기간트의 특징을 빌려썻다.(차용했다.)"가 엄밀히 말하면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영어의 시제표현과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kjw18474 жыл бұрын
@@julianajohansson2713 아 맞네요 인정.
@강대심-b8q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 디자인 어떤 애니메이션에 보지않안나 막 거대한 벌레 나오고 거대 비행기 나오고
@MIN_09017 жыл бұрын
강대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입니다 어디서 본거같다 했더니만 거기서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
@Leejy12276 жыл бұрын
저도 보자마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생각나더라구요ㅋㅋ
@deutschland1876 жыл бұрын
하울의 움직어라 성
@Seok.Chong.I6 жыл бұрын
거기서도 저 비행기 좀만 총 맞아도 불 남 ㅋㅋㅋ
@거지-y2v6 жыл бұрын
나우시카!
@인직캡틴7 жыл бұрын
이거 12.7mm기총맞으면 ㄹㅇ 보병들 끔살일듯
@swchoi46766 жыл бұрын
에덴탄 20mm맞으면 좋아 죽음
@username591216 жыл бұрын
인..직
@김형옥-w9t4 жыл бұрын
그냥 rpg나 날 려주샘
@김맨-h8x4 жыл бұрын
@@김형옥-w9t 그때 있었음?
@flowwwwwwlwwww4 жыл бұрын
@@김맨-h8x 아뇨
@Misspage7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볼때 BV 238인줄 알았음....
@kaelove7 жыл бұрын
그런 녀석도 있군염!
@jonathan-xg4pg7 жыл бұрын
Seo Park ㅋㅋㅋ 워썽더에서 혼자 계랑만나면 갈리지
@서동준-d5k7 жыл бұрын
워썬더에서 bv 238만났을 때 내 전투기 p-51인데. 그냥 전투기 박살남.
@stormtrooper66027 жыл бұрын
서동준 방어기총이 레이져라..
@Misspage7 жыл бұрын
기총이 거의 레이저 급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에러리언7 жыл бұрын
결국 캐럽님은 워게임과 배그가 너무 재미나서 때려 치웠다 카더라...
@junchol15675 жыл бұрын
3:45 에 나오는 전차는 독일 1호전차가 아닌 2차대전 발발당시 독일이 체코쿤으로부터 노획한 38(t) 전차 입니다. 당시 3호전차와 스펙이 비슷하여 독일군은 신나했죠. 참고로 티거 에이스 카리우스 옹이 기갑병 입대 당시 보직이 38(t)전차 장전수 였습니다.
@M1A2SEP35 жыл бұрын
BV238 은 더심하죠 저놈보다 ㄹㅇ 워썬더에서 탄막쏘기1위 인기만능ㄹㅇ어그로 결정체
@박주오-p6d5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영상요약 크고 아름다운 글라이더가 못날아서 앤진을 박았더니 더 크고 아름다운놈이 탄생했고 결과는 쓸쓸 함
@deliciousbox7474 жыл бұрын
마치 메탈슬러그에 나올법한 디자인인 걸..?
@keuroe4 жыл бұрын
미래소년 코난에 나온 초거대 전투 비행기 기간트의 이름은 이 거대 수송선인 기간트에서 유래되었다고...
@장미백합5 жыл бұрын
3:44 저전차 1호전차아나고 38(t)전차입니다만
@피자도우-b2k3 жыл бұрын
35톤 아님?
@user-mc93rhO9.81hProK5 жыл бұрын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비행기랑 닮았네요 ㅋㅋ
@hawk8873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미야자끼 하야오 상이 1920년대 이전 비행기를 좋아라했죠. 서부의 군사 강국 토르메키아의 주력 수송선으로 나온 기체가 이걸 모티브로 했을 겁니다. 미래 소년 코난에서 디자인은 다르지만 거대 우주 폭격기 기간트가 이거 모티브였던거 같아요.
@어여열심히5 жыл бұрын
미래소년 코난에서 나스카가 마지막으로타던 우주 항공기가 기간트에서 영감을 받은거라고하던군여
@훔바훔바-u5u5 жыл бұрын
3:14 ??ㅋㅋㅋㅋㅎㅋ 왜저렇게 있는거져?
@행복한개냥이-p1p5 жыл бұрын
*쾌감?*
@Ejesa09074 жыл бұрын
제 추측입니다만.. 다 안들어가니까 밀다가 천정 닿을즈음 놔버려서 앞으로 기울이려고 한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송송-z1g4 жыл бұрын
포신을 기울게 해 움직일 수 있게 하기위함입니다~
@doraji1605 жыл бұрын
바람계곡 나우시카에 나오는 비행선같네 ㅋㅋ
@VeriAka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이나 현재나 독일이 앞질러 연구를 하는 것은 분명했다는 점에선 조금은 선도자 쯤이랄까요... ;) (그나마 당시 한계나 자원 등의 이유로 실패하거나 망했지만..)
@풍월주-g2s4 жыл бұрын
나우시카 토르메키아 제국군의 화물선 바카가라스의 원본이 이거구만
@밀덕의무기5 жыл бұрын
그 후 미국은 비록 종전 후이지만 현재까지도 가장 큰 비행기 중 하나인 H-4 허큘리스를 만들었답니다. 비록 비행이 불가능(?)하긴 했지만요...
@amws5095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만든거야 ㅋㅋ
@Akimond0335 жыл бұрын
시험비행 영상을 보니 의도하지 않은 위그선이 됐네요
@hyeontitese5 жыл бұрын
진짜 허큘리스는 뜨면 걍 리버티선 뺨땨구를 후려칠 그런 수상기였죠..
@hawk88735 жыл бұрын
@@amws5095 글게요. 하워드 휴즈의 취미 생활. ㅋ
@nathancho40377 жыл бұрын
원래 대영전에 사용한다 하였지만 뛰울방법찾다 이상한것만 만들어버리고 결국엔 엔진을 달아 거찬 소리가 나게만들어 대영전에 쓰면 버리는거랑 마찬가지 사실상 대영전에 쓰려했던건데 결국엔 의식의 흐름으로 마무리 ㅋㅋㅋㅋ
@Spector_Cheese5 жыл бұрын
글라이더가 소리가 안나고 좋네! 큰 글라이더 만들자! 근데 너무커서 못날리는데? 엔진을 달자! 이제 소리가 나는데? ...?
@turtle_naver_blog Жыл бұрын
독일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것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듯
@cz1310 Жыл бұрын
게임에서나 실제에서나 아프리카의 롬멜한테 유용했던 수송기인데... 눙물이 ㅋㅋㅋ. 거지같은 보급을 자랑하는 독일.
@with.write.live.5 жыл бұрын
실상이야 어쨌건 커다란 놈은 남자를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Konbu-ki7vg5 жыл бұрын
무슨 메이플스토리에 나올법한 비행기
@TheMingring25015 жыл бұрын
건담의 가우가 이걸 보고 만들었구만
@랄뚜기-g5d4 жыл бұрын
열리는거 너무 뇌가 열리는것같애
@kook88408 жыл бұрын
다음 독일에 상상에무기네여
@kaelove8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합니다!
@김형호-g6k5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하게 생겼네요.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qjJjp-je3ve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오는 거대 비행선과 비슷하다... 우웅..
@user-br6bb1ys9y6 жыл бұрын
정말 지브리가 좋아하는 친구 미야자키하야오.....ㅎㄷㄷ 나우시카 심지어 미래소년 코난까지....
@김두한-l8q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무기는 영국침공을 위해 만들어졋습니다. 당시 독일이 영국을 침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버해협을 건너야했는데 당시 독일해군은 영국해군에 어림도 없었고 그나마 비벼볼게 공군이었죠...하지만 영국이라는 나라를 침공하려면 막대한 병력과 물자 장비를 실어 날라야했는데 그러려면 거대한 수송기가 필요했고 마침내 개발된게 여기서 소개하는 me-323 기간트 수송기입니다. 하지만 영국침공엔 써보지도 못하고 기간트 수송기가 실전에 대량으로 쓰인건 북아프리카전역의 마지막을 장식할 튀니지전투엿음
@eldkfwkd3216 жыл бұрын
"차용"(借用)이 아니라 '앞서서 구현'(具現) 정도가 적절한 표현입니다. Me323 Gigant가 엄연히 현대 수송기보다 먼저 나온 기체인데 '빌려 쓰다'라는 의미인 차용을 쓰는 건 어색하죠.
@엘모-o6g7 жыл бұрын
이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온거랑 상당히 비슷하네용
@하얀고양이진5 жыл бұрын
독일은 그래도 너무 맞쎄게 가는게 문제였지 사실상 기술은 진짜 무시무시한 나라 ㄷㄷ
@또-z1q6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나우시카만 떠올리고 건담은 떠올려주지 않는걸까... 저거 비슷하게 지온군의 가우가 있는데...
@kv-1s2145 жыл бұрын
가우같은 경우에는 날개에서 경전투기 사출 및 100mm 대의 포를 장착 가능한 크기. 높이만 30m 가 넘어서 거의 공중전함 수준이지만 형태가 닮았네요. 참고로 독일의 무기가 건담에 적용된 사례는 P-1000라테라는 대형 전차를 연방군의 빅트레이와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연방군 전차는 모두 쌍열포를 장착한다는 점에서..
@hawk88735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라 하는 대형 수송기 기간트. 첨에 글라이더로 개발되었는데 그때는 He111두대로 끌어서 예인했다고 합니다. 뭐 그때도 나쁘진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사고 위험성도 높아지고 다루기 까다로운건 사실이였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기왕 괜찮은 놈 하나 나왔으니 얘는 엔진 달아주면 괜찮겠는데??? 해서 엔진을 달아봅니다. 중간 영상에 1:51에서부터 동력화 과정이 나오는데 엔진인 공랭식 놈론 엔진이 노획한 프랑스 군 엔진인데다가 출력이 작아서 첨에 4개 달았는데 감당이 안되어서 6개를 다는 과정이 나옵니다. 6개 달고나서야 비로소 이착륙이 가능했을 정도로 엄청난 덩치였다는거지요. 하지만 기체 자체가 글라이더 설계의 경량재여서 익면하중은 작은 편이였고 덩치에 비해 조종 안정성이 의외로 뛰어난 편이여서 조종사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10톤 상회하는 무식한 페이로드는 현대 수송기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았고. 기간트의 비극은 제공권을 확보못한 곳에 조차 비행을 강요당했다는 겁니다. 독소전때도 중반 이후부터 물량과 질적 우수성이 발전한 쏘련 공군에 의해 제공권이 빼앗기고 아프리카 전선은 중간에 박혀있는 그놈의 말타섬에서 출격하는 영국 공군과 북아프리카에서 날아오는 전투기들에게 쌈싸먹혀 화물선도 무더기로 격침되는 형편인지라 기간트도 재수 없으면 1개 편대가 한꺼번에 전멸당하는 일이 속출합니다. 이런 거대 수송기 치고는 그럭저럭 속도가 나오긴 했지만(230km대가 순항속도인데 이 정도면 슈투카 속도 정도는 됩니다. 느린게 아니라 의외로 빠르기 까지 한거죠.) 그래봐야 허리케인이나 스핏파이어, P40에게 걸리면 그냥 오리사냥감이였습니다. 자살 임무나 다름없는 수송 임무에 투입된 독일 공군 조종사들에게 명복을..
@hyun_woo5 жыл бұрын
엠이323
@아기볼먹는남자6 жыл бұрын
나우시카가 보인다...
@a010941035598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에에에제이이이이일!!
@atvx_xvc_xx87708 жыл бұрын
기술력 아닌가여?
@a010941035598 жыл бұрын
대제국 그럼 과학기술력은 세계에에에제이이일!
@세민김-x7j8 жыл бұрын
유성우 ㅋㅋㅋㅋㅋ
@kaelove8 жыл бұрын
암튼 세계제일!!
@foxbat-titanov7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의 수학도 세계 1위였습니다그때 미국의 수학수준은 폴란드보다 못했음...
@I_love_aviation_of_ghibliАй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가 저 디자인을 참고했나? ㅋㅋㅋㅋㅋ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김민성-q8w4n6 жыл бұрын
나우시카 거대 수송기가 여기서 영감을 받은게 분명한거 같은데? 이름이 골리앗인가 그랬는데 생긴거부터 특징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
@송현직-k9g6 жыл бұрын
김민성 미야자키 하야오가 비행기 덕후라서요.. 1,2차 세계대전때.. 그래서 홍돈도 만들었죠..
@박재현-n7t6r6 жыл бұрын
건담세계관에서 지온진영에 1년전쟁동안 이거비슷한 항공기쓰지 않았나?
@bang128058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ㅇㅈ합니다.
@rok-58586 жыл бұрын
참 예나 지금이나 어떤 외딴 섬 동맹국과 클라쓰 차이나는 덕국
@filot_215 жыл бұрын
캐러브님 죄송하지만 '에이스컴뱃 어썰트호라이즌'영상 다시 올려주면 안됄까용?되게 재밌게봐서....ㅠㅜ
@hyeontitese5 жыл бұрын
F-117나이트호크로 함대 개발살내시는 그 어려운걸 해내시는 캐럽님 당신은 대체...
@helloareyouthere4 жыл бұрын
설계자들이 참 멍충했네., 당시 전투기들이 못 쫓아올 고도까지 올라갈 좀 더 강력한 엔진만 달면 끝나는 것을... ㅉㅉㅉ
마지막에 나오는게 무슨 메탈슬러그라 하시는데 me323도 메탈에 비슷한거 2개정도 있음 ㅋㅋ
@DS1UKL5 жыл бұрын
베를린 지하 벙커에 외계인 고문 시설이 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
@Korean_top_gay4 жыл бұрын
ㅇㅈ
@wacky17574 жыл бұрын
무슨 폴아웃에 나올거 같은 비행기네
@sujeetmandal9992 жыл бұрын
긴급속보 ㅋㅋㅋ 보 예 노 지 실시간 방송도 킨다는데 여기다 좌표찍기좀 그렇다 아무대나 쳐도나옴
@natosdah91873 жыл бұрын
저따핵폭탄을 싫으면 상대방을 아예꺠부술수 있을겄같은댕,,,
@최윤성-j9c4 жыл бұрын
저 비행기 어디서 봤다 했더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온거네...
@KF-215 жыл бұрын
블레이징 엔젤스2에서 막판보스로 나오는놈
@duck57858 жыл бұрын
다음이 메탈슬러그?
@uss-essex32947 жыл бұрын
캐럽님 다음화는 대체 언제...
@uss-essex32947 жыл бұрын
이글님의 글은 지진폭탄과 후드3분요리를 한 비스마르크전함, 가이버슨 소총도 나왔는대 다음화는 대채...
@gold_fish_ggul_ggul70584 жыл бұрын
1호전차가 아니라 체코제 35t또는 38t전차로 보이는데...
@이서준-g4s4 жыл бұрын
이 브금 뭐예요 ? 제발 알주세요 (미군 같은 브금
@wardogairsoftreviews60612 жыл бұрын
보예1노지 영상 떳다구? 바로 사라지는거아니냐 또 ㅠ
@JaeTarot_TV4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가 나우시카에서 보였던 비행기의 원형이구나...
@핏자국4 жыл бұрын
0:48 말 그대로 ''일회용'' 돌아가는건 불가능이네요 3:41pz1은 기관총 전차인데 pz3를 실을 순 없나요? 5:51 저 저녀석은?! 《엠파이어 앤 필라이즈》의 "타이탄 전차"를 닮았군요
@grief_885 жыл бұрын
3:45 저게 1호라고..? 35(t)인가 38(t)인가 그거 아님..?
@Idk-gl1kt4 жыл бұрын
38t
@Royjun_02172 жыл бұрын
뭐야 기차 아니였어?
@001Aa-b2k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전젱으로 인헤 발전하고 죽어나간다 인간은 어떤 한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나머지 사람들이 피팍받아야 한다. 그러기에 나라가 있고 전젱이 있으며 죽음도 있다
@Handleonoutside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워썬더는 저 수송기를 추가를 할까요?
@SAFE-BLOCKING5 жыл бұрын
만약 저런게 나치독일이 아니라 소련에서 만들려고 그랬다간 스탈린 왈 "자네들은 왜 항공기에다 백화점을 차리려고 그러냐!" 이럴거같은데 ㅋㅋ
@tv-qq4me5 жыл бұрын
단점:너무 커서 요격당허기쉬움...
@행복한개냥이-p1p5 жыл бұрын
다다닷 펑
@신성진-s2t6 жыл бұрын
차차리 12톤만큼의 폭탄을실어서 폭격도나쁘진않앗을거같다 들키지만않으면
@이정희-i2r5o7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수송기인가?
@Sierra9065 жыл бұрын
가우공격항모 생각난다
@natosdah91874 жыл бұрын
저거 뒷문 없에고 하단에 폭탄창 달아서 장거리 폭격기로 써도 됏을듰 그리고 5인치 함포달고 연료통 더달아서 써도 됄뜼
@퍼랭스-i2g5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각해도 영국이랑독일이힘을합쳤으면 이길수가없을거같다
@붉은호랑이-t3s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갑자기 왜 그러세요? 감기걸리셨나요?
@Loveou-n8w4 жыл бұрын
포니 너무 귀엽자너 ..
@keiji1st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에 나오는 비행기 닮았네요.
@Redmi-pj6uc2 жыл бұрын
보 예 노지 는 믿고보는 영상 아니니 ㅋㅋㅋㅋ 오늘 꿀잠각 개꿀 ㅋㅋ
@knucklesugandan27076 жыл бұрын
나치가 만드면 다망하고 병신이되는데 연합국이 만드면 거의 80%성공;
@박하맛켈베로스7 жыл бұрын
He111z를 초거대 수소기 로 계소를 하지 거대 몸체 2개명 20톤은 껌일텐데 뭐 이미 지나간일이고 먼가 안되는 이유도 있었겠지
@퍼랭스-i2g3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자원까지 많았으면 뭐가나올까
@이우성-y1l5 жыл бұрын
1:53
@su-od3ip5 жыл бұрын
프랑스군이 사용하는 파마스는 어떤소총인가요? 궁금합니다. ㅎㅎ
@petrusjudahkeryndominica7392 жыл бұрын
보예노 지 가 대체 뭔데 그냥 검색하면 나옴?
@소련인민-x3q6 жыл бұрын
캐러브님 마이리틀포니 좋아하시나여??? 전 좋아합니자
@장호준-g9c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다.우린 아직까지 저런거 못만드는데
@맛있는풀5 жыл бұрын
이거 바람계곡 나우시카에 나오는 바카가라스 가 이거 모티브했나보네
@user-tc5hq9kp5o7 жыл бұрын
판저1000언제올라오나용 빨리만들어주세요..
@임성현-w5c4 жыл бұрын
메탈슬러그에서 본거같네요
@yound59577 жыл бұрын
뭐지원래글라이드만들어는데수송기를만든병맛
@SUKHOI-577 жыл бұрын
나이거아는데 원조수송기 더크게 더크게에나온데
@수몬-h5d3 жыл бұрын
왜이리 bv238같지
@이건개발-p8n Жыл бұрын
바퀴를 수송한다
@fhana973 жыл бұрын
c5갤럭시 생각나네
@I_committed_warcrimes5 жыл бұрын
5:04 근데 왜 독일은 독일전차 중에서 제일 큰 Ratte와 Maus를 다 생쥐로 지었을까욬?
@평범한사람-d2n5 жыл бұрын
이름은 약하고 현실은 존나쌔고
@신준호-m2j5 жыл бұрын
@@평범한사람-d2n 움직이지도 못하자너
@평범한사람-d2n5 жыл бұрын
움직이기는 하는데 (느려터지긴 했으니까
@신준호-m2j5 жыл бұрын
@@평범한사람-d2n 막상 없는 자원도 다빨아 먹는 끔직한 연로 소모량 다리로 지나가면 다리가 무너지고 엔진도 문제여서 차체가 움푹파인 곳을 지나가기만 하면 불, 아니면 축쳐저 기동불가 심지어 도로도 지탱해 줄수없어 다니기만 하면 도로가 갈라져 지거나 땅이 파여 사실상 다른 전차들과 함께 기동, 합동작전 불가 심지어 덩치도 더럽게 커서 공군의 정찰에 발각도 쉽고 독일 전차의 특징중 하나인 절망적인 후진 속도로 도망불가였으니 사실상 기동 불가로 보아도 됨 물량,전략적으로 불리한 위치 심지어 자원까지 박살나기 일보 직전에 이딴 무기를 만든 것 자체가 실패라고 생각함
@신준호-m2j5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의 신무기 정체, 성능 유출을 막기위한 유서 깊은 방법입니다 전차라는 뜻의 영문명 텡크또한 1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신무기 마크전차의 정체 유출을 막기위해 물텡크라 불렀던 것에서 유례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