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p-627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만 정말정말 ㅡ으 하고 ㅡ ㄴᆢㅈㅈㆍㆍ1ㅣㅏ 하지만 진지직접
@songssmsong76742 жыл бұрын
난폭반김ㅋ ㅋㅋ
@김임경-v8l2 жыл бұрын
텐션이 남달랐던 동네살찐형님 이야기군요~🤣 고마워요 돌비님 보람된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3⚜1️⃣⚜3🥀 🥀3⚜금메달⚜3🥀 🥀3⚜🥇🥇🥇⚜3🥀 🥀3⚜🎖🎖🎖⚜3🥀 🥀🥀🥀🥀🥀🥀🥀🥀
@강태웅-n1k2 жыл бұрын
ㅣㅣ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안보여요 메달 따신거죠 ㅎㅎ추카드리고요 존꿈꾸세요🎶⭐🎶🎵👍👍😀😀
@김임경-v8l2 жыл бұрын
@@장미-z6b 감사해요 로즈향님~요즘 댓글이 가리지않고 안보이네요~굿밤하세요🤗😌😴🥀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김임경-v8l 굿모닝 비오는아침이예요 싱그러운날되세요🎶🎵🎶🎵🎶🎵🍵😀😀😀
@annindigo88702 жыл бұрын
유쾌한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함냐함냐옹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유쾌한 하루 시작합니다 뀰~
@luckeyg6688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밝은 에너지를 주변에 마구 뿌려주실거 같은 분이네요. 같이 있으면 늘 즐거운 일이 생길거 같은 분. 자주 참여하셔서 밝은 기를 널리 뿌려주세요
@나무기린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야기 재밌게 해주시는 분들 새로 많이들 오시네요~ 너무 좋아요!!!👍🏻
@user-hebebjk2 жыл бұрын
슈퍼가는데 한시간 이상 걸어서 가야된다는 점, 강원도 사투리 쓴다는 점으로 미루어봤을때 저희 외할머니댁이랑 비슷한 곳에 사신것 같은데 외할머니한테 저 도깨비에 홀려서 저렇게 끌려다니다가 죽은 동네 사람들 얘기 어릴때 저도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저거 진짜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곳에 도깨비들이 잘 나타나는데... 사람들한테 저런 장난 많이 침
@hyeongjungkim04419 ай бұрын
충청도 하고 경북 일부 지역도 강원도 억양 씀니다.
@hckim181519 күн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맞아요 충북 제천분들도 남이 듣기엔 강원도 억양임
@이복자-e8b2 жыл бұрын
와우ㅎㅎㅎ 살찐님 반가워요 돌비님감사항니다 목소리 시원함니다🥰🥰🥰
@김영주-b8k6r2 жыл бұрын
우와~너무나 정감있네요 문경쪽이신가봐요.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매콤달콤-x4i2 жыл бұрын
오늘 업로드는 살스라님이시군요~ㅋㅋㅋ 무섭고 재밌게 잘 들을께요~ 생방때 너무 재밌었는데 살스라님 다음 얘기도 기대되요~ 모두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wooooook-c9d2 жыл бұрын
살스라ㅋㅋㅋㅋㅋㅋㅋ
@kjh980506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게 들었어욬ㅋㅋㅋㅋ 유쾌하셔요
@김혜영-f4i2 жыл бұрын
재치있는 입담에 홀릭되었습니다~!!자주뵈욧~~😁😁
@임종애-g4z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오늘도 잘 들을게요~~
@mint95222 жыл бұрын
요즘 뉴페이스 아니 뉴보이스님들 활약이 참 멋져요! 동네살찐스라님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무엇보다, 듣는 사람 기분 좋~게 해주시는 밝은 분위기 유지하시면서도 조리있게 사연 전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 사연도 기다릴게요^^
@김선희-w4l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안효준-b4m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영상에 나온 현상처럼? 일상생활중이었는데 의자에 앉아 있다 다른 볼일 보러 일어났더니 누군가 절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 봤더니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나가고 있는 저를 서로 응시한 경험은 있네여
@땅꾼-r4e2 жыл бұрын
톳째비 얘기는 저도 에전에 외할머님께 많이 들었어요.. 경북 봉화에 외갓집이 있었는데 그지역에서는 유명해요..
동네에서 살찐 여보세용~! ㅋㅋㅋ 이분 너무 재밌으시네요! 도깨비나 요괴 분명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옛부터 나온말은 괜히나온말들이 아니니까요...^^ 너무즐겁게 잘들었고 다음에도 참여해주세요~~ㅎㅎ
@Baechu-mu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는 유체이탈 맞는거 같아요~저도 유체이탈 경험했을 때 잠이 들랑말랑하는 피곤한 몸 상태에서 마치 가위 눌릴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 귀근처에 웅웅거리는 진동음?같은 소리가 크게 들리거든요. 혼?이 빠져나가면서 나는 파동음 같은 것을 저는 진동음으로 느끼는데 님께서는 두둥두둥하는 누군가 이마를 치는 느낌으로 느끼신 것 같아요~유체이탈 경험이 첨엔 공포스럽지만 저는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근데 잘 겪어지진 않더라구요~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톳째비 진짜 있어요. 울동네 아저씨도 밤중에 일 마치고 오토바이 타고 오는데 허허벌판이 환하길래 어디 불이라도 났나 하고 봤더니 도깨비불 20개 정도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걸 보고 놀라서 오토바이채 도랑에 빠져서 간신히 다음날 지나가는 사람에게 구조된 일이 있었다는.. 아저씨 한 열흘 정도는 뭐에 홀린 사람처럼 정신 나가셨던 일도 있어요
@rooenypark72072 жыл бұрын
살찐형님도 봉화쪽 분이시군요. 이야기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오선순-r3k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아는 단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름이 붙은거라고~저는 공감이 가더라구요
@소롱소롱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도브초코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살찐형님 잘 듣고갑니다❤
@박선영-f4p3z2 жыл бұрын
퇴근을...기다리며...
@어랑-x6r10 ай бұрын
재밋게 실감나게 이야기꾼이시네요!
@jangwinka2 жыл бұрын
라이브도 재미있었는데 편집본도 너무 유쾌하네요 ㅋㅋㅋ
@wawanong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부지러하신 돌비님❤️
@만순강-y5m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purpletata75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제미있으신 분이네요 잘들을께요~~ 돌비님도 땡큐~~~
@밀키스-d8o2 жыл бұрын
텐션이 좋으시네요 재밌게 듣겠습니다~~
@파이브앤하프2 жыл бұрын
톳째비 경북북부뿐아니라영천 경주인근에서도 톳째비라고불렀어요^^ 저도어릴때 할머니께 톳째비에 홀려서 못으로 들어가서죽을뻔한 이야기는 많이들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전국에 옛날에 는 간간이 있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 ^^
@hyeongjungkim04419 ай бұрын
전라도 도 톳째비 라고 하지 않나요? 드라마 녹두꽃 에서 동학농민군 들이 향병으로 입대 해서 동학농민군 신출귀몰 저격하고 다니던 이현이를 그렇게 부르던데요
@쪼꼬미즈-k4i2 жыл бұрын
동네찐형!!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정다운-d1w8u2 жыл бұрын
돌~~하~~굿모닝입니다😊 잘듣고갈게요~~오늘도화이팅입니다요 💞
@kutapark2 жыл бұрын
요즘 얘기 재밌게 해주시는 분들 많아지네요. 각자 다 개성있고 목소리도 다르고 재밌네요
@아하-k7g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스라님 느낌이나요^^ 입담이 와우^^ 말씀도 매끄럽게 잘하시네요 지금까지 어찌 참으셨을까요
@viva7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네살찐형님 잘들었습니다!! 되게 자연스럽게 말씀 잘해주시고 딕션도 좋으셔서 잘들려요! 여보세요~~ㅋㅋ🤣🤣🤣🤣
토요미스터리에 보면 토째비 사연이 있는데 한 번 보세요 재밋어요. 거기보면 토째비가 집으로 계속 따라오려고 하는데 나중에 사리비자루 태워서 그 재로 토째비를 퇴치 하더군요. 사람이나 귀신이나 베플고 살면 자기와 자식 가정이 평안하고 언젠가 덕이 돌아오는데 눈 앞의 이익과 재물을 쫒으니 나쁜게 달라 붙고 돈도 사라지죠. 이 이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더군요.
@이찬석-f5l2 жыл бұрын
저도 귀신이야기 많은 흥미를 가지고있는데 제경험담도 있고 해서 말이죠 어릴때는 약간의 영감이 있었는데 주택2층집에 전세 살때 그때당시에는 다락방이 하나씩 다있었는데 제가 한번씩 다락방에서 이상한기운이 느껴질때마다 무섭다고 하고 할머니 혹은 놀러오신 이모 님한테 안기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가위도 좀 눌리는데 제일 충격적인 가위는 직장으로 타지 기숙사 생활을 할때 잘려고 누웠는데 천장에서는 여자 귀신이 스르륵 내려오고 기숙사 방문을 남자귀신이 열고 엿보듯이 웃으며 훔쳐보는 경험을했었습니다 제가 처음 가위 눌렸을때 발버둥아무리 쳐도 잘깨워지지 않아서 오랜시가 터득한 가위깨는방법이 있는데 눈을잠시깜고 이것 가위다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를 모으듯이 배꼽 단전?에 힘을 주고 한번에 벌떡 일어나는겁니다 한번 안되면 두세번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그럼 가위에 벗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꿈에 예민한편인데 안좋은꿈을 한번씩 꾸면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영가가 보이고 그런건 아니고 살다가 가끔씩 이런것들을 겪는데 항상 내가 피곤하니 기가 약해져서 그렇다고 합리화 하곤합니다
오 톳재비 ? 하면서 영상들여다보니 뜻풀이를 해주셨네요-! 더욱 고급져지는 돌븨공포라됴~~~♡
@이옥진-f3t2 жыл бұрын
텐션 장난아니시네요^^ 동네살찐형님 기대됩니다~~~
@SunRice08222 жыл бұрын
동꼬님에 이은 동살님 !!! ❤️❤️❤️❤️❤️
@시온미링2 жыл бұрын
이분 너무 잼나요. 말씀도 잘하시고..
@하늘파란-l7x2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야 오셨나요 격하게 반가워요 너무재미있게 말씀 잘하시고 앞으로 기대많이 할게요 언넝 재미있는 썰 수집하셔서 또 봐요 듣는내내 많이 웃었어요 최고였어요 👍 😘 💕
@이수기-m3j2 жыл бұрын
션션하니 넘 재밌는 분이시네요ㅋ 텐션끝판왕이십니다
@koodongs6 ай бұрын
말씀 재밌게 잘 하시네요.
@user-ct8rw1wg4n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Easyeasy0415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시골에 살으셨었는데, 톳재비에 한 번 당하신 적이 있으세요. 술 드실 때마다 말씀하시는데 사실 잘 안 믿겼었는데 ㅋㅋ 이번이야기를 들으니깐 믿기네요.
@설레임망고2 жыл бұрын
동네살찐형님~ 너무 잼있네여~ㅎㅎㅎㅎ 이번이 첫 시들무라는데 여러번 해본분 같아요~ ㅎㅎㅎㅎ ~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뚠뚠이-xhtoddl1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하셔서 흥미진진하게 잘들었습니당^~~^
@잉깅이-y6t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 육체이탈 해봤는데요.. 친구들이량 한 방에서 같이 얘기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 말이 웅웅~ 이렇게 들리더만 누워있던 제 몸에서 육체이탈이되어 몸이 붕~ 뜨더만 벽속으로 들어가는걸 간신히 깬거 기억이나요 옆에선 계속 애들 말하는 소리는 들리고 므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웅웅~이런소리 울리는?말소리? 바로 옆에있던 애한테 나 봤냐고 나 뜨는거 봤냐고 ..너무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공식공식2 жыл бұрын
원래 말씀 해주셨던 분의 다른 에피소드 인줄 알았어요 말을 너무 매끄럽게 잘하시네요
@conquest332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이찬석-f5l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빠른 업이시네요 시들무 하루종일 들어보면 정신이 혼미 해져 기가 좀 빨리는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