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가집 문상후 교통사고 당했어요. 정말 큰사고로 언론에 나올정도로 4명중 2명 사망. 그중 살아남았는데 벌써 3년 됬네요. 문상후 돌아오다 교통 사고는 좀 있나봐요 . 이것도 미신이겠지만. 한가지 일러둘건 고인과 가족들에 대해서 마음으로 아픔을 나누세요. 쓸떄없이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놀기만 하면 벌받나봅니다. 그이후 상가집에선 정말 정중히 예의있게 있다가 옵니다
@루비-g6m2 жыл бұрын
사망하신 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김병선-w9h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얘기는 정말 소름돋네요 시체관련된 얘기를 하니까 경찰관 분들과 구급대원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지네요 이 직업은 사명감 없으면 정말 못할 것 같아요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쩡혀니-u6p3 ай бұрын
월급 많이 주셔야될듯 ㅠㅠ
@책벌레와그림요정3 жыл бұрын
난 공포영화도 못보는데 왜 이건 계속 듣는걸까ㅠㅠ
@park-kr9dl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듣는데도 왜이렇게 소름돋고 무서운지ㅎㄷㄷ 듣는내내 속도 울렁거리고 시신은 아무나 보는게 아닌가봅니다ㅜㅠ 이분도 레전드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재옥박-z5q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목소리가 참 맑고 좋으시네요 좋은 장점입니다
@블루-m8t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일하면서 겪은일 넘 소름 돋고 무섭고 음산하고 으시시하네요ㅡㅜ 돌비님 킹왕짱님 수고하셧어요^^
@bomibolee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생각이 나는일이있네요 20대초반에 친구들이랑 친구남친이랑 놀러간적있는데 이야기처럼 조명하나없는길을가고있었고 우리는 피곤해서 잠을자고있었어요 한참가고있는데 갑자기 차를세우던 친구남친이 차밖으로 나가더니 잠시후돌아왔는데요 우리는 왜...라고물었어요 그렇게 지나갔는데 다음날 전날새벽에 왜 차를 세웠는지이야기를 들었어요 새벽에 친구남친이 졸린상태에서 운전하다 정신차릴겸 담배를필려고 차에서내렸는데 바로앞이 길이아니고 낭떠러지였다고 조금만갔음 우리다 죽었을거라고하더군여 정말 삶과죽음의 경계선에서 우리는 살아났던일이있었네요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헉 오마이갓 하느님아부지
@user-toughguy4 жыл бұрын
와...이른 아침 이렇게 몰입하고 소릉돋기 처음이네요.. 2편의 공포영화를 머릿속에서 본듯합니다. 제인도라는 영화가 괜히 나온게 아니였군요. 정말 무섭네요.
@현성의창작웹툰4 жыл бұрын
흉가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귀신에게 홀리거나 귀신 붙어서 따라 올수 있는 위험한 짓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CUPADAD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만 보고 본방은 본적 없는데.. 저도 신청해볼까요? 저도 특이한 사연이 있긴한데
@벡발백중4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눈안감구 화면 보면서 들었는데 뒤에 배경 선정 진짜 잘하시네요 분위기 확 잡힙니다
@nabi44684 жыл бұрын
영안실 얘기는 말만들어도 넘 무서운데 ᆢ 😅오늘도 잘듣고 가용💜🤗😘
@ttsp-6274 жыл бұрын
✌😊✌
@이현홍-e7i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ᆢ넘어질때 무릎이 얼마나 아파을까 ᆢ너무나 무섭다ᆢ 공포심 압막ᆢ영안실에 문 살짝 열리고하는데 얼마나 무서울까요ᆢ악 악ᆢ영안실검은 발바닦 소름과 공포ㆍ ᆢ다음에 또들려주세요ᆢ
@wys2021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무서운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 상황이라면 너무 끔찍하네요~ㅠ
@hwankk24654 жыл бұрын
그냥 남들이 하지말라는건 안하는게 좋겠네요 귀신은 분명 존재하고 재수없으면 큰화를 당할수있습니다.
전 죽고나서는 해부를 하든 구경을 하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죽기전에 의식이 있는데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들한테 실습용으로 쓰이는건 싫습니다. 분만때 실습간호사들 접해봤는데 애들은 애들이라 자기들끼리나 할 얘기를 산모들 듣는데서 다 떠벌이더군요. 당시 분만대기실에 양수과소증산모와 태아가 뱃속에서 사망한 산모가 다른방에 있었는데 그걸 제앞에서 떠들면서 거기있기싫다고 징징징... 의사라고 다르지않겠구나싶어요. 제입장에선 그들도 애들인걸요.
실습이수를 반드시해야하는 학생들에게 부당한일 시키는 업체많아요. 당사자가 학교에 말해도 그들만의 이해관계때문에 실습학교 실습생 취업학교실적 이런 이유로 억울한일많아요... 빨리 개선되야하는데
@현무윤정3 жыл бұрын
@@린정-d5g ㄱ
@디카푸리우레오날두4 жыл бұрын
37:45 소름
@qmfflcl664 жыл бұрын
돌비넴 수그라님과 아스라님 사랑♡ㅋㅋㅋ
@eunyoungyang20934 жыл бұрын
드뎌 올라왔네요
@JminKwon4 жыл бұрын
돌비 레전드 방송이네
@김종일-y9p4 жыл бұрын
와 레전드네요 대박
@user-toughguy4 жыл бұрын
선댓글후감상♥
@ttsp-6274 жыл бұрын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korea_bluehouse ㅎㅎㅎㅎ
@요공-c3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속사포코브라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얼른 십만 구독자 되시길 응원합니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
@ari-or5so4 жыл бұрын
와 재밌게 잘 들었어요~ ! 그나저나 폐가가서 울고불고 할거면 왜 가는지...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user-Mirdad4 жыл бұрын
말씀잘하시네요
@루피아줌마-c1t Жыл бұрын
구경이라....나 같아도 기분 나쁘겠는데..
@바오밥-c2p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착함이 느껴져요~ 가끔씩 애교도 ㅎㅎ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eunJJ-o1d4 жыл бұрын
모닝 공포썰~잘 들을께요^^
@ttsp-6274 жыл бұрын
한등 차이로로 지각생 피했음.. 오늘도 쓰담쓰담!! ✌😊✌
@eunJJ-o1d4 жыл бұрын
@@ttsp-627ㅋㅋ 좋은 하루요^^
@째브-t9m4 жыл бұрын
@@ttsp-627 앜ㅋㅋㅋㅋㅋ
@ttsp-6274 жыл бұрын
@@째브-t9m ✌😊✌
@난초-y2r11 ай бұрын
찐 무서움이 전달됨👍
@HANSEONG-wo9ln4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본 설중에서 가장 무서운 설이었어요 ㄷㄷ 소름도 꾀 많이 끼쳤고 여태껏 들은것 중에 완전 무서웠어요ㄷㄷ 첫번째 설은 긴장감이 너무 들었고 두번째는 특이하면서도 많이 무서웠고 저렇게 귀신에게 홀릴수도 있구나 라는것을 알게된것 같아요 ㄷㄷ 참 세상엔 무서운 일이 참 많은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세요!
킹왕짱님인데 다들뭔소리들하시는건지요 ??? 나도 병원에서 일하지만 무섭기는하죠 특히밤에 일하시는분들은 더 무서울듯요 ㅠㅠ 잘듣고가요~~
@뜨쟁이-h9t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보니 두번째 이야기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흉가이네요... 충북 제천 봉양에 있는 늘봄가든...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인근이고...그후 카페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카페이후 제천풍천장어 늘봄가든점으로 바뀌었더라구여.. 몇번 언제인지 가끔 지나갈때 본것 같은데...
@봄날-t9l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듣고갑니다~~^^
@모기극혐-l8m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아버지가 친구들 가족모임을 여름 겨울마다 갔었는데 여름에 가면 가끔 늘봄가든을 지나서 시골로 들어가서 놀았었아요 산쪽으루 ㅎㅎ 한번은 밤에 늘봄가든 지날때 진짜 귀신이 있을까 싶어서 늘봄가든이 멀리서 보일때부터 계속 보다가 지나가고 고개 돌려서까지 계속 봤거둔요 근데 그 앞에 공터에 트럭 한대가 있어서 아 사람이 있구나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구 저는 1층 오른쪽 창문에서 흰 빛을 봐서 플래시인가보다 해서 다 지나가고 언니랑 엄마한테 그 얘길 했는데 언니도 그 늘봄가든 앞에 차가 있길래 지나갈때 고개 돌리고 잠깐봤는데 2층 왼쪽에서 누르스름한 빛을 봤다고하는거예요 ㅋㅋㅋ 난 그런거 못봤는데 ㅎㅎㅎ 그래서 소름 돋았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
@행복해-d1i4 жыл бұрын
킹왕짱님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차는 폐차 했어야될것 같은데 ㅠㅠ
@배명순-x3o4 жыл бұрын
눈을 반쯤 뜨고 있는 시신 정말 무섭네요~
@걍이뽀4 жыл бұрын
수그라님거두 올려주실라고 예고하신거쥬?오늘도 감사히 잼나게 듣고 갑니다 ^^
@ttsp-6274 жыл бұрын
예고안해도 걍이뽀 예고했어도 걍이뽀 항상그대로 걍이뽀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ttsp-627 ㅋㅋㅋㅋㅋ
@선영조-u2e10 ай бұрын
바다에 안좋은 선택으로 죽은사람을 봤는데 20년전인데 트라우마 아직남습니다 20대초반인데 물에 불으니까 40대이상으로 보였어요 남성분이신데 모르는분인데도 참 슬펐숩니다 삶이 힘들었는지 행색안좋은 아저씨들쯤 입을번한 얇은 잠바에 옷입은게 20초반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마네킹같았어요 추석즈음이라 옷이 계절하곤 달랐어요 바람막이 정도. . 그리고 그담당경찰 참나빴어요 길다란 막대기 하나로 뒤적거리는데 진짜 욕나오더군요
@작은발길4 жыл бұрын
두 이야기 모두 장난아니게 무섭습니다.
@김민호-b3o7f4 жыл бұрын
원래 눈뜬건 보는게아니다 반쯤 뜨던 다뜨던 눈뜬건 영이 남아있는거다 먼가 미련이 남아서
@준영이-n7g4 жыл бұрын
돌비님은 인성이 바르신분같아요. 가식이 전혀 안느껴지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오신분같음 그게 느껴져서 이 채널 흥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