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사람이야. 돌비님한테 하트 받은 사람이야. ㅋㅋ 돌비님, 다른 분들한테도 하트 ❤ 쫌 남발해주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green_tea_piccolo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잘들었습니다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피콜로님 고맙습니다>__
@도담-k7j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고 명량하시네여~ 부럽~ㅎ 무서운데도 웃으며 들었네요~ 다음 시참도 기대하겠습니다~ 퇴근길 잘 들었어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___
@bom4rang4 жыл бұрын
최근 들어본 이야기중 가장 몰입이 잘되는 시참자분이네요. 개인적으로 들어본 시들무중 세손가락안에 꼽힙니다. 👍
@JI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작명 쎈쓰가 아주 멋지심ㅎㅎ 주전자.. 돌미.. 앞으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감동이에유>__
@JH110014 жыл бұрын
겪은 사람들은 진짜 무서웠을 일들인데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셔서 그런지 공포개그라디오를 들은 느낌이 드네요 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안겪어봐서구런가봅니다..😩
@JH110014 жыл бұрын
주전자 주전자님 댓글마다 모두 대댓글쓰고 계신듯 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감사하여서...(◍>ᴗ
@TheKIMMINKYU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쾌 그 자체다 ㅋㅋㅋㅋㅋㅋ 무섭고 재밌었네요
@블루-m8t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에 눌려 이상한것을 느낄때 집에 어떠한 물건 때문인지 파악을 하고 버려주면 이상하게도 그런 현상이 없어진답니다 잘들엇어요
@m5ggoo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군요 ㅋㅋㅋㅋ공포라디오에서 활력주시던분ㅋ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__
@m5ggoo4 жыл бұрын
@@팅커벨-w7j 와 댓글이닼ㅋㅋㅋㅋㅋ댓글확인하러온김에 또들어야겠어요ㅋ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하하핳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서툰시참을 두번씩이나... 기분이 날라가겠구만유>___
@m5ggoo4 жыл бұрын
@@팅커벨-w7j 댓글에서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들리네욬ㅋㅋㅋ댓글조차 윾쾌하십니다ㅋㅋㅋㅋ전자님 다음 시참을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__
@4294-j6d7 ай бұрын
눈뜨면 잣댄닼ㅋㅋㅋ
@secret2485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웃을때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물끓는 웃음소리
@루미블리4 жыл бұрын
재밌게잘들었어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jhha92234 жыл бұрын
정말 ㅎㄷㄷㄷ한 무서운 사연임에도 주전자님 유쾌하고 귀여우셔서 공포감에 섬뜩해 하면서도 웃기를 계속 반복했네요^^ 부산 살고 있는데 현장방문 하고 싶은 충동도 일어나는군요. 하기야 친구가 영도 사는 친구가 바닷가 근처라는 위치상 특성이 있어 그런가 귀신이 많이 산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잘 들었습니다.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그래서 유독 부산이 토속신앙이 많이 발달했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서툰 시참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ᴗ
@고등어-q9j4 жыл бұрын
유쾌한 주전자님의 무서운 이야기ㄷㄷㄷㄷ 잘 들었습니다😱😱 또 참여해주세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__
@72chiri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시청자분들 너무 재미있어서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___
@Sup198774 жыл бұрын
주전자 주전자님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해피바이러스이심🤣👍👍
@direotod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힘내세요!
@윤미경-n4h2 жыл бұрын
민박집 들고 왔어요~~
@olivetree624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너무 귀여우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너무 무섭고 너무 귀여우셔서 웃기고 그랬네요 ㅎㅎ 정말 친구가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엄청 몰입해서 들었어요~~ 마지막에 빠빠이~~😂
@그냥없어요4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와 좀무섭겠는데 하고 들어왔는데 주전자 소리에 기분좋아졌어요ㅋㅋㅋ 근데 그티비장식장은 어떻게됐을지 궁금하다...
제가 살고있는 원룸에 처음 왔을때 이전 여자 세입자가 놔두고 간 침대랑 티비다이(?)가 있었습니다. 침대는 이미 매트리스는 가지고 있어서 이전 매트리스는 버리고 나무 프레임만 쓰고 티비다이는 아싸 득템! 하는 마음으로 버리지않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 . . . . . 지금도 유용히 잘 쓰고 있답니다 ㅎㅎ
@로라-y3s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지인 이야기 듣고 문득 2년전에 원룸에서 살때 가위를 살짝 눌리면서 할머니귀신 때문에 소름끼친 경험이 떠오네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할매..ㅠ____ㅠ
@user-uz6ln5yq9t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늼 웃으실때 물 끓는 소리가 나욬ㅋㅋㅋㅋ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티백은 챙겨오셨지유~?>__
@완두-h4f4 жыл бұрын
하이고..느무나 잘듣고 느무나 재미지십니다~^^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완두님 고맙습니데이>___
@hmjeong54 жыл бұрын
재밌다 ㄹㅇ 이야기도 개무섭고 ㄷ ㄷ ㄷ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당..>___
@일분일초를아껴라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귀여운 말투 ㅋㅋㅋ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ㅋㅋㅋㅋ 이제 서울말 씁니다:)
@정희원-t4t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사연 첨듣는데 매끄럽게 이야기도 잘 하시고 듣는 도중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담에도 이야기 들려주세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__ㅠ
@leahclark31544 жыл бұрын
주전자님 참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잘듣고갑니다.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쑥스럽네예...>__< 고맙습니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TV 📺다위에 무슨 일이있었을까요 ? 굉장이 밝으신분같으세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로즈님>__
@seainocean74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 귀엽네요 주전자님🤗 돌비님주전자님 이야기잘듣구 가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ᴗ
@티라노-j2s4 жыл бұрын
듣다가 부산 영도가 나와서 엄청 반갑네요. 영도에서 20년 살다가 나왔는데.. 그 귀신... 영도 할매가 봤으면 많이 혼났을듯 ㅎ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와ㅎㅎㅎ 영도할매?!뭐에용??
@박드렁점구맘4 жыл бұрын
혹시 친구분 사는쪽 원룸쪽이... 영도 청학동쪽아니에요?? 그쪽동네가 귀신이 많아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동은~~ㅎ.ㅎ
@떡볶이들괭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유~ 첫 시참 맞나요?
@민영애-m4w2 жыл бұрын
요새주전자님않나오나요?
@윤웅록-v2r4 жыл бұрын
와 그 집주인 분이 그렇게 나온다고 와 나도 그렇는데 저도 자다보면 누가 나를 목을 잡고 조르고 있고 거기 있다가 물 인데 뚝뚝 내리고 하니깐 더 이상 해서 잠을 못잘때도 있어요 그때는 좀 그렇게 있다가 저가 몇시 안되서 늦잠을 자게 되는데 뭔가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쌔하는것 같아서 문을 닫았는데 저가 펜션에서 사는데 그쪽에서 불빛이 나왔는데 나는 형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무도 안보이는 형체가 다 있길래 그냥 무시 하고 늦잠 잤는데 그때 가위 눌렸는데 좀 무서워서 몇시 안되서 일어났는데 형이 컴퓨터 하고 있었고 그리고 아빠도 노트북으로 보다가 졸고 있길래 방안에서 주무시라고 했죠 그래서 저가 그 형체가 찾아도 안보여서 포기 했는데 형이 이런말 하시더라구요 그 니 혹시 가위 눌렸냐 했을때 담대 하게 응 했죠 근데 형이 저가 가위 눌렸을때 소리 들었는데 뭔가 이상하게 눈치 챘을때 형이 문을 열었는데 그 불빛이 안들었 왔는데 몇시 안되서 형이 타이밍 맞게 보니깐 불빛이 나오더니 형이 소름 끼쳐서 문을 닫고 형이 착각을 하고 있고 저는 그때 안잤어요 완전 소름 돋아서 차마 잠을 못잤겠다 해서 형은 아침 되서부터 잤고 저는 4시 아니면 5시에 잤어요 진짜 와 소름을 돋았고 그 아빠 엄마 한테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비밀로 했어요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김지혜-d2f4 жыл бұрын
이분 2주년 전화데이트때 웃겨죽는줄알았어요ㅋㅋㅋㅋ시참도재밌네요!!!!
@팅커벨-w7j4 жыл бұрын
우와..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_
@헌터맛버터4 жыл бұрын
엄마야.... 편집자라는 직책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정말 좋아요...!! 그리고 주전자님, 주전자님땜에 미친사람처럼 길거리에서 대낮에 울면서 웃었어요 생방때. 담에도 또 기대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