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시모는 젊었을 때 문제 며느리였을 가능성이 그냥 다 임. 그런데 왜 그 자식들은 자기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못 보냐고? 어머니로서는 애들 키우는데 진심으로 희생해서 키우고, 그런 문제 모습을 자식들에게 잘 안 보여주거든. 언제 보여주냐....자식들이 자기 짝이라고 누군가를 데리고 올때.....그 사람은 내 가족이 아닌 남이니, 문제의 인성이 나타나는 거임. 그런데, 그런 모습을 평상시에 안 보여줬으니 자식들은 어머니가 자기 반려자에게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거 자체를 이해를 못 함. 그래서 나온 말이....우리 엄마는 안 그래...인 거임. 여기서 최소 중립박고, 아내 말의 진위여부를 알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남편이면 부인편이 되는데, 그럴리 없다고 귀 닫아 버리는 남편이면 파탄 나는 거임.
@유키자와27 күн бұрын
뭐가 좋다고 또 같이 살여고 하는지...원 답도없네 ㅋㅋㅋ 애도 없으니 이혼이 답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