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시] 매일 시어머니에게 잔소리 듣고 구박받는 남편 친정엄마가 친정댁에 데려오라 하시더니 며칠 후 방문너머로 들은 충격적인 통화에 엄마가 기겁하는데..

[@sunkim3999]

시모가 잘해줘서 참고 산다는 경우는 최소한 남편이 바람도 안피고 직장도 있음.

[@토속신앙믿는여자]

딱봐도 최악의 결혼생활이네 나라면 당장쫑낸다

[@을-g1h]

취직도 안한??못한 인간과 왜 결혼부터했을까???ㅉㅊ 지무덤 본인이 판거지..

[@히어로즈짱크림]

백수면서 ㅡㅡ 바람까지 피냐 에혀

[@임기자-i6w]

한심한 남편 무직에 바람까지 에라 속없는 남편아

[@신순철-n8v]

이혼이답이네 이혼소승해서 잘 보내버려라 남편놈 이라구

[@hanaru0.0]

남미새인가?왜 저러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