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도서 : 장자 강의, 후쿠나가 미츠지의 장자 내편, 우주와 인생의 깊은 뜻 장자, 삶의 등불이 되는 고전의 지혜 장자,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장자
Пікірлер: 97
@나다가-o1k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출세하기 위해 도를 닦으러 갔지만 뛰어난 무당도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도에 대해 잘못 알았음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은 본인 일상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더나은 삶을 삽니다.
@banse63512 жыл бұрын
스승이 바꾸는걸 알아보는 사람도 진짜 대단하네요. 사기꾼이 아니군요. 매일 불러도 와주고. 제일 착한 사람인거같습니다.
@gangnamvill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깊이다. 엄청난, 행복이다. 엄청난, 평온이다. 엄청난, 식견이다. 이것이, 사람들을 살릴것이다. 이것이, 세상이구나. 이야~ !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지식이구나................................. 가르침은, 무상이오, 가르침은, 허상이로구나, 나도, 사람을 살리는 지식을 가져보고 싶다
@사색하는나무2 жыл бұрын
그 환희심이 선생님을 더 높은 경지로 인도할 것입니다 감축드립니다
@행복한마법사-u3o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릇만큼 상대를 들여다보는 그릇됨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내 그릇을 키워야 받아들이는 덕목 역시 깊이가 생기는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화연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사람은 무릇 그릇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하겠지만 일단 그릇을 깨부셔야 하오 다른 크기의 그릇을 가져다 놓은 것은 조금더 큰 그릇이 되겠다는 포부일뿐 그러면 쟉은 그릇과 차이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소 그릇됨을 부셔야 비로소 땅과 하늘과 물이 보이는 게요 구름의 움직임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요 내 그릇을 안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요 더 큰 그릇을 원할 뿐이니
@노크-e3m2 жыл бұрын
@@진화연 그 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으로 가늠하는것은 모든 물질을 담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을 평가할수있는 기본적인 잣대가 되기 때문이죠 그릇을 깨부수라고 하면 바람같은사람 태양같은 사람 그런식으로 평가해야하겠죠
@진화연2 жыл бұрын
@@노크-e3m 평가를 안하면 될 것을 모르고....
@노크-e3m2 жыл бұрын
@@진화연 활동하는 인간들은 다 평가대상입니다 ㅡ
@진화연2 жыл бұрын
@@노크-e3m 감시과 출신 인가 보오 사찰 하는 목정성을 가진것 보면 평가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고 마음을 주는데 마음을 받을 줄 모르면 상대는 둘로 나뉘어 지는법 선고악
@조지훈-e4c2 жыл бұрын
스승의 상을 보는 계함도 신통하고, 계함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스승또한 대단한것 같습니다. 스승과 계함과의 싸움에서 지켜보는 열자 역시 감개무량함을 느낌니다.
@김언정-q8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활엄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 닿는 예기이네요 마움의 비움을 터득하는일~~♡♡
@natural_good2513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비운다는 건 제겐 항상 넘사네요~ 감사합니다.
@진화연2 жыл бұрын
담을 것이 있으면 주위것을 보지 못하는 법 담을 것이 있으면 내 지킬 것과 더 큰 욕심만 깃들 뿐 담는 것을 깨버리며 오늘 담아 둘 것이 없으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것이외다
@hanmae11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2 жыл бұрын
북 울림~ 감사합니다!!
@sadlove788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HappyUnderBoss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무지함을 자각하는 것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ㅎㅎ 좋은 울림 감사드립니다~
@tv-49502 жыл бұрын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 경지 평온에 보다 가까운 경지인 듯 지나친 따짐은 경계하여야 할 듯함 좋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나는누구인가-m7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진희-b1e3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trong_mentalTV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 글도 영상도 행동으로 옮겨서 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oksunlee5532 жыл бұрын
좋고 싫음을 구분하지 않는 경지, 말은 쉽지만 중생은 도달하기 어려워라.
@책한권-q3u2 жыл бұрын
욕심내고 싶은 사람은 욕심 내고 욕하고 싶은사람은 욕하고 깨우치고싶은사람은 깨우치고 잠깐 깨우쳤다 다시 돌아갈사람은 돌아가고 따질사람은 따지고 잘사람은자고 놀사람은놀고 그냥 생긴대로 물흐르는대로 당기는데로 욕심대로 착각하는대로 공수레공수거대로 가득도 채워도보고 그냥 타고난대로 사세요
@a_cup_of_english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간편한 방법으로 독서를 할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user-yc9yh6ms8f2 жыл бұрын
열자가 집으로 돌아가 3년동안 아내에게 밥을 해 주고 돼지에게 밥을 먹였다는 내용이 다가옵니다. 도리를 알기 전에 사리를 먼저 알라. 는 말과도 같은 말인듯 합니다. 세상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아끼고 자신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하고 그래서 아내에게 밥을 지어주고 돼지에게 밥을 주는 것을 사람에게 하듯이 했다는 것이 자신에 대힌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사색하는나무2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수용입니다 열자처럼 되시기를 ...
@mzmate30192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
@인티피2 жыл бұрын
열자보다는 계함이 훨씬 뛰어나다. 부른다고 몇번이고 말없이 와주고, 또 열자의 얼굴을 해석해 주니 말이다. 열자는 계함의 얼굴을 보고 해석한 게 단 하나도 없고, 그냥 계함의 해석을 제자를 통해 들어서 계함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자가 계함을 이기려면 계함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었어야하는데 계속 제자의 입을 통해 계함의 해석을 듣고 있기 때문에 열자는 하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계함은 열자보다 열배나 뛰어나다.
@findhuhu66662 жыл бұрын
단편적인 것에 현혹되지 말고 숲을 보는 눈으로 보아라는 것 같습니다.
@bin38onlyo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Ribborninthesky2 жыл бұрын
난..부른다고 계속찾아가는 무당이 착하게느껴짐요
@여래장2 жыл бұрын
어디에도 집착하지않는 무심의경지를 텅빈 허공처럼 살기를..
@피메노바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양씨형2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김종욱-q4r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jinhee5162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잇어요 ^^
@라바위에셔틀태우다2 жыл бұрын
계함의 첫 점괘 후 10일이 되는 날 스승은 결국 원인 모를 병원으로 인해 급사하였다
@user-syu42 жыл бұрын
무당분 짜증나셨을 듯... 계속 불러유 ㅠ
@박태희-w4o2 жыл бұрын
일단 내용이 최고이고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늘 느끼고 살지만 어떤한 인간도 믿지말자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요!!ㅎㅎ
@sajuTVagiam2 жыл бұрын
굿 ♡♡♡
@노종섭-r9k2 жыл бұрын
그까지 도를 알면 머하게~ 그냥 밥 잘먹고 그냥 아침에 화장실 잘가고 일터에 가서 돈 잘 벌고 돈많이 벌어 그냥 행복하게 잘 살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