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 여러분들은 어설프게 흉내내지 마시고 불이익에 적극대응 하십시요. 부처와 중생은 각자 서 있는 자리가 다릅니다. ^^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진실되게 알려줘야함
@gkgkgkgk19422 жыл бұрын
억울함을 당하거든 밝히려고 애쓰지말고 수행의 스승으로 삼으라. 라는 말이 있지요. 실천이 참 어렵지만 한번 그런것을 겪어본 저로서는 맘에 박히는 명언입니다.
@user-hm9ex1uk9x2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선 좀 받아들이고 실천하기 어려운 교훈입니다. 무고의 무서움은 이미 몇몇 사건들로 누구나 다 알지않나요? 아무리 평소행실이 바르고 좋던사람도 무고한방으로 인생이 나락끝가지가버리고 극단적선택을 한 분 이 한둘이 아닌데말이죠
@손목시계 Жыл бұрын
막상 그런 것들에 직면했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maeine1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글 한편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진짜 이런 일이 있더라구요 근대 스님 같이 대처 하는 사람을 옆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라면 저런 소문에 휘둘릴수도 있을거 같은데 바위처럼 내면을 단단하게 유지하면서 앞으로 가더라고요.. 참 배울게많네요
@user-or2xy4no5g2 жыл бұрын
귀가얇아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 현명한 스님이 계시다는건 참으로 다행입니다🙂 영상 감사히보고 갑니다🙂
@user-ob8cl1ss1z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항상 순간을 참지 못하는것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살아왔으닌까요 다시한번 상기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주 잘 들엇습니다~♡♡♡
@user-ti4uw3rw2v2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즉시 해명 하고, 헛소문의 근원지를 찾아 확실히 조치 할 것입니다. 제가 어렷을적 과장된 헛소문으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너무도 고통스러웠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처만 잘했더라도 별문제는 아니었는데, 나중에 정말 제 이미지가 뭣처럼 되있더라구요 하하하.. 처신도 잘해야 하겠거니만, 악의적 풍문이 들렸을땐 그즉시 당사자를 잡아내고 철저히 대응해야 합니다!
@user-di7mo9in5s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일이고 인과업보를 아시니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고 인욕이란 수행을 하신거죠
@user-qw6yd3sl5u2 жыл бұрын
북올림님 유투브를 한달전쯤 우연하게 접하게되었네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북올림님 유투브를 보니 내가 참 철없이 세월을 보냈단 생각에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좀더 내면을 다듬으며 마음의공부를 좀더하면서 열심히 인생사는법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v-49502 жыл бұрын
삶이 곧 수행이다. 좋은 말입니다.
@셩이름2 жыл бұрын
삶은 고통이다. 강형욱이 한말입니다.
@user-rq8xk1fg7g2 жыл бұрын
와아 ! 삶이 수행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응원합니다
@CatsJobCompass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깐부할아부지 닮았네요
@user-pq5hl8gv3c2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아 빵터짐
@hwl1002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했는데 나랑 같은생각 가진분이 계시네ㅋㅋ
@user-hv7oh9qn7q2 жыл бұрын
내가 모라구 해찌.ㅎㅎ
@user-ie9sc2kk2s2 жыл бұрын
ㅎ맞네요
@user-qw9hc6gc2u2 жыл бұрын
에혀 ...
@user-yi5rd3zr9z2 жыл бұрын
북울림!~!!! 감사합니다. 🙏🙏🙏📚🖊🌳 차별과 분별 ! ~ 수행의 길. 저의 중생이 큰 배움입니다. 불의!~!!! 깊은 뜻 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seoksunlee5532 жыл бұрын
큰 스님이야 말로 살아 있는 부처셨네요. 무아의 경지에 다다름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삶이셨지요.
@Godoftheson777 Жыл бұрын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저 스님의 행동으로 모두 맞다 틀리다 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선과 악은 절대 하나가 될수 없으니깐요 아~멘!
@zetblue9762 жыл бұрын
억울한 누명을 쓰고 그냥 참고있는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일일터인데.....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의 고통일것입니다.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얼마나될런지.....
@user-kf9dj6gm7s2 жыл бұрын
정말요..
@HappyUnderBoss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라면.. " 왜 내게 이런 시련이.." 하며 신세를 한탄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보니 "아 그런가요?" 하며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좋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건 난 절대 평생 안될듯ㅋ 똥은 피해가는게 맞지만 저렇게까지 억울한건 강하게 아니라고 몇 번은 말하는게 삶의 지혜라고 생각됨 그 이후부턴 무시하더라도 ㅎ ㅏ
@1222jin2 жыл бұрын
역시 큰 스님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큰 감동이 몰려오는 글 감사합니다
@user-mn8ju5uf7d2 жыл бұрын
정말 표현할수없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user-lw2qs4gu3w2 жыл бұрын
천하에 망할 겁많고 무식한 ㄴ 무고죄는 강화되어야 한다 그 애비또한 평소에 딸을 어떻게 대했길래 저런 식으로 대처하게 한다는 것인가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감히 닿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른 행동입니다
@user-md4xh5uz5p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xu2gz4cv1j2 жыл бұрын
이것을 시험으로 받아들이시다뇨.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하하하하. 저는 억울해서 자빠졌을겁니다.
@bskim5780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starseed-n9g2 жыл бұрын
삶이 수행이라..명언입니다 노스님의 경애를 존경합니다
@ktkim89452 жыл бұрын
큰 스님의 가르침은 대단하고, 처녀의 스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
@addshjkgyu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백은(하꾸은) 선사님의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화이죠. 감사합니다...
@user-fu2yo2if9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sambea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큰깨달음 감사합니다.
@user-uh1uc3py5h2 жыл бұрын
군중의 어리석음을 볼때 민주주의는 어리석은 군중을 잘 속이는것이 권력을 잡을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교육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망한다.
@sunnycheckthisout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chtundwasser90442 жыл бұрын
차이는 나쁜것이 아니지만(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참고)차별은 그릇된 마음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차별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jungokji20382 жыл бұрын
좋은 진행 이십니다
@Min-yc9wr2 жыл бұрын
북울림의 진행이 깔끔해서 좋네요.
@user-dn6ff3el5b2 жыл бұрын
좋은 가르침이엇습니다^^
@sadlove788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hhahn18432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는 정말 크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mento988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i8fv1jj9w2 жыл бұрын
옛 이야기 풀이로 해주셔서 항상 재밌게보고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user-gx1bs5bt2r Жыл бұрын
좋으신스님 참으로 슬기롭습니다
@user-fe8nd3nw9f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과 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kingka-ie9oz2 жыл бұрын
삶이 곧 수행... 깨우침 감사합니다
@gangnamvill2 жыл бұрын
돈의 미친 종교인들이 공동체 의식으로 배워야 할 진정한 가르침
@user-lp1qw1ov6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ykim89162 жыл бұрын
제일 힘든 가르침입니다. 실제 행동하는데 있어서. 그러나 큰 깨우침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s2ok8fv2g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불이^^ 남과 내가 하나이다~~
@user-sq5gy1tr7k2 жыл бұрын
불가에 분별하지 마라는 가르침이 있다 들었습니다. 분별하는 순간 차별과 차이가 생긴다는.....우리 사회의 평화가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깨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분별하지 말라...
@user-zr3ek1ib2p2 жыл бұрын
분별 가운데 차별이 없는 도리 가 있습니다.
@user-px5bo6mh6c2 жыл бұрын
불이법의 지혜~ 감사합니다^^
@user-ny5ew8ty5w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chipmunk5852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는방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내용 입니다.
@user-zb2oz5bf2g2 жыл бұрын
북 울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2 жыл бұрын
한마음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
@user-gq7su2bb8n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bt2sv6lh1g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함니다.
@user-xb8ju2ip7n2 жыл бұрын
불 이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jblee54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n3no9iz8z2 жыл бұрын
그릇이 큰사람이라 그렇게 받아들인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자신에게 피해가 생긴다면 방어하려는게 인간은 본성이 아닐까 그런생각도 듭니다 마음은 수련하는게 어렵다군아 느낍니다 잘보고갑니다
@user-wp4jx7jd4m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brandmedical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습니까? ' 정말 멋진 말입니다
@Buramtube2 жыл бұрын
스님모습이 오징어게임에 오영수배우랑 흡사합니다. 차별과 분별을 넘어서라. 이번 영상에서도 좋은교훈을 얻어 갑니다👏
@user-dr6tc2qc5c Жыл бұрын
삶이 곧 수행이다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user-jd4gx9im1n2 жыл бұрын
좋은 가르침이지만, 약간 현실과에 괴리 가 좀 느껴짐 요즘 사회는 저렇게 되면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 시전함 없는것도 붙혀서 날조하는 시대인데 과연 양심에 가책으로 저런걸 말할까 ..?
@jrehgb34512 жыл бұрын
무능력한 꼰대상사, 제멋대로 사고치는 직장부하가 바로 여러분의 스승입니다. 실천하기 매우 어려운 수행입니다
@karmadharma93382 жыл бұрын
거대한 법륜의 수레바퀴에 온전히 몸과 마음을 내맡긴 해탈한 사람과, 자신이 운전대를 잡았다 착각하는 범부들의 중생심을 잘 표현한 일화라 생각되는구료.()
@user-bu7ef9wr3s2 жыл бұрын
스님쳐맞고징역살지않았으니천만다행입니다~^^
@user-cq5ul8md5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t6hd9dd7d2 жыл бұрын
노스님의 얘기만 하면 될것을~ 거기에 자신도 잘알지 못하는 불이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시면 큰업보가 따릅니다~ 선악이 다르지않다면 살인자와 마더테레사가 똑같다라는 말인데 ~ 자신이 잘모르는 얘기는 함부로 하지 마시기를 범인들은 이얘기를 곡학하여 자기양심을 저버리면서 살인을 저지르죠~
@user-xs2sk3wz7d2 жыл бұрын
불이는 분별이라는 이원성을 끊어내는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하나를 쥐려고 하겠지요. 또한 그 하나에 걸려 넘어지게 될테니까요. 그래서 본질은 둘이 아닐뿐입니다. 하나가 아닙니다. 번뇌와 보리가 둘이 아닙니다.^^
@user-pp8qy4lz1d Жыл бұрын
강한자에게 수그리는것은 비겁함이요 자기와 같은 사람에게 수그리는것은 현명함이요 본인보다 낮은 사람에게 숙임은 용서와 겸손이니
@user-jd7wi6gc7t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user-ij2lv2tb2s2 жыл бұрын
진실은 진실을 알게 되죠 훗날~~
@tmqkro552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그래도 의학기술이 발달했으니 다행이지 조금 미련해보일수도 ㅠㅠ
@user-rr5jl2nr7f2 жыл бұрын
참 넘기힘든이야기네요
@user-tp5pw3dp5q2 жыл бұрын
허허허허. 내 정관수술한지가 어언 10년이 지났는데 그 무슨 말이더냐?
@chijinnam2 жыл бұрын
사실 스님은 반박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 아닐까요
@user-rl1yg2bp6j2 жыл бұрын
ㆍㆍ풀어졌나바
@user-im3nn6xr5s2 жыл бұрын
불성의 자리에서 가능하겟으나 중생의 에고에서는 힘들수도있습니다
@user-kc2ou5zs5h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 듣고 갑니다^^
@allh8570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본것보다 들은걸 더 믿으려하죠 그런데 난 손에 쥐어주는게 아니면그 어떤것도 믿지 않습니다. 나에대한 오해가 있어도 나만 떳떳하면 해명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밝혀 지더군요
@aliceroom11952 жыл бұрын
종교지도자의 삶은 중생들과는 다른 차원의 삶 같다 일반 중생들은 저 정도 경지에 오르려면...매우 힘듦
@yhh94252 жыл бұрын
이건 참 깊다
@qkrqptmxm2 жыл бұрын
노스님이 아기가 내아기가 아님을 밝혔어도 불이 입니다. 노스님처럼 깨달은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든 불이입니다. 분별은 중생 몫..
@user-ip3co9hu7v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참 훌륭하네여
@user-lb2oo1kq8r2 жыл бұрын
아뇨? 여기서의 교훈은 성범죄 처벌에 있어서 절대로 여자의 일관된 진술과 눈물이 있다고 팩트체크 없이 곧이곧대로 여자가 한 말을 믿어 버리고 남자를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 찍으면 안된다는 교훈이 담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