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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100
@PENGUIN535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할 때에는 타인의 성장이 위협으로 다가온다." - 내 안의 어린아이, p.87 -
@Jun-su5zm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이라 단톡방에 공유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insookmin71218 жыл бұрын
게으름은 노동보다도 인간의 심신을 더 소모시킨다 자아비판,자기혐오로 부정적 생각을 한다 긍정적 생각은 성실함으로부터 나온다 행복은 독하게 공부할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짜릿하고 나 진짜 독하다고 느낄때 온다
@user-yd9ry2xs5h6 жыл бұрын
정답이다 진짜
@thobecthistar32226 жыл бұрын
앞의 세구절은 맞는데 마지막 구절은 실소만 나오네.... 공부를 독하게 할때 행복하냐??? ㅋㅋㅋ 정말 한국 입시생의 불쌍한 자아도취로밖에 안들린다.
@user-xu2el7ub7x6 жыл бұрын
insook min 응아니아
@jaehyung83826 жыл бұрын
Thobecthi Star 본인이 목표한 꿈이나 직업이 있으면, 내 꿈이나 목표에 내 스스로가 수렴하기 위해서 독하게 노력하는 순간에 오는 행복, 그러한 일상의 감사가 있을 수도 있는거지 뭘 "한국 입시생의 불쌍한 자아도취"라는 이따위의 소리까지 굳이 지껄이는거임ㅋㅋㅋㅋㅋ 3시간 자면서까지 독하게 노력할만한 혹은 해볼만한"꿈"이라도 있어보고 실소가 나온다는 저따위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ㅋㅋㅋㅋ 물론 꿈없이 내가 원하는 바가 없이 반강제적으로 공부만 좀비마냥 한다면 물론 좋은 그림이 아니고 불쌍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내 인생의 동기부여가 되는 계획이나 목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불쌍한 자아도취"라는 불쾌하고도 경멸스러운 쓰레기같은 발언은 자제하세요. 님같은 꼴에 논리적으로일침한답시고 팩폭 코스프레하면서 본인 스스로의 꿈,목표,계획하나 없이 누가봐도 인정할 정도로 독하게 노력해본 사람 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 님 인생이나"불쌍한 자아도취"하며 살지 마시길.
@Jenny-vl8pc6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언가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하나하나 완성할때 그 행복 성취감 절대로 공감을 못하니 저런 말을 하겠죠..? 진짜 미친듯이 했을때 몸은 힘들지만 진짜 정신승리행복이었던거 같아요
가난도 선물 맞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가난에서 극복하려고 문제집 빌려가며 잠도 안자가며 공부했었습니다 내 이름으로 당당하게 전문가로서 세상에 나가고 싶은 몸부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 시련^^ 선물 입니다
@yw2192874 жыл бұрын
독하다는 말이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좋은 의미로 받아드려지네요. 나를위해 독해져야겠어요~
@user-ot2fz5bp4j4 жыл бұрын
독한것도 재능이고 타고난 성격 같아요. 안독한 사람한테 독해지라고 강요하는게 '독'이 될수있죠. 안독한 사람은 그만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tk5nj4uk8l3 жыл бұрын
걍 생긴대루 사세요 성격도 다 타고나는구에요
@memoment.6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nojytw3 жыл бұрын
잘살자
@user-cq2bb2dj1y6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나이 32인데 자기합리화와 핑계로 독하게 무언갈 이뤄 성취감을 느껴본것이 없다보니 자기혐오와 짜증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 요즘이였는데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였습니다. 인생의 몇 안되는 도전의 기회가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 해보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왜 그땐 쉽게 포기했을까요.
@somi2366 жыл бұрын
윤혜림 공감이요ㅠㅠ
@user-vm8mn3zh4u6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your_zZ6 жыл бұрын
32살이면 하나도 안늦었는데요, 100세 시대입니다.
@ekgpgka866 жыл бұрын
윤혜림 어찌 말씀은 이리 잘하시는지 딱 제마음이네요 저도 님과 비슷한 나이인데 지금이라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해서 나만의 천국으로 가요!!
@ekgpgka866 жыл бұрын
your Z 옳소
@god404sans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진짜 못됐다 파란통, 하얀통 구분하고 드러나게 하고 .... 지금도 이런 차별이 없는지 늘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어려움 가난을 이기고 성공에 이른 선생님 응원합니다
@qazwsx20233 жыл бұрын
저 강의를 원고를 외워서 하는걸까요? 어떻게 한문장을 버벅대지 않고 술술 말씀을 하실까요? 천상 강사님이세요.
@user-we9zf3hu4r4 жыл бұрын
전 이분이 좋은 이유가 가난을 창피한게 아니라 그런 삶에서도 자신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도 참 가난했었는데...
@love_leeyu8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말 ... 너무 감사해요. 오늘같이 자존감 바닥치는날. 너무 힘들어서 뭐하나 손에 안잡히고 멍해진날. 저한텐 이 강의가 필요했던것같습니다
@mg49504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해결: 자기애 자기를 사랑하는 것: 독해지는 것 계획한 것 독하게 성취하며 보상을 주는 것 공부는 왜하는가? 내가 이렇게까지 독하게 할 수 있구나 자기 자신에게 반할 수 있는 희열 환희 짜릿함->자신감, 성취욕 합리화, 핑계로 인해 최악의 성적 거두면 자신에 대한 분노 불만 짜증이 발목을 잡게 될 것
@Snowflake_tv4 жыл бұрын
마지막문단땜에 다시 또 시도조차 안하고싶다 ㅠㅠ
@user-yn8vc9nl3x6 жыл бұрын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부딪혀 이겨낼 때, 하나하나 깨어나가면서 극복할 때 더 큰 행복, 희열, 천국이 있다. < 다 놓아버리고 싶고,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지금 놓아버리면 과연 행복할까? 놓는다고 답이 있을까?아니, 흐름이 다 깨져버린 최악의 환경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 모든 인간관계는 “자기애”로부터 나온다. > 자존감이 바닥일 때에는 내가 모든 걸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자기애는 “긍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온다. < 긍정적인 생각은 “성실함”으로부터 나온다. >< 게으름은 노동보다도 인간의 심신을 소모시킨다. -프랭클린- > 인간은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노는 것 에 쾌감을 느끼지 못한다.예를 들어, 계획했던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한시까지 늦잠을 잤다. 그때 느끼는 느낌은?아~ 푹 자서 상쾌하다가 아닌 난 쓰레기인가? 난 왜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할까? 라고 느낀다.이럴수록 자기혐오, 자아비판만 심해진다. 이것이 곧 부정적인 생각을 만든다. 인간은 가장 독할 때, 독하게 해야 될 걸 해냈을 때, 내가 이렇게까지 독할 수 가 있구나 싶을 때.이럴 때 자기 자신이 맘에 들게 되어있다. 즉 자기애가 생긴다.(예를 들어, 새벽 늦게까지 공부했을 때 -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 마음은 짜릿하고 나 정말 독한 거 같고, 내 자신이맘에 들 때) < 언제 일어나고 언제자고 하루에 얼 만큼 공부하고.. 이걸 어떻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야지, 잠을 줄이고 싶으면 줄여야지. 공부해야 될 분량은 공부를 해야지.세상은.. 내 맘대로 되는 게 거의 없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맘대로 되는 일들이 얼마나 있었나? 거의 없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세상에서 내가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들=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자고, 얼 만큼 공부하는지 > 이것조차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편이길 바라고, 어떻게 우주의 기운이 내꺼이길 바라고, 어떻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 수 있을까.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도 꽉 붙잡아야지 세상도 내 편이 되지 않을까?세상에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적어도 내가 뭘 얼 만큼 먹고, 무엇을 먹고, 얼마나 자고, 언제 일어나고, 얼마나 공부하고.. 내가 유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꼭 붙잡아야지. < 자기를 사랑하는 법 = 독해지는 게 답이다 > 독한 일정을 주고, 독한 계획들을 성취해 나가면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잠들기 전에 나 스스로에게 ‘오늘도 잘했어, 대견해’ 이렇게 나 스스로를 다스리자. 지금부터 시험 때까지 남은 날 동안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앞으로 내 인생에서 많은 것들을 좌우할 것이다.이 시간동안 정말 독하게, 짜릿하게, 내가 이만큼 독해질 수 있구나 생각하면서 보냈던 시간들과시험을 잘 본 뒤에 느끼게 되는 기쁨, 희열, 짜릿함이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든지“난 할 수 있어” 수험생 때 그렇게 독했는데? “난 분명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거야” = 자신감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공부를 포기한, 시험을 포기한 사람들은 대부분 수험생활로 되돌아가고 싶어한다.왜? 그때 독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하면 독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후회를 하면서 살아간다.= 이런 날이 없게 후회 없이 공부하자
@user-yn8vc9nl3x6 жыл бұрын
제가 두번 연속으로 꼼꼼히 들으면서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힘냅시다!!뜻 깊은 이야기 해주신 이지영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jinijini77685 жыл бұрын
@@user-yn8vc9nl3x 감사합니다^^
@user-jk4cb2wk4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yyes17853 жыл бұрын
ㅜㅜ
@gyehyunpark8054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kevin-df2bh8 жыл бұрын
인강이 아닌데 공책펴고 말을 받아적어본적은 이 동영상이 처음임.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고 인생을 살아가며 모든 공부하는것에있어서 내자신을 컨트롤할때 필요한 말들같고 공감이많이가네요. 내가 재수할때 들었으면 더 좋았을껄. . .
@user-vm8ir5ew4z6 жыл бұрын
박철희 그럴필요까진 없음
@jii1136 жыл бұрын
김기덕 그럴필요 있는데요
@youcancallmemiya4 жыл бұрын
버릴 말이 없다..비단 공부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고 인생 어디에든 적용되는 말이라 고등학생 시절이 까마득함에도 이 영상에서 공감하고 깨닫는게 많다
@Ori___._6 жыл бұрын
자기애는 성실함으로부터 나온다 정말 공감했어요 ㅠ ㅠ 정말 독하게 노력해보면 내스스로가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user-kk7pf5cv5l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정신력이 강한분은 본적이없어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user-dz8uv5jw4l Жыл бұрын
이지영 선생님 지금 이시대에 가장필요하신 교육자십니다. 철없고 모자람 이 없는 학생들에게 그야말로 참교육이네요
@lemontea97352 жыл бұрын
안맞으면 도망쳐도 돼요. 내가 선택한 다른곳에서 더 열심히 하면 돼요 그게 결과도 더 좋아요
@user-jk9lc7tj3d Жыл бұрын
내나이57 세 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요즘 조금 힘든시간 보내고있습니다~~ 이지영강사님의 강의를듣고 다시 일어설수있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장 해놓고 힘들때 마다 다시듣고 재기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user-gl4up1ko4x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user-qp8rl8bt4l Жыл бұрын
꼭 이겨내리라 믿고 응원할게요
@Audi_S8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kclee22228 жыл бұрын
그래요...그 간절함을 주는 환경. 모든걸 갖고 있다면 독하게 공부 하지 않을겁니다.신이 주는 선물일지도 모르겠네요...
@yumikim83862 жыл бұрын
진짜 도망쳐서 천국없더라구요. 인간관계 특히 직장에서 갈굼? 그게 힘들었는데 2달이 멀다하고 그만두는 그곳에서 3번이나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것을 극복하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일에대한 실수와부담감, 거기에서 계속해서 혼나고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지기도하고 출근하기싫어서 울고. 근데 그 구간을 버티고 마주했더니 ..진짜 힘들었지만 별거없구나. 내가 너무 두려워했고 혼나는거 실수하는거에대한 두려움이 커서 피하고싶었구나. 암튼 이런상황을 정면돌파 해보니 별거없고요. 천천히 마주하다보면 이겨내지더라구요. 피하지말고 도망치지말고.. 인간관계등 , 직장이든, 공부든지 후회없이 부딪혀보고 노력은 하고나서 그만두든 다른길을 찾든해보자^^ 우리는 공부로 직장 능력으로서 존재감이 낮아지지않아요. 그냥 조금 그게 맞지않거나 습득해지는게 조금 느릴뿐입니다~ 알겠죠?? 다른사람들이, 직장이, 능력이, 공부성적이 나의 존재감을 평가하지도 못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그냥 존재자체가 천하보다 귀한 보석입니다!!! 아셨죠. 우리는 우주보다크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자체로 평가되요^^ 화이팅!!!
@solsol_sonsule Жыл бұрын
50대인 제가 들어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어린시절 가난이 더 큰 포장으로 선물이 되었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승리자이십니다👍👍
@gasoohe47257 жыл бұрын
쌩커피 씹어서 속이쓰려가면서 공부하신 이지영 선생님 멋지십니다.
@twinklelove94846 жыл бұрын
공부를가르치는선생님이지만 인성또한심어주시는분이신거같아 박수를보냅니다...
@user-wk7oe3qr6g6 жыл бұрын
입시생 뿐만 아니라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에게 굉장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gyehyunpark80543 жыл бұрын
이 명강의를 지금 봤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3년전에 봤었더라면 제 인생이 조금 더 의미있게 느꼈을 것 같네요.. 지옥같이 느껴지고 자살을 수많이 생각하는 현재 이 강의를 본 지금부터 달라지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sv4fp7sj3i2 жыл бұрын
같이 화이팅합니다!
@hugo-kf2hp7 жыл бұрын
이지영쌤의 고양이를 시작으로 여러영상을접했는데 영상마다 아주 말이 쏙쏙박히는게 영상을 못끄고 쭉보고있음 참 대단한 사람
@hugo-kf2hp7 жыл бұрын
캬 내인생을 더 깊이있게 해주는 시련의 포장지
@user-kt7uv2ow8r4 жыл бұрын
@@hugo-kf2hp ㅋㅋㅋ
@LA-wo1dc3 жыл бұрын
현재 35살이에요~ 우연히 선생님보면서 제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도망친곳에 천국은없다 라는 문구가...너무나 와닿네요~저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학교생활로 부터 도망친 케이스거든요...더 일찍 선생님같은 마인드의 분이 있었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바뀌어 있었을지~상상하게되는 하루네요
@user-fu8pw8wz2l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50대 아줌마인 나를 초록으로 가꿔주시는 마법이. 가라앉은마음 (우울, 빈둥지증후군) 갱년기까지 물리쳐주시는 긍정에너지 정말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환경속에서도 강하게 살아오신 모습 많이 배웁니다. 생각의 전환을 주는 이지영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lucky_painter89542 жыл бұрын
졸까봐 책상에 앉아 팔뚝 옆라인 따라 압정 고정시켜 두고 공부했어요. 나이 먹은 지금도 그때의 간절함과 독함이 저를 이끌어 줄 때가 있어요. 가장 멋지고 빛나던 시절은 단연 후회 없었던 고등학교 3년간 입니다.
@user-eo7iy8gv9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퇴직과 이직 사이에 고민하는데 도망가지 않고 저를 사랑하며 오늘도 잘 살게끔 독하게 해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사랑 해요
@yoon0728 Жыл бұрын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말이네요 고비를 하나하나 버텨나갈 때마다 더 좋은 더 행복한 미래가 있으므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user-zb3mf7gw8k Жыл бұрын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서 끝까지 시청을 했는데, 자존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꼭,선생님 강의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타인이 날어떻게생각하는지 평가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은 내가 컨트롤할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누가뭐라고해도 그사람이 날 어떻게봐도 타인의평가에 여러분 좌지우지 되는 것이아니다 타인의 평가없이 너무너무 나는 소중하다 내가어찌할수없는 영역은 흘러가게 냅둔다 내가 컨트롤할수있는 영역에서 집중하고 힘써야한다
@user-fe9zo9vn7f2 жыл бұрын
참 나이 오십에 눈물이 다 나올 정도의 명강의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고3시절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는 진짜 후회뿐이였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로 고3시절 제 자신을 용서해 줄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강사님이십니다. 학생들에게 정말 훌륭한 스승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v-ze6xk4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리 봐도 대단한선생님이다........진심으로 존경할만한 인물이다...
@dodo374 жыл бұрын
23:38 주기적으로 보기.
@user-pz8is9tp5z6 ай бұрын
이지영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명강의는 듣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희망 주셨으면 하고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lakehouse4028 Жыл бұрын
이지영 선생님...내 나이 내일모레면 오십입니다...명강의입니다...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hyundaitaekim9912 жыл бұрын
사회 탐구영역을 모르는 40중반에 남자입니다. 정말 이지영 선생님의 강의는 스티브잡스의 프리제테이션 많큼 대단한 강의 인듯 합니다.
@friendzi11127 жыл бұрын
난 학생도 아닌대 왜이렇게 좋게들리는건지; 정말 좋은이야기
@jkim30845 жыл бұрын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자는 것. 일어나는 것. 공부 하는 것.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내맘대로폭넓고어깨넓고어깨크고어깨뭉치고어깨무거운거맛없재
@user-cm4ei5hq8p9 жыл бұрын
타인의 평가에 내가 좌지우지하지않는다 이지영선생님말대로 세상을살아살려고합니다
@Juju-xu8zw3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이런 시련 이겨낸 줄 모르고 이지영 선생님 돈 많다고 부러워하는데 진짜 역대급 노력하신 겁니다 저는 너무 존경해요
@user-nr1fb9sw9p Жыл бұрын
이분의 삶이 어떠했는지 강의를 듣고 알것 같습니다. 그냥 공부 잘해서 성공한 사람 말고 이렇게 삶속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
@Amugeona305 жыл бұрын
그저 예시를 공부로 들었을뿐 공부라는 틀 안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 조언인것 같아 좋네요. 항상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죠. 하고 싶은걸 하려면 넘어야할 산도 하나씩 있으니까요. 공부든, 일이든, 운동이나 장사를 해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layssaltvinegar62804 жыл бұрын
회계사 1차 공부를 반년만에 집중해서 하려다 진도만 다 나가고 문제풀이는 못해서 결국 떨어진 사람입니다. 그 때의 저의 무능과 저의 태도에 대한 자기 혐오로 그 뒤의 1년을 그대로 보내고 군대에 와서 2년을 그냥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역을 앞두고 취준을 하려고 합니다. 무서워서 회계사 준비를 다시는 못하겠습니다...물론 1년걸리는 시험이었던건 알지만, 자기 혐오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지않네요. 그래서 결국 그냥 취준을 할 것 같아요. 그 때 저도 도피하고 싶었어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라. 그래서 자포자기로 도피했구요. 그래서 지금 이상황까지 돼보니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네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 자기애는 성실함에서 나온다. 자기혐오는 오직 성실함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이 말들 꼭 기억하겠습니다. 더 이상 자기 혐오에 빠지지않을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는 시간부터 잘 지킬게요. 그러고 나서 운동하고 밥먹는 걸 잘 지킬게요. 마지막으로 공부할 시간을 꼭 지킬게요.
@kclee22228 жыл бұрын
수험생이 아니고 중반을 넘어가는 사람인데도 참 마음에 쏙 들어오는 좋은 강의 입니다.잘 들었습니다.
@user-vv3zc1lk2k2 жыл бұрын
수험생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50대후반 주부이면서 직장인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너무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명강의에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 용기낼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qk4ne1ve5e6 ай бұрын
774😊😅
@kyo239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다. 내가 비록 이 영상을 1.5배로 보고 있지만 보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을 나는 그냥 흘려 보냈지만 이지영 선생님은 그걸 캐치 했구나...
@Yun-zc9mi2 жыл бұрын
유학시절 더이상 그날 머리에 저장할 공간이 없을 느낌이 없을 정도로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며 직장에 육아에 자기 발전에 나태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zn5yq4di8i7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jj36617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가는 말이 많다. 정말 똑똑한 선생님이야.
@user-xm3zt5cu9l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50대인 저도 너무 잘들었어요 우리아이한테 꼭 들려주고싶네요 감동입니다
@truewriter93112 жыл бұрын
대단 하십니다. 저는 학생이 아닌 중년이 지난 사람이지만 정말 귀하고 옳은 강의를 아이들에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ream30042003 жыл бұрын
저는 다 큰 어른인데도 선생님의 강의에 감동을 받았어요 구겨지고 흙이 묻으 십만원의 가치이야기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 수험생이 아니라도 자존감을 높여주는 강의였어요~ 나를 사랑하라!! 아쉬움이 남지 않는 인생을 살아라!! 감동입니다!!
@yj85016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생각은 성실함에서 나온다! 긍정->자기애->자존감->도전의식->자기효능감->인내->성취감 공식 꼭 마음속에 담아두겟습니다!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성취감성실함담감각성질맛없재
@user-fq5oq5jn2h Жыл бұрын
이게 나이 27살되서 보니 선생님 말이 백번천번 틀린말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고 후회가 많이됩니다 지하철역에서 돈이 없어서 노숙하기도 하고 .. 왜 부모님 선생님말이 천금만금 소중한 말인지 이제야 깨닫네요 지금 밖에 춥네요… 자꾸 눈물만 흐르네여
@bohwang8513 Жыл бұрын
엥 그냥 궁금해서그런데 무슨 사정이시길래 노숙을??
@user-mo7un4fu6d4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다며 상담해오는 남들한테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매일 자기전에 기도하면서 오늘 잘못한거 후회되는거만 되뇌이고 핑계만 대며 도망쳤을까. 지영쌤 자기전에 잘했다 장하다 한다고 했을때 왈칵눈물이 났네요..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건 저였던거같아요. 옛날엔 남들이 멋지다고 하는 여자가 되고싶었는데 요즘은 누가 내욕할까봐 방어적인태도에 핑계를대고 해명하면서 저 자신을 포장했어요. 이렇게 도망치다보니 저를 싫어하는 제가 기다리고있었네요. 멋진여자가 되고싶으면 나부터 사랑해야했는데 말이에요. 우연히 유투브가 추천해준 강의.. 왜인지 보기싫었어요. 내 진짜모습을 나한테 들킬까봐. 꽁꽁 숨겨놨던 나의 낮은 자존감이 여기있다고 저한테 알려줄까봐요. 근데 보길잘한것같아요. 마침 새로운 다짐을 하기좋은 새해가 되었으니 이제부터라도 저를 사랑해보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user-kx4pg9sk3n8 ай бұрын
제가 학창시절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하는 미련한 아쉬움이 부모님의 불화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신이 주신 시련이란 선물을 부모님의 불화로 합리화한것같은 후회가 드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user-kc2vp6xc7j6 жыл бұрын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 '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드려요~~♡♡♡
@user-ct7fe9gv8f3 жыл бұрын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내 나이 50이되어가는데 최고로 멋지고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user-ey7je8lj2i2 жыл бұрын
잘배우고갑니다. 나이 58에 감동깊게 배우고갑니다.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러워 하시겠어요
@korean41303 жыл бұрын
박사과정 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인데...다시 한 번 마음잡게 도와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야겠네요 :)
@hunyishin1563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h.m.a8312 жыл бұрын
기운내요 결국 취득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Stella-jt4st5 ай бұрын
오래전 강의인데도 정말 명강의 입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지영쌤은 아마 전생에 위대한 선사였듯 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포기했던 영어를 늦게 공부하는데 공부는 스트레스를 안주는데 주변의 일들과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 맘이 불안해도 슬퍼도 화가나도 누가 미워도 공부가 안되는겁니다. 이런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는게 공부하는거보다 훨~ 어렵습니다. 공부를 안할때는 이런게 별문제가 안됐는데 공부에대한 강박이 크면 클수록 이런 방해물들이 더욱 끈질기게 달라붙으니 정말 공부하는게 도닦는거구나를 느낍니다. 지영쌤은 이것을 두고 세상 모든것이 내맘되로 안된다. 내맘되로 안되는건 그냥 흘러가게하라. 그나마 내맘데로 할 수 있는건 자는시간 일어나는시간 먹는양 공부하는것 이것은 노력하면 내맘데로 된다고 하시는데 내가 내맘되로 되지않는 세상일에 너무 연연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일만 해결되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겠지하고 세상 내맘되로 되지않는 일을 우선시 했네요 나이는 저보다 한~~참 어리신 분이시지만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yd9ry2xs5h6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고치지못하는 내자신에게 너무화난다
@user-sg3rn4hv3s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도 이런 선생님 만났다면 상상만 해도 와우!!! 최고입니다 저도 아이들 교육하는 직업에 있지만 요새 빠져들고 봅니다 저에게도 힐링이에요
@user-nz4ij6nb4c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독하게 열심히 살다가 건강이 나빠져 십년넘게 병상에 누워 있습니다 집에서 에물단지 취급 받으며 고통속에 죽지 못해 살고 있네요...
@yumi-nq2eh4 жыл бұрын
독하게 살아내서 목표를 갔다면 그 다음은 내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아보세요. 진짜 어렵고 버려지고 . 그것도 안된다면 아프리카 아이들 보세요. 나만 최악인지.
@kgks16774 жыл бұрын
@@yumi-nq2eh 자기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자기가 안 불행한 건 아니지 않나요
@user-qj9of1bj7d3 жыл бұрын
나도 공부하다가 건강이 망가졌었음.. 위와 장이 동시에 망가졌고 이유없는 고열과 장에서 소리가 이유없이 계속 났고 그 이후로는 김치조차도 먹지 못하는 (먹으면 위가 아픔). 탈모도 크게 왔고 얼굴도 1년만에 평생나이든거보다 더 들었음. 그냥 사람이 달라지더라. 성적도 오르긴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 안하고 싶음. 그 에너지로 직업에 투자했으면 어땟을까싶다. 딱 하나 얻은게 있다면 풍경이라고 해야할까 하여간 무조건적인 노력은 하지말라고 하고싶다. 사람은 매우 영악한 동물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소중한 것이 나타나면 누가 하지말라해도 목숨을 걸게 되어있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sungji97395 жыл бұрын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이 영상은 힘들 때마다 저장하고 봐야될 명강의..
@user-jm4qz6ll8d Жыл бұрын
백번도 넘게 들었어요 설겆이 할때도 집청소 할때도 운전할때도 잠잘때도…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삶의 터닝포인트 될거 같아요~많이 울었어요
@user-uk8vd1lm4n5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하자. 그러려면 독해지자.
@suhyeonyi7589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있는 30대 어른인데 십만원 수표이야기에 어린아이처럼 울어버렸네요. 오늘조금 못해도 변하지 않는 나의가치.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이 강의는 수험생뿐 아니라 어느 누가들어도 힘이되는 명강의네요!
@user-zf9cg7dz2j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폐부를 찌르네요. 많이 듣는 말들이지만 가장 설득력 있고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으로서 너무 존경합니다!!
@user-in2sr5xl7e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이 십대 이십대 삼사오십대 지금 육십대인 저도 인생을 다시한번 용기내어 성실하게 살아보고 싶도록 와닿는 감동적이었습니다~살아오면서 무언가 열심히 열심히 했을때 느껴보았던 그 감정이 새록새록 기분좋고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user-kb7ex5gj6m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2012년에 마지막으로 강의를 듣고 수능을 친후, 사회인이 되고 처음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었네요. 목이 많이 아프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선생님은 제 청춘이었어고 제 열정이었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저를 언제나 격려해주는 후원자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t7hh8tl9f6 ай бұрын
이지영선생님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배울게 넘 많네요 늘 강의듣고 출근하는데 근무시간에 선생님 강의내용 생각하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림니다 존경합니다
@shj4649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분 영상을 몇 개 봤는데 이 강의 정말 좋네요.
@user-zc1dy6tq7m7 ай бұрын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련도 시련이지만, 강의를 들을 때, 정말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하는 능력이 대단하네요!
@younbo15 Жыл бұрын
해탈 하신 이지영님 인생의 당연한 말과 글과 행동을 맛있게 찰지게 예쁘게 표현하고 집중할수 있도록 전달 하시는군요 학생들의 선지자 선구자 진정한 스승 이십니다 전 늙은 사람인데도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팍팍 꽃히는군요 고마움을 몸으로 느껴 집니다 칠십년을 산 지금
@sinok3798 Жыл бұрын
이지영선생님 ~ 수험생도 아닌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선생님 유튜브영상들 덕분에 많은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늘 깊은 울림을 받게해주는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pt3mt5qw7c6 жыл бұрын
어쩜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 학생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amlee45397 жыл бұрын
제가 수험생은 아니지만... 참.. 남녀노소 불구하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진솔한 강연 깊이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되는 분인것 같습니다.
17:13 모든 건 마음으로부터 만들어진다. 22:39 자기애는 성실함으로부터 나온다 27:29 바꿀 수 있는 것 31:38 수험생활의 외로움 34:25 바꿀수 없는건 신경끄고 바꿀수 있는것에 집중하자 38:56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 42:26 도망치면 계속 도망치고 이겨내면 다른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시간은 유한하고 잡을 수도 없다 독해지자
@user-jm9do7li5i3 жыл бұрын
^^
@user-yv4bo9ev3q2 жыл бұрын
ㅇㄷ
@woskxn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ju99982 жыл бұрын
오십이 넘어 들어도 감동입니다 게속해서 배우고 실천하는 삶으로 나아가야겠네요
@moneyos3375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나이 나이 얘기 좀 그만해요,누구나 다 나이먹습니다.
@user-tu1eb8yk7l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AI가 저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동으로 이지영강사님 특강을 틀어 줬어요. 다른 거 듣다가 그 다음에 자동으로 나와서 처음에 무심코 듣다가 그냥 다 들어 버렸네요. 진짜 1타 강사 맞네요. 우리 아이도 이지영강사님처럼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굳건히, 꿋꿋하게, 독하게, 긍정적으로, 똑부러지게
@user-ce9lt5rk7i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독하지 못한 미련이 아직 남아 이십년이 지났는데도 다시 가고싶네요. 내나이 오십 되어 후회 하지 않기 위해 마흔셋인 오늘 . 부터 독해져 보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홧팅.
@dddhyun6 жыл бұрын
아줌마가 들어도 감동이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sdopi574ghjj Жыл бұрын
29살인데 지금까지 자기합리화에 도망만 치고 살았던거같아요.. 명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fq5oq5jn2h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선생님말씀에 극히 공감되는게 아직도 고3때 그렇게 열심히 하고 독서실에서 내려올때 그 뿌듯함.. 정말 그때 그기분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노력중입니다 😢
@user-cv4jm2sz5k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ie3xm8rd6r Жыл бұрын
전 40대 후반인데 샘이 저보다 어린데 그 환경에서 그리 독하게 맘먹고 그리했다는게 그 정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샘 말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지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것이 저도 계기가 되었는데 이 강의는 제 뼈속까지 뭔가 알수 없는 자존감과 삶의 의미를 새겨주네요 내년 고3인 딸에게 이강의 꼭 보여주고 싶네요 진심 당신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user-tw5jz4jt8x7 ай бұрын
이지영강사님 응원합니다.~🌷
@yyy821 Жыл бұрын
낙원을 찾아 도망치는게 아니라 지옥같은 현실에서 도망치는게 핵심이예요... 현실이 지옥같은데 무작정 버티기만 하면 너무 힘들죠 버텨야하는 합당한 동기부여가 없으면 더더욱 힘들고
@user-xr7yh6tx6s4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정말 잘하십니다. 선생님의 강사라는 직업에 담긴 가치가 전해집니다. 선생님 이 이야기는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뼈를 때리는 이야기네요 정망 감사합니다
@felix518kim410 ай бұрын
한편의 연극, 콘서트, 뮤지컬을 보듯 몰입해서 봤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입니다! 정말 멋진분! 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