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복, 남편 복 없는 가파른 삶이었지만 과부가 아닌 것이 다행이라는... [은행나무 그늘 -고금란 단편소설 ]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소설:《은행나무 그늘》
▪고금란 저 | 소설집 [거기, 사람이 지나가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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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소담
☞저자소개: 고금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지 《문단》 겨울호에 단편소설 『포구사람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농민신문에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이 당선되었다. 1995년 첫 창작집 『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를 출간한 뒤로 『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오래된 불씨』 등의 소설집을 내놓았다. 산문집으로는 『그대 힘겨운가요 오늘이』 『맨땅에 헤딩하기』가 있다. 2011년 『소 키우는 여자』로 제16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고, 2018부터 3년간 부산소설가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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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m6ps]

안녕하세요 하소담님! 날씨가 많이 시원하네요 일과을 끝내고 하소담님을 만나는이시간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고향를생가게하는소설 감사합니다

[@09머스마]

하소담님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감삼니다^^🎉

[@jzitup]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강남-r8r]

사람이 늙어간다는것이 서글픕니다 죄짓것도 아닌데 ~~ㅠ 잘듣고 감사드려요

[@정정자-x7s]

3등 이네요 잘듣겠습니다.❤

[@여란조-e8j]

지각했어요 오늘은 그냥 자장가로 ____ ❤

[@진우-r5c]

대단해요 넘잘듣고 있어요

[@K5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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