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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작은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은 30대 여성. 그런데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여성에게 아르바이트 하며 손님으로 알게 된 남성이 자기가 투자하겠다며 기꺼이 5천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돌변했습니다. "그냥 앞으로 하기 싫다고요, 오래 됐으면 오빠도 알겠다고 하시면 되는 거 아녜요?" "아니" 5년 동안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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