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선, 자본주의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경제마스터 곽수종 특별 강연]

[@SJ_Kwak]

지난 21일 오프라인 특별 강연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또 많은 질문들을 던져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만나 뵙고 제 나름의 지식을 여러분들께 더 가까이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더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남산오리]

감사합니다

[@충연원]

곽수종 박은정감정사님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

[@오종열-o9s]

가서 경청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깨우쳤습니다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anghunlee1753]

특강 너무 잘 듣고 왔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열강해. 주신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강석s]

늘 애청합니다 즐겁게❤❤❤

[@achimbaram]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직접 뵐 수 있는 기쁨에, 귀한 분의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너무 좋았고, 또 많이 기다려집니다. 강의를 준비해주신 어스얼라이언스팀에도 감사 드립니다. 오프라인 강의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ceo2286]

박사님 강의는 항상 기대돼요

[@travel0904]

현장강의 듣고 길이 보여 뿌듯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atz3977]

특강 또 해주세요 다음번엔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위태김-b6k]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rudyyu7356]

감사합니다. 정말 가서 듣고 싶었는데 사정이 생겨 못 갔습니다.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삐약-n3y]

매일 듣고 있습니다

[@영복정-f5v]

박사님❤ 좋아요❤❤❤

[@M13-p2n]

박사님 한말씀 한말씀 쉽게말씀하시니까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자본주의는/개인주의다 완전공감

[@김영수-b9f]

박사님 진심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hyesue658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울산누수의달인]

박사님 책을 사놓고 읽지도 못했네요 ㅠ ㅠ 너무 바빠서요 이번주 일요일은 꼭 읽어 보겠습니다 ㅎ ㅎ

[@aramlee2645]

✨️교수님👍☕️

[@정대섭-y8m]

감사합니다.

[@이지윤-o1g]

긴장을 갖게 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정큰곰]

곽수종박사님 귀한 말씀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깨는듯 합니다 이 나라에 박사님 같은 분들이 정부와 정치를 하신다면 현재와 같은 심한양극화와 암울한 경제는 아닐거라는 결론입니다

[@김무정-m5t]

자본주의적 책 잘 읽었습니다

[@불사조-l8o]

곽수종박사님 감사 했습니다 직강의 듣고 한층더 삶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youngoh1385]

좋은 강의를 미국 샌디에고에서 잘 듣고 있어요. 박사님께서 나오는 유튜브도 즐겨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며 보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희-d9s]

👍👍👍👍👍

[@카투-i3f]

어려운 내용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히 잘봤습니다

[@월천목]

신청하고 참석 문자 기다렸는데 저는 탈락ㅡ..ㅡ 다음번에 꼭 참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푸른하늘-f5d]

자본주의가 아니라 개개인이 잘살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개인중의 이죠?

[@햇살-o2z]

장기투자로

[@신창열-d4q]

그러면 중국공산당이 하는짓이랑 비슷한데요? 시장에서의 심판역할, 국가보다 위에 있으면서 행정 사법 입법의 관리감독.

[@jaekunyoo8509]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중산층이면 지키기 위해서, 중산층에서 탈락했으면 다시 오르기 위해서, 중산층이 아니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대다수가 말로는 잘 살고 싶은데 관심과 행동이 없으니 계속 악화되지요. 심지어 자신들을 억압하는 집단을 추종하고 지지하니 뭐가 되겠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 판단을 엉뚱하게 하지요. 생각하는데 지식도 도움은 되겠지만 인류보편의 권선징악, 사필귀정의 기본만 있으면 국민학교 안 나와도 가능해요. 지금은 대학을 나와도 엉뚱한 소리들을 하니 결국 극초 저출산이란 결과를 만들었지요. 헬조선 나온지도 오래 됐는데 지옥을 낙원으로는 못 바꿔도 지옥을 없애기만 했어도 극초 저출산 안 나왔다고 봐요. 세상이 안 바뀌는 이유는 간단해요. 주인인 시민이 원치 않아서에요. 정확히 말하면 막연히 잘 살고 싶은데 전혀 움직이지 않으니 변화가 없지요. 월가 시위도 반짝했지요. 지금은 해결돼서, 적어도 조금이라도 변해서 안하나요? 자본주의 첨단인 미국은 저소득 노인들에게 주거환경, 음식비, 초저가의료, 교통비까지 노인연금 지급해요. 폐지 줍는 노인 없어요. 가족이민으로 자녀따라 늦게 와서 영어 제대로 못해도 시민권 시험 보게해서 미국 사회에 전혀 기여한 적 없는 수많은 이들에게 돈이 나가는 등 복지가 잘 돼있으니 트럼프가 활용하지요. 한국에서 통계상으로 하루에 서너명씩 몇천만원, 몇억원 하는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 사망자들이 생긴다고 해요. 촛불시위던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속 청원이던 하나요? 몇십년 전부터 냄비근성이라는 것이 지속, 영속돼서인가요? 유태인들 보다도 더 우수해서 잿더미에서 명목상이라도 선진국이 되는 남들이 보면 기적을 만들었어요. 그러나 우수한 종자에 비해서는 너무 늦었고 제대로 되지도 않았어요. 훨씬 더 발전하고 강력해 져야지요. 근본원인은 교육과 협력의 부재라고 할 만큼 실제적이지 못해서 인데도 기적을 이루고는 급히 망하고 있어요.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사회가 안전해야 하는데 말로는 국가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무시하니 안 되지요. 헛똑똑이들 이에요. 당연하다고 알고 느끼는 것들을 실천하면 되는데 이래서 저래서 안 해요. 심지어 하면 손해보는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지요. 제 눈에는 미국도 그래요. 돈 찍어내는 나라니 떵떵대지요. 물론 전쟁후 미국 등의 지원과 일본 경제 제제의 반사이익과 구제금융 직후 중공 무역 흑자 등의 외부 도움과 상황이 있었지만 국민들이 자질이 안되면 콩나물 시루에 물 줘도 콩나물 안 자라요. 한국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 이민 노동자 엄청나게 수입할텐데 지금 약 250만 외국인이라는데 5백만 되면 한국인들이 을 되고 지금까지 일궈온 부는 한국인 저소득층은 손도 못 대보고 이민자들이 열매 딸 것 같아요. 현재 외국인 노동자들은 본국에 돈 보내고도 외제차 타는 이들도 있다는데 정작 한국 청년들은 주거, 끼니 해결하느라 고생하거나 소수는 고독사 해요. 육체노동으로 돈 벌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게 길렀으니 황당한 비극이 생기지요. 죽어가면서도 속칭 노가다 아니면 농촌에 가서 노동할 생각을 못 한다는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부모의, 우리 세대의 책임이에요. 7광구 관련 영상들 보면 모두 해양법 국제외교를 말하는데 무식한 제 입장에서 보면 그냥 일본에 주겠다는 다른 표현이에요. 독재자 박통이 영토 선포했으니 이미 우리 땅인데 아닐 수 있다는 궤변은 안되지요. 그냥 주고 뺏긴다고 하겠다는 정확한 표현을 해야지요.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되어서도 의지가 없어서 7광구를 뺏기게 생겼어요. 무기수출은 기뻐하면서 해공군 증강하여 중공 일본으로 부터 7광구 지킬 생각은 전혀 없는 듯이 보여요. 전대머리들 집권후 만주수복 군사계획이 있었다는 설을 들은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중공이나 미국에서 북한 유고시 한미중러 분할 통치 안이 나와도 수용하는 듯이 보여요. 오히려 우리가 공동개발 연장 거부하고 우리가 개발해야지 왜 일본에게 반을 주나요? 50년 전에는 여러 모로 부족해서 별 수 없었다지만 지금은 기술, 자금 있는데 의지가 없어요. 이명박 정부 시절 자원외교로 버린 돈 아깝지만 그런 생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실천해야지요. 극초 저출산과 통일후 대비를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 매서라도 확실한 준비를 해야지요. 일개 노동자가 말해야 무슨 소용있겠어요. 할 말은 많으나 국민들이 잘 살기 싫어한다 는 것을 나이 들어 느꼈어요. 2024년 10월 24일 목 20시 태평양 시간

[@홍두깨-r5j]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