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영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당 ..! 진짜 워홀 화이팅입니다 마크님 ! ㅎㅎ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우제상 유튜버님 반가워요. 저도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해요! ^^
@user-dc8xb4vh5x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유튜브에 진심이었구나
@greasy_jjang Жыл бұрын
편집을 너무 맛깔나게 잘 하셔 가지고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여행! 😎👊🏻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참기름장님 영상도 잘 보고있여요. 반갑습니다. 😌
@Doing_good_JAY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영상 퀄리티 미친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liketravel Жыл бұрын
오늘 알게 돼서 몇 개 봤는데 영상 진짜 잘 만드시네요! 예비워홀러로서 덕분에 호주 정보도 많이 알아갑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ㅋㅋ 잘 준비해서 넘어오시길 바랄께요.👍
@imyoungbo Жыл бұрын
와..다음일정이 퍼스라니 응원합니다 마크님! 잘안풀리는일이 있겠지만 도전하는사람에게는 좋은 일들도 많을겁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 화이팅 할께요!
@mejounglee206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DoiKim Жыл бұрын
이러니저러니해도 제눈엔 너무 대견하고멋있기만하네유 안풀리는날이있는만큼 또풀리는날도있을겁니다 화이팅 !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ㅋㅋㅋ 지금은 그래도 조금 적응해서 실패해도 하나씩 하나씩 다시 밟아가고 있어요. ㅋㅋ
@user-ye2dc3ck2k Жыл бұрын
과정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유쾌하게 영상 만드시는거 잘 보고있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데 동기부여 하고 가네요! 응원합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랄께요.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hyoungsookcho8708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ㄷㄷㅌㅇㅈ
@hjinh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재밌어요! 응원해요💪 - 예비워홀러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넘어오셔요! ㅋㅋ
@user-ow1st5lw1b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임다
@Leo-kf5s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완전 초반부터 챙겨보는데 넘 재밌어요 ㅋㅋ 저는 시드니에서 3-4개월 있다가 퍼스 넘어갈간데 식사한번 해용 ㅋㅋㅋㅋ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좋죠. 시간 알차게 보내시다 퍼스 오셔요. ㅋㅋ 식사 한 번 해요~
@Leo-kf5sy Жыл бұрын
@@tumblewith ㅋㅋㅋ영광입니다! 저도 막차 타고 날라와서 이리저리 분투중이네요 오늘 면접 하나 봤는데 구미가 안당기네요,,
@haleypark6605 Жыл бұрын
이틀전에 퍼스에 도착한 이제 막 워홀시작러입니다.. 😂 어떤 직장을 갖을지 생각도 하지않고 와서 지금 집,직장 모두 막막한 상황인데 영상보고 힘 얻어가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 새로운곳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ㅋㅋ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화이팅 합시다!!
@user-ds4fg3ef5t Жыл бұрын
퍼스에서의 새출발 응원합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ㅋ 가즈아~!!
@nangnangkim8706 Жыл бұрын
성남에서 같이 근무한 1인입니다ㅋㅋ 마크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해가지고는" 시그니처 말투도 안 들으면 허전ㅋㅋㅋ 돈 많이 버세요! 응원해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헛... 누구시지 ㅋㅋㅋㅋ 김씨...성을 가지신 같이 일하신 분이시라... ㅎㅎ
@kingblanc7011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에서 퍼스까지.. 이건 진짜 미쳤다,,
@user-kx6jr1sx3n Жыл бұрын
성공할 사람이다
@bojang2690 Жыл бұрын
퍼스 환영, 마이닝 꼭 들어가서 성공하세요, 요즘 사람 부족하다고 하던데 계속 도전하면 되리라 봅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ㅎㅎ 사람은 부족한다는데... 참 마이닝 잡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user-kl2ii9lg2w Жыл бұрын
호주 온지 4개월차 되었고 마이닝잡으로 새컨채우고 있어요!! 텀블님 퍼스 환영합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ㅎㅎ 마이닝잡 생각보다 참 구하기 쉽지가 않네요. ㅎㅎ
@user-vq8jb1ld3r Жыл бұрын
돈이 좋기보다 필요하니까 더 벌려고 하게 되는거죠. 노후나 꿈도 의식주 모든게 돈으로 연관 되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 같네요. 잠잘때 꾸는 꿈은 무료인데 현실은 돈을 베이스로 깔고 꿈을 꿔야 하는거 같아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본주의 세대에 사는 이상 돈을 멀리할 수는 없는 삶이네요. ㅜㅎㅎ
@dbstmf194 Жыл бұрын
이유는 몰라도 용기를 얻게되는 영상이네요. 텀블위드님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드는 발광체를 꼭 찾길 바랍니다
@gunsijae Жыл бұрын
퍼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vitz0924 Жыл бұрын
최근 들어 워홀영상 여러가지 정독하고 있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다들 열심히 살구나. 나는 저 나잇대 뭐했나? 자괴감이 많이 드네요.화이팅 하세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저 보다 어린 친구들 보면 난 도대체 저 나이에 뭐했나...ㅎㅎ 그래도 23년 화이팅 해보아요
@user-ik5tp8vu2e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ㅋㅋㅋ?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ㅋㅋ 저는 기름 두통 담아갔어요.👍
@xcviiviiixii782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첫 영상부터 챙겨보고 있는 예비 워홀러 입니다. 이번 영상 초반부분에 책상에서 라이터 봤는데 혹시 흡연자이시면 담배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여? 한값에 5만원이라는 글을 봤는데 실화인지..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저건 육포 구워 먹는다고...ㅎㅎ 실화입니다. 담배 5만원 정도 해요. 각오 하셔야할 것 같아요. ㅎㅎ
@centurykim Жыл бұрын
형님 잘보고갑니다 한국에서 뵈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한국???
@user-iz9wu3hr2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아버지 회사에 방학이면 가끔 일 도우러가서 3톤 정도의 작은 지게차를 운전을 하곤 했는데 혹시 코튼진에서 사용하는 큰 지게차가 아님에도 포크리프트 잡을 구할때 경력직으로 지원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포크리프트 오퍼레이트는 경력직을 많이 뽑는다고 해서요ㅠㅠ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오셔서 포크 자격증 따시고 경력에 추가해서 지원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실제로 운전하실 수 있는게 뻥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코튼진 포크는 더 쉽습니다. ㅎㅎ
@user-iz9wu3hr2r Жыл бұрын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rachel38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욥 8:21 근 두달간 천만원을 훌쩍 넘게 쓰셨다고 하셨는데.. 홍수로 인한 차 수리비(300만원) 외에는 따로 언급이 없으셨어서요. 동부->서부 이동 준비하시면서 크게 돈이 들어갔던 부분은 또 뭐가 있었나요? 궁금해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숙박비랑 기름값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동부로 간게 아니라 여기저기 좀 들려서 오기도 했고, 학원비랑 동부와서 집세도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rachel387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Jaaykon Жыл бұрын
전기담요 냉장고 이런 온열/냉방 기기는 전력 소모 엄청 심하더군요. 배터리월드 사장님항테 물어보니까 배터리 2개는 들고다녀야 한다고 해요
@tumblewith Жыл бұрын
만으로는 30이에요. ㅎㅎㅎㅋㅋㅋ
@user-lk7pp5lo7d Жыл бұрын
7:00 헉.. 호주에서 제가 진짜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핑크호수가 아니라는게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