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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재판이 모두 끝났습니다.
“태블릿 PC 실소유자는 최서원”
최서원 씨는 검찰에
태블릿PC를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내 거라고 결론 났으니 달라고요.
검찰은 거부했습니다.
“이 태블릿 PC는 주인이 없는
무주물(無主物)이라고요”
최서원 씨와 검찰이 법정 2라운드를 펼쳤고,
1심은 최서원 씨 손을 들어줬습니다.
최 씨와 검찰의 입장이 바뀐 이유,
법원이 최 씨의 손을 들어준 이유,
동정민 뉴스A 앵커와 함께 공부할까요?
Timestamp
00:29 태블릿 PC 3가지 논란
01:13 최서원 "나는 태블릿 PC 사용한 적도 본 적도 없다" "위법 수집한 증거 능력 없다"
02:28 재판부, 최서원 실소유주 맞다
04:44 최서원 "태블릿 PC 돌려달라"
06:04 유리해진 최서원
09:03 태블릿 "무주물" vs "무주물아니다"
10:06 "최서원에서 돌려줘라"
12:13 ★핵심정리★ (바쁘면 이것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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