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18,515
한국-미국-일본 정상,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
“새 시대를 열었다”고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 외교의 꿈이 이뤄졌다”
“용감한 한국 대통령”이라
평가를 했는데요.
캠프 데이비드 회담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외교의
위상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너무 멀어지는 건 아닌지
일본과 너무 가까워지는 건 아닌지
걱정도 있죠.
어마어마하게 중요했던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회담’,
그 속에서 중국과 일본을 바라보는
윤 대통령의 시각까지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함께 공부할까요?
------------------
구성: 동정민 기자·김정연 작가
연출: 황진선PD
편집: 정보람‧손현정‧김주영PD
#윤석열 #한미일정상회담 #바이든 #동앵과뉴스터디 #동투더뉴스 #동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