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깔 무섭다. 뭔가 물속에 100년묵은 가물치가 살고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마카다님 늘 수고 많으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정원-d5c4 жыл бұрын
아유물색깔이 깊은 바다 색이네요 진짜 신기한데요 어떻게 이렇게 진귀한데를 찾아내세요 좋은 명소가 막카다님 을 기다리나봐요
@홍인선-p8n4 жыл бұрын
단양 보말은 옛 탄광 지역입니다. 매포 쪽으로는 사람 살기는 꽝 입니다 시멘트 회사가 있어서 시멘트가루가 온 산을 뒤덥어 뿌였습니다~
@Andante29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좋아서 풀청합니다 여행온듯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
@이경애-k2u4 жыл бұрын
텃세땜시 암까지 걸려서 나온지인 봤음 그 지인 성격 못되서 그렇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막상 귀촌해보니 살고계시던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난뒤 도시에서 되돌아온 그 자식눔들 텃세 말도 못함 우리선친이 어쩌구 저쩌구~ 땅대출받아서 도시에서 맘껏 살다 늙은 부모가 농사지어 다 갚아놓은땅 지들이 한것 마냥 ~ 안 해본 사람들 모름 저기 귀촌한 사람들 절반이상이 그런 눔들일껄
@흐르는강물처럼-v1d3 жыл бұрын
동굴에서 나오는깊은 물이 푸르다고 수질이 좋다는 건 아니겠죠~. 동굴에서 나오는 석회수는 식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땅값이 저렴하다는 것은 사람이 살기에 좋은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는 반증이지요. 농지가 평당 1만원이면 농기계가 들어가지 못하여 소를 이용하여 쟁기로 밭을 갈아 농사짓는 악조건일 가능성이 높지요. 누런 암소가 밭갈이 하는 농기 소입니다. 요즘 웬만한 시골에는 농기소를 기르는 농가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기 어렵습니다. 소로 밭갈이하는 마을이면 젊은 사람도 비탈밭에 쟁기질 하기 어렵습니다. 쟁기질 안하던 사람이 나이 들어 쟁기를 드다리려면 골병듭니다. 그렇다고 농촌에서 농사일 안하고 편히 지내면 눈치 보여서 살지 못합니다.
@최지원-p9g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맹지 아니고선 만원짜리 없어요. 예전엔 있었는데 나는 자연인이다. 그프로가 전국땅 다 올려놓은 샘이되었어요. 제가 얼마전 땅보러 봉화군을 갔는데 진짜 오지에요. 그런데 계곡이 있다는 이유로 평당7만원 달라네요. 등기부에 본인은 6년전에 평당 6천원정도에 샀더군요.오지를 찾는사람이 많다보니 요즘 오지나 마을안에있는 땅이나 가격차이가 없어졌어요. 오지라도 도로가있는데 진짜 만원이면 제가 사고싶네요.
@녹송재4 жыл бұрын
보발재 가는 길이네요. 이곳에 느티나무 고목이 있더군요
@김춘기-g5t4 жыл бұрын
야아--‐--- 이 물만 봐도 이 동네가 얼마나 좋을지 감이 오네요. 수고하셔서 참 좋은 구경했습니다. 그 동네 살고 싶네요.
@허브마조람4 жыл бұрын
다~~시골에 살러가십시요. 저 혼자 도시에서 살랍니당~^^
@이경엽-j9b4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아주 수고하시네요
@순덕김-l4y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만원짜리땅이있네요 수고합십니다 혼자살고십은데 이백평쭘 혼지지네만한 농막있는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