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오토파일럿및 랜딩은 현재의 자동차 반자율 주행 기술보다 한세대 전입니다. 즉 스스로 주변 센서로 인식하고 증감속히고 회피하거나 피하는 기술은 없어요. 자동차는 일단 현재의 센싱 컴퓨터 처리기술로는 허용가능한 데이타 처리가 단지 라이더나 카메라로 가능하지만 항공기는 워낙 광범위한 방향과 장거리를 서로 알아야하고 오차도 줄여야하는 숙제가 있는데 현재의 데이타 통신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통제가 가능하다하셨지만 이착륙 구간은 지금도 조종사 관제사의 통신없이는 비행기 스스로 할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