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방송 잠깐 보는데요 . 유지나씨가 어릴적 오빠에대한 헌신으로 대학까지 나왔다고 하니까 @@ 은숙씨 유지나씨 나이를 알고싶은 심리나 표정으로 그게 몆년도냐고 대놓고 물어봄 . . .유지나님 센스있게 그걸 말하면 나이를 알잖아요 했더니 .. 은숙씨 그러니까 .,알고싶단표정이 참 얄밉고 꼴보기싫더라구요 은숙씨만 환갑넘어서 같은또래길 바랬나바요 ...표정이 .. 입꼬리도 이상해요 보면
@김영순-s8r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누나가 조카키워주면되지요
@최은자-k7u Жыл бұрын
시집식구들은 방에서~^^ 난 부엌에서 혼자 밥 먹었는데~^^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빨리 먹고 이것저것 할일이 많으니까요~^^그 일을 누가 해줄사람 없고 오롯이 저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2박3일 아니면 4박5일 죽기살기로~~~~~ 집에오면 몸살나서 병원에 가죠~^^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감당때문죽을만큼크게마스크큰일삼일무턱대고삼춘각시집맛없재
@오리-d6w Жыл бұрын
늙어서 못봐
@MrJOONCHOI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 ... 몽골에서 의료 선교 하는분 보다 이게 나와서 보았더니,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