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다 당신도 시어머니 되면 너랑 똑같은 며느리만나 그 기분 느껴보시길 얼굴이 진짜 못되먹게 생겼다 남편 잘 만난줄 아세요 은근 우아하게 디스하네 여에스더 만나서도 질투 하던데 말을 아무리 우아한척해도 고상한건 품위는 그사람 인성에서 나오는거다 남편 인상과 와이프 인상이 정말 틀리다
@user-zs6zk9se4k Жыл бұрын
함 쌤원장님 부모님 아들을위해 힘든살림에 해온반찬을 나누어주다니 좀 서글프네요ㅡ옛날부모님들에 정성담아있는데
@jftyu6729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 부모님집 그릇도 허름하고 집도 누추하면 마음에 걸렸어요. 자세히 보니 자식 공부시키느라 본인들 먹고 쓰는 것은 한 없이 절약하고 사느라 그런 것 알고 갈 때마다 그릇. 살림살이 바꿔 주고 집수리 해드리고 .. 누추한 집에 사는 게 걸려 집 새로 지어 드리고 살림살이까지 좋은 것으로 해 드리고 나니 가족들이나 형제들 고향 방문하면 불편하지 않고 깨끗한 집에서 잘 쉬다 오니 좋아요. 조카들 자라서 결혼할 사람 데리고 인사도 오는데 더 좋네요. 시부모님이나 내 부모님이나 가난 속에서 자식들 키운 것 생각하면 똑같이 해드리려고 노력하며 살게 됐어요. 나이 먹어보니 서로 배우자에게 고맙다는마음 가득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부모님 집 마련해 드리고 살림살이나 가전 가구 사드리는 분 많던데 아들 의사에 인성까지 훌륭하게 키워 남편으로 좋은 점 아내가 누리니 친정부모에게 하는 것과 똑 같이 공평하게 해드리면 보는 시청자가 흐뭇하겠죠. 자랑이라 안 하셔서 그렇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user-bk2hf6hm1g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읍니다
@user-gj6pg5xt3x Жыл бұрын
댁은 복받으실겁니다 마음가짐똑바르신거같애요 늘행복하세요
@alenalen1901 Жыл бұрын
함익병의사분 아내의 말씀들으니 마음이아파요. 그 시어머니마음이 얼마나아플까요. !😢😢😢
@user-ly6kt2pk7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자기도 아들 있으니 자기랑 똑 같은 며느리 보게 되겠죠 참 배워먹지 못하게 시리 시어머님이 해주신것을
@hskang3290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맘이 아프네요..
@user-up2yl2pv1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상은 과학이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user-ek8ou5tu3n Жыл бұрын
😅
@ingeung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
@user-ss5nu8yn7h Жыл бұрын
함선생 장모님 에게 넘잘하시던데 사모가 시골음식을 넘 우습게 봤네 . 시어머니가 얼마나 화가났을까 ㅡ
@howisthelife-ie1dx8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함선생님 어머님도 시아버님이 선생님이라 곧으신분같아요.
@aus9923 Жыл бұрын
함익병샘 스트레스안받고 사셔야하니 그냥 참고사시는거지. 아내분 얼굴도 더 나이들어보이구 할머니상이네요 진짜 남편분 잘만나셨어요
@sunshinech9046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들 주고싶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 저는 싫기도했지만 안가져가면 서운해하시니까 주시는것 다 받아와서 먹었어요. 남편은 본인엄마 음식 잘먹더라구요. 먹다보니 저도 입맛이 길들여진다할까요 아무튼 나중엔 감사하게 받아먹었습니다. 나중엔 제가 해드려야겠죠^^
@mini_zzi11 ай бұрын
우와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
@user-nk9dt7bb4l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가져오신 음식은 남편이 먹고 친정 엄마가 가져온 음식은 내가 먹으면 되는데 뭔 문제가 있는지. 각자 자기 집 음식 입에 맞는대로 먹으면 아무 문제 없음
@user-bk4bz1pv1j Жыл бұрын
자기는 안늙나! 지혜롭게살아요!
@user-cr7uo1dd6e Жыл бұрын
자기김치 맛있다는 딸만잇으니 모를듯
@leemiyoung902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게 했겠어요! 아들 먹어라 줬겠지~~ 정말 시어머님 섭섭하셨겠다 저런 며느리 싫다 저는 젊은 세대예요
@user-ys6rw7pm8h Жыл бұрын
저도 젊어서는 시어머니가 음식 많이 주는게 싫었는데...돌아가시니 그때가 좋았구나 느낍니다. 해 주실때 많이 드세요.
@user-lr8xp8xf9u Жыл бұрын
8:00
@user-lr8xp8xf9u Жыл бұрын
8:00
@user-nl2tr5mj3o9 ай бұрын
그냥 맘편하게 사드셔요~천국이예요
@prana1223 Жыл бұрын
어려운살림에 남편 잘 키워내신 시어머님을 아주 우아하게 디스하시네요..나이도 드신 분이 세월이 흘러도 저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함선생님 어찌사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함선생님의 미소뒤엔 외로움도 참 크셨을듯 합니다.
@user-rz9mo3yp7s Жыл бұрын
똑같던데요 평소말하는데서다나와요
@IrisHill10066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도 똑같거나 ㅆㄱㅈ가 세대에 맞지않게없더군요 아들 의사 만드신 그 어머니 가엾으셔요 자식의 스팩은 어머니가 만드는거예요 혼자 잘난 자식 없어요 장가를 ?마누라 물이 들어서 ~
@user-lg3zy8ok7m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말씀 . . 자신이 희생해서 모든걸 다 바쳐 잘 키워 놓은 아들 , 어떤 여자가 낚아채 가서 덕보며 호의호식한다자나요 ㅋㅋ 성실하고 돈잘버는 모범남편 만난 사람들은 그 시어머니의 희생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잘 해 드려야 될 듯.
전 시어머님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집에 오시면 밤 늦게 까지 김치 담궈 주고 가셨던 그 따뜻한 사랑이 그립네요. 고마우신 시어머니...
@starbooks988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밥상에 고춧가루 먹음직하게 빨간 게 뭐가 어때서 지저분하게 빨갛다고 표현하는지...원.
@hskang3290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 젤맛있는음식은 어머니가해주신음식인데...너무 안타깝네요. 귀한음식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tv_7686 Жыл бұрын
함익병샘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말씀하실때도 많은데 가만보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매우 깊으신게 왠지 모르게 느껴짐 ..본인 편하려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말하는 부류들과는 뭔가 결이 다르신..
@user-vq7yp5gk2y Жыл бұрын
함익병도 똑같이 며느리랑 똑같네 그래서 아들 뼈빠지게 키워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mini_zzi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아들은 자기 부인 생기면 진짜 남이 되더라구요 자기 식구들만 챙기죠 그게 어쩌면 며느리가 그렇게 만드는건지 어느 집안이든 사람 잘 들어와야 한다잖아요.. 그런데 딸들은 남편이 생기면 오히려 더 친정을 생각 많이 하고 직접적 도움도 딸들이 더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다 그렇진 않을거라 믿고 싶지만...
함익병 부인 되시는 분은 아들 딸 안나으셨나요? 아들 있으시면 곧 며느리보고 시어머니 될텐데... 설령 그렇다해도 전 국민이 보는 프로인데 속으로만 알았음 안될까요 때론 바른소리가 독리 될수도 있답니다.넌 그리 배웠나 라고 하신말 넘치는 말씀을 하신건 아니네요 .이제라도 깨달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soonjakwon8465 Жыл бұрын
함선생님께서 남모르게 외로움이 많으셨겠습니다 시어머님께서도 가슴앓이 많으셨겠네요
@user-th9eb2ln9v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의 교육이 참 많이으심스럽습니다.
@yong54065 күн бұрын
@@user-th9eb2ln9v 친정엄마 돼지같든데요, 욕심많아!
@user-ih5qw6qu8u Жыл бұрын
저는 친정엄마가 김치류나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농사 지으신거로 다 해주셨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뇌출혈 이후에 아무것도 못하세요. 지금은 집에 계시고 아버님이 청소 빨래 그런건 하세요. 그래서 주말마다 시댁에 음식을 해다드리고 친정아빠도 챙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음식을 해 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부럽네요. ㅜㅜ
관상이 과학이네요. 나이 들수록 온화해 보이는 함익병. 강팍해보이는 사모님. 전에 보니 양가집안 경제적으로 거서거기로 보이더만요. 반찬 안맞는단 이야긴 한다치고 그릇이 어떻고 할 때 듣는 사람도 깜짝 놀랐네요. 그걸 온화하게 웃으며 우리 집이 많이 힘들었어요하고 받아내시는 익병샘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사고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세요. 그러니 오래 함께 하신듯요.
@user-wr1kn2ok9x Жыл бұрын
시댁이 금수저 금밥그릇이면 며느리 못되죠 ㅋㅋ
@user-vb3gj6ft3g Жыл бұрын
자기남편을 앞에두고 남편살아온집안얘기를 못배워먹었네요
@user-up2yl2pv1m Жыл бұрын
생긴 모습이 마귀할멈 같더만, 관상은 과학 맞네요!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편 사회적인체면도 있는데ㆍ버젓이 앞에 앉혀두고 머보고결혼했는지 모르지만 여자가인상 그대로ᆢ인성은 더럽고아니네요 본인나이도60넘어서 시어머니나인데ᆢ다이해가되고 오히려 젊은시절ᆢ내가 시어머니한테참 철없이 굴었구나 후회도되던데ᆢ 와이프참ᆢ꼴불견입니다
@user-mg4ms5hp1y Жыл бұрын
나이 헛먹었네 4가지 없네 배부르게 사모님 소리듣고 사니 세상 버는게 없네 이여자야
@user-pi6vt7fo6u9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어머니가 아들 결혼시키고 얼마나 속이 뒤집어 졌을까요... 진짜 기막히네요 저런 며느리볼까 겁나네요
@user-iw1fk8mi6v7 ай бұрын
함익병 쌤은 요즘 세대가 하는 짓을 해요 장가 가서 여자한테 잡혀서 처가 집에만 잘 하는 스타일이다 아주 부인한테 꼼짝을 못하더라 돈 잘버는 의사가 뭐가 겁이 나서 그러냐 결혼하면 부인 땜에 부모한테 자주 가지도 못하고 못한다고는 하나 장모님 한테 하는 하는 것 보고 너무 자상하게 잘 하고 엄마한테는 트질만 잡고 너무 못하더라
@user-qu8yx3qt5w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어머니가 주신 반찬은 끝까지 먹는다. 노구의 몸으로 자식 준다고 보낸거 난 다른 사람 못 주겠더라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도 못줘요!
@bada379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님이 주신거 절데로 버리거나 남주지않았어요 내가 입에맞지않았던 음식도 남편주면 잘먹죠~ 왜 남편도안주고 남을퍼줘? 저 아줌마 못됐어
@nicia-1517 Жыл бұрын
@@bada3792 그러게요! 남편이라도 주지...참내...
@user-ex6wv5cg2c Жыл бұрын
참 여기댓글 쓰신불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user-uy9xg9gm2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반찬해주는거 아들주려고 해주는거지 며느리주려고 해주나 남편챙겨줘야지요
@user-in4do6je8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처음볼때 싫어 하셨던게 이해가네요 표정이 다 보이는것 어른이 싫어하죠 서울과 정반대인 지역음식이죠 냄새나도 젓갈김치가 맛있어요 나이들고 서로 이해하면 좋지요
흔히 특히 저 나이에 열쇠 몇개 갖고 결혼하는 시대에 거의 빈손결혼 했던데 ㆍ그러고도 큰소리치고 시부모 시골 노인이라 얕잡아보는 심보가 항상보여서 인격이 진짜 아님ㆍ함익병님 상식적이고 기본 도리를 아는분인데 마누라복이 진짜없는 분 ㆍ 반대로 저여자는 전생에 나라구한듯 ㆍ 저런 인격이 방송에서 큰소리치는 세상 ᆢ씁쓸하다
@user-gx6lq5ss3n Жыл бұрын
함선생 마누라 진짜 하는짓에 비해 복을 누리고 사네 시어머니 김치를 남편도 안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 대며 지랄을 떠네 ㆍㆍ
시어머니표 김치를 신랑도 주지않고 내 입맛에 맞지않다고 나눔을 했다니. 우아한 듯말하지만 너무 이기적. 함선생님의 배려와 인내가 돋보이네요
@user-sh7hh8fc2n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얘기인데 지인인 언니보다 신랑쪽 조건이 좋아 시집에서 결혼을 반대 했드랬어요. 형부께서 이 여자가 아니면 평생 혼자 살꺼라는 엄포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구요. 시어머니께서 먼거리로 김치택배를 보내면 젖갈이 많이 들어가서 자기 입맛에 안맞다며 번번이 버린다 하더라구요. 형부는 모친 손맛이라 맛있을텐데 시어머니의 수고로움도 모르고 어쩜 저렇게 못됐나 싶던데요.
@user-wh9iu8lm6j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났네요 딸만둘이라 며느리볼일없어서 다행이네요
@guseks2000 Жыл бұрын
@@user-sh7hh8fc2n시어머니의 수고로움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결혼반대한 것의 복수입니다.자식의 일에 나서지 맙시다.
@jinnakamura3257 Жыл бұрын
진짜 김치나눔은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한일이라 잘못한걸 깨닫고 지금은 감사하면서 다 받는다고 하는데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아니면 다른사람 헐뜯기위해 댓글 쓰나?
@sun-jq7uc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었네
@SunShine-vv2bp Жыл бұрын
너무하네 시어머니가 아들 좋아하는거 보냈는데 안먹고 좋아 할 남편도 안주고 남주는 사람 참 어이 없고 이해 안가네요 젊은 사람들 잘난 척해도 그 엄마를 못 따라 갑니다 고춧가루 많으면 많은대로 그렇게 먹는거지.....참 .....시어머니 주는건 안 먹고 맛없는 음식 사 먹는 사람 있습니다~
@user-kg6ri4rj6w8 ай бұрын
안 맞으면 못 먹어요~ 그리고 며느리도 다른 환경에 살았잖아요 아들 입맛만 챙기니 문제예요 결혼했으면 알아서 먹도록 뇌두세요
이분은 뭔 불평이 이렇게 많으신지 남편부터 시어머니까지 ㅠㅠ 😂 자식이 모두 그냥성장하지 않듯이 특히 이런 전문가 하나 키울려면 그 부모님 희생이 엄청납니다 그자식 눈치까지 보면서 ㅠ 솔직함도 좋지만 예의와 선을 지켜주는게 맞는 것 같네요 아들분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싶어 하시는 모습이 저는 보이던데요
@user-tm4ex5ho5p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저 시절에는 의사랑 결혼하면 열쇠3개 가지고 시집 가야하는데 저 여자분은 그냥 시집갔으면 시어머니에게 고마워해야 할 일인것을
함선생님은 저렇게외모가 반든하신것은 어려서부터 영양잘란스가좋아셨덩것같아요. 어머님의 좋은음식탓인것같지요
@user-ep1kv9yn5j Жыл бұрын
시어머나도 반찬 해줄때 며느리도 잘먹었으면 하는생각 많이 합니다
@user-mv1sm5df3f Жыл бұрын
난 한번이라도 얻어 먹어 봤으면 좋겠다 얻어 먹는 며느리분들 부럽다
@user-nx7ll7pn2z Жыл бұрын
솜씨없는 양반들이 싸주는걸 좋아한다면 그것도 고문입니다
@user-so5ei4zh6q Жыл бұрын
어디사시는지 그런마인드 가진사람별로업음 시어머니 마음으로 김치담아 주고싶다
@user-so5ei4zh6q Жыл бұрын
이영숙
@user-dn7un3gu6p Жыл бұрын
받을복 있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ᆢ 참으로 부럽네요 시어머님이 김치를 담아 주다니ᆢ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왜 나에게 주고 싶은 사람이 없는지 슬프네요
@user-mv1sm5df3f Жыл бұрын
@@user-so5ei4zh6q 말씀 만이라도 감사 하네요
@SH-bd8vy Жыл бұрын
김치 맛나게 하시려고 젓갈도 많이 넣고 멀리 보낼 거니까 상할까봐 좀더 짜고 맵게 하셨을 거에요 충분히 발효되면 맛있을텐데 아쉽네요 김치 가져간 친구들이 참 영리하네요 경상도 김치 엄청 맛있던데..김치찌개 끓여도 맛있어요
@user-ic9gb7cb7u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음식을 주는건 사랑 입니다. 그걸 알기바랍니다.
@user-sk8gm2wy1v Жыл бұрын
100% 동감 입니다!~
@bada3792 Жыл бұрын
그걸알려면 그입장이돼야 알려나요? ㅎ
@user-hs4zs3yb2c Жыл бұрын
시엄니는 다르죠. 남인데.
@clara.48 Жыл бұрын
@@user-hs4zs3yb2c 남이라고 생각하고 정없이 대하면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남으로 생각하겠지요
@user-yu3qb1rn1u Жыл бұрын
@@user-hs4zs3yb2c 시어머님이 남이면 시어머니 유산도 받지 말ㅇㅏ야할듯
@user-si8ox3bo5j Жыл бұрын
함익병샘 아내는 정말 이기적이내요 함샘은 장모한테 너무 잘하든데 아내는 뭡니까 본인이 싫으면 남편이라도 주지 아효 이건 아니다 시어머님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못됬다
@aliceb.k6483 Жыл бұрын
전 우리 시어머니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데…. 어머니 감사해요!
@jini7118 Жыл бұрын
시댁에 음식을 해드리다 보니 음식이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받는 친구들 진짜 부러웠어요
@user-pt1kd4qt1s Жыл бұрын
@@jini7118 헉 해드린다구요? ㄷㄷ
@user-rd9ns1wi6b Жыл бұрын
예뻐요~
@mini_zzi11 ай бұрын
@@jini7118 세상에 마음이 이쁘시다 ❤ 음식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바로 사랑과 정성 이거든요 저는 결혼은 안했지만 부모님과 이주마다 뵈는데 항상 맛있는거 만들어 예쁘게 포장해 드시라구 갈때마다 챙겨드립니다 너무나 좋아하세요 기특해 하시구요😊 어른을 곤경 할줄 아는 분들 너무 좋아요~❤ 그게 진짜 인성이죠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요 항상 복 많이 받으셔요~❤
@user-zv8re7fv5c Жыл бұрын
먹기 싫으면 남편 주면되지 남에게 돌리냐
@minttv1124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아내분.. 참 어지간하시네😮 제 며느리가 아닌게 천만다행 진짜 말많고 탈많은 여자ㅠ 비호감 남편덕에 호강에 바친 소리 엥엥엥 아주 피곤한 스탈
다 그것도 잘난 남편 만나서 자신감 충만 하니까 나오는겁니다. 남편 잘못만나 고생하며 남한테 굽신거리며 산 날이 많으면 저런 자심감 갖기 힘들죠. 자기복 자기가 타고난거니 너무 질투 마세요.
@yeni49028 күн бұрын
나도 내년이면 60 인 여자 아무리 어릴 때라지만 나는 신혼부터도 저러지 않았다 어머님이 주신 거면 먹다가 다 목먹어 버리게 될지언정 감사합니다 하며 모두 가져와 감사히 먹었어 함쌤 와이프 생긴대로 논다고 까칠하게 생겼어 맨날 나와 호강에 겨운 소리나하고 뭐 잘난것도 별로 없으면서 남편흉 이나보고 예전에 강미현씨 친정어머니도 TV출연하셨을때 그러더군요 호강에 겨운 소리 하고 앉았다고
@TV-sq5gm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마음이 많이 아팠을듯 딱 우리엄마 같으시네... 울어무이 같으면 난리났을것 같다.
@user-fo1gp7kf7t Жыл бұрын
함샘 사모님은 진짜 네가지가 없는듯
@user-zu1fd1sh2b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싸가지
@user-vj1ct5ny1f10 ай бұрын
평범한데 결혼정말 잘한거지
@julliette4724 Жыл бұрын
아휴ㅠㅠㅠ 함선생님 어머님 ㅠㅠㅠ😢 진짜 효자는 좋은 며느리 데려오는 아들!
@mzindia5806 Жыл бұрын
저여자는 말을 저렇게 싸가지없이 하냐 ㆍ시부모님께 기본예를 좀지켜라
@user-dn7un3gu6p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 사랑 받고 잘산답니다 복 많은 여자죠ᆢ😊
@memory-ko Жыл бұрын
@@user-dn7un3gu6p 복은무슨복 꼭지같은며느리볼건데
@user-rz9mo3yp7s Жыл бұрын
서울출신이뭐 대수라고 툭함 경상도비하하고 ㅎ시댁 가난하다고 은근 디스하고 누가봄 재벌딸인줄요 남편이 편들어주니저러죠 시 어머님만불쌍요
함익병님은 인상이 편해보이는데 아내분은 첫 티비 화면에 봤을때 고집스럽고 매사 불만이고 까탈 스럽게 보였어요~ 모습이 고약해 보이는 얼굴 분위기 였습니다~ㅎㅎ 나이가 들수록 욕심버리고 맘에 여유를 가지고 너그러움이 있어야 얼굴 모습도 부드럽고 온화하고 편안해 보일 텐데 ~사람의 말과 인상은 그사람의 인품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aeliny3500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자기가 데기 잘난척 하는데 아니거든요 고약한 인상
@user-wh9iu8lm6j Жыл бұрын
사과나눠주는그?
@user-vn8nb1ng7j6 ай бұрын
억세보여요 여성스러운데없고 남자갓음
@Juns-sw1qr Жыл бұрын
남편덕에 방송도 나오는거지..참으로 시집잘가서 주제파악이 힘든 스타일
@user-jr9ob8oc7w Жыл бұрын
함익병의사님 존경합니다 어머니 님 주신반찬은 맛나게 드세요 반찬 성희가있지요 힘들잖아요 최고 👍💕최고 입니다 어머니 님 건강하세요
@user-oo6bv9no3x Жыл бұрын
먹기 싫으면 좋은 말씀으로 거절을 해야지..... 노인이 힘들여 만드신 걸 ... 인성이 보입니다 ... 함선생님 마음고생 많으셨을 듯....
@user-en8ud9tg8v6 ай бұрын
함선생님 어머님 , 사모님 시어머님 너무 아들 사랑하시던데 경상도 어머님들은 대개 다 그래요 . 시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의사샘 사모님 ^^😅
@user-gd9tg7wt7i6 ай бұрын
거절해도 주는 시어머니들. 본인 뜻대로 무조건 줘야 직성이 풀리는 시어머니
@user-iu6cq8nv5t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아들 있는 분은 모두가 시어머니 된다. 시어머니 가 주는 음식은 사랑입니다 함익병 윈장님 존경합니다
@user-eh4ft9hr3o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마음이 참아프시겠네 뭔 자랑이라고 나이 쳐먹어가지고
@user-jk5dv2nm8v27 күн бұрын
반대로해서시어머님좀해서주세요 김치 반찬을
@user-jk5dv2nm8v22 күн бұрын
넌아들안키워 똥무었나
@user-zc4xi1cu3l Жыл бұрын
음식은 그냥 고마움이다.멀 그리 따지나ᆢ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그래얼굴인상 다는아니지만 강팍하구 성깔있어보이는ᆢ그모습대로 말하는게ㆍ참ᆢ뽄새없고ㆍ교양없다 함익병이 더아깝고ᆢ아깝다 말이 참부족하다
@user-hs4jc2cp3m Жыл бұрын
김치 만드는데 얼마나 공이 많이 드는데 아들 며느리 손주들 맛있게 먹는것 생각하며 정성들였을 껀데 사과는 드렸나요?
@user-qh9ko7hj8o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었대잖아요
@user-hs4jc2cp3m Жыл бұрын
@@user-dn1ip3uc4o 다른 사람에게 정성들여 음식해서 대접 안해봤지요? 그 마음을 모르니까 이런 대답이 나오지요
@user-uw8dq6oy2i9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너무 짠하고 마음 아프네요 부디 효도 하세요 무조건 ^^^^^^^^^^
@user-oz9et3bu9c Жыл бұрын
신혼 초에는. 씨어머니가 남편좋아하는 것만 해주는것 서운하다생각했는데요. 몇년지나니. 내가 안하는 반찬이 더 맛난걸 알게되더라구요. 반찬해주시는 씨어머님 부럽네요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그게 머가 서운한가요 어머님 덕에 남편 반찬은 안 해도 되고 본인 맛있는거는 본인이 직접 해먹으면 되지 아니면 본인 엄마한테 해달라 하시던가 본인이 시어머니 맛있는거 해다드리지는 않잖아요?
@user-ss5nu8yn7h Жыл бұрын
씨어머니가 뭐꼬 ? 말버릇부터 고쳐라.
@kang376617 сағат бұрын
.,,#,) ㅡ.
@user-vz7rh5eb5x Жыл бұрын
전 비위가 참 약한 사람인데 시집가서 시골가서 음식먹을때마다 먹고 안죽으면되지 하고 먹다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머님 특유의 조개젓만을 잊을수가 없어서 그 맛을 찾아 부안고창 다 찾아다녔는데 그맛이 안나요~~~ㅠ ㅠ 우리어머님 맛의 손맛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hyang4554 Жыл бұрын
안죽으면되지 ㅎ 낯선문화에대한 긴장감 거부감은 당연한거죠
@user-tf8sp5mb1m Жыл бұрын
함원장님과 어머님이 ㅜㅜ ㆍ결혼 반대가 열쇠가 아니고 집구석과 여자 인성ㆍ자질등이 싹수텄다 느꼈겠지요ㆍ 부의 척도가 식기냐? 의사 남편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다 지방김치 나는 굉장히 맛있어 나혼자도 10Kg주문해 찌지고 볶고 쌈싸먹고 전도 부쳐 맛있게먹는다 남편 번돈으로 미국 다니며 거더름 피우는 꼴보기 싫으니 방송에도 이푼수 출연 금지시켜라고들!
비슷한 연배이신데 너무 심하셨네요..그 시대 어머니들 다 그러시죠..본인은 얼마나 완벽한 시어머니로 비춰지실지..
@user-cr7uo1dd6e Жыл бұрын
아마 아들 없어요
@hyang4554 Жыл бұрын
@@user-cr7uo1dd6e 있어요
@oojjll Жыл бұрын
나도 서울식이 좋은데 시댁 결혼하고 갔더니 경상도 ㅠ내입맛엔 다 짜고 빨갛고 맵기만 그런데 입맛은 안바뀌다보니 어머니 손맛은 아바뀌시고 해서 먹긴 먹었는데 신혼초에 반찬해서 택배 보내셨는데 고들빼기 소금 무말랭이소금 깻잎소금 ㅎㅎ 식탁에 다 놓으니 남편은 맛있다 먹음 ㅋㅋ 근데 한번 시댁가서 만들어 주신다고 해서 같이 했는데 양념 대박 간장.소금.액젓.요리당 폭탄 ㅠ 그담 해부터 보내주시면 희석해서 무더 추가 재료더 추가 몇배 늘어남 ㅎㅎ근데 난 손이 안감 ~울시어머니 참지혜로우신분 한번 오셔서 맛보시고 너희는 짜게 안먹는구나 하시더니 그다음부터 간 다 바꾸심 ~냉장실에 있는 대파도 같이 싸주시면 감사하다고 다 일단 들고옴 ㅎㅎ부모의 기쁨이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