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누가 가라고 했어?' 머리띠 메고 드러누운 시어머니가 벌떡 일어나 아들 뺨 때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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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동치미 144회 150815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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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bbongnam1280 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사위 대접해 줘서 탈나는거 하나도 없다 남의 자식 귀애해 주면 다시 배가 도어 내게로 온다
@user-gp5ez6ut2g 10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은 말 많~고, 밥 먹으라고 부르면 한~참 있다가 와요. 음식 다 식은 다음. 이성미씨 남편 왜 나쁜거죠? ㅎㅎ 딱 좋은데.
@user-lq5bk2jh7o 10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니는 딸편아닌가? ㅎ 다 똑같지
@user-up8ku6dd4e 10 ай бұрын
딸편아닌 부모도 많았어요. 예전 사람들은 체면 더 중요시하거든요
@user-lq5bk2jh7o 10 ай бұрын
@@user-up8ku6dd4e 그래도 사위보다 딸이 더 이쁘겠죠. 자기가 낳았으니까요.
@user-kf8wo9qi5e 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재후니구속영장심사때매 뺨때리고 난리났었나보네 그때매 쇼크로입원한거가
@user-pl6zu8yt9n 9 ай бұрын
이 경제 원장님 최고!!
@orangeh9457 10 ай бұрын
이경제 원장님 매력적 ❤
@Aromahoney-fp5ir 10 ай бұрын
남편은 든든한 background...사랑하는 아내이고 그녀가 노력한 걸 다 알기때문에 😊✨️👍
@user-ee1yn1or6u 10 ай бұрын
말없는 남자가 얼마나 편한지 모르는구나
@user-gb8zh6xi9e 10 ай бұрын
맞아요.이성미같은 여자는 진차 싫어요
@youngimkim5203 10 ай бұрын
말없는것도 어느 정도지요.
@youngimkim5203 10 ай бұрын
@@user-gb8zh6xi9e 사람을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것운 안되지요. 속으로만 생각 하세요 그분 좋아 한하는분들도 많아요.
@user-on6uq2ej2m 8 ай бұрын
@@youngimkim5203 그 사람! 타고난 성질인데...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본인!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면...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user-on6uq2ej2m 8 ай бұрын
@@user-gb8zh6xi9e 그러는 본인은 한! 인간으로서/ 아내로서/ 어느 만큼 호감가는 사람이며 완벽한 면모를 보여주는 아내인지...
@user-on2mu3uk1n 10 ай бұрын
거놈의남의편소리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