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씨가 대인배인줄알았는데 동서한테 라이벌 의식이 있구나 어르신에게는 잘한다 인정받느라 그런거에는 똑부러진다라는 소리를 듣고싶어하는데 동서가 제 1 라이벌
@misookkim3775 Жыл бұрын
함선생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우리 나라는 너무 가족관계가 복잡해요 기분 상해요
@onestock84783 ай бұрын
복잡한 관계 완전 짜증요. 거기다 4촌에 5, 6촌까지
@눈이부시게-u7y11 ай бұрын
명절에 왜 며느리들만 설겆이를해? 아들.사위들도 할수 있지 도대체 ㅇ씨 집안에서 다른 성씨 여자들끼리 싸우는지 그집 남자들은 먹고 티비보고 잠자고 술마시고나 있구 명절 젤 싫어
@김지은-c6i9k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인생 자체도 고달픈데 남의 집에서 온 며느리끼리 서로 마주보며 시댁살이 시키는건 최악같다...서로 도와야지
@맑은공기-z3d11 ай бұрын
함익병 씨 그냥 한 얘기 절대 아니예요. 마음에 둔 얘기 아니면 사돈에게 절대 안 합니다. 은근히 그냥 얘기인척 하면서 사돈 한테 딸 에게 얘기 하라고 한 거예요.
@이해순-g8o Жыл бұрын
동서가 되바라지다니. .참.ㅎㅎㅎ 심은대로 거둡니다.
@ganabyun9604 Жыл бұрын
음식을 여자분들이 했으면 설거지는 남자분들이 해도 될텐데요... 남자들은 앉아있고 왜 며느리와 어머니가 설거지까지 해야하는건지...ㅜ
@수-h5m5m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 1살도 아니고 10살이나 많다면서 꼭 동갑내기끼리 같은해에 들어와 투기 경쟁하듯이,,덩치값도 못하네요 윗사람이 포용력 많고 너그럽고 관대함이 있어야죠 저도 윗사람입니다 무슨 결혼해서 온 첫명절부터 못시켜먹어 안달입니까 좋게봤었는데 인색하고 옹졸하네요 아랫사람 그런식으로 한다고 따라오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아랫사람이라면 윗사람이 어떠면 좋을것같은지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같이 하는 윗사람이 좋겠는지,심술을 품지말아요 본인보고 10년도 더전에 시집오라고 아랫사람이 시킨거아니잖아요 본인 좋아 한결혼이지 그러면 예를들어 시어머니가 난 40년동안 해왔다고 한다면 어쩌라고 나보고 저얘길 하는거지 안싶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하고 잘해지는겁니다 본인은 첨부터 잘했습니까 익숙해진다는게 짧아서 십년넘게 걸립디다 보통 집들이, 띄엄띄엄보면 더오래 걸리구요
@hyang4554 Жыл бұрын
눈빛이 😅실속다차리고 입만
@제니-e9k11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지금 그 가족에 속해 있지ㅜ 결혼 후 첫 명절이면 얼마나 낯설고 긴장 하고 있을 텐데 몸빼 입히고 웃음 거리로 만들고... 심보 너무 고약ㅜ 일을 시킬 거면 설거지를 네가 지금 해야 점수 따는 거다 담엔 언니가 할게 이런 식으로 현명하게 일을 시키든지 진짜 본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도 무섭네요
@Kmh0909 Жыл бұрын
세미는 34살인데 한 54살인줄~~~!!! 진짜 싫으네 동서지간 선 넘지 마세요 시집 먼저 온 것 뿐입니다
변호사님 말씀이 맞아요 미래를 알수없고 예측 불가능한 일이 도래하면 김용림씨 너무 생각이 없으신데 변호사님 말에 테클 걸지 마세요!
@sungeumlee8216 Жыл бұрын
나는 73세인데 큰동서가 어찌나 괴롭히는지 완전평생 악몽이다!
@연이-k3w7 ай бұрын
73세시면 들이 박으세요.같이 늙어가는데 뭔 윗사람노릇을.. 어른스럽다면몰라도.
@야레카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그래도 사랑하는 내남편낳아주시고 키워주셨으니 그나마 견디겠지만 형을만나 손윗동서됐는데 동서시집살이는 정말이건아니지 남남 끼리 같은입장이면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 지혜로운거 아닌가요
@제니-e9k11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sunheeko21688 ай бұрын
그니깐 큰동서랑 작은 동서끼리 얼굴도 보지 말고 살자구요 제발 ~~
@린다-y7r Жыл бұрын
세미씨 보통은 넘는 듯 보이네요. 할말 다하고 사는 스타일. 동서도 철이 없네요. 예쁜 옷 입고 가는건 당연한데, 일할 옷을 싸가지고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쩡김-l8i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는 시집에 먼저온사람 그래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같은 며느리라면서 같이 해야된다면서 생색은 큰며느리가 다 내고
@쩡김-l8i3 ай бұрын
큰며느리 잘 들어와야 집안이 편함
@그레이스-v9g Жыл бұрын
한쪽만 맞추고 싶어하면 노력도 허사야..처음엔 나도 잘 지내고 싶었지...근데 말로 사람을 얼마나 상처를 주던지 나중엔 선을 넘는거야...이제 와선 그쪽에서 화해하고 싶은건지 뭘 자꾸 보내고 하는데 솔직히 명절때 얼굴을 꼭 봐야할때 가면 하나 쓰는셈치고 보는거지 난 이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seongirum10 ай бұрын
동서는 저 형님 싫어하겠다 ㅋ 걍 멀리해라 ㅋ 지가 뭔 대단한 어른이라고. 어른노릇은 그냥 되는게아니라 마음 씀씀이부터 제대로 해야 동서가 따르지. 무시당하기 딱좋은 행동
@packmisook3972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 솔직한 토크 너무 재밌습니다.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이정숙-v9h Жыл бұрын
ㅣㅔ
@제니-e9k11 ай бұрын
전 별룬데요ㅋㄱㅋㅋ 24세 애한테 웃겨 보이라고 몸빼 세트 주는 거 넘 밉상 아닌가요?ㅎ 그냥 트레이닝 바지 하나 주면 될 것을 ㅎ 자기는 재밌다고 골탕 먹이는 수준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일 듯~ 저런 사소한 행동이 골을 깊게 만드는데... 그냥 품어주고 못하는 건 가르치지ㅜ 다 본인처럼 막 잘하는 줄 아나ㅜ
@굿보이-v3h2 ай бұрын
친한사이들은 서로 성격이 맞으니 노력안해도 친해진겁니다. 서로 안맞는데 주위 사이좋아보이눈 사람 비교하면서 친해지라는건 웃긴겁니다. 부딫히지 않게 서로 고리두는게 좋음
@최춘원-v5t Жыл бұрын
이세미 인성하급이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어떻게 골탕먹일까 겠지..
@onestock84783 ай бұрын
홍림, 이경제 완전 공감, 헐 정말 왜 저러고 사냐
@오륙도도지사3 ай бұрын
뜨거운 사랑
@jjjjjjjj6519 Жыл бұрын
이세미는 너무 못됐다 근데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 중인듯 옷이 불편해 보이면 입을만한 걸 줘야지 일부러 재밌으려고 할머니걸 주고선 웃다니.... 첫 명절이니 당연히 차려입고 가야지 무슨 일할거 생각해서 작업복 챙겨 입고 가야 하나 ㅠ ㅠ 그리고 시동생이 자기 친구랑 사귀었는데 친구 행실을 알아서 헤어지게 했다니 세상에 저걸 어떻게 말하지 방송에서....
@제니-e9k11 ай бұрын
저도 은근 무서운 여자란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댓글들이 더 놀라움ㅋ현명하다네요?ㅋㅋㅋ 왕왕왕왕~~~~~~ 24살 어린애 놀리고 꺌꺌꺌 ㄷㄷㄷ 차라리 일을 그냥 찬찬히 가르치지ㅜ 진짜 무섭다ㅎ 시누이 조종해서 헤어지게 하고... 친구가 알면 기절하겠네ㄷㄷ
@쑤나-c6f11 ай бұрын
저도 이상한사람 같은데 현명하다니 ㅉㅉ
@콩깍지-w3d2 ай бұрын
이세미 뭐 저런게 다 있지
@냥냐미냐미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세미씨 동서면 안보고 살음 어린동서 그냥 이쁘게 좀 봐주지 첫 명절이고 아무것도 모르니 이쁘게 하고 왔겠지 그래도 눈치껏 다음부터는 하고 왔을텐데 저렇게 감정 상하게 하면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음
@ky-dt2hx Жыл бұрын
텃세
@KIM-pk3xk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윗동서라면 갓 시집와 어색해하는 아랫동서를 좀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차츰 시댁문화를 가르쳐주면 좀 좋아요 윗사람으로 대우받는 형님 될텐데~ 아랫사람에게 속좁은 강자에약 약자에강이므로 결국 그동안의 어른들에게 한 행동은 위선일 수도~~
@서여나-b9b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 일도 가정도 대단한 커리우먼 멋지세요 그런데 친정어머님 희생이 많은것 같아요
@mindnstory Жыл бұрын
이세미가 저리 안하면 이세미 혼자 모든 시댁일 독박하게 됩니다 동서를 가르쳐주며 보듬어주며 가야죠 맏며느리 혼자 힘들지않게요
@iolalife8707 Жыл бұрын
이세미가 미친거임 시댁과 빠르게 분리해라 자기 편하려고 시부모님하고 사는걸로 보임 결코 이세미가 착하게 안 보임 저런애가 주변에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됨 이세미 최악 이경제 홍림이가 본론을 꿰뚫어본듯 속시뤈함
@곽영자-u8b Жыл бұрын
😢
@물로된포도주 Жыл бұрын
효를 어케 가르쳐야 하나 가르치긴 해야 함 맘이라도 어케 가르쳐야 함 받는 것도 해야 함
@mandyh9906 Жыл бұрын
세미씨...첫명절에 새색시한테 일 시키는 거 아니예요.. 윗사람으로써 덕을 갖추세요..
@장순자-f7b Жыл бұрын
이세미 동서가 처음인대 설겆이 같이했어야지 너무했네
@mandyh9906 Жыл бұрын
아니.어떻게...동서가 밉더라도...전국민이 보는데 자기 동서를 되바라졌다고 표현하나요? 동서 부모님은 이 방송 보면 얼마나 화끈 거리고 속상할까요? 세미인지 새미인지 하튼 새미씨...너무 못됬어요
@ssk-gc4kp Жыл бұрын
전국민이보고 동서 부모님 보시는데 참 생각없는 여자네 저걸보고 가만있을 동서있나
@정숙희-r9j10 ай бұрын
생긴대로 말하네요. 저런여자 은근 동서갈굴듯ㅈ
@onestock8478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단어를 왜 "되바라졌다'고 하는지 평생 안 볼 사람도 아니고 참 곰처럼 생겨서는 여우 짓
@김경연-z4j Жыл бұрын
정말 천사님이 따로없네.
@yoon381 Жыл бұрын
상대방 말이 끝난 다음 하셨으면 좋으시겠네요! !나는 시모께 시집살이 했을때 명심한게 앞으로 며느리 시집살 안시키겠다 고. 명심 한대로시집살이 안시킴니다.
이세미님 진짜 똑부러지는 최고 며느리에요👍4대가 모여 살 수 있는 건 다 큰 며느리 덕이에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말씀도 너무 이쁘고 잼있게 잘 하시네요^^ 동서도 형님한테 잘 했음 좋겠어요ㅎㅎ
@hsun72118 ай бұрын
세미씨도 기 세고 동서도 꾀 부리는거 보니까 보통은 아닌듯 해요 그래도 동서 유순한 편이네요 입기싫은 바지 입으라니까 입고,동서 흉 보지말고 잘해주세요😅
@mycleanskin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가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시댁 대가족과 같이 사는 게 가능한 겁니다
@경만이-c2j Жыл бұрын
아니죠.사랑타령
@그루터기-s8k Жыл бұрын
시누이라도 자기 동생 부엌에 왔다갔다 한다고 저렇게 말하는거 싸가지 없는 거예요. 저 동서도 철이 없지만 형님인 저 사람도 동서가 나이들어 무서울게 없는 때가 오면 무시당할거예요. 형님으로 철이 드시길...
@쑤나-c6f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착한척하면서 ㅠ
@yl68625 ай бұрын
20대중반인데 철이들었음 얼마나들었겠어요
@쑤나-c6f11 ай бұрын
세미씨 유세다 ㅉ ㅉ 시어머니가 하게놔두면될것을ᆢ저러니 동서사이극된다 유세하지마세요😢
@쩡김-l8i Жыл бұрын
세미씨.하는거보니 동서 힘들겠다 그런식이면 되바라진 동서도 가만 안있지
@쑤나-c6f11 ай бұрын
동감 착한척오짐 ㅉ
@소망-t5s Жыл бұрын
이세미씨 동서에게 독하네..
@mightyfirsthands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서 왔나 노예를 자처하고 사네. 잘못된 인습을 대물림하고
@포리맘9 ай бұрын
못된 거 같아요
@포그니-n8w Жыл бұрын
서로 잘 아니 친구랑 가족되기 부담스럽고 싫어서였을테고 동서한테는 시누이도 그렇게 하지 않음. 낯설고 어려운 시댁 첫명절 배려해줌. 아직은 손님이죠~. 더구나 그냥 시부모님댁이 아닌 형님댁도 되는데~내가 시누이가 되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존중과 배려보다는 다음부터는 일복 입고 오라고 기선 제압했네.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뻔히 알면서 24살 어린 동서한테 할머니 옷을 내주다니...고약하네요.
@김재진-v7r8 ай бұрын
첫날부터 둘째 동서가 시어머니한테 태산같은 설거지 꿈 꿨다고 말하는 것 보면 굉장히 계산적이고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고, 두번째는 명절이 처음도 아니면서 옷도 따로 안챙겨 온 게 속보이고 괘씸해서 나중에 혼자 욕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바로 대가?를 일바지로 치르게 한 듯~ 동서가 돌아가서 가족에게 과장이나 험담했을 거 같으니까 방송에서 상황설명 하는 것 같네요 난 저렇게 이쁘고 눈치빠르고 똑똑한 분이 시누이나 손윗동서면 의지되고 좋아서 잘 따를 거 같아요 ㅎㅎ 나쁜쪽으로 머리쓰거나 어리바리한 사람에게만 그러는거지 시동생도 데리고 살려고 하고 쿨하고 좋은 분 같아요
@@dreameroh4819 네.. 가족이 같이 일해야하는데 시동생은 왜 들어가라고 하나요..? 24살이 처음 시집와서 모를수도있죠. 그리고 이세미 본인이 원해서 시댁하고 같이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본인이 고생길 자처한거잖아요.... 그걸 억울해하고 아랫동서 부려먹으려고 한다면 잘못된거같은데요....
@송현-n3p Жыл бұрын
저도 24살에 결혼했는데 13살 많은 형님과 4살 나이 많은 사촌 아랫동서가 합심해서 10년동안 괴롭히고 힘들게 했어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화가 가라앉지 않아요. 세미씨! 어린 MZ세대 동서 예쁘게 봐주세요~
이세미씨 새벽까지 일하고 와서 피곤한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 학교마중을 하는것은 엄마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시어머니를 위해서, 시어머니 눈치를 보고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귀찮은일이 아니구요. 본인이 아이의 어머니임을 자각하세요. 어머니소리를 듣고싶으면 어머니 역할을 해야지 새벽까지 본인의 욕심을위해 일을할거였으면 애를낳았으면 안되죠. 이야기 내용에서 아이를 걱정하는 내용은 하나도없네요. 애 왜낳았어요? 시어머니는 들러리일뿐 당신이 애를위해서 피곤해도 마중을 나가거나 아이의 밥을하는것이 아이의 기억속에 나를 사랑해줬던 어머니로 남을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말 그대로 당신의 초자아 역할을 하는것일뿐이고요.
@서여나-b9b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너무 잘하고 있는데 ,,, 애를낳으면 안돼죠? 좀 꼰대느킴
@바램-j9x Жыл бұрын
좋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댁같은 사고를 가진사람 ㅜㅜ 가까이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60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네요
@김선아-b5q Жыл бұрын
@@바램-j9x 애 낳지마세요.
@바램-j9x Жыл бұрын
심보가 고약 하군요 ㅜㅜ 본인 스스로 힘들게 사는것 같아 안쓰럽네요. 둥글 둥글 사셔요~
@김선아-b5q Жыл бұрын
@@바램-j9x 네 애도 못키운 할머니
@탐구자랭랭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ㅋㅋㅋ 자기가 엄청 잘 하는 줄 아나봐 ㅎㅎㅎ 너님이나 평~생~ 그러구 사세요 ㅋ 어디 동서한테 까지 '시짜' 갑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