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드라~ ㅎ 전원주님 약간 개그코드로 이해했는데 어느때부턴가 아들얘기라 그런가 너무 진심이심^^
@윤서연-q3s2 жыл бұрын
전원주님 며누님 좀 시어머님 비위좀 맞춰주세요 어머님들은 자식이 그렇게 귀하납니다 며누님 도 이담에 며누리 보시고나면 시어머님 생각나실거에요 아드님 짠하네
@gum-youngschmack7632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씨 얘기가 정답이것같아요. 아들과 남편이기에 앞서 한 남성 , 성인으로서 자신의 자세를 밝혀야 한다면 외국에서 외국인 가족과 50 년 살고있는 저 의 냉정스러운 판단은 아닌것같이아요 . 외국에선 상상 할수없는 얘기죠.
@이재분-k8n2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아들 속옷을 엄마가 왜 주책이네
@jennyko15202 жыл бұрын
전원주씨 성격이 정말 지나칩니다 더구나 공인인데다 많이 배운
@짱마이클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선우용녀님 말이 맞나봐. 전원주님은 밥살때 싼거만 산다고 하더만 ㅋㅋ.
@이인자-b8k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상한가? 나는 전원주가 정신병자같다.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있을까? 이게 방송 설정이라면 너무 극단적이다. 나는 부부 사이에 속옷까지 참견하고 며느리를 무슨 자기 아들 종처럼 여기는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고 살거같다. 며느리 째려보는 저 눈빛...연기인가? 남에게도 저리 안한다. 둘이 연기하나?
전원주 가난뱅이 아닐텐데 너무나 인색하게 사시네요. 정말 보기 않좋아요. 돈의 노예로살지말고 돈을 쓸줄도 알아야지 인생 너무 동동거리며 사네요. 없는것도아닐텐데. 매일 비싼회먹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무조건 아들아들하고 며눌은 디스하고 못마땅해하고 표현도 좀 막하고 전원주 정말 저런모습 싫어요. 며누리 하는일 지지하고 칭찬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쩡혀니-u6p6 ай бұрын
ㅋㅋㅋ전원주 며느리는 극한직업이다
@okhwaiverson6986 ай бұрын
세상에 둘도 없는 시애미님...정말 미운할매😠 정말. 이해가 안돼네😢 마음을. 곱게 쓰세요....
@bnmijlfrjill83972 жыл бұрын
마누라가 있는데,,,부부가알아서 하라 하시지,,, 따로살며 집에 엄마 보러 와서 몇칠 묵고 잘경우 입을꺼없을때 입고 자라고 사놓는 경우 있어도,,, 매일 며느리 하고 외식 하는것도 아니고 좋게 드시고,,, 며느님도 방송보면 설정인가 시엄니 보다 진짜 두마디씨 더 하시는거 같네요,,, 며느리 자식이 커서 똑같은 입장이 되보셔야 시엄니 맘을 더 잘알수 있으리라 생각해 보네요,,,
@권은정-r4i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며느리분한테 함부로 대하시는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며느리도 남의 귀한딸인데요
@콩순이-j6b11 ай бұрын
며느리 출연료 챙겨주기 알차심. 며느리도 출연료 받는 재미에 맛들이신듯 어그로 끄는
@양말분-s5c2 жыл бұрын
전원주 할머니 노망나셨네 정신차리세요
@초록나무-x3q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사시지... 결혼을 왜시키셔서 남의딸을 데려오셔서 저렇게 구박을 하실까? 임신해서와도 결사 반대하시지 그랬대요?...;;; 사돈분들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사랑임-p3p4 ай бұрын
굳이 하나 선택한다면 회라고 말하는거보면 고기도 회 못지않게 좋아하는겁니다
@li7776 ай бұрын
전선생님 입에서돈이녹는같은 느낌으로회드시네요 ㅎㅎㅎ
@sunsoe5036 Жыл бұрын
회맞도 떨어지겠다 못처럼횟집에 가서 며느리가 사주겠다는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기운이있으니 나이더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태 정이다 떨어지겠다.
@florenciakim95972 жыл бұрын
시어미니 이상해 보고있으니 짜증나요 ㅠㅠㅠ
@hyunmiyou6081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더 인성이 좋은듯ᆢ
@서하늘악마도감 Жыл бұрын
흔히 비싼데 가서 사주면 거의 100%좋아하지 않나 글고 시를 쓰든 뭘하든 간에 자기개발하면 집안 기도 사는데 며느리라고 예의가 없다 너무 없어 델고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듯 좋은게 좋은건데 누구라도 밥먹을 기분 뚝 사라짐 글고 남자가 넘 늙어도 넘 늙었다 부글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