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하면 내 아들 아닙니다 며느리의 남자이지ᆢ그걸 못 깨닫는 자는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 것임 ~ 아들 분가시켰으면 홀가분하게 자기 인생 살아야 함~~ 나 대신 젊은 여자가 내 아들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젊은 사람들에게 존중받음 😊
@올리브나무-c5e11 ай бұрын
그럼 딸도 내딸 아닌가요? 남편한테 푸대접 받든말든 나몰랄 상관 안하나요? 역지사지 뭐 여자가 세상에 귀한가? 젊은사람에게 존중받는다고? 어른한테 존중받으니 잘해라 하면 기겁하고 싫어할사람들이 젊은사람이 중심 아니잖아요
@정미경-r7g11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 반대의경우는 생각하는지참의문 지샛각만하네
@양귀비-y9r11 ай бұрын
그대들 남편 즉 신랑은 결국 빙 둘러서 지엄마한테로 다시 돌아간다.긴말 할필요 없고 50대가 되면 마누라는 무서운 여자로 변하기때문.
@AA-jo3ow10 ай бұрын
@@177cmshureksis5그게 잘못됐다는거예요 이사람아
@엘-g2h10 ай бұрын
오랜시간 친했던 동네 친구가 다른 도시로 이사가도 허전한데, 내아들 낳아서 몇십년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긴데... 부모자식간에도 정도의 차이랄까 , 표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부모,자식간의 정이 무우 자르듯이 한번에 잘라지나요.시간이 필요하지요. 핏줄은 영원히 끊어내기 힘든게 팩트.
@나나-f1y6r11 ай бұрын
다쓰던 다모으던 성인인 자식이 번돈은 자신이 관리해야해요.없는집구석은 돈모아준대놓구선 다 쓰고 없고 심지어 취업하자마자 자기네생활비달라고하질않나..진짜부모잘만나는게 최고의복이다
@nomadnote100411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의 경제권을 관리하려고하냐 결혼하면 당연히 줘야지 주라고해서 줬다니;;; 내 귀를 의심했다.. 그리고 육아는 같이 해야지 ;;; 며느리만 하길 바라냐;;; 저런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다
@user-ge5yr2hg79 ай бұрын
너 여자냐??남자쪽이 큰돈으로 집했고 돈도 잘버는데 육아까지 같이하길바래??무슨 아빠랑 결혼하는줄 아냐 다 역할이 있는거다 꼬우면 여자가 집해오고 돈벌어오던가
@행복한길8 ай бұрын
아들이 밥을 사주지 못할정도로 돈을 안줬다니 그건 아닌것같다 싶습니다. 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관리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하면 좋습니다. 독박육아 하는것보다... 어머니는 이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심이...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윤선수의 마음이 곱네고와..
@Aromahoney-fp5ir11 ай бұрын
쓰던 말던 말아먹던 알아서 하게 둬야해요. 왜냐하면 돈도 써보고 소비도 많이 해봐야 경제 관념도 생깁니다. 않해보면 바보가 되요. 요즘 부모들이 관리한다고 억울하게 가족만 살리고 탕진하는 경우도 많고 버는사람따로 쓰는 사람 따로의 경우가 많아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잇슈화 되고 있는 상황.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도록 해야 억울함이 없습니다.
@지니50211 ай бұрын
옳소~~^^
@정숙희-r9j11 ай бұрын
믿고 간섭안했더니 갑자기 결혼하는 아들 돈 하나도 없음. 8년이 지났지만 외벌이로 모은돈도 없고,간섭안하고 살고있네요.
@재벌111 ай бұрын
조금씩 떼어 주고 경험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본인이 관리하면서 크게 쓸땐 같이 의논해서 하게끔해야 경험을 하면서 작은 실패도 하면서 인생을 배우면서 성장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한듯.... 물고기를 본인이 잡아오는데 엄마가 엄마맘대로 너무 관여하면 차후엔 반드시 큰부작용이 생길듯 합니다 아들 말이 백번 맞는것 같아요....
@yop62611 ай бұрын
본인들은 시어머니 아들이 벌어다준 돈가지고 살았으면서 며느리가 관리하는게 아까우면 평생끼고 살아야지 아들부부가 알아서 하게 둬야지
@chaostar884 күн бұрын
그게 비교가 되냐? 어머니 세대 땐 한국이 개후진국이었고, 지금 시대는 선진국에서 사는데..... 천지차이다.
@풀잎-u6l11 ай бұрын
권재관 어머니 현명하시네!! 윤석민 어머니 지금 어느 시대인데 아들 시키는 며느리 얘기를 하고 계신가..
@수수꽃다리-p9b11 ай бұрын
시대를 떠나서 저런 생각 들수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떄 뒷수발 하느라 구리에서 성남까지 엄마가 학교 직장생활하면서 성남학교가서 아이들 간식 다 챙겨주고 고생했고 뒷수발 말도 못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얼마나 윤선수가 가난해서 엄마 고생 많이 했습니다
@JS-if9ix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 정도면 비교적 괜찮은 시어머니 같아요. 저거보다 못한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서요…
@영란이-l4j11 ай бұрын
윤석민 어머니 음식 잘하는 며느리 본거 큰 복이예요 . 요즘 직업없는 주부도 요리 시켜 먹어요 ..
@껌은휘바23 күн бұрын
인정. 요즘은 여자가 요리하는게 특기가 되어버린 요지경 세상
@akai-b7m11 ай бұрын
뭐래~~~돈관리를 왜 부모가 해주나요??조언까지는 해주어야겠지만 맡아서 관리는 아니라 생각해요~실패 넘어져 보는것도 겪어야할 과정입니다~
@gyujeong319211 ай бұрын
권재관씨 가족이라면 무조건 한표 심성이 참 곱고 이쁜 분들 입니다..
@An-bsb11 ай бұрын
권재관 엄마는 말투가 선하심.ㅎㅎㅎ
@표님11 ай бұрын
돈관리는아들이해야죠 돈을까먹든 벌든 그건 본인이 해봐야알죠 내가 이래서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시어머니상이야기땜에 동치미 보기시러요 진짜~
@asdfghjkl-y5v11 ай бұрын
그럼 평생 델고살지 결혼은 왜 시켰지? 엄마가 아들을 독립을 못시켰네 돈도 마음도 ㅜㅜ
@An-bsb11 ай бұрын
돈 관리는 꼭 가르쳐야 된다.나이 먹고 은행도 못 가는건 바보다.모르면 사기 당하기 쉽고 답답함.
@wannebeIrene11 ай бұрын
김경아씨가 권재관씨랑 사느라 고생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kycho829111 ай бұрын
아들돈이고. 어차피 줘야하는데? 조금씩 경제권 넘겨줘야죠. 해봐야 알죠ㅋ 특히 결혼하면 넘겨줘야해요
@박서현-t9j11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나도 이나가들어서인지 백배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엘-g2h11 ай бұрын
아들 애지중지 키우고 성인되자. 결혼 해 버리면 쌩뚱 맞게 젊은 여자가 다 꿰 차니까 . .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지요.
@AA-jo3ow10 ай бұрын
@@엘-g2h그럼 아들이랑 둘이 결혼하던가 ㅋㅋㅋ
@엘-g2h10 ай бұрын
@@AA-jo3ow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 숙성이 덜 됐군요 ㅎ
@편안한하늘20 күн бұрын
아들을 왜 시어머니 소지품처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키울때도 그렇고 어른이 되고나서도 아들은 소중히 생각하고 며느리는 궂은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이해안된다.아들은 못하는게 당연하고 며느리는 음식잘하는게 당연한건지.
윤석민 자신이 관리해야지 왜 돈관리를 엄마가 하고 아내가 하냐~~~ 20초반엔 선수 성장에 집중해야할 시기에 엄마가 하겠다가 하면 굳이 싸우지 말고 둔다지만 20중반 넘어서는 본인이 돈관리 했어야했고 결혼해서는 그 큰 돈 아내한테 주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엘-g2h11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자기 돈은 본인이 관리해야 됩니다. 이혼이 많은 세상인데 왜 자기 돈을 맡기는지 . . .
@네해르바11 ай бұрын
아내가 왜관리하냐 본인이 해야지~~~~
@눈이부시게-u7y11 ай бұрын
사자 가진 아내.며느리 들어와도 또 싫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 할걸요ㅎ 그리곤 예전이 좋았구나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봄 지금 감사하고 잘 지내려 노력하세요 지금 안되는게 담은 잘 될까요?
@해달이-d6b11 ай бұрын
와 며느리가 너무 요리 잘해도 문제구나 아 역시 결혼은 안해야 돼
@철배-w7f4 ай бұрын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경제권도 안 넘겨주고 시어머니가 너무 욕심이다.
@은수h11 ай бұрын
권재관 어머니가 똑똑한거다 좋은 엄마
@jinnakamura325711 ай бұрын
이런 어머니는 괜찮아요 매번 사연속 시어머니는 아들돈 모두쓰고 없는데
@아침N산책9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야구선수로 키우면서 헌신하셨으니... 일정부분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지요. 부인이 통장과 재산 관리를 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남편이 자기의 수입 재산 관리하면서 부인에게 생활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JdPark-fn7rg11 ай бұрын
윤석민엄마 참~~ 무슨 나라를 구했냐?~~안할말ㅡ
@태형이-i2n5 ай бұрын
돈관리는 부모가하는게 아니고 돈관리을잘 할수있도록 어릴때부터 알려줘야함😮 저래놓고 내가 어떻게 관리을 해줬는데 서운하다는둥 ᆢ
@user-r3m5s11 ай бұрын
딸도 결혼시키면 장모들 손 떼세요 아들만 마마보이가 아니고 엄마없인 암것도 못하는 마마걸들도 부지기수건만 아들엄마들만 손떼래
@한귀영-x4p11 ай бұрын
석민씨 어머니 아들 결혼시켰으며 당연히 줘야지요 달라고 할때까지 안 줬다니 놀랍네요 허전해서 못 주겠다뇨며늘 잘 보신줄 아세요 글구 서로 도와가며 사는게 좋은거예요
@강진영-f2r11 ай бұрын
윤석민 아내분 남편 믿지말고 자기일을 찾아 해보세요 나중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게 챙기고 잘하고 살더라도 잘햇단 소리 못듣고 살것 같음ᆢ
@kingka-ie9oz11 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넘겨줘야 하는게 당근 아닌가요?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남제의11 ай бұрын
경제관념까지 엄마 관리 이런 시어머님 골치 아프다 마마보이로 키워놓고 잘키웠다 착각하는 엄마들
@김영혜-b1k11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무조건 넘겨 줘야지 안그럼 평생 끼고 살아야지 엄마 사타구니에
@Thanks-x8g11 ай бұрын
어머님 덕분에 열심히 선수생활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않고 결혼 할 때 목돈으로 돌려받은 것은 감사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말씀 하시는 모습보니 경우가 없으신 것 같지않고 엄마라면 잘난 아들 키우며 으쓱한 기분 충분히 누리며 기뻐할 만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 이해되네요.. 장윤정이나 박수홍 등등 가족들이 돈관리 명목으로 돈빼돌리고 나쁜짓도 많이 하는데 잘 관리해서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셨다니 저는 현명한 어머니라 생각되요. 다만 어머니가 혼자 알아서 관리 잘하는걸로 끝날게 아니라 관리방법을 가르쳐주셨다면 돈을 넘겨주신 이후에도 석민씨가 돈 안까먹고 잘 유지할 수 있었겠다 싶네요.. 이젠 야무진 부인이 잘 관리 한다니 어머니도 맘 놓으셔도 되겠어요~
@김지은-b8o6i11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잘 모아둔걸 감사히 여겨야 할거예요 주위에 비교해보면 윤석민씨가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이유가 부모님 덕분일것같아요~😊
아들이 나 딸이 운동선수 고 년봉도 많은데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 들 뻑하면 이혼 하고 삐지고 계산적이고 못 믿는다 모조건 며느리 믿고 돈 다 주면 아들 개털 될수 잇고 친정으로 돈 빼는 며느리들도 많다
@이승희-c5x10 ай бұрын
@@썬-r8k 그런 며느리도 있긴있어요ᆢ근데 가정을꾸려 내보내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들에게 믿고 맡겨야죠 지가정인데 ᆢ
@프롬-y5s7 күн бұрын
@@썬-r8k 그냥 독립 못시키겠으면 데리고 살아라 애도 낳아줘라
@이부옥-u3r11 ай бұрын
귄재관 모친께 한표 존경스럽다
@찡아사랑이엄마8 ай бұрын
아들을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키웠다는건 잘한거 아닙니다 결혼까지한 아들을ㅡㅡ
@정이박-f3s11 ай бұрын
부모 마음이랑 자식 마음이 이렇게 다릅니다
@서울尹서울11 ай бұрын
김학례님 보다 아들이 더 생각하는 부분이 현명군요ㆍ 😊 남자가 여자고룰 때 여자가 돈이 많은가를 보는 남자는 진짜 아님😊 여자는 고생 하며 어렵게 사는 여자는 근검 절약하는 습관은 나라를 구한다라고 생각함 좋겠네요ㆍ😊
@user-r3m5s11 ай бұрын
엄마가 돈을 잘 모아주지 않았음 윤석민이 허세부리다 진즉 파산했을게다 엄마에게 감사해라
@장선이-d7t11 ай бұрын
부모가ㅡ자식이크면ㅡ독립을ㅡ시켜야지요
@심종수-y7p11 ай бұрын
독립시켯찐아
@이은경-d8u11 ай бұрын
와..무섭다..
@랄라라-d6k8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손에 물만 묻히고 산 줄 아나ㅎ
@Classic-c7i11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닌 제가 결혼한지 삼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남편의 경제권을 쥐락 펴락 하시고 며느리에게 못주게 하세요. 저는 용돈받듯 하고 살아요. 그러면서 남편 내조 잘해서 성공 시키라고 늘 예기 하시죠. 결혼하고 십수년간은 성공하라고 내조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저한텐 할일만 있지 권한이 없더라구요. 이젠 남편 내조 안합니다. 남편이 못되든 잘되든 제가 벌어 먹고 사는 구조예요. 안주고 안받는 걸로.ㅡ
@지니50211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
@수정김-g5s11 ай бұрын
세상에,,,어찌사셨어요,,,,결혼기간이 얼만데,,
@rnjsxodlftv9 ай бұрын
자식의 경제권을 부모가 관리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독립된 가정의 경제권을 그들 자신에게 맡겨야지 단 여성에게 경제권을 줄게 아니라 생활비를 줘서 생활하게해서 10년 이상을 지켜보다가 전체 경제권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었을때는 다시 생각해볼 일이지요 전체 경제권은 가장이 관리 하는게 좋습니다
@수정김-g5s11 ай бұрын
권재관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다,,
@보물찾기-w9k11 ай бұрын
어머나!!!.........역시 시대가 안 바뀌었어요!!....우리나라는 결혼생활에 관여되는 시댁 친정식구들 땜시 문제가 많아요!!!.....김학래씨아들 말이 맞아요!....결혼하면 안되겠다!!!.....^^
@신혜경-n8v11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들도 딸 시집보냈으면 독립시키세요 참견들 하지말고 ~~ 아들만 독립시키라는 것도 웃겨 딸들도 시집보냈으면 독립시켜야지요
@sun-vr5vp9 ай бұрын
자기아들인데. 아빠가 해야지 윤석민씨 모친 웃기시네
@tiffanysstory914011 ай бұрын
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런 시어머니 되지않도록 삼가 조심해야겠다
@심종수-y7p11 ай бұрын
어떤데 다좋쿠먼 별나네
@박말재11 ай бұрын
박수홍 부모가 며느리에게 재산 주기싫어서리.. ㅎ 결혼도 못하게하공~~
@동구엄마-t2t11 ай бұрын
경제권 넘기기 싫으면 결혼은 왜 시키셨나. 평생 끼고살아야지
@지니502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ᆢ어리석음의 극치 같아요
@썬-r8k11 ай бұрын
월급 받는 직장 인이면 아들 며느리 한테 다 주고 용돈이나 가끔 주면 받어 쓰면 되는데 운동선수 부모들은 그동안 고생도 많고 년봉도 많어서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들 너무 이기 주의고 뻑하면 친정 집 가고 이혼 한다고 하고 그 많은 돈을 모조건 며느리 한테 다 주면 친정 집으로 빼 돌리고 착한 아들 이혼 당하고 개똥 되는 일도 많다
@오드리햇반-m8l9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 딱 싫어
@lllIlIIIlI9 күн бұрын
연예인도 그렇고 운동선수도 그렇고 부모가 자식 돈 관리하는건 자식을 바보로 만드는거에요 돈 날리고 낭비 하더라도 그것도 자기 선택에 대한 뒷감당도 해보고 느껴야 늘죠 일반인들은 월급을 부모가 관리 해주는게 특이케이스인데 돈 액수 크다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당연하게 요구하는 부모들 신기함 부모가 전문가도 아니고 대부분 평범한 사람인데 액수가 크면 전문가를 끼고 본인이 관리해야지 막말로 돈도 벌어본 사람이 쓸 줄 안다고 그 돈을 벌어본적 없는데 뭐 그렇게 관리 잘해주겠다고, 그냥 전문가 끼고 본인이 하는게 정답입니다
역시 이경실씨하고 김석민 엄마하고 둘이 생각하는게 똑같네여 ㅡㅡ 한심스러워라 쯧쯧... 저런 시어머닌 정말 싫네여ㅡㅡ
@remongreen8446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청소년인줄ᆢ 자기남편도 아니고ᆢ 그만좀 나줘라ᆢ
@오드리햇반-m8l9 ай бұрын
자기돈인가 ㅋㅋ 저런 시부모면 시집안가지
@굿보이-v3h11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사치스러우면 그럼 저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려는 계획이었을지. 경제권을 넘기지 않으면 요즘 며느리들이 가만있나요. 나같아도 마마보이 남편에 이상해보임. 경제권을 넘기긴해야하고 며느리가 시치스러웠다면 그동안 본인이 돈을 꽉 잡고 있는거에 잘못된 판단이었을듯. 아들이 돈관리를 해본적이 없어 결국 부인이 할테고 그럼 돈 다 날아가는데.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납니다.
@올리브나무-c5e11 ай бұрын
돈잘버는 남자들 경제권 마눌에게 안 줍니다 연예계,스포츠계 돈잘버는 남자들 다 본인이 관리하죠 누가 여자한테 넘기나요 냉큼 받는여자가 양심 없는거죠
@jbkim863820 күн бұрын
윤석민 너무 웃겨
@기요미나리짱9 ай бұрын
그만큼 벌면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무덤속에 가지고 갈것도 아닌대 가치 있게 내자신을 위해서 쓴다면 잘쓰는거 아닌가? 벌이도 좋은데
@이나비드11 ай бұрын
사자들 좋아하네. 본인 처지도 생각해야지.
@임옥화-t7p11 ай бұрын
아들돈을 엄마가 생활비등으로 사용해야되는 형편이 아니면 결혼전에는 엄마가 관리해주시는것이 감사한것입니다
@김공주-u9c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
@이연희-t1r11 ай бұрын
아기 아빠로서 당연히 해갸 하는겁니다..
@shlee878310 ай бұрын
동치미 나오는 시어머니들은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요 시청률 올리려고 일부러 그런 사람들만 섭외하나봐요
@장선임-c7u11 ай бұрын
난 처음부터 아들 한테 받아 보지 못해서 아들한테 용돈 받아 쓰니 자식돈은 쓰려니 아까워 서 쓰기가 어렵다^^
@수정김-g5s11 ай бұрын
그걸 받아다 더 얹어서 줘버립니다
@ggaegoonggeum10 ай бұрын
저렇게 간섭할꺼면 결혼 왜 시킴???그냥 평생 데리고 살아라~~~~
@kej-h1m10 ай бұрын
저시엄마. 내딸이면절대반대. 아들돈 평생관릿해봤쟈결국 왯수됩니다정신차리세요
@jungeunpark66149 ай бұрын
박수홍이 들으면 트라우마오는 이야기일듯 친구한테 밥한번을 못살정도로 용돈도 안줬다는건데 ,,결혼후에도 돈관리를 한다고 나섰다고? 헐 진짜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햇을지 안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