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16살 어린 동서 대신 명절날 설거지랑 음식 혼자 다 했다?｜

[@kyungheuilee6859]

명절 음식 설거지가 며느리들 만의 몫이 아니다. 동서. 형님이 안하면 남편들이 하면 된다. 며느리들 끼리만 나눠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peaceful79-m8n]

애보는것도 힘든데 무슨 일이에요. 기다려주면 애크면 다 합니다. 없던 애가 생겼는데 얼마나 정신없고 힘들겠어요. 이래서 시자붙은 사람들은 상종말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외식하세요그냥. 반찬집에서 전도 아주 맛있게 잘해서 팝니다. 피곤한 명절만들지마세요. 이선진씨가 애가 없으니 속편한소리하죠. 애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 회사일이 편해

[@봄봄-f4o2s]

명절은 휴식여행으로

[@hyeyoungkim1484]

결혼 안 하고 혼자 살려고 하고 출산율 낮아지는 이유 다 있지 아들이 뭔 유세라고. 여자는 결혼하면 이유없이 시댁에 죄인처럼 눈치보고 설설 기어야 하고 그러니 젊은이들 결혼 안 하려고 하지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왜 굳이 모여서 누군가는 시중들고 누군가는 대접받는 역할극을 굳이 하면서 쓸데없이 갈등을 만드냐...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이럴런고?

[@김현옥-g5z]

우리시댁은 큰형님 아무것도인고 우리들이 다함 이제는 몇년전부터 그집 동서들아무도. 안감

[@정숙희-r9j]

우리시댁과 똑같은집이 있긴있네 ㅎ

[@parkbom694]

전국민이 다 아는 패션모델에 연기자인데 시집에가선 설겆이하고 전부치는게 당연한 포지션인 대한민국 클라스.. 아들ㅅㄲ들은 뭐하고 며느리들끼리 업무분장 다툼이고..

[@박현민-d2b]

그 아들ㅅㄲ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누라랑 처가식구들먹여살리려고 피땀흘려가며 뼈빠지게 새빠지게 일하고 있단다.

[@parkbom694]

@@박현민-d2b저 분도 밖에선 존중받으며 일 하고 돈 벌고 시집가서 종일ㅈㅓㄴ부침

[@yh-bl4oi]

​​@@박현민-d2b이선진은 노는 것 같냐? 니네 아빠가 처가 식구들까지 먹여 살렸냐? 왜? 무슨 문제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도대체 사위가 왜 처가식구들을 먹여 살려?

[@박현민-d2b]

@@yh-bl4oi 니 아빠가 딸인 너랑 아내 그러니까 너의 엄마먹여살리고 장모, 처형, 처제 그러니까 너의 외할머니, 큰이모, 작은이모 등 여자가족친척들 다 먹여살렸을거야. 기혼남들 다 똑같아. 결혼하는 그 즉시 아내집안의 여자가족구성원들의 공식인증노예가 되어버리는 거야. 근데 왜 하필이면 굳이 [여자]라는 단어를 붙일까? 여자가족구성원들때문에 남자들은 남편한테 뭔가 하나도 받는 것이 없거든. 장인어른, 형님, 처남, 아들 등한테 아무것도 못 해주고 장모, 처형, 처제, 딸 등 여자가족들한테만 무언가를 해줄 수 밖에 없거든. 장인어른한테 뭔가 해드리려고 하면 장모눈치에 아내눈치에 처형, 처제눈치에... 한국인여자들이 이래... 집안의 남자들을 괄시하고 여자들끼리만 '남편'이라는 이름의 남의 집 귀한 아들들한테 모든 것을 다 빼앗으려하면서도 정작 자기자신의 남편이나 오빠나 남동생이나 심지어 본인의 아들과 손자한테까지도 이 '남자'식구들이 무언가를 하고 얻는다는 것을 못 참고 다 빼앗으려 한다고... 이러니 전 세계에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려는 외국인남자들이 없지.. 반면에 한국남자들은 어릴적부터 세뇌와 훈련을 아주 혹독하게 받은터라 여자들, 아내들한테 무조건 복종하잖아. 그래서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하고는 아주 완전히 반대로 외국인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서 난리야...

[@아름드리-g8x]

동서탓 하지마요 .님들도 안하면 되요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으휴 우리나라는 자식 며느리 사위 자랑 아니면 험담, 자랑거리로 우쭐하거나 질투하거나 뭐 그런 거로 점철돼야 하나...언제까지?

[@진밍키-q6d]

윗동서도 안가고 안하면 됨 여행가세요

[@해달이-d6b]

에효 동서 시집살이도 만만찮다

[@제이케이-x4y]

동서간은 남남이죠 동서가있으나없으나 맏며느리가 명절에 어머니도와드린다생각하고 전 동서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 아무말도안합니다 알아서하면그만이구요

[@user-ib8rl8cb7f]

왜 남의집 제사로 남의집 딸들 둘이 싸우고 고생함?? 동서도 안하는개 맞고 윗며느리도 뭐라허지말고 본인이 안하는게 맞음

[@굿보이-v3h]

근데 동서 입장에서도 억울할듯. 제사나 명절은 솔직히 그 핏줄인 자식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다들 핏줄 정성 얘기하면서 피하나 안섞인 며느리들이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네. 동서입장에서도 이건 남자들이 해야지 왜 본인을 죄인으로만들나 할듯.

[@user-ln4ed8wt4f]

관습이죠~~

[@NaomiJC54]

맞아요 👍 👍 👍 😊 왜냐면 정성껏 어쩌구저쩌구 찿으면서 귀찮고 힘든데 무슨 남의집 귀한딸 며느리가 ? 진짜 정성좋아한다🤪 하면 본인들이 챙기지하기싢고 짜증나게시리 왜 남의 딸에게? 복 ? 좋아하네 죽은송장이 무슨 능력으로 자손 들에게 복을주냐? 제사지내고 싶은 자들이나 하든지 말든지......🤣🤣🤣

[@몽구맘-i4s]

그래봤자 일년에 두번 아닌가요? 스트레스받지말고 눈딱감고하면 안될까요 어차피 죽은조상이먹는것도아니고 만든사람들이 다 먹는거잖아요

[@sheep4147]

며느리 음식하고 밥은 시댁식ㅇ구들 다 먹고 꽁지로 먹어요 식탁 자리 부족하단 이유로

[@김코스모스-s1l]

근데 따지면 똑 같은거 같아요 기독교인 아니이상 내가 시댁가서 제사음식 하면 울친정 제사도 올케가 하니 결국은 시댁은 그게 내친정도 올케가 역시 시댁이죠

[@눈이부시게-u7y]

그집 성씨도 아닌 다른성씨여자들끼리 왜 싸워? 그집들은 방관하고 대리로 다 시키고 있는데

[@지섭-x5n]

최홍림씨 말은.. 참 듣기싫어서 정지하게되네

[@프리미엄강찬]

34살에 결혼해서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거 안타깝네요. 속 섞이는 자식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자식 없으면 인생 헛사는 겁니다.

[@봄봄-f4o2s]

왜 동서탓?? 자기도 안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