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자들은 집안일에 소홀해 안맞는게아니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못하고 지멋대로 지하고싶은대로 살며 방치했기때문에 이해를 안해주는거지 바깥일에 몰두해서 이해못하는게 아니지 ᆢ이것저것 쌓이고 쌓여 딱딱거리는거지 ᆢ방치와 소홀을 착각하는 양반같네
@오규영-o8p9 ай бұрын
그래야 사나 다운줄 아는거 아닙니까 똭 우리영감하고 똑 같은 인간이네요 으그 징그라~~!
@leehyangsook11629 ай бұрын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게 낫겠다.
@해피-z5w8 ай бұрын
아 시르당
@すずきおくよん9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빼고 남편은 가족이 살아가는 돈을 안주면서 와이프 자식들 인생에 숫가락만 올려서 붙허사는 빈대다 와이프가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버려지는 알이다
@서울尹서울9 ай бұрын
난 남편만 보면 우울할 때가 참많다ㆍ 딱히 기대 하는것도 없는데 잘 해 줄수록 나에게 굴림하려고 하고 배려가 털끝만큼도 없어서~ 남편의 성장과정이 부모로 부터 넘 지배를 받았고 맏아들이라 무조건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의 가족도 있는데 시집간 시누이, 까지 다 책임을져야 하는 무게 때문에 평생을 난 억울하다😢 자꾸
@맑은공기-z3d6 ай бұрын
미친 거 아냐? 아무리 안 맞아도 아이들이 있으니 월급은 가져다 줘야지.뭐 이런 남자가 있어.
@서울尹서울9 ай бұрын
윤여춘 아내분~ 고생 많군요ㆍ 본인이 문제라는걸 알고 있다면 아내는 이해 할 수 있겠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