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씨 어머님 정말 유쾌하시고 고생도 많으셨네요~ 암요 하나 키우는것도 힘든데 밤낮으로 셋이나 .. 대단하셔요 내리사랑도 내리사랑이지만 큰~자식사랑이 셋아이를 키워주실수있었을겁니다~ 많이 웃고가요 😊감사합니다
@박첼리-l1j Жыл бұрын
이혁재 어머니 입담 넘 재밌네요.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자주 어머니를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좋은 이웃 수양딸하나 삼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Kスター-i9r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자신의 엄마가 모든것에 두루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한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오히려 의아해한다. 다른말이지만, 울 친정엄마도 올케언니에게 자신이 너무 좋은 시어머니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자신의 톡특한 성격을 딸인 우리들도 감당을 못하는데...
@sooheefujimoto6455 Жыл бұрын
이혁재씨 어머니 멋지시다. 자주 뵙고싶습니다.
@그만할까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예전에 시누이에게도 전화한통 하라며 이야기 하던때가 있었어요. 물론 시어머니 한테도요. 그러면 항상 그랬죠. "그럼 당신도 내 동생 셋한테 전화해~나도 시누한테 할게~^^"라고 했죠. 그러면 처음엔 좀 이해가 안간다는듯 짜증을 내며 종종 전화하라는 얘길하더니 이제는 아무소리 안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도해보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아휴..아무튼 지간에 왜 남편부터 시짜들어가는 사람들은 전화에 목숨거는지..
@별사탕-r7w Жыл бұрын
ㅎㅎ 남편분이 쫌 오버하셨네요ㅎ 그때 대응잘하셨어요 만약 그때 남편분시키는대로 했다면 은근 시집살이쫌 하셨을듯~^ 아마 그게남편분생각아니고 시누이가 시누값하고싶어서 시킨것같네요
@user-genfq2djixfs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첫 순서가 아마 전화하기라 그런겁니다
@naya3065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역지사지 그리고 요즘사람들 문자 카톡이 편한세상인데 전화 불편하죠 뭐 할얘기도 없는데 습관들이면 더 바라는게 사람심리고 원래 연락 잘 안한다로 굳히는게 편함
@연예박사-z8k Жыл бұрын
밟아서 아래걸로 길들이려구여 그런 회사도 다수 있어요. 전 대기업이든 억대연봉이든 그런회사는안가요 ㅋ
@ttole5370 Жыл бұрын
저 동치미에 정상은 이경제 함익병 양재진밖에없어
@js5230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greenmountain7662 Жыл бұрын
미화는요?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자기가 한말은 책임져야지요~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혁재씨 어머님 입담 좋으시고 오히려 저런분이 며느리들은 맘 편합니다~ㅎㅎ 요즘은 같이 살면 오히려 시어머님들이 눈치 보기 때문에 따로 사는게 좋긴하죠~ 혁재씨가 현명하십니다~ㅎㅎ
@엘-g2h Жыл бұрын
혁재씨는 엄마 고생하는것 모르는 아들 맞네요. 엄마가 무료가정부였네요.엄마가 쌓인게 많아서 몇년만에 폭발하시는 느낌이네요
저 재밌는 방송을 태익님이 말아드셨네. 지난 세월 아내가 어머니 수발한거며, 아버지가 어머니 관장해드린것도 모르고. 무슨 허송세월 보낸건지.
@사하라-k9c Жыл бұрын
ㄱㅁㅎ 역겨워서 돌린다
@kookiinaomip8270 Жыл бұрын
모자란 혐오충들
@bella-gl6bu Жыл бұрын
오경수씨 참 웃기는 짬뽕이셔~~ 현실감 떨어져 머 어머님 사랑해요 하라고?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참짬뽕감각국맛없재
@아는것이힘이다-r2f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사고능력이나 가지세요~!!! 오경수! 저 분, 말~뜻은 조금... 한발 다가가 살갑게 대하면 얼마나 좋겠냐 하는 의미임! 어머님, 사랑해요~~ 이 말은 방송용 멘트고 유머고~~~어떤! 뜻으로 얘기햐는지...내용의 뜻을 꿰뚫어 보는 정신능력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구만요.
@날아라슛팅 Жыл бұрын
오경수 곰같은남편
@개나리-y5v Жыл бұрын
김미화 진짜 안 보고싶다!!! 나올 사람들 그렇게없나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이혁재는 왜 안보이죠? ...
@심종수-y7p Жыл бұрын
이혁재가왜안보이나화면자리다차지하는구먼
@전영미-r1x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숙김-l8y9 ай бұрын
김미화'나오지 마세요 '
@shunnuzhang5705 Жыл бұрын
미련한 남편
@kopqwerty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싶지만 김미화 낮짝보니 안 누르고 갑니다
@신혜경-n8v Жыл бұрын
바람피우는건 유전임
@지원정-f9j Жыл бұрын
자기 부인을 인턴사원 정직원 운운하다니..수준참
@아는것이힘이다-r2f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이는 견해가 왜... 그렇게 삐딱하게 부정적으로 만... 받아들이는지..!!??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비유해서 말하는 거잖아요. 본인! 식견부터 넓히시죠.
@그레이스-v9g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말 공감해요~첨에 인턴사원이였다가 갈수록 서로 볼꼴못볼꼴 다보면 점점 호랑이가 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