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게 과연 올바른 정당한 시위고 투표일까요? 일단 본디 투표란 국민이 주권을 발휘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투표인데.... 보통 투표는 정치권의 개입,누군가의 압박,강요,보복을 배제한체 순수한 국민의 한표를 발휘할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름,성명,나이 이런거를 아무것도 알수없고 전혀 모르게 해서 민주적으로 투표를 하고 그 결과를 국민이 행사할수 있게끔 하는게 투표인데... 저건 이미 투표라고 보기도 힘들죠... 왜냐하면 일단 첫번째로 정상적인 학생들 의견을 못내개끔 협박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기서도 올바른 의견을 내고싶어도 대다수의 저 사람들한테 협박,겁박, 이런거 당한상태에서 어찌 할수 없는 단체적인 보복 까지 있는데 저기서 의견내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수 있느 환경인데... 과연 저게 순전히 저 상황에서 저걸 무시하고 주목받으면서 까지 용기있게 자기 의견을 펼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런 상황에서 정당한 주장,의견을 내고 싶어도 단체적으로 의견을 묵살당하거나 강요하거나 협박을 하거나 위협을 가하거나 물리적 위해를 가하거나 해서 본인의 정당한 의견을 못내게 하는 방식이고... 공산당이나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고 그런 국가에서만 인정되고 정치적으로 그걸 이용하고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때 안하는 방식이고... 그래서 투표를 의도적으로 신상공개,누가누구인지 특정할수 없게끔 신변을 보호하는 건데... 저건 그런건 다 무시하고 저런 환경,억압 속에서 억지로 아닌 사람도 모으고 자기들 의견인 사람들 위주로 모아서 저렇게 투표를 한거죠... 저건 정당한 투표라기 보단 개인의 자유,권리를 침해하고 강요하는 행위에요... 그리고 저런 단체가 과연 자기들 주장만 강제로 옳다고 하지 과연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자정작용을 위해서 행동을 할까요? 아마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랑곳 하지 않고 각종 사회에 온갖 피해를 주면서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면서 강요나 협박을 하면서 저걸 법적,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겠죠... 저런건 현대 사회에서 받아들이면 절때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