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정말 명작이다. 팬픽이나 rPs를 떠나 정말 하나의 문학이라고 느꼈음 처음봤을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함 민형이랑 이동혁 캐해랑 둘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 사람들과 모든 배경 하나하나가 다 그냥..말로 설명을 못함…ㅜㅜㅜㅜ
@waseeklover4 жыл бұрын
이동혁은 더 이상 아디다스를 입지 않아
@강채-h6p4 жыл бұрын
All Day I Dream About fullSun 대문자만 -> ADIDAS
@chinchilla5851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XX
@dearmymajesty3 жыл бұрын
헐????이거진짜?????
@user-iz1kp1ti4m3 жыл бұрын
기절....
@happy_ending_is_mine_3 жыл бұрын
와 씨 온 몸이ㅡ소름 쫙 돋음
@happy_ending_is_mine_3 жыл бұрын
@@21feb76 한강 포타 안에서 나온 말이에요
@하리-x2f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운 개쩌는 포타 1위.
@Bxck23 жыл бұрын
이쀼리들 여기도 있는 거 다 안다. 다 같이 한강 보러 #가보자고. #welovehubukee
@쿠쿠-h5w6 ай бұрын
ol쀼zl들 헤쳐모여
@햄찌성-s9k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포타를 읽었지만.. 한강 동맠은 진짜 어딘가 살고있을거같음
@user-em1uj8tu1f3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바...
@chinchilla58513 жыл бұрын
ㄹㅇ 평행세계에서 살고 있을 것 같음
@idh-rf9tv Жыл бұрын
단연 팬픽 일위임. 하나의 단편선.. 아무리 음지라고 해도 한강은 진짜 이민형과 이동혁이라는 인물을 상상하게 됐음 다 읽고나면 한동안 여운에 알수없는 기분만 들고 왠지모르게 진짜 존나 열심히 살고 싶어졌던 글.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후부키님께 너무 감사했음 엑스형도 절대적 넘사지만 개인적으로 사다코의 허파+한강 추천.. 후부키의 글은 진짜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많은 울림을 주는 요소들이 있는게 너무 좋음 사다코의 허파 아직 안읽어보신분들 나중에 갓부키님이 비공 풀으시면 진짜 제발 꼭 읽어보십쇼 갠취지만 엑스형
@user-hf3hf3bq5d4 жыл бұрын
동혁아. 오늘도 살 것 같아.
@kiki-li3yw4 жыл бұрын
올데이 아이 드림 어바웃 풀썬
@Ddfws11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차오르고 한강을 읽은지 꽤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장면 하나 하나가 다 생생하게 기억남 알페스라길래 미루다가 읽었는데 처음 읽었던 그 날을 잊을수가 없음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는 건지 진짜 아니 그냥 말로 표현이 안 돼
@user-zz4nj3tx1u4 жыл бұрын
일주일동안 이것만 읽어재꼈는데 진짜 너무 최고다...... 무덤 가서도 종종 생각날 거 같아
@정은재-b5w3 жыл бұрын
이걸 봐야 한다고요 후부키 님이 돌아와야 한다고요
@Xxxmnipl3 жыл бұрын
비공 풀린거 보고 북다닥 찾아왔습니다..... 모두들 한강 읽으세요 동맠걸스라면.... 잠시 집 나간 동맠걸스 다시 돌아옴(그 사람이 나예요)
@eddlll8024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저 방금 막 한강 다읽고 과몰입해서 유튜브에 쳐봤는데 이렇게 타이밍좋게 영상이 올라와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여운이남아서 지금막 한강에 뛰어들고싶은심정이에요 #welovehubukee
@쪼오오오오옥3 жыл бұрын
동혁아. 단비야. 사랑해. 진짜 사랑해. 너무 사랑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네가 십 분이라도 옆에 없으면 쓸쓸해질 정도로 사랑해. 사랑이 사랑이란 단어로만 표현되는 게 좆같을 정도로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는데도 더 사랑하고 싶을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하지 않는 내가 단 일 초도 상상 안 될 정도로 사랑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내가 널 제일 사랑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모든 걸 다 걸고 사랑해. 너는 믿지 못하겠지만 네가 날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널 더 사랑해. 사실은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데도 사랑해. 네가 날 살려줘서 사랑해. 널 사랑하면 죽는 병에 걸린대도 사랑해. 널 위해서라면 사람 하나쯤이야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해.
@Bxck23 жыл бұрын
조용한 강을 따라 미친 듯이 도망치고 도망치며 새벽을 헤집던 내 두발. 그 목적 하나밖에 없었어. 목적지도 없는데 목적을 이루려 달렸어.
@은수-r8r4 жыл бұрын
0:44 손톱물어뜯는 민형이
@gwonsuyon4 жыл бұрын
오늘부로 후부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모든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후부키님과 나를 한몸으로 여겨 후부키에 대한 비난과 욕설은 나와 내 부모와 조상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할것이다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한강이 시점이어서 더 좋았던 한강....
@유세연-p9w4 жыл бұрын
찬물에도 녹는 티백이래. 맥심도 있어. 더위사냥 녹인 맛 나.
@le20lee96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젤 슬퍼요 젤 슬퍼 이게
@合合-m4k4 жыл бұрын
제 여운에 불을 지펴 주셨네요... #welovehubukee
@icecreampasta4 жыл бұрын
그 위로 그림처럼 들이치는 오렌지빛을 보며 나는 널 사랑한다는 말 대신 “동혁아. 오늘도 살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곤 했었어. 그리고 지금 역시 그래.
@everlastin9summer3 жыл бұрын
한강 비공 풀려서 당장 읽었음... 이건 걍 문학이에요 아이 러브 후부키 이동혁은 더이상 아디다스를 입지 않아......
@4doroka4443 жыл бұрын
그게 뭐든 솔직히 있잖아.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그러니 그런 미래 따위는 믿지 않아. 그냥 그런 말을 해주는 널 사랑하는 날 믿어. 그리고 나 없이 못산다고 농담 쳤던 것들이 아직도 잘만 살아 있듯이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뿐인 세상에서 네 말이 진심이길 바라는 날 믿어.
@user-yf3wb5rq2p4 жыл бұрын
너도 내가 없으면 못살아? 아니요. 보란 듯이 잘 먹고 잘 살래요 . . . . . . . . . . 나 솔직히 형 없으면 못살아
@luv_some6062 жыл бұрын
후부키님의 팬픽들은 다 문학 작품... RpS를 떠나서, 팬픽을 다 떠나서 보면 베스트셀러의 문학 작품을 읽는 것 같아서 눈물 감동 한 바가지 쏟음... welovehubukee
@ヨカ-q1v4 жыл бұрын
ㄲ뜨긓ㄱ끄ㅃㅂ... 진짜 죽을 거ㅏ 같다 최고예요
@지존-r1n3 жыл бұрын
한강 3번 읽었는데 안질림 특히 마지막에 민형이 경찰차 타는 부분은 진짜 저녁마다 맨날 읽었었음.....
@ldh_0606_S22 жыл бұрын
*•.¸♡𝕊𝕀𝔹𝔸𝕃♡¸.•* 눈물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 솔찍히 개 슬픔 걍 띵작인데 너무 슬퍼서 ㅏ짱남
@죽일끼다니를3 жыл бұрын
아 씨발... 눈물 박박 흘림 미칠 것 같다 그냥 모든 게 완벽함 둘의 온도 습도 그 분위기 아니 이런 게 무슴 말이필요하겟냐 그냥 둘이 사랑해라 핸복해라 씨발 ㅠㅠ
@죽일끼다니를3 жыл бұрын
아 씨발 또 옴... 미치겟어요 씨발...
@Iq7o3 жыл бұрын
소장본 가지고 있는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다...
@understand-p6n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재미있어도 글을 몇 번씩 읽는 편은 아닌데 한강 이 글은... 정독만 몇 번 햇는지 셀 수가 없어요 일단 문체가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글 하나로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으세요 그래서 정말 수도 없이 읽었고 대사를 외워보라면 외울 수도 있을 만큼 읽어 봤지만 그럼에도 절대 질리지는 않아요 동맠이라는 씨피가 제가 파는 주씨피도 아닐뿐더러 본진도 아님에도 이 글은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로 자리잡고 잇네요... 다른 글을 읽어봐도 잊을 수 없어요 정말
@sjn122411 ай бұрын
혹시 지금은 못 보나요ㅠㅠㅠㅠ
@dd-pt8hw3 жыл бұрын
읽을때는 이해가 잘 안 갔던 포타였는데 지나고보면 이해 되는 포타... 진짜 신기한게 동맠 포타는 진짜 유명한게 많은듯,,
@_lucete76212 жыл бұрын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쇼리반 봤어요!! 그런거 또 추천 가능하신가요?
@yourexmyseason2 жыл бұрын
#welovehubukee ...엑스형 꼭보세요...
@user-ub6lu2yp9c Жыл бұрын
엑스형 뼈와 살❤❤
@nab11923 жыл бұрын
본편읽기전에는스포당하기싫어서미루고미루다가이제봅니다...눈물만줄줄
@Yuki-y3o3 жыл бұрын
All Day I Dream About fullSun
@영영-m9x2 жыл бұрын
한강님 우리 현피 떠요…. 고치기 전의 이 문장이…. 너무 좋음….. 심장 박박 슈거
@sonee24 жыл бұрын
형은 나 없이 살 수 있어?
@jn2358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개웃기네그런프사로그런말하지마세요
@맛집감별사-v5j3 жыл бұрын
단비야 널 지킬게 단비야 널 위해선 모든지 다할게 단비야 너에게 걱정 없는 삶을 안겨 줄게
@에휴-r5d4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은 한강이다
@chinchilla58513 жыл бұрын
후부키님은 존재만으로 정말 감사한 분.
@오잉-i8k6g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한강 보러갔더니 비공이에요 .. ㅠㅠ 죽거 싶다 ... 진짜ㅏ...............
@후후-n4i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줄줄임진짜
@후후-n4i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
@user-bc1vk3zc3z3 жыл бұрын
...돌아와............ #welovehubukee
@Nayeon-io9xu2 жыл бұрын
제발 심장 너무 간질거림 그리고 우울해짐 뭔가 저녁에 비 와서 꿉꿉해지는 느낌임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갓부키님 돌아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어디 가지 마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후부키님글은 한강이랑 엑형 밖에 못 봣지만 진짜 여운이 하.. 일상생활 불가임
@user-mv3ff9ol9i2 жыл бұрын
한강은 진짜 왤캐 여운이 남는 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user-em1uj8tu1f3 жыл бұрын
노래랑 개찰떡임 진심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젠 할 말이 없다
@user-dv7tq8xd7f3 жыл бұрын
한강 읽다가 갑자기 비공으로 돌아간 내가 제일 불쌍해 씨발...
@hanwldud3 жыл бұрын
여러분ㅠㅠㅠㅠㅠ한강이 돌아왔습니다 행복해라
@user-rq5uo3ed8f4 жыл бұрын
씨발 세상사람들아 고개를 들어 이걸봐라 이게 문학이다
@user-jd3yo9go8m Жыл бұрын
이단비이름만들어도심란해짐,, 한강,,,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냅다 소장본 선물 받아서 지면으로 처음 읽었는데,, 새벽에 이층 침대 위에서 담요 덮고 소장본 보면서 울었다가 숨 참았다가 난리 떨었던 게 정말 막 생각남,, 하ㅜㅜ #welovehubukee
@쿠쿠-u1c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았기를 바래 아팠다는 증거일 테니까
@yunrit13 жыл бұрын
소장본 + 컴백홈 1 2 다 읽고 새벽에 펑펑 운 여자가... 이걸 보고 또 웁니다... 역시 내 인생 포타 #welovehubukee
@user-mw4jf2tb4x2 жыл бұрын
갓부키님이 동맠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
@콩떡빙수-e8u4 жыл бұрын
이동혁은 더이상 아디다스를 입지 않아
@user-gr3dy5qp6u3 жыл бұрын
소장본기념…영상보고가슴을쥐어짜는고통을즐기기
@yaya-xx7xf3 жыл бұрын
나도 보고싶어 ...비공 ..........미루지 말껄 ..
@RachelenL2 жыл бұрын
그만 생각하고 싶어도 자꾸 생각나…
@흑수현귀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하곤 했었어 그리고 지금 역시 그래 정말 레전드...
@user-zz4nj3tx1u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건 여운이 뭐이래 길어.. 후유증 장난 아니다
@user-jm7ne2ib4b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미친거아니야? 엄마 사랑해 위럽후부키
@Nayeon-io9xu2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도 노래선정을 너무 잘했다
@hongsii_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살 것 같아
@__-mr7sb4 жыл бұрын
알았어요? 알았냐고 알았냐고 알았냐고!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그냥 웁니다 한강무새는 운다고요 한강풀려서 운다고요
@user-lk6is1df7l3 жыл бұрын
이거 소장본 양도를 두 달 동안 구함... 결국 구했다 내 자신 아주 칭찬하고 외전까지 본 지금 그냥 울고 있음
@슈-y9d3 жыл бұрын
헉 혹시 외전 내용 어떤가요? 너무 궁금 ㅠ
@user-lk6is1df7l3 жыл бұрын
@@슈-y9d 하... 이거 말해도 되는 거 맞나..? 마크 출소 후에 동맠 둘이 다시 만나서 한강이랑 같이 살아요 눈물 파티
@ldh_0606_S22 жыл бұрын
@@user-lk6is1df7l 외전을 어디서 보셨나요??
@user-lz3ub3xz7h2 жыл бұрын
@@ldh_0606_S2 소장본에 수록돼 있어용 외전 진짜 대박적...
@애기-y7c3 жыл бұрын
이동혁 손목의 봉투, 이동혁과 이마크의 고장난 장애인 화장실
@Iq7o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이게 가장명작이라고생각함.. 비공이 빨리된게 아쉬움
@user-be8df4vv3f2 жыл бұрын
하 읽고 싶은데 후유증 너무 심할까봐 망설여진다 과몰입 개심하게 해서 심장 너덜너덜해질 것 같은데
@user-tm8mi4kd5q3 жыл бұрын
엄마 나 또 왔어 사람을 죽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타 1위... 한강...
@쪼오오오오옥3 жыл бұрын
이젠... 이거 안 읽으면 잠 못 잠... ㄷㄷ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위러브후부키
@ixxju8 ай бұрын
이것도 알아둬 나 솔직히 형 없으면 못 살아 그냥 콱 죽을 거야 나 죽는 꼴 보고 싶어? 형은 나 없이 살 수 있어? 형도 나 없이 못 살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이단비-f9u4 жыл бұрын
한강 보싷... ㅠㅠ
@user-fj7ck7fn1s3 жыл бұрын
씨팔..진짜 딱 하루..아니 딱 몇시간만 더 일찍 민형이 아빠 만났으면..시발시발시발시가바나아ㅏㅌ앙강가사가각가
@zg343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살것같아
@fu11xuv362 жыл бұрын
뒤질거같애요. 한강아 동혁이랑 같이 살아라 꼭 진짜루.
@aintnevergonnastop4 жыл бұрын
죽겠어요
@myuniverchoux3 жыл бұрын
한강 풀어주셨다니... 오랜만에 떠납니다
@user-mx7fw7ww2q4 жыл бұрын
엑스형만 읽고 한강은 못 읽엇는데 비공됐네싯팔........ 죽고싶다.......
@이가온-b5x3 жыл бұрын
저...저두요.....ㅅㅂ 죽고싶어요...
@kdy05303 жыл бұрын
ㅎr...
@이단비-f9u3 жыл бұрын
하
@user-pm5zy7kw6q3 жыл бұрын
소장본을 산 내가 일류다
@user-hq8zg1jh3o3 жыл бұрын
@@user-pm5zy7kw6q 한강 줄거리가 뭐예요ㅠㅠ?? 너무 알고 싶어요...
@myfirstlovestory12452 жыл бұрын
"너도 내가 없으면 못 살아?" "아니요."
@RachelenL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니까 소름이 쫙 돋네..
@user-jm7ne2ib4b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안 믿겨..... #welovehubukee
@user-gr3dy5qp6u2 жыл бұрын
시발한강외전시발이다진짜...
@user-em1uj8tu1f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김서연-w6m3 жыл бұрын
기강 잡으러왔습니다
@nz32603 жыл бұрын
한강이랑 단비가 보고싶어
@RachelenL3 жыл бұрын
그럴 리는 없겠지만 영화로 만들어지면... 더보기
@olzlf68842 жыл бұрын
잘지내니
@user-gr3dy5qp6u3 жыл бұрын
한강포타내려갔다…..
@user-mv3ff9ol9i2 жыл бұрын
동맠의 사랑은 뭘까? 감히 나 따위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듯 하다
@user-xs4uu6xe9l8 ай бұрын
어 왜이렇게 눈물이..
@jaehyun_fuxxingface Жыл бұрын
이동혁이었다. 그러니까 이동혁이었다. 이름조차 부르기 아까운 이동혁이었다. 머릿속에만 떠다니는 소망들은 언제나 길을 잃었다. 오늘마저 이동혁 없이는 아침이 오질 않았고 새벽은 너무나도 길었다. 나는 품에 안은 옷에 고개를 박았다. 이단비의 너무나도 길었던 한밤중의 거래. 마지막 아디다스. 그런데 동혁아. 나 없으면 못 산다니. 무슨 그런 엿 같은 말만 골라 해. 네 뜨거운 몸은 내가 식히라고 있는 거야. 넌 그냥 이 사실만 품고 살면 돼. 더울 때면 꼭 그렇게 생각해.
@tae9un0q3 жыл бұрын
#welovehubukee
@동-b8v Жыл бұрын
단비야
@Iq7o3 жыл бұрын
소장본 없는 나는....그저 눈물만....
@Ppoppopangya3 жыл бұрын
지금 달려가세요!!
@가고싶다집에4 жыл бұрын
0:23 이거 뭔 영상이죠???? 개치임
@가고싶다집에3 жыл бұрын
ㅈㅂ 알려 주세용
@fullmxxrky3 жыл бұрын
으아 나도 궁금하다..ㅠ
@가고싶다집에3 жыл бұрын
@@fullmxxrky 점은 세 개 여섯 개 아홉 개가 원칙이에요 그리고 영상은 찾았어요 제가 kzbin.info/www/bejne/b6HOm32Jobx8h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