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교 6대 미무 이민형. 1995년 8월 2일생 2011년 9월 2일부터 미무로 일했고 2018년 9월 1일 의형제와 행방불명 된다. 사이비 역사에 그렇게 쓰세요 아셨죠. 이건 내 저주다 너희 후대 미무들은 앞으로도 도망칠거다 배신자 아들에게 자화를 훼손 당한 신의 추종자들은 결국 전멸할거다. 동혁은 마지막 재앙을 기도 했다.
@Walibewali6 жыл бұрын
위하신 이동혁 말씀하신다. 자화....... 뭐..... 좆 까라고. 종막 이후의 삶이건 뭐건 좆 까라고. 나는 우리 형이랑 평생 신앙 없이 맹목 없이 딱 한번 배부르게 살거라고. 결핍 내세워 빌빌대지 않을꺼라고.
@Walibewali6 жыл бұрын
내 배사
@kira899686 жыл бұрын
신 말고 너를 믿으라고. 동혁아 너는 미쳤나봐.
@이지우-m2z6 жыл бұрын
ㅋㅋ 뼈와살 안봣어도 댓글보면 다봣다 물론난봣음
@vasirakkalkox23646 жыл бұрын
회전합시다 엿 드세용
@zg34394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딘가에 살고있을것같아
@야발라바히기야모-z3l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ㅇㅈ...
@user-bg6xz3ko1z5 жыл бұрын
소곤소곤. 소곤소곤. 동혁아. 조용히 해. 어른들이 들으셔. 어른들이 들으면 우린 죽어. 우린 죽어. 나 죽기 싫어. 조용히 해.
@주태영-w7u6 жыл бұрын
뼈와살은 문학이다
@오윤정-y7x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뼈와 살이 생각나서 오장육부가 떨리네요
@우선순위영단어5 жыл бұрын
B.B오윤정 이거 무슨 노래인가여?ㅠㅠ
@오윤정-y7x5 жыл бұрын
KM 5813 헋 이제 답 드리네요 call me kat의 when should we go 입니다!
@ple96775 жыл бұрын
만루 님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어요
@둘기-v4y4 жыл бұрын
뼈와살은 그냥 글이 좋아서 문학문학 거리는게 아니고 진짜 문학작품 같음 ... 누가 비오는 날 불 꺼놓고 선풍기 틀고 읽으라길래 읽었는데 다 읽고 그 어두컴컴한 방에서 기립박수침 소재부터가 정말 신선했고 거기에 만루님 필력에 이동혁이랑 이마크 얹혀지니까 ... 걍 과몰입하기 딱 좋은 요소들만 모아 놓은 “문학”임 무슨 소설집 메인 단편 소설 같음 그냥 이거 쓰는데도 과몰입됨
@gracehong07054 жыл бұрын
진짜... 읽고 난 후 그 여운이 정말...
@toifadb3 жыл бұрын
메인 단편 소설ㅋㅋ진짜 ㅇㅈ
@deepsleep92336 жыл бұрын
나는 냉장고 바지나 입지뭐.
@fullsunnhhshhg.n7064 жыл бұрын
원래 만루님이 설정하신 결말은 동혁이가 민형이 빼돌린 담에 대신 미무되고 새미무 모시는 의식 중에서 동혁이는 민형이 빼돌려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끝나고 민형이는 서울행 티켓 찢는다는건데 진짜 ㅠㅠ 원래결말 듣고 나면 더 여운이 남는 ㅠㅠㅠ 그렇게 자화신하고 사이비 싫어하는데도 민형이를 위해 미무되는 진짜 ㅠㅠㅠ 찐사랑 동혁이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진짜 뼈와살 제 인생작입니다 ㄹㅇ
@moaaom4 жыл бұрын
서울행 티켓 예매하는 것도 아니고 찢는 거라뇨 이 천재만재만루...
@유빈-w9q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
@EH_20174 жыл бұрын
아 심장아파
@한채원-m2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동혁이는 형 대신 스물다섯에 죽게 된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경-b2l4 жыл бұрын
@@한채원-m2i .....진짠가여....아니...아무래도 제 가슴이....가슴이 고장난듯
@canyoutakeallmylove4 жыл бұрын
뼈와 살 ㄹㅇ 기절작렬 했던 게,,, 천장에 있는 신 그림이랑 눈싸움 하던 거....시바 존좋
@sibalroma_4 жыл бұрын
뼈와 살,, 포타 알페스 1위를 찍었던,,, 돌판계의 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루님과 함께 동맠을 먹은자가 승자임,,
@lovey-jz2vz6 жыл бұрын
형을 희미하게 살기 싫다는 동혁이를 보면 눈물이 차올라서 시야가 희미해집니다... 아이러닉하네요......
@미니-e7j6 жыл бұрын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어요
@user-wm9pn9qy5z6 жыл бұрын
회전합시다
@maryemaryemarye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분위기의 소설은 없는건가요..... 왜 이런 띵작은 팬픽에만 있는것같지....
@Sparkling-Chorong4 жыл бұрын
김사과 작가님의 미나 추천합니당 한번 스르륵 읽어보세요
@정민-t5j3 жыл бұрын
먼가.....애정이 담겨서 구론가...
@이현-x6g3 жыл бұрын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ㅊㅊ합니다
@user-qg7kt3dy3h3 жыл бұрын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다는 말이… 진짜 난생처음 들어보는 그런 표현이라 더 와닿았던 것 같음
@hh-hf7ne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뼈와살을 6682배 더 사랑하게 되었음...
@이지은-f7w3u6 жыл бұрын
괴로운신명아래마지막믿음과회전을내가환방하겠다
@땅콩카라멜-q1k5 жыл бұрын
뼈와 살 포타 펑 되어서... 너무 슬픈 마음에 다시 보러 왔어용.. #welovemanru
@조무랭이6 жыл бұрын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사랑해야지
@이지현-x4b4y5 жыл бұрын
스물넷이라서 괜찮아? 스물다섯이면 안괜찮아도 돼?
@미팔-e9i5 жыл бұрын
이동혁아. 언제 클래. 왜 아직 애 같지. 아마 평생 내 눈엔 네가 애 같을 거야. 울음기에 잠식돼 있던 민형의 말이 매해 9월 첫 날마다 꿈에 나왔다. 꿈에 나와서, 동혁을 어린애로 만들었다.
@afk19845 жыл бұрын
얼빠진 동혁을 감싸 안은 사람이 민형이었다. 제가 동혁이 거둘 거예요. 제가 스승이잖아요. 얘는 제 거잖아요 맞죠. 혁아 내 성씨 쓰자. 이 혁은 간지럽지, 이동혁 하자 응? 어때. 어떻고 말고가 없었다. 동혁은 민형의 신발 앞코에 이마를 붙인 채 바짝 엎드렸다. 마침내 이동혁으로서 소생蘇生했다. 민형이 읊조렸다. 생일 축하해.
@아이들과몰입녀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팬픽을 넘어선.. 그냥 문학 그 자체다 알페스 안 하는 사람도 한번쯤은 읽어야 되는 그런 명작....
@user-abc09096 ай бұрын
뼈와살은 내가 본 포타 중 단연 최고임 집중력 개똥쓰레기쓰레기라 명작이라고 불리는 포타 초반만 깔짝 읽고 항상 포기하고 맨날 읽어야지 읽어야지만 했는데 뼈와살은 단편으로 후루룩 읽기 쉽지만 짧은 글에 충격과 여운이ㅜ담겨 있음 처음 읽었을때 그 신선함을 잊지 못한다
@Lifekekeke3 жыл бұрын
이커플을 파지않아도 읽어야할 필독 포타임...진심....명대사 하나하나가 형광펜으로 찍찍 긋다보면 어느샌가 한면이 전부 색칠해져있다는 전설의 포타
@감자콤이3 жыл бұрын
ㅇ,,,어디서 볼수 잇어여
@anotb57303 жыл бұрын
@@감자콤이 지금은 없숴요..
@anotb57303 жыл бұрын
@김슙이 작가님이 사라지셨어요 탈덕하신걸로 알아요ㅠ 보고 싶으시면 메일 남겨주세용
@나콩-i9g3 жыл бұрын
@@anotb5730 저두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나콩-i9g3 жыл бұрын
@@anotb5730 댓글이 자꾸 삭제돼서 ㅠㅠ... 혹시 알림으로 멜주소가 안 갔다면 연락 한 번만 주세요 😭
@비지햄4 жыл бұрын
고독한 ㅁㄷ방에서 리버스 금지를 외치며 한구석에서는 엑스형... 한강... 뼈와 살... 다 봤지 아무렴 모든 맠동러들이 그랬을거야 동맠은 ㄹㅇ 존맛 문학이다
진짜 이건 결말이 없어서 더 과몰입하게 된다... 지옥이 멀어졌다. 회전해라, 회전해라, 니들이나 실컷. 마주쥔 손에 땀이 찼다. 아득했다.
@sunny_t1me4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동맠 포타 중에 제일 짧은데 제일 여운 남는 포타
@user-re1pi7zc3q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1차도 2차도 맠동에 밀리고 망해가는 동맠이지만 한때는 만루와 후부키라는 두 거대한 산이 있던 레전드 씨피...
@lethereb2love3 жыл бұрын
헐,,, 망햇다니? 동맠은탑임 천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user-re1pi7zc3q3 жыл бұрын
@@lethereb2love 질로 따지면 당연하 동맠이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갠적으로) 하지만 지금 맠동러가 더 많고 포타 수도 더 많더라구요 ㅠㅠㅠ
@Hmm-e6r3 жыл бұрын
이건 팩트..
@exhibition-c1s3 жыл бұрын
말이안되,,
@naesamonam2 жыл бұрын
@@user-re1pi7zc3q ㄹㅇ 진짜 배운 사람들은 다 ㄷㅁ에 있음… 트위터 속 작은 루브르임
@혬혬-d5e6 жыл бұрын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아요.
@솔찌키약깐진짜2 жыл бұрын
알페스만 아니였어도 국어 교과서에서 봤을 작품,,,,진짜 레전드작
@user-pv4ox6rj3c5 жыл бұрын
지금 회전하다못해 공중제비 돌 지경...회전합시다
@user-bn5md5ec3n4 жыл бұрын
짧은데 여운이 그어떤 포타보다도 진하게 오래감 진짜... 이거 보고 길가다가 뚜레쥬르 보고 눈물 줄줄 나서 친구가 울지 말라고 존나 달래줌
@지원-d8r5 жыл бұрын
1일 1일 뼈와 살 했어야 됐다... 이제 다시 못볼 명작 ㅠㅠㅠㅠ
@yuyunsq4 жыл бұрын
명작들은 보고나면 뭔가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교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음 뼈와살을 포함한 모든 돌판문학들 아무리 음지 글이라 해도 양지 글과 다를거 없이 우리가 사는 사회나 각자의 삶을 한번씩 돌아보게 된다고
@이재현-c7h5 жыл бұрын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어요. 회전해라, 회전해라, 니들이나 실컷.
@user-ce9yd6tj9k4 жыл бұрын
시기가 시기일수록 서로를 더욱 더 사랑해야 합니다. 다들 회전합시다. 위대하신 자화신님이 저희를 사랑해 주십니다. 회전합시다.
@Hmm-e6r3 жыл бұрын
내 첫 엔페스 였는데 아직까지도 모든 알페스 중 1위임.. 진짜 레전드, 그냥 문학 작품이고 교과서에 실려도 충분함
@user-xz8vn3qk2o4 жыл бұрын
진짜 단순한 주접이 아니라 이건 정말 문학 그 자체이다. 당장 수능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음
@민호야눈썹털한번만만5 жыл бұрын
시벌.. 왜 빨리 동맠에 입덕하지 않아서.. 엔시티에 입덕하지 않아서... 남들 다 봤다는 뼈와 살도 못 보고.. 흑흑 죽어야지 뭐..
@지바-g8p4 жыл бұрын
누가 올렸던디용?ㅈ 전 일주일전에 읽음 ㅠㅠㅠ쉣 ㅠㅠㅠㅠㅠ
@gwonsuyon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웹진에 업뎃해주샷어여 트위터에서 서치해서 읽으세여
@민호야눈썹털한번만만4 жыл бұрын
회전합시다
@민호야눈썹털한번만만4 жыл бұрын
만루 님 돌아 오세요 제 사랑의 키스를 받으세요 홈친녀는 만루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사ㅏㄹㅎ ㅔ 제 삶을 희미하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아요
@안졸리나젤리-k6e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더보기에 웹진 링크 있어용
@하림-u8s4 жыл бұрын
그냥 살다가 불현듯 생각나면 무조건 보게 돼 장기가 베베 꼬이는 느낌임..
@체리-u1k5 жыл бұрын
이 문학을 읽고 무교였던 제가 자화교가 되었습니다
@diochandesu4 жыл бұрын
회전합시다
@chinchilla58514 жыл бұрын
자화신은 당신을 사랑하시나요
@쥐송3 жыл бұрын
회전합시다
@김시윤-e9p3 жыл бұрын
엿 드세용 (농담,,)
@마크는마인크래프트가4 жыл бұрын
머글인 친구한테 뼈와 살 웹진 링크 보내줬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읽는다는 답장 받고 역시 사람은 다 똑같구나.. 이 생각함
@조녜보스수만곤듀094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맠른절대xxx 이마크는씹탑이다던 내가 동맠을 접하게되었지
@김머루-f8h3 жыл бұрын
웹진 터졌어요….. 인생 무너진 기분임.. 이제 올데가 여기밖에 없다
@rockstarneverdies3855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아득했다. 로 끝난다는 게 진짜... 솔직히 그 둘이 길을 안다고 해도 그 산 속에서 새벽에 빠져나가는 게 쉽지 않을 거임 심지어 그 둘은 그 길을 가본 적도 없음 찾아만 봤음 그러니까 해피엔딩으로 보여도 결말은 어떻게 되든 행복할 수 없었을 거임 그러니까 더 여운이 남음. 그 말은 아득했다 라는 말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게... 정말
@배배-d1b5 жыл бұрын
왜 신을 사랑하느냐고 동혁이 물으면 민형은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사랑하는 거라고 대답했다
@user-no2gz2kn6v5 жыл бұрын
YOLT. You Only Live Twice.
@송설화-y8v2 жыл бұрын
외출금지 풀렸어? 아뇨 창문 깼어요.
@user-mywaytomars4 жыл бұрын
동혁아 너는 미쳤나봐. 민형이 소곤거렸다. 신 말고 너를 믿으라고...... 신 말고 너를 믿으라고.......
재밌는포타는많아도 읽고나면 금방 잊혀지는데 뼈와살처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게 ㄹㅇ찐 명작인듯
@쪼코볼-o2w6 жыл бұрын
손 떨려 미치겠다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
@태정태세문단속잘해라4 жыл бұрын
지옥이 멀어졌다. 회전해라, 회전해라, 니들이나 실컷.
@Gardenii02093 жыл бұрын
뚜레쥬르 씨유 가야시장 실제로 가보고 싶을 정도로 과몰입하게 만드는 문학...
@nz32603 жыл бұрын
자화교의 6대 미무 이민형. 1995년 8월 2일 출생. 2011년 9월 2일부터 미무로 일했고 2018년 9월 1일 의형제와 함께 행방불명된다. 사이비 역사에 그렇게 쓰세요 아셨죠
@윤수민-x1o4 жыл бұрын
민형의 부름을 듣고 이앵 울었던 0세의 이동혁. 새 이름으로 소생해 조아렸던 11세의 이동혁. 소류지의 수렁을 견디고 구원받은 14세의 이동혁. 민형의 자멸을 방관하느니 제가 죽어버리겠단 각오로 으르렁대는 19세의 이동혁. 헛디딘 시간들이 모여 언어가 됐다. 형 제발요. 나 이동혁이잖아요. 이거 이름 형이 준 거잖아요. 내 뼈 내 살 이동혁이라는 이름 죄다 형 거예요. 나 책임져줘요. 나랑 도망쳐줘요. 종내엔 말이 물병처럼 엎어졌다. 희미하게 살기 싫어요. 형을 희미하게 살게 하기 싫어요. 제발. 신 말고 나를 믿어요 그냥.
@gnhcotn16313 жыл бұрын
하.. 뼈와살 사라졌어… 좀만 더 일찍볼걸 보고싳어 미치겄다
@옹엥-o2d4 жыл бұрын
나도 뼈와 살 보고싶다고 씹 ㅠㅠ;;; 님들 엑스형은 보셨나요 풀렸는데.. 언제 잠길지 모르니 꼭 빨리 보세요
@꾸이-d1v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여운남음ㅜㅠ 진짜 수능에도 실려야할 레전드 포타다..
@람지번호4866 жыл бұрын
뼈와살 명작 ,,,..대가리 박자 진짜ㅠ
@sew4079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 노래만들으면 오장육부가떨림 ㄷ ㄷ.. 이건문학임ㅠ
@Sparkling-Chorong4 жыл бұрын
뼈와 살 같은 현대소설은 없을까요? 넘 짜릿한데...ㅠㅠ
@user-zo4zt3qy8d4 жыл бұрын
수특 생각나게 하는 재질..
@박은서-p6d6 жыл бұрын
복창 회전합시다
@dd-pt8hw4 жыл бұрын
위여하신 이동혁 말씀한다. 자화.... 뭐... 좆 까라고. 종막 이후의 다음의 삶이건 뭐건 좆 까라고. 나는 우리 형이랑 평생 신앙 없이 맹목없이 딱 한 번 배부르게 살 거라고. 결핍을 내세워 빌빌대지 않을 거라고.
@dd-pt8hw4 жыл бұрын
동혁은 민형을 구해야 했다. 유일한 가족이고 친구고 애인이니까.
@성은-m9g3t4 жыл бұрын
종강 기념으로 오랜만에 회전하러 옴 ㅠㅠ 영원히 사랑해
@륀전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최신댓글도 많네ㅋㅋㅋㅋㅋ님들도 다 뼈와살 못잊었군아?
@jjunmyo2 жыл бұрын
하 동맠 2차 경험 하고 나면 다른 판 넘어가도 눈에 안참,, 갑댜기 알고리즘 떠서 들어와봤는데 무슨 어제 읽은거 마냥 동맠에 취함
@se0ahhh_11Ай бұрын
하 뼈와살 6년뒤에 미친 뒷북시작...............이제어디서보지도못한다......슬퍼운다
@user-bz3gp4ub4r28 күн бұрын
저 텍파있어요!!
@헤일강16 күн бұрын
저도 텍파잇는데 보고싶으심 멘션주세용
@지-p8o4 жыл бұрын
진심 볼때마다 전율 오져..
@감안안도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뼈와 살은 문학임... 당장 수능 국어에 출제시켜도 됨
@user-lt5ei4cb1g4 жыл бұрын
‘형은 왜 신을 사랑해요.’
@user-ze1gx2lm8x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저 배터리 10퍼 남았는데 이것진ㄴ짜 댓은 달고가야겠어요 살떨려 진짜 아 만루님이라구 출처남기는건 어떨까요 대사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ㅠㅠㅠㅠ너무 소름돋아 진짜 그 그 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아 너무 좋아요ㅠㅜㅜ진짜 브금셀렉 최고
@옥자-k7d6 жыл бұрын
출처 더보기란에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당!
@user-ze1gx2lm8x6 жыл бұрын
넹 너무 조아요ㅠㅠㅠㅠ영상 이거보고 충전해서 뼈와살 다시 읽엇ㅅ서요 ㅠㅠㅠㅠㅠ
@원-m7s4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한테 들었던 동맠 포타 중에 가장 캡짱
@쪼오오오오옥4 жыл бұрын
오늘... 또 봣음... 또...! 보고 말앗음... ㄷㄷ
@irabu74556 жыл бұрын
샘 잔짜 천재죠
@냥-k1c4 жыл бұрын
배가 고프니까 배가 고프니까 뭐라도 사랑해야지 동혁아 난 너랑 계속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뭐든지 사랑해야지 가짜든 진짜든 닥치는 대로 사랑해야 배가 부르지 동혁아 나는 배고프기 싫어 너를 배고프게 하는 건 더 싫어 차라리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