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는 삶이 되지 않으면 끝없는 공허와 싸우다 죽는게 인생이고 덧없는게 삶이다.바랄것도 얻을것도 쥘것도 결국엔 내 것은 없다.몸뚱이조차도 흙에게 내어주고 가는게 인생이다.
@jheechung2780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제가 새겨야겠어요
@sojusazoКүн бұрын
어머니 생전 잘 해주지 못한 죄책감과 지독한 그리움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감당하지 못 할 슬픔에 많이 아파보인다... 어머니와 같이 심던 저 나무가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자신을 보듬어 주는 유일한 존재 아닐까... 그래서 더 그 자리의 집착을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그런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다... 다만...어머니의 그리움이 얼마나 컸으면...저럴까 싶다...
@성이름-h3j3nКүн бұрын
다시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한참 사실 나이이신데, 어떻게 개선을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소방관분들. 저일말고도 할일이많은데. 불법건축물에 불피워가며 주변인들에게 화재위험까지 저 정도면. 요양원가셔야 하는거아닌가요. 경찰 소방관분들은 저런일말고도 더 긴급한일처리하기도 힘든데
@김호정-o8jКүн бұрын
숨는우울증표출하는우울증두가지고있ㅈ요 아직은젊으시니치료잘하셨음좋겠습니다~~
@epflr12 күн бұрын
저나이때 대학나왔으면 고학력이 맞음.
@parkjeong581320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윤가소름Күн бұрын
고양이 강아지 돌봐주시는 착한마음을 소유하신 어머니,,,감사합니다,,,편히 지내시면 좋겠네요
@손예지-q4e2 күн бұрын
왜 저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돌삐-x2bКүн бұрын
맘이 아프네. 어머니가 물려주신 집을 잃게 됐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상실한 것 같았을 것 같다. 어떻게든 지키고 싶었겠지. 저분은 아주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거다.
@임은주-y4vКүн бұрын
지자체에서도와주세요인제가다시펜을잡을수있게
@김갑임-s3i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얻어진 경험과 필력으로 다시 재기할수있도록 지자체에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어요 ㅠ
@최미숙-y4yКүн бұрын
그런분은 이유가있겠죠 도와주셔야 합니다
@쭈쭈-b3m17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고고씽-v4t2 күн бұрын
근데...생선 쓰레기가 고양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듯 합니다.. 익히지도 않고.. 가시가 잔뜩 있는 더러운 생선은 고양이 주면 안됩니다... 고양이가 걱정되요... 빨리 저 여자 정신병원으로 가야 됩니다.. 고양이 상태들도 왠지 이상하고 걱정되네요..
@청운-u1tКүн бұрын
빨리 고향으로 가셔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
@최상훈-r9n2 күн бұрын
보다 현실과 타협을 하고 사람들과의 보다 넓은 소통이 필요하겠다ᆢ보통 소설가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성과 감성의 중간에서ᆢ현실과 비현실의 중간사이에서 드라마틱한 상상을 만들어 내면서 심하면 그런 드라마틱하면서 약간 비현실적인 삶의 주인공을 경험하고픈 착각과 유혹에 빠지곤한다ᆢ 분명 고학력자고 똑똑한 어휘력도 있는 소설가 지만 폭넓게 생각해보면 현실이란 큰 굴레에서 보면 분명 문제가 많은 사람일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