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먼저 짓고 맞은편에 언니가 지었습니다🏘 주택살이 로망은 있지만 사생활이 걱정됐던 자매의 단독주택, 어떻게 지었을까?ㅣ인테리어ㅣ

[@xmusk]

단독주택 로망을 실현시킨 성공한 자매 부부 넘 부럽습니다. 좋은 집 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내친구-p7f]

집짓기에서 전에는 부러움으로 봤다면 이번 편은 그냥 기분좋게 봤어요. 자매와 부부간의 안정감있는 존중과 사랑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온 시간이었네요. 특히 자매간에 서로의 작업을 도와 윈윈하는 모습도 좋구요.

[@ssoonj4217]

너무 부럽네요^^작업실이 있는 집.. 언니,동생분이 자유롭게 일 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게 넘 부럽고 우애도 쌓고 사업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의지가 될거같아요 넘 부러워요~~~

[@Rebecc4choi]

와 정말 너무 보기 좋다! 외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전 배제하는 생활이 너무 부러워요.

[@yelin1397]

진짜 너무 공간 배치가 절묘하네요, 저장!

[@alaaala]

언니네 남편분 마인드가 넘 멋지시네

[@sungheekim5467]

두 집 다 매력이 넘칩니다! 이런집 지어서 꼭 살아야겠어요.

[@코스역주행]

정말 멋있어요ㅠwㅠ 마당이 안쪽에 있는 폐쇄적인 집을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안락하고 좋네용

[@carott535]

두 집 다 개성있고 좋네요. 특히 작업실이 달린 주택은 로망입니다.

[@yyj3317]

동생분집이 제가 원하는 집이에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집짓기 노하우 꼭 저수받고 싶습니다~

[@brianahn8608]

EBS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프로그램은 참 좋은 것 같음... 마을자체가 유럽의 한 지역인 것 같아 아주 멋있슴..

[@heathershin2246]

근데 신기한게 자매끼리 닮으면서도 각자 부부끼리는 또 닮았어요.

[@aileenkoo7795]

완전!

[@gold0423]

집이 너무 예뻐요

[@hannakim7020]

언니분 집 너무 제 취향......

[@user-rkeswieodri]

부부들 전부 손재주가 좋은 경우는 참 신기하다

[@aK-popfoodie]

너무 부럽습니다ㅠㅠ개인 작업실 특히

[@salah_Al_Khafaji]

جميل جدا لايك رقم 12 ابقي على تواصل بارك الله فيك تحيه طيبه لك من العراق 🇮🇶

[@たま-n3p3k]

행복하세요

[@김선미-l9k]

제취향 집!사생활 완전보장

[@곱창볶음-q6v]

진짜 멋있게 산다.... 와.. bbb

[@김선미-l9k]

김호민소장님! 공강능력 최고!인듯

[@flowerbom]

층고가 높으면 겨울에 춥지 않나요~?

[@야바위-k2x]

당연히 겨울에 춥죠.. 하지만 난방비 걱정할 주머니 사정이라면 저런 집 지을 엄두도 못 내겟죠..

[@jinkim3917]

Lovely husbands

[@sunny-t1m7w]

마키디자인스튜디오(가방디자이너) 님이세요. 인스타로만 소식을 보는 분을 티브이에 나오니 신기하네요..ㅎㅎㅎ

[@aK-popfoodie]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노니-v3c]

운양동 좋죠~~~

[@たま-n3p3k]

개성적인

[@나비아저씨]

우와 맛지다

[@스노우매니아]

111

[@zultub]

부르주아

[@도롱뇽구이-j8k]

사생활이 그렇게 걱정된다면서 저렇게 사방팔방이 막혀있고 대지가 낮고 다양한형태의 전원주택을 옹기종기 모여 숨막히는 저런곳에서 수많은 많은돈을 드려가며 저런곳에 집짓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도시 외곽으로 좀더빠져 조망있고 한적한곳에 집을짓고 사는게 낳지...

[@nessenty]

걸 이해하려 하지말고 넌 그렇게 하면 됨

[@pizza_8]

낳긴 뭘 낳아

[@ko-kori]

도시에는 살아야 겠는데 사생활이 걱정되면 저렇게 짓는게 좋지. 도시 외곽에 빠지면 도시에 있는 인프라 누리기가 어렵고 병원, 경찰, 기타 교통이 필요한 부분이 충족이 안되니까. 특히 클래스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 받는 분들의 접근성까지 생각 하면 도시에 지어야지. 도시 외곽에 빠져서 운영하면 교육받으러 가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