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도울 교수님 이땅에 대한민국 국민 위한 국민의한 정으로운 인성 강의 현시대 꼭 필요한 교수님강의 앞으로 필요함에 동의합니다
@유정-o2s8z6 ай бұрын
광주MBC ❤❤❤❤❤❤❤❤❤
@지혜의빛4 жыл бұрын
논어 이야기 오랫만에 만나네요 늘 유익한 강의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김건수-j4h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mariaroering93284 жыл бұрын
천리마와 졸랑마의 비유에, 하루와 열흘의 차이, 어디를 가느냐가 문제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울음이 터져버렷읍니다. 먹고사는라 바뻐서, 하고싶은 공부를 못해, 이만하면 됐다싶어 일찍 은퇴를 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 할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인연이 되어 꼭 한번 뵙게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대학자적 양심으로 역사의식을 바로 잡아주십니다.우리 민족의 양심입니다. 어리석은 친일파들과 반동적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이 될 지혜로운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_()_()_
@소녀의일기장-t1z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깨어나시렵니까? 우리나라만큼 역사왜곡 많이 하는 나라 없지요. 김일성도 맞는 말 한 적 있습니다. "일본이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라고 했지요. 일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민족자본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경성제국대학의 40프로가 식민지 조선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의 기초인 근대민법이 도입되어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게 되었지요. 일본이 없었으면 포항제철도 삼성반도체도 없습니다. 1894년은 일본에 의해 양반 상놈 없어진 민족해방의 날이고 1910년은 조선의 종주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뀐 날입니다. 우리는 독립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문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무슨 나라가 망하고 빼앗겼다는 건지요? 중국의 속국으로 있는 동안 배불리 먹고 행복했습니까? 일본이 집권한지 20년만에 인구가 배로 늘었습니다. 한반도가 분단된 것이 중국 때문인데 친중매국노를 처단해야 민족정기가 바로 섭니다. 지금부터 중국에게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것에 대해 사죄 재발방지 손해배상 청구하는데 앞장 서 주세요. 친일파 타령하지 말고. 세뇌된 것 모르시죠
@혜음5 жыл бұрын
옳고 그름에 대한 명석한 분별과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감성을 깊이 느끼고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권바람-i8l9 ай бұрын
도울 선생님 계셔서 행복합니다 네이웃을 네몸처럼 생각하라 새겨 듣습니다
@신수길-y2j11 ай бұрын
도울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은 공부를 많이 하여 多識하신 교수님 다시 한 번 尊敬합니다. 지금 저는 김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한문 뿐만아라 英語 실력도 대단합니다. 김 교수님 항상 건강하고 長壽하길 祈願합니다.
@매드문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최고의 지성과 양심,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이렇게 마음껏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kuko5887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은 듣고 들어도 또듣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위대한 스승에 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영근-r8w4 жыл бұрын
무신 존경은존경 사이비약장수 같은디! 사이비같애! 사꾸라야!
@구글좋아-i8e5 жыл бұрын
와 이 시리즈를 다시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개무량입니다. 이시대의 목탁 도올 선생님~! 광주mbc의 탁월한 선택에 정말 감탄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정의로운대한민국-g8b5 жыл бұрын
옳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계신 도올선생 당신과 같은 인물들이 현 우리나라에는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유창준-f7u5 жыл бұрын
배우고 익히는데 즐거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생활로 삼아야. 도울선생에 강의을 들었다고 말 할수 있겠다.
@경원나-w2z2 жыл бұрын
열정적 겨수님 도울 교수님 잘보면서 정의로운 실현 현실적 강의 감사합니다
@breed55122 жыл бұрын
도울교수님!명강의 듣고 또듣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행을 기원합니다 ~♡
@강경순-p4f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건강 챙기셔야 됩니다. 귀하신분
@미래예언-j3c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은 올바를 인식과 지식을 갖추신 이시대의 최고 입니다!!!
@eveningnmorning4 жыл бұрын
지난 날 특강인데 지금도 너무 새롭습니다
@김정화-s4h2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갈머리용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논어이야기!! 반갑습니다.
@김승환-h5m2 жыл бұрын
J6
@고영익-m3n2 жыл бұрын
또라이는 자유지, 공자가 노자가 누가 야그했나요?
@訥祇3 жыл бұрын
2008년 자료라고 하시네욤.. 도올 만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김희영-p4k4q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의 자랑스런 보물같으신 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돌을 깨트려 주세요
@kkh13953 жыл бұрын
공자 맹자보다도 위대한분.이런분의 말씀을 이래 자유롭게 들을수있다는게 너무좋다.
@경원나-w2z2 жыл бұрын
현재 대한민국 어지워 정신없습니다 정의로운 사회구형 교수님 도울 강의 현시대 꼭 들어야강의입니다 교수님 도울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백순-e8q4 жыл бұрын
도울 선생님께서는 우리 문화면문화 신학이면 신학 역사면역사를 재대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하면 정말로,이루어 집니다.ㅡ한국이 동방의 횃불...어둠을 밝혀 주는 빛의 나라..대한민국이 됩니다.ㅡ..빛의 나라로 가자고.. 도올 선생님 께서 잠자고 있는 영혼을 힘 차게 깨우시는 열정적 강연...한국을 빛 내고 싶은 간절한 소망,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참 된 애국자분들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 철학 사상 등..이 분야를 전문 으로 하시는 분들 중에 한국을 빛 나게 하시려는 참 된 애국자 이시고,인류의 지성인 이십니다.ㅡ
@alyciawang289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재률-o2c2 жыл бұрын
골 때리는 내용이 없어요 인을 말할 때, 측은지심이라? 이 마음이 어떻게 강의 듣는 이에게 일어나도록 할 것인가 그런 것을 이야기 해서 세상이 인의 마음이 엄치도록 해야지요
@김영숙-u6v4j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대단히 훌룡하십니다 참 반갑습니다
@user-xc8ps7qj6r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도울이처럼 많이 배우시고 똑똑한 국민이 어디에 한 두명인냐고요? 어휴 ! 현 시대 현실을 직시 해야지요 ? 공영 방송에나오면 중립도 필요 하고요. 휴 !
도올 선생님 욕 하는분 들 아직도 노예 근성 못 버리고 한가지 프레임에 갇혀서 빠져 나오질 못 하네 공부 좀 해서 논리적 으로 이야기 하세요 도올 선생님 손톱에 때도 못 한 노예들 불쌍하다 평생 노예로 살다 대대손손 물려줘
@김필중-k2g4 жыл бұрын
욕하고 비난하는 자들아 너자신은어떠야
@이한비-e8l4 жыл бұрын
똥물에서 태어난 모기야 너눈에는 그녀석이. 그렇게 보이면 그걸로만족하고 조용해라
@이백순-e8q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세영최-m2t Жыл бұрын
천하통일이란 우수한 도리다.
@jungsyu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정로의계단2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듣는사람이 저리 많다니...
@봉기조-s9e2 жыл бұрын
0 태초에 육일 천지창조 0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흐암이 깊음 위에 있고 [ ] 하나 [ ]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창1. 1ㅡ2 0 첫 째 날0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둘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 세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 째 날이니라. ㅇ 네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낯을 주과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져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 째 날이니라. ㅇ 다 서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⁰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 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 하라 새 들도 땅에 번성 하라 하시니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서 째 날이니라. ㅇ 여 섯 째 날 ㅇ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지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향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ㅡ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벅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있어 땅에 기는 모든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 째 날이니라 ㅡ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ㅡ 아 멘 아 맨
@얌냠이고모4 жыл бұрын
왜 도올이라 했는지..선생님의 겸손하심을 알겠습니다...
@최미자-y8r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가의ㅣ진시료ㅓ이느껴집니다
@서익수-q3v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이 세상 삶이 끝이 아니다, 저 세상 또 이 세상 저 세상 계속 돌고 돈다 인간으로 왔다가 짐승으로 갈 수 있다 자기의 죄는 이 세상에서도 받지만 저 세상에서도 받는다 죄가 이렇게 무섭다 그래서 예수님과 부처님이 종교를 남겨두고 인간답게 살라 했다
@뉴진스보다엘르님Ай бұрын
어르신 사랑해요
@황종순-l1e4 жыл бұрын
믿는대로 된다고 했다!
@사파이어-x1e2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 듣는거 참 좋아했는데 2021년 대통령 선거 지지하는거 보고 듣고싶는맘이 뚝~~~뚝 떨어졌네요.
@kjssky24092 жыл бұрын
370398 나와 뜻이 맞지 않다고 그사람을 배척하는것은 인격이 낮은 수준입니다 제3자 입장에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윤-o5x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세영최-m2t Жыл бұрын
공자를 논하고 표현해야 고전풀이가 쉽다. 동방 자손이라면 필독서가 논어였다 백제 천자가 독서하던 책이다.
@skycastle215 жыл бұрын
욕하는 분들 공통점은 강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음... 그럴 수준은 안되니까... 그러니 근본적으로는 못까는 것임 까고 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