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급상승!!🔥 기독교는 예수와 이스라엘민족 간의 계약이다 l 도올 김용옥 [

#도올 #김용옥 #철학자도올김용옥 #성경 #성경학교 #하나님 #예수 #예수님 #모세5경 #성경공부 #성경역사 #부활 #부활절 #기독교 #개신교 #크리스찬 #구약성서 #신약성서 #구약 #신약 #인문학브런치 #인문학콘서트 #강연 #불교 #기독교 #구약 #신약 #야훼 #여호와 #10계명 #성경 #모세오경 #모세 #하나님 #교회 #성경공부 #성경학교 #경전 #기독교역사 #크리스트교역사 #종교사 #종교철학 #종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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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s7sm1cc9m]

불교는 깨달음의 사람이지 신은 아니다.

[@user-lq5js7gx7s]

불교는 신 같은 막연한 개체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확실한 깨달음을 주장하죠

[@user-dv4gw5cd3e]

불교는 신 같은 막연한 개체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확실한 깨달음만을 주장하죠

[@jessicaalba6039]

​@@user-dv4gw5cd3e그렇게 깨달아서 각목들고 패싸움하나. 룸싸롱다니고 놀음하나

[@user-li1wo7vt9q]

도울은똑똑한데성경을엉떠리로외곡해석하고있다 다시읽어보고다시깨닮고강의해라~~

[@user-dv4gw5cd3e]

미국이나 한국이나 목사들은 뭐그리 얍삽하게 생겼는지,,

[@user-zn7hq7dd5c]

니가 얍삽하게. 생겼다

[@guitar64]

교회 반성이 필요!

[@Jung9gi]

ㅎㅎㅎ

[@user-dc1un5kv7s]

교회 돈줘도 안 가요

[@jessicaalba6039]

너도 반성이 필요. 스님도 반성이 필요. 신부도 반성이 필요

[@spencerkim260]

감사드립니다..

[@user-mf2eo1uz7y]

도올~~~♥♥♥😊😊😊

[@sarang775]

도올 선생은 개신교의 입장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user-dw2yd3iz8m]

유정님 ❤😊

[@user-hp3rf9fm7t]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user-tc6fz5vk5o]

목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자기 마음대로(자의적으로)성경을 풀어갑니다

[@user-dv4gw5cd3e]

지마음대로 엮어대는 잡소리죠

[@770il4]

한국에 온 외국인들 한국교회 안 갑니다 템플스테이 등 사찰을 방문하죠..

[@qqksl1535]

그건 본인 생각이고....관광객이 아닌 외국인 거주민들은 교회를 가장 많이 갑니다...

[@sarang775]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 예수님은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만 세우셨습니다 성경에서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

[@bumsukki]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편하게 안방에서 볼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도올 선생님 건강하시고,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dj5zv2xt4q]

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가 정확하게 누구인지 알고 계신가요?

[@sopyki]

예수를 아는게 영생임 진리가 아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누구냐 마지막 추수때 주재림 심판은 진리가 직접함

[@sarang775]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곳이 가톨릭 교회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 397년에 27권의 신약성경을 낳은것입니다😊

[@user-ce9te5gh8r]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eeyong9016]

카톨릭이 부패해서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천주교는 지금부패할때로부패 예수남보다 마리아를 숭배함 교황말울 하나님 말씀보다 더권위에있다 십계명도 변질

[@seoul6344]

부처님가르침에 귀의해서 불도를 이루게 되면, 두가지를 성취하게 됩니다. 첫째는, 일체지로서 모든것을 알게되는 경지입니다. 둘째는, 무애행으로서 걸림없는 행동을 하게되는 경지입니다. (성철스님)

[@user-nu2vz1yp5n]

성철스님 수년간 장좌불와 하셨지만 돌아가실 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셨습니다 즉 창조주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신 섭리를 깨달으신듯 보입니다 성경을 꼭 한번 통독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히브리인들의 역사서이기도 하고 지혜서이기도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sopyki]

진리를 떠난자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모르는 무식한 종교인 정치인 사기꾼 예수를 죽이고 지금도 핍박함 진리를 떠난자 마지막 심판은 진리가 직접함

[@sarang775]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 예수님이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와 신약(새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

[@user-ce9te5gh8r]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tg1lp6dj9w]

@@sopyki 팩트 : 불교 는 힌두교 짝퉁에 그리스 신상 표절해서 만든 근본없는 종교임

[@seoul6344]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user-cf4cn9yt2p]

장경동 전광훈 ㅉㅉ 나는 싫다!!

[@freedombelief7963]

풉

[@user-yt8mb2mt5f]

맞아요! 불법은 진리입니다!

[@user-od1eu4gz5t]

예수는 석가모니는 커녕, 성철스님 한테도 안됨!!

[@user-xe6mp6sq9r]

1​@@user-cf4cn9yt2p

[@user-yv6kk9mh7h]

부처님은 지금도 무상정등정각으로 가고 계심. 옆길로 빠지지 말고 부처님만 따라가면 되는데....한눈팔지 않고 가는자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 봄.

[@user-iw6bi7iy6f]

석가는 나를 믿어라 한적도 없고 극락왕생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

[@sungmankim9865]

부처가 신인가요?

[@user-iw6bi7iy6f]

태어난 순서만 다를 뿐 우리와 같은 인간임 해탈을 원했는데 그것은 죄사함 즉 죄로부터의 구원임 죄만 아니면 자유임

[@user-hb8xz6se4m]

기독교 따라가면 막힌길 나옴!!

[@user-iw6bi7iy6f]

@@user-hb8xz6se4m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user-pc1vm8rg6u]

로마 시민권까지 있었던 사도 바오로가 로마에서 도끼날에 목숨을 내놓을수 있었던 힘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 아닐까요?

[@user-de1be3zx1p]

😊 ❤

[@evitaandre3898]

교회는 프렌차이즈 또는 자영업 성당은 본사직영 그리고 각 업종간 서로 이단으로 부름

[@user-zn7hq7dd5c]

야 나쁜 놈아 교회가 자영업이라니 니는 자영업도 못하고 실업자잖아

[@user-uy6hv8ok8o]

사람이 죽음 앞에 서봐야 죄에대한 심판의 두려움을 느낄겁니다. 그때도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사람은 다 거짓됩니다. 도올도 거짓된 사람에 불과 합니다.

[@seoul6344]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스스로 창조해 나갈 뿐이다. (스티븐 호킹)

[@sjahka]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user-pp2vp6fj5h]

지식이 없어 망하는 백성이여 회개하시라

[@blackswan2614]

​@@sjahka 니체 보다 낫소

[@sjahka]

@@blackswan2614 당연히 썩열보다 니체가 낫지

[@sjahka]

@@blackswan2614 니체가 거짓말쟁이 예수보다 백만배 더 낫고

[@user-yc8tw9rx4l]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 이십니다. 정말 똑똑하고 박식하십니다.

[@user-bl8xk1jv2c]

스님들은 세상을 버리고 절에 들어간 경우지만 교회는 철저히 세상에서 이기라는 뜻입니다.

[@user-cf4cn9yt2p]

장경동 전광훈 ㅉㅉ 나는 싫다!

[@user-cm1di6ex6b]

삑삑거려서 쳐다봤더니 순복음교회 봉고차라네..

[@user-og1zz3sn1f]

영업용봉고차

[@user-ro5fq2vv9y]

정확한 말씀을 주시네요 완전동감입니다

[@user-ce9te5gh8r]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naukkim4876]

사람의 구원은 죄 문제를 해결 하는데 있다 !!!!! 이것이 안되면 모두 헛소리다 !!!! 최고의 스님이 말씀 하셨잖아요~ 나는 지옥 간다고 !!!

[@sarang775]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가톨릭 사제한테 죄를 고백하면 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는 용서 받지만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총에 비유하지면 총알은 죄이고 상처는 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user-yr4mm5se7k]

성철스님이 청춘남녀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였다고 고백하며 지옥에 간다고 하셨죠. 그것은 진실입니다.

[@sower12]

@@sarang775 *한낮 수증기 같은 존재인 사람에게 무슨 죄를 고백할까요? (야고보서4: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흙으로 지어져 먼지 처럼 사라질 사람에게 무슨 죄를 고백 한단 말입니까? (시편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 *허무한 존재인 사람에게 죄를 고백한단 말이요? (시편62:9) 참으로 지위가 낮은 자들은 헛되며 지위가 높은 자들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허무보다 가볍도다. *성경 어디에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는 다고 기록되 있습니까? 하물며 세상에서 죄를 지어도 법에 심판을 받거늘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죄의 용서는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시느니라. kzbin.infoUgkxtqpFeYKdAi6LApfaXYcci-10qGQoY4TN?si=MFqOxUL_hRdeMLY9

[@user-xg5gh2yu1r]

죄를 해결한다는 것은 카르마를 해소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는 길은 에고의 소멸밖에는 없습니다 근데 기독교는 무아를 부정하고 에고 영생을 추구하고 있으니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지요

[@sower12]

@@user-xg5gh2yu1r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만이 구원할 수있죠 사람은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럼 구원해 주십니다 (고린도전서15:3~4)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들이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user-le4qp1xp8l]

아브라함이 이삭를 번제로 드릴려고 한 산은 그리심산이 아니고 모리아산입니다

[@Cheihanku]

옳으신 지적,,,

[@hoonlee1204]

이것은 성경의 견해이고 도올은 사마리아인들의 견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주장하는 사람의 근거를 정확히 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도올은 사마리아견해로 말하고 있는데 성경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며 뭘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도올은 성경의 주장보다 사마리아설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식으로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네요.

[@hoonlee1204]

@@Cheihanku공부하고 이야기 합시다. 성경의 경해가 아닌 것이지 뭘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user-ve6um8bd2m]

도올 김용옥 선생님...처음으로 성경이 쓰여진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한국 신도들은 재림예수라는 이만희, 정명석, 한학자 등을 믿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또한 도올선생님으로부터 기독경을 해석을 듣는 스님들께 존경합니다!!!

[@kozeman8]

그것들 다 지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짓 이단들인데요...

[@sarang775]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 성경 각자해석이라 외친 기치가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user-ve6um8bd2m]

@@kozeman8 그들이 이단이라고 누가 정합니까? 애초에 없는 것을 믿으라고 하니 오류가 날 수 밖에.....

[@user-ve6um8bd2m]

@@sarang775 해석 때문에? 처음부터 없던것을 교묘하게 꾸며 믿으라고 하니...누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믿음이 된 것이 아닐까요?

[@sarang775]

@@user-ve6um8bd2m 루터는 초대교회때는 없었던 신약성경은 가톨릭 교회로부터 가져갔으며 초대교회의 본질인 사도전승 (성전 =거룩한 전통)은 버렸습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는 모두 성령을 받아 해석했다고 하는데 해석이 다 틀립니다 성령이 여러분인지요

[@user-ql3qe8wt4q]

살아 갈수록 자알 살수록 불교가 마음에 와 닿아요.^^

[@chonghilton6942]

동감입니다.저도그렇게살고이있읍니다.감사함니다.관세음보살.

[@heeyong9016]

부처도 하나님창조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지않는 신은따라가는자도 망함 예렘미아11장1ㅡ끝읽어보시라

[@user-xg5gh2yu1r]

​@@heeyong9016 신이 인간을 창조했더라도 기독교가 주장하는 신은 아님 아니 왜 유대 민족신을 만유의 주로 섬김

[@jessicaalba6039]

@@user-xg5gh2yu1r 신도 국적이 있나? 그럼 석가모니는 조선인인가

[@user-od3co8tn5g]

@@heeyong9016 너나 읽고 열심히 믿고 살다 가라

[@user-gs9wj6mc8s]

감사합니다.

[@leedonghee32]

그런데 세상을 발전시킨건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청교도 윤리와 자본주의 같은데

[@kento3]

예수를 신으로 믿는 또라이들은 싫겠지만, 도올 선생이야말로 내겐 인간 예수를 알아 기쁘게 하고, 주식회사 기독교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분

[@user-nb1yh9vk8y]

인간 예수가 인간임을 인정하신다면 예수의 출생은 허구인가요? 예수가 신의 아들이였기에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출생하게 된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아이러니입니다.도올선생은 역사를 고고학의 이론으론 역사적으로만 증명합니다.믿음의 증명없이요.믿음이 왜 실상이고 왜 허구인지를 밝혀내진 못하지요.도올선생의 빈약한 믿음 때문에요.

[@user-ms2uv5sf5c]

피조물

[@user-iw6bi7iy6f]

(요한복음 10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user-xs7gf5hs2h]

교회마다 해석이 다른건가요 절대로 화합할수없는 종교인것 같아요 다른건 인정안하니까요 그게 어떻게 사랑일까요

[@user-iw6bi7iy6f]

@@user-xs7gf5hs2h (요한복음 6장)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user-rm2jo8je8t]

짝퉁 소설책을 정치사기꾼들이 종교로 만들어서 인류를 피의전쟁으로 빠뜨렸다

[@user-dj5zv2xt4q]

과연 그럴까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인간은 왜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user-fx8rc6xn1f]

그대는 내가 몰 잘못하여 지옥으로 간다면 그대를 볼듯 하오이다

[@user-dj5zv2xt4q]

@@user-fx8rc6xn1f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고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저주입니다... 구더기도 죽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은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user-yv6kk9mh7h]

정치는 종교를 원한다~

[@user-iu5xk9fd1e]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아는 줄 알고 있다 ...

[@user-mg7ie4sg1b]

예수가 34살 짜리가 뭘 알까.. 사람은 최소한 50은 돼야 약간의 지견이 열린다고나 할까..

[@sarang775]

예수님은 하느님이십니다 당연히 모든걸 아십니다😊

[@Koreapowerfulcountry]

​@@sarang775 하느님은 천주교, 하나님은 기독교죠. 결과는 하 나 님 또는 주님 입니다. ^^

[@user-og1zz3sn1f]

자가센티행위로 보여짐

[@user-sf6cx8gz7o]

역사적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고....나약한 국민을 종교인들이 불분명한. 사실을 악용해 가스라이팅하여 굴복시켜. 착복하는 놈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지....

[@user-cm1di6ex6b]

목사들은 무소유하고는 거리가 멀지.. 강남에 벤틀리타고 다니는 목사도 있던데..

[@user-zd6xi5nx5b]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acme7675]

무소유 주장하면서 뒤로하는 중들은 뭔데?

[@user-hb8xz6se4m]

즐기는 빤스목사

[@user-mq8uk7cj8d]

돈지랄은 스님들이 더 심합니다

[@user-lw4yx3hy3y]

죽으면 천년 만년 영원히 천국에서 잘 산다는 걸 믿는게 기독교인데 왜 그리 백년도 못사는 이 땅에서 돈 명예에 집착을 할까요? 그걸 확신하는 기독교인데이라면 정말 스님보다 더 무소유의 삶을 살건데

[@user-kn9zd5bi6t]

돈오돈수

[@user-ce9te5gh8r]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q4nq6sf3i]

기독인들이 돈오돈수를 알까요 소귀에 경읽기죠

[@user-hs2rf1yl4z]

동의 합니다

[@user-ce9te5gh8r]

장호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ada4766]

신은 나쁘다!

[@user-cd3pw3wg8f]

내가 다른 마음을 먹었기때문인거 같아요

[@user-tl9sg8de3u]

이사람은 최고의 지옥에서 고통을 받을것임을 확신한다

[@user-yu6qm8yj5j]

우주만물을 창조하신분이 뭘못하시겠습니까 진리를 아셔야죠

[@user-mg7ie4sg1b]

모든 도는 도올선생님께 문의하자 ㅎ ㅔ ㅎ ㅔ

[@Jung9gi]

ㅎㅔㅎㅔ

[@user-mq8uk7cj8d]

단편지식 곡해된 해석

[@user-tp2nr1vo1g]

목사도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직업입니다

[@user-tn4qy3mm2p]

마저요!

[@user-zn7hq7dd5c]

여보시오 목사는. 밥먹고. 살아서는. 안되는거요, 매일. 금삭하며. 살아야겠소,

[@user-zr7fd6ey5g]

무슨소리입닉까?

[@user-zn7hq7dd5c]

@@user-zr7fd6ey5g 배경옥, 무슨 소리라니오 목사는 먹고 살기위한 직업이라고 하길래 한 말이오 뭐 불만이 있소, 당신은. 얼마나,,하나님을. 알고. 있소, 알면. 말해 보시오,,,,,

[@user-zr7fd6ey5g]

예 목사님은 하나님말씀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부 름받으신 분들입니다

[@user-yt8mb2mt5f]

성경이란 성스러운 경전이라는 뜻인데 모든종교의 경전은 다 성스러운 것이지, 기독교의 경전만 성경이라고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user-mg7ie4sg1b]

맞아요~

[@user-dj5zv2xt4q]

그게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거짓의 아비 마귀의 생각대로 억눌려서 귀신들에 의해 자기혼이 억압당해서 생겨난 악한 마음의 결과입니다... 공산주의 가 얼마나 좋은 사상이고 정치적인 시스템 입니까? 문제는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물보호 단체 또한 이구동성 으로 인간들의 존엄성을 개무시하며 개식용 종사자들을 개백정 이라고 말하며 인간이하 라는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들 있습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이 사람들이 살기좋은 지상낙원 이라고 믿고들 계신가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귀신이란?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귀신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user-dj5zv2xt4q]

댓글이 안보이네... 여기도 마법사들이 관리를 하나보다...

[@user-xg5gh2yu1r]

​@@user-dj5zv2xt4q 앗 그런 것이 있나요 저도 분명 글을 올렸는데 찾아보면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user-dj5zv2xt4q]

@@user-xg5gh2yu1r 자주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일분 후에 사라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요한복음 5장39~4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예수쟁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느 누가 죽어서 귀신이 되는 줄을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리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user-ic8ql5fu9p]

아가 도올아 하나는알고 만가지는 모르는 개미같은 불쌍한 아가야 참 불쌍하기 이를데없구나 아가야

[@victor25mg57]

🎉🎉🎉..감사합니다!!

[@user-ce9te5gh8r]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unChong0625]

그래서- 믿음이 중요하다!

[@user-gj1dq1ij9n]

이재록 믿고 다니는게 무슨 성도냐 말도~도~ 안돼

[@user-yt8mb2mt5f]

그런데 가면 간음 당해요

[@heeyong9016]

교회라고 목사라고 다믿으면 안되고 검증된교회가야되죠 예수님이 말씀했죠 마지막때 많은 거짓선지자가 나와서 미혹한다고요 그래서 말씀과 기도를해서 분별해야죠

[@user-io6kb6rf4t]

솔직히 경똥이 보다는 100배 낫다!

[@user-dj5zv2xt4q]

에이 택도 없는 소리!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user-il5cc2rr4x]

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노 뭔 귀신? 귀신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떤데

[@user-io6kb6rf4t]

경거망동

[@user-vg9fd6wv7m]

도울이는 적그리스도다

[@user-sy6sk2fr5w]

성경책은 온통 거짓 조작된 스토리북

[@ch-lm2ix]

신은 인간을 죽이고 인간은 신을 만들엇다

[@heeyong9016]

신에말에순종치않아 죽음이왔다 신이천지만물 인간을지으셨다 창세기1 2 3읽어보시라

[@ch-lm2ix]

@@heeyong9016 성경에 ㅋㅋㅋ

[@ch-lm2ix]

@@heeyong9016 성경은 인간이 만든 환타지소설

[@user-cd3pw3wg8f]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은 죽었다

[@sanghunlee-in8eb]

성경을 읽긴 읽었네.. 기독교를 폄해하지마라..

[@user-nl6xh4hc9f]

성경은 대한민국의 오늘날을 예언하셨다.

[@user-zw5cb3qh9v]

종교는 공포를 먹고사는 또다른 악마이다ᆢ 그냥 착하게 열심히 살자

[@ninaahw4128]

무종교인들도 귀신얘기에 겁나서 무당에빠지고.....

[@hinetksc1]

무종교도 종교이다

[@user-zn7hq7dd5c]

니가 악마다

[@user-zn7hq7dd5c]

니가 악마다

[@Kokko862]

인간은 삶이 두려워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

[@sura800]

잠 잘 자고 계시는 스님 😂

[@greenbay3699]

16;30 화면 중앙 상단에 주무시는 스님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user-io6kb6rf4t]

스님들의 눈빛에 이성이 살아있습니다 맹목적으로 보이질 않아요

[@user-mn1nr6zl2x]

너무 오바하는 눈빛이 아니길....?

[@serenako8748]

무지 에서 오는것....

[@serenako8748]

하아... 주여....

[@user-ej4ep5tr7q]

사막잡신 얘기를 아직도 하는 세상이라니 미개하네요

[@user-ez5jk9ym9k]

도올의 뿌리는 뭔가요? 가족간에도 신앙은 각자 자유라지만 양심 저 밑에는 나를 신앙가운데서 키우셨는데. . . 그런마음 안.들겠나요? 노자는 쑥 드러가셨나요?

[@user-gt2qd8er4u]

유란시아서 한번 읽어 보시죠!

[@ycryoon]

후손 없는 사람들한테 나라를 물려 줄 걱정을 하라니..

[@user-ob6fu5lw7t]

금세기 말에는 이슬람만이 존재 할꺼란 종교학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가장먼저 사라질 대상이 예수 관련 종교들 입니다ᆢ

[@user-ce9te5gh8r]

우용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ke9gz4zb6i]

스님들 모아놓고 기독교의 왜곡된 진실을 밝히면서 기독교의 단점을 말하면서도 기독교의 기본진리에 입각한 복음을 잘 전달하셨네요 기독교에 관심도 없는 스님들도 은연중에 복음이 스며들었겠어요

[@sarang775]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user-zf6ul8re7f]

@@sarang775 여기서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구분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기독교가 더 적합합니다.

[@sarang775]

@@user-zf6ul8re7f 아니요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라고 하셔야 합니다 🌳개신교는 개신교 천주교는 천주교라고 하는게 정확합니다

[@sarang775]

도올 선생이 밀하는건 개신교입니다

[@hss5763]

​@@sarang775아닙니다 아는척 하지 마세요

[@user-wq2zv4tx3x]

깨달음이란건 각자 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공자도 맹자도 깨달음은 스스로 얻는 것이라 했다. 단지 기독교로 간 이유는 나의 깨달음이 그분에게서 왔다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모두 자신의 길에서 잘 찾으시길 바란다.

[@user-kx9uc6jc3r]

우선역사관이반듯해야..건국대통령에게 쌍욕박으신분아니신지.. 역사관이반듯한건 국민으로써의기본 일것😢😢😢

[@user-cf4cn9yt2p]

장경동 전광훈 ㅉㅉ 나는 싫다!!

[@user-dj5zv2xt4q]

이유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집에서 제사 지내시는지요?

[@filajungwon]

니깟😂

[@user-pd5ej5in5o]

종북.친중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user-vg9fd6wv7m]

니가 더 싫다

[@miebongkim9271]

애국자라서 재수 없나요

[@himchage]

개신교도인 어떤 이가 아버지를 위해 49재 의식을 한것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뜻을 저한테 전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합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신을 믿는 종교들은 사라지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사라져 갈 겁니다 종교학자들도 그렇게 분석하고 있고 종교를 떠나 죽음을 연구하는 외국 국내 학자들도 사후 세계는 신을 믿는 종교들보다 불교의 업과 윤회론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고 유럽은 성당이 비어서 운영이 안된지 오래 되었고 개신교를 40년 이상 믿다가 삶의 갈증을 느껴 불교에서 길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신의 종이 되지 말고 자신의 주인이 되시길! 예수는 훌륭한 사람이나 불교수행을 했으면 아라한은 되었을 사람인데 안타깝습니다)

[@user-dj5zv2xt4q]

네 ... 반갑습니다... 저도 옛날에 님과같은 생각을 하고 살았던 불자여습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수의 증인 곧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현고학생부군 신위를 검색해서 보시고... 의심암귀를 검색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예수쟁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라고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진화론을 믿고 계신가요?

[@frrddeed5]

니 뇌피셜로 댓글달지말고 사후죽음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들 가운데 불교의 윤회론을 타당하다고 믿는다는 국내, 외 근거자료 들고와봐.

[@sarang775]

가톨릭 교회는 조상들을 추모할때 사진을 놓고 합니다 🌳한국의 가톨릭 교회 신자수는 늘었습니다 🌳부처님은 존경받으셔야 할 위대한 성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 유일한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와 신약을 맺으셨습니다 😊

[@user-yr4mm5se7k]

예수님은 처음이고 마지막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육신으로 땅에 내려 오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세상이 창조될때 하나님과 함께 하신분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마지막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반대하던 자들을 심판하시러 오십니다. 그래서 처음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user-qu6ln3mj3g]

사람을 만들고 목적을 둔 유일한 창조주가 없다고 생각하신다고?

[@user-ie1ii1dv5n]

😢😢

[@seoul6344]

나는 불교야말로 최고의 과학적 종교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인슈타인)

[@user-dj5zv2xt4q]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신지요?

[@user-iw6bi7iy6f]

석가는 나를 믿어라 한적도 없고 극락왕생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 예수님은 양력의 기원이시며 달러 무한발행권을 가진 유대인의 왕이시다

[@user-dj5zv2xt4q]

@@user-iw6bi7iy6f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user-iw6bi7iy6f]

@@user-dj5zv2xt4q (고린도전서 10장)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user-iw6bi7iy6f]

@@user-dj5zv2xt4q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user-od1eu4gz5t]

목사가 성범죄1위이고 사기꾼이 많은 이유는 동양적 인성론의 관점에서 볼때, 성품이 닦이지 않은 즉자적인상태 이기 때문이다

[@user-rf9li1eo4m]

별로관심없어~~^

[@jessicaalba6039]

민주당이 성범죄 1위겠지.

[@heeyong9016]

확인되지 않은 말함부로하면안된다 한국이이나마 10권에풍요롬게 사는것은 교회덕분이다 본래 세상은 기독교를 핍박한다 문론기독교 목사가 완전할수없다 그러나 믿는기독교가 믿지않은자보다 는 깨끗하다본다 하나님은 사람의모든행의에대해 은밀한것 선악간에 심판하는것을알아야됨 전도서12장끝절

[@sseue7715]

자아성찰이 안되는 표본을 바로 보여주는 수준의 쓰레기 대댓글들 ㅋㅋㅋㅋ

[@bada4766]

@@jessicaalba6039 국힘당이 1위

[@user-hp3rf9fm7t]

바울은 당신 의견 과 완전 다릅니다.

[@user-xi1bd2hh2q]

보이지 않는 생명세계를 그려봅시다 ㆍ현상세계를 조망합시다 ㆍ문화민족으로 생명문화를. 증거 합시다~~^^

[@user-mu1uc4dx7o]

돌 ~ 성경은 너의 한 바가지도 못되는 머리로 마음대로 해석하고 평할 대상이 아니니라 !

[@user-iw6bi7iy6f]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coreano.7605]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 (삼위일체)

[@user-ug3kj7ux1l]

이다음에심판대에서서도ㅡ저렇게찌껄일수있을까?ㅡ ㅉㅉ불쌍타ㅡ돌ᆢ돌ᆢ돌ᆢ😢😢

[@user-ui5mm6tv4i]

아직도저런 이간 잡설하나 생긴되로 억지 짓

[@user-zb9hv3cx2y]

박보영 목사님 내가만난 하나님 한번보세요.

[@user-rc8ze4lr1h]

그사람도 망상을 보고 확신하는건 없을겁니다 남의 말에 휘들리지 마세요 나를 알면 우주만물을 알게 되어 자유를 발견합니다

[@sarang775]

예수님은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럼 가톨릭 교회로 들어오시면 전 세계의 14억 가톨릭 신자가 믿는 믿음은 하나이기 때문에 어떤 신부가 맞다 틀리다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

[@cherlee5154]

중화에 미쳐있는 도오라 ! 숙자 욕자 놀자 명자 고자 들먹이고 헛소리하는자 !

[@user-gm7go1os4r]

이사람은 나라에 도움 일도 안돼는 사람이야

[@user-li1mm5gt7c]

ㄱ ㅅ 식초종교

[@user-io6kb6rf4t]

어휴~ 꼬랑내

[@daebaekmin]

주님께서 이십세기 한국에 김용옥 같은 사람을 나게 하신 걸 감사드립니다. 유불선 꿰뚫고 기독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 사람이나 되겠습니까

[@user-dj5zv2xt4q]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 보시기에 도올 김용옥씨가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

[@wankim3523]

세상에 믿을 대상이 없어서 개또울리이를 믿는 당신도 또라이구먼!!!!!!!!!!!!!!!!

[@frrddeed5]

꿰뚫긴 뭘꿰뚤어

[@sarang775]

도올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건 개신교 얘기입니다😊

[@user-qt1uo6ht4y]

공산주의 아닌감?성령을 받지못한 인간의

[@dduongpari]

영광 새 해 ㆍ😊

[@user-oo7vx7ib3g]

누가 어렵게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나 확실한 애기는 없는 밑도 끝도없는 ㅡ

[@kenedymurcury4179]

도올 교수님의 두뇌 기억 용량은 몇 기가 바이트인가요? 아니 몇 테라바이트일까요?

[@user-dj5zv2xt4q]

깡통로봇 정도 됩니다...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철학을 하는 분이셔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님께서는 이다음 죽으면 귀신이 될텐데... 님께서는 귀신이 되지 않을 대책은 있으신지요?

[@kenedymurcury4179]

@@user-dj5zv2xt4q 바보 천치 같은 소리.

[@jackwest1483]

그러게요 끊임없는 관심과 집중이 이루어낸 업적이 아닐까요?! 도올 선생님은 진정한 학자이자 교수님!!

[@user-vg9fd6wv7m]

도울은 돌팔이 두뇌다

[@sopyki]

무신론자 목사 아들이 배도함

[@user-od1eu4gz5t]

도올선생님 개념적이론 장경동전광훈 잡설

[@user-jp2qv3ef7m]

잡설이아닙니다

[@user-pg1tn3ln3k]

장경동,전광훈 신학이라 하기에도 챙피하다.

[@user-pg1tn3ln3k]

​@@user-jp2qv3ef7m 잡설이 아니다. 기독교 역사상 욕으로만 설교하는 전무후무한 놈들을 어떻게! ! ! ! !

[@user-dh9bk9cg9n]

죽어봐야 안다 그때는 어찌 할 꼬나

[@user-yj4de8bb1h]

기독교 신앙의 가정에서 부모님의 끝없는 자식을 향한 기도..... 나의 자녀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자녀가 되고 평생을 우리의 구원의 주 예수그리스도와 동행 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을 텐데... 으늘날 인생을 마무리해야할 나이에 무신론 자가되어 기독교 교리를 물고 늘어지는 당신은 누고구입니까? 아는척 하지마시길 기도합니다 당신보다 백배는 뛰어난 세계적인 석학들도 좋으신 예수님과 동행 하고 있습니다

[@user-et3no6uy3w]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 살아계신 하나님

[@user-ce9te5gh8r]

상호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g9dm7oc7c]

종교는 흥하게 되면 국가 존망에 이르기 쉽다 집단이 모이면 힘자랑을 하게 되어 있고 다른 집단이나 국민들을 제압하려 든다 모두가 신의 자격을 가지고 태어났다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영혼자체가 맑으면 내가 신처럼 된다 贞를 이해하면 바로 신이다

[@user-sx8hz5hh1p]

기존영상 제 업로드임?

[@gkaus29kim63]

저분들 중에 하나님에 은혜를 받아 구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user-mb4jf5wc4v]

칠판에 영어,한자 자랑질

[@user-lh9jr4ng6g]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user-nz8ox5gv8v]

돌아 돌아다니자 🎉😂❤

[@user-vu1qz4ht1o]

지구촌 선진국 상위 많은 나라의 신앙은 무엇인가요

[@user-og1zz3sn1f]

최후의 만찬이라고 사치디너파티 인데 그런게 성인이냐 포도주에 빵에 양고기에 생선에 ㅉㅉ

[@user-lw4yx3hy3y]

예수는 맨날 포도주 마셨죠 근데 그거 술이 아니라 즙이라 하는데 통에 넣어 두어두면 즙이 술 되고 하는거잖아요?

[@jhj6155]

ㅎㅎㅎ

[@user-eq1ur2vw3g]

인류는 다른종들에게 부끄런줄알아야한다 그들은 종교없이도 잘 살고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하하 개떡이다

[@quflfl77]

남의 어깨에 짐을 지우지 마시고.. 무소유 채식 절식은 남에게 권하지 말고 혼자만 하세요

[@user-f78088]

소아시아 하고 유대를 헷갈려 그리시면 어쩌나? 도올선생!

[@user-kx9uc6jc3r]

ㅋ어렵게만든나라인줄은아시나보네..😢 누가누가만들었는지도아시죠? 분별해들어야함 😢😅

[@user-yt8mb2mt5f]

미국에서 교회 고속으로 폭망중!! 1년에 6000개씩 문닫고있음 (하루에 16곳) 유럽도 거의 문닫는 중

[@user-zn7hq7dd5c]

1년에 미국교회가 1600개나 문을 닫는다니 충격이네요,,, 아마 동성애차별금지법. 때문에. 역차별. 당해서. 그래요 우리 나라도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user-zn7hq7dd5c]

년에 미국교회가 1600개나 문을 닫는다니 충격이네요,,, 아마 동성애차별금지법. 때문에. 역차별. 당해서. 그래요 우리 나라도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waenger4476]

아프리카 한국만 늘고 있음

[@user-zn7hq7dd5c]

미국이나 유럽이. 교회가. 줄어드는 것은 동성애치별금지법으로. 복음을 전하면 차별한다고 고발당하기 때문에 교회가. 힘을 잃고 있습니다 한국도 민주당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만들어 교회를 압박할려고 합니다,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user-zn7hq7dd5c]

동성애차별금지법이 시행된 후부터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우리나라도 만주당에서 만들려고 하는데 못만들게 막아야 합니다, 동성애차별금지법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법잎니다,,

[@user-lb9tp4fl4f]

세상지식에 오만떨지 말고, 참 진리를 깨달기 바람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와 함께하길...

[@user-ll2ew9sy1i]

하나님이있다는증거를대봐요ㅡ하나님이있다면세상이요렇게됐읍니까ㅡ모든신은없다고봅니다인간이나약하고한계가있으니까의지할곳을찾다보니까일종에신을만들었다고봅니다

[@sopyki]

보이는 신을 진리를 가진자는 신이요 하나님 본체요 내가 이땅이 천국과 영생함

[@user-qt1uo6ht4y]

ㅇ​@@user-ll2ew9sy1i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서 성령을 보낸다고 하셨어요 그성령받은 증거가 현 천주교 개신교가 이어져 오고있는증거 예수믿어보면 알수있어요 도울은 인간의 얄팍한지식인 뿐일뿐

[@user-qu6ln3mj3g]

​@@user-ll2ew9sy1i우리 세상사 사람과 만물이 창조되었다는게 창조주가 있다는 이유이지 당근

[@user-lw4yx3hy3y]

오만 떠는 것처럼 느껴지면 당신이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해주면 됩니다 아님 원수도 사랑하라던 예수 믿는 당신이 건방 떨고 있는 겁니다

[@user-cp3xm2zy8c]

사회주의자 들이 입만 떼면 거짓말한 것도 제대로 구분치 못하는 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른 종교를 논합니까?

[@user-tt6yb1jc4p]

문자로,,만물위에,계시는,분을,어찌,가늠이나,할수,있으리오ㅡ,도오올,내려가네,,다칠수도❤❤

[@user-vq1mz6ch3p]

그렇게 허상만 쫒지 말고 눈 앞에 보이는 세상을 천국을 만들어 보시죠!! 경험하지 않았던 천국, 지옥으로 협박을 하여 순진한 사람들 이용 그만 해 먹으라고요 그 사람들 그만 인생 착귀 하라고요 역사적으로 중세시대 요즘처럼 글도 모르고 과학도 발달이 안되었던 세상을 입으로 입으로 협박하여 대중들 착취한 부로 교황은 사치를 누리며 살았던 중세시대 황제보다 권력을 쥐었던 시대를 생각하면 기 막힙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을 잘 살아야지요 거룩한척 역사적으로 종교인들 사람들 착취한거 들으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종교로 인해 지구상에 지금 불 합리한 일들이 계속 일어 나고 있습니다 종교권력, 종교전쟁 난 당신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토 나옵니다 천도교를 믿지 않지만 영화에서 그런 말을 하더군요 작은 잡초 한폭기도 하늘님이고 돌맹이 하나도 하늘님이라고... 보이는 사람 하나 하나가 하늘님보다 더 소중하고 보이는 생명 하나 하나가 하늘님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거룩한척 하지 마세요 진정 거룩한 것을 찾으시죠!!

[@user-yk9ni4tt2q]

종교를 비판적 관점에서 보면 종교가 아니다. 평론가들의 평은 비평이 생명이다.고로 종교는 종교로서 믿는것이 신앙미며 진정한 믿음이다. 겉핱기식으로 좀 안다고 평하는것이 자기를 부정하는것이다.

[@user-hu4cg6rv1y]

와~~스님 한데 예수특강 하시네요 스님 따분해 하셔요

[@user-zk5hi2pz6s]

적대관계이지만 관심이 지대하지요.차이점이 계율적은 비슷해도 창조와 윤회의 업등 백팔십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user-dj7cq6md5c]

불교는 무심 무경계라고 열린 마음이 기본입니다

[@sarang775]

예수님 특강은 신부님한테 들으셔야지 왠 도올선생님?????

[@sower12]

@@sarang775 kzbin.info/www/bejne/aYLWe4p3gL-UkJYsi=g6quJyKGZZmYa1PC

[@user-tn4qy3mm2p]

​@@sarang775ㅎㅎ

[@user-re5nm4ll6h]

털 아닌것에는 어떤답도 없다. 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완전소멸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Touhouvilian]

이 사람의 이론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yooncho7110]

기독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이분이 얼마나 띠엄띠엄 하신지.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다른 종교에 대해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

[@mama3177]

기독교인데, 듣기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어도 이 강의에서 틀린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sarang775]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먼저 세우셨습니다 🌳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만든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도올선생은 개신교십니다

[@yysslee]

김용옥교수의 강의는 비전문가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참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학자로 학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분이라고 비판이 많다고 압니다. 스님들 모아서 기독교강의하고 한국사람 모아서 중국얘기하는 등 비전문가에게 어설픈 강의를 주로 하더라도 바른 지식을 전달하셨으면 합니다. 1) 십일조가 신약에서 나쁜짓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예수님 공생애 시기에 바리새인의 십일조는 근본잃은 율법주의로서 비판되지만 신약안에서는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하는 연보(고후 9:5-7)로서 장려됩니다 2) 신약안에서 구약은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의미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3) 성경은 바벨론 시기에 창작한 것이아니라 토라, 탈무드 등 유대인의 전통에 따라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온 것을 그 당시의 필요에 의해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구약은 역사서, 시가서&지혜서, 율법서, 예언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부다 예언이 아닐 뿐더러 예언서의 경우에도 구전으로 전하던 선지자들의 예언이 나중에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음을 기록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중간까지 보다가 이상한 얘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봅니다. 보시는 분들도 대강 그러려니 하고 대충 걸러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