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사악한것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때 대한민국의 원탑인 선생님께선 침묵하고 계시네요ㆍ윤석렬같은 자가 온갖 거짓선동 하고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고있는 행태를 바른 말씀으로 평정해주시길바랍니다 ᆢ
@napajuctionguy50972 жыл бұрын
I will be looking for your more explanation of Ying Yang (0 1).
@윤영순-v3l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도 감사합니다. 수운이 아버지를 여위고 느낀 그 쓸쓸하고 외로움 저도 지금 그시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느낀 그추음 ㅡ제자에게 잠바좀 가져다 달라는 그현실을 저도 지금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느끼며 오늘을 맞이 합니다.
@빨강머리앤-f9b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20만 축하드립니다 한창기선생님 이야기좀 많이 부탁올립니다
@장광섭-n4y2 жыл бұрын
주렴계의 애련설 ㅡ 蓮 꽃 ㅡ 易 ㅡ간단하고 변화 한다 ㅡ 부친이 16세 (실제는17세)별세로인한 처지 ㅡ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ㅡ
@cyd2 жыл бұрын
마룡골 용담정은 내 어린시절 놀이터였습니다. 구미산자락으로 흐드러진 머루랑 다래, 산딸기가 내 주식인듯 한마리 멧돼지처럼 뛰어다녔지요. 이른봄 진달래가 필때면 사슴처럼 온산을 뛰어다니며 진달래를 뜯어먹었네요. 용담정 옆자락에 천수답이라하는 논에서 벼농사도 지엇지요. 어린손이지만 모내기, 벼베기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은 용담정 아랫터가 천도교성지화로 정부에서 매입해서 이제는 많이 바뀌었네요. 구미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십여년전까지는 그랬네요. 이제는 구미산 중턱에 모셔진 고고조 조상님들 뫳자리 돌보러 올라가는거도 눈치보며 올라가야합니다. 국립공원 관리 공무원이 아래에서 지키고있지요. 눈감으면 바로 어린시절 그때로 돌아갈듯한데, 지금은 멀리 떠나와 살고있네요. 구미산 용담, 마룡골에서 자라난 촌놈이 글을 남깁니다.
@이오막걸리-o6o2 жыл бұрын
저도 100강 축하드립니다~~~^---^ 다산의 '주역사전'도 읽어보셨겠지요. 주자의 '주역본의'에 바탕을 두고 지은 책이라더군요. 혹시 책을 쓰시면 꼭 참고해 주십시오.ㅎㅎ 건괘와 곤괘도 말이 됩니다. 하늘 위에 하늘 있고요 땅 위에 땅 있지요. 하늘 아래 땅 아래도 마찬가지지요.ㅍㅎㅎ
@고봉균-w8m2 жыл бұрын
동경대전 100강이 음양과 나를 바꾸면 易 , 쉬워지는 易(음양)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주의가 음이라고 한다면 자본주의는 양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同歸一體) 사회주의라는 1980년 부도난 종교와 자본주의라는 부도날 종교를 믿지 않으면 6.25서구 구약연좌제 국가보안법 원죄배도 냉전질서정착전쟁은 종식됩니다.
강태공 이 하늘 에 신을 땅으로 내려 지존 시대 를 열고 그것을 밝흰 것 이 문왕 주역 이다 지금 에 풍수 지리 가 명당 을 찿는 것이 땅에 발복을 바란다 지금 은 정역 시대 로 들어오는 중 이라 화장 을 한다 정역은 신 봉어 인 으로 신명을 사람 에 게 봉 한다 대순 에 법 방 으로 사람 이 신과 같은 능력을 얻는것이 도통 이다
@김우진-m4g2 жыл бұрын
지식에 목마른 자들이 이렇게 나 많구나~~철학 강의에서 20만이라....
@hana-08282 жыл бұрын
요즘많이 회자되는 베이징올림픽 한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봉균-w8m2 жыл бұрын
161동경대전 2권 161쪽 하단 수운의 인식체계에는 “불변”은 없다. 하느님(자본) 조차도 불변의 절대적 존재가 아니다. 항상 이 세계와 더불어 변하는 생성적인 존재인 것이다.
@시골농부-j2r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눈꺼플이 많이 쳐졌네요. 쌍꺼풀 수술하시면 좋겠습니다.
@youngsung61772 жыл бұрын
도올강의를 자주듣는데요 도중에 유투브 광고를 너무자주하네요.
@minashin19652 жыл бұрын
돌머리
@미로씨-o3s2 жыл бұрын
나는 얼마 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앞으로 댓글은 문학적이어야 한다. 철학적이어야 하고 시적이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물리학적이어야 하며 수학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댓글 문학관이라는 것도 생겨나야 한다. 왜 그런가? 나는 댓글 문학관을 통해 노벨문학상에 도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니, 구태여 내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 그 일을 성취시켜도 좋다. 많은 댓글론자 여러분! 동의하시나요? 공감하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성경을 폐기합시다. 이 세계에 수억 명의 문학 철학 시학의 댓글론자들이 있으니 내일이면 새로운 성경을 얼마든지 엮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성경은 이제 여러분이 써야만 합니다. 나는 21세기식 분서갱유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의 도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Yuipeke782 жыл бұрын
도울선생님의 학식은 모범학자이시지요. 하지만 의견의 100%는 동의하지못 하는것은 저의 근기이니 이해하시리라 생각하고 윤회를 믿으신다면 호랑이로 태어나면 살생을 많이 해야 되는데 호랑이의 살생죄가 성립되어 다음생은 무엇이 될까요 궁금해집니다. 이것이성립되면 운명이성립되어버리는것이라
@최기원-j1c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무서워 지유냐 도을은 별볼일 없는 가짜 여 자기 철학이 없잔여 다 남의철학 애기 하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