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35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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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6309
@korea6309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멀리보아도 남아야할 강의입니다
@user-fh7wz7cb6f
@user-fh7wz7cb6f 5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일깨워주시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hilo-sophy0613
@philo-sophy0613 4 жыл бұрын
"정의는 반드시 인간평등을 전제로 해야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는 어쩌다가 평등을 수반할 수있는 '비례'이다." 인간 보편에 대한 인식이 결여된 윤리학은 진정한 의미의 윤리학일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은 작은폴리스 안의 적도에 관한 것일 뿐이다. 천지자연의 '중용'을 논한 동양철학에 비해 희랍의 윤리학은 과대평가되어 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kz5zc3eo1t
@user-kz5zc3eo1t 5 жыл бұрын
도올님 넘 좋습니다.
@jiniqeee
@jiniqeee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skcho48
@skcho48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Meis_Dinosaur_Dream
@Meis_Dinosaur_Dream 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seminl5105
@seminl5105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iktotakoydavaydasvidaniya
@Tiktotakoydavaydasvidaniya 5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불타는 단풍어둠/철수 김원태 서산마루 걸터앉은 저녁노을 단풍잎새의 향기에 취하여 불타는 단풍내음 어둠에 뿌리고 선선한 가을바람도 내려와 유리문을 이리저리 눈돌리고 두드리며 거실문을 기웃기웃 거린다. 우와!! 이때다 천정의 굴레에 매달린 가을 불빛을 부여잡고 천정등의 불빛은 잽싸게 달려와 방황하는 어둠을 낚아채어 녹이고 있다. 불태우던 단풍들도 달려와 가지와의 웃고울던 정때문에 떨어지날 기다리며 촉촉히젖은 단풍잎새 이별잔에 엉거주츰 몸짖으로 창틀에 끼어 몸부림친다.
@juokhan6
@juokhan6 4 жыл бұрын
논어에도 아버지가 양을 훔치면 아들이 관에 고하지 않는다는 뜻의 구절이 있었는데, 저는 무엇이 옳은가 가치판단하지 못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서양철학에도 약간 비슷한 맥락을 애기하는 대목이 나오네요. 노예로 여긴다하더라도 주인을 관에 고하지는 못할테니까요.
@user-yt4io3ut7b
@user-yt4io3ut7b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김사드립니다
@cjpartaker7151
@cjpartaker7151 5 жыл бұрын
윤리의 주체는 긍극에 호소하는 생존방식의 정당성을 저울하는 타협점
@parksung-oh325
@parksung-oh325 5 жыл бұрын
History repeats itself. If it is weak, it becomes food. write on the desk and shoot at the shooting range. It survires if it is strong.
@user-sr6pw1fh1k
@user-sr6pw1fh1k 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지금 아리스토틀보다도 나라의 안위가 주변국에 의해 아주 조금 흔들리는 상황이니 시대의 철학자이신 선생님께서 조언을 주세야하지 않겠습니까? 철학과 역사에 대해 아직 우매합니다만, 플라톤의 철인정치 좋은 것 같아요.
@여비서의향기
@여비서의향기 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에 장갑차를 가지고 들어 가고 있답니다. 중국 전문가이신 도올선생님은 그 동안 아사태에 대해서 아무런 말씀도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선생님께서 홍콩시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면 이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칭송하신 시진핑주석이 지금 홍콩의 인권을 짓밟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러시아와 중국이 우라의 독도에 비행기를 몰고 다니고 있는 작금의 사태는 어떻게 보시며 일본과의 관계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궁금한게 너무나 많습니다. 도올선생님같은 분의 현명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어떠신가요? 선생님같은 민주주의를 사랑하시고 양심있는 분이 지금 조용히 계신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부탁드립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user-db5gd7xw1z
@user-db5gd7xw1z 5 жыл бұрын
빨갱이가 빨갱이에게
@후프존
@후프존 5 жыл бұрын
언론에 보여지는 일련의 모든 사건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언론이 의도 하는 방향으로 분노를 하게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언론은 본질적으로 프로파겐다. 거짓선동이죠. 홍콩사태를 예를들면. 사람들로 하여금 홍콩에 탄압을 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중국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도록 하게. 의도적으로 그런 뉴스를 보여주는것이죠. 홍콩시위가 과연 순수한 홍콩시민의 시위일까요. 자본이 뒷돈을 대고 시위하도록 부추기는것일까요. 일본 경제보복도. 본질은. 북미 평화협정을 하게되면.앞으로 북일 수교를 해야되는데. 일본이 북한에게 일제강점기 배상금을 어마어마 하게 지불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니까. 남북의 평화무드를 깨고, 북미 평화협정을 판토 내려고 화이트리스트 삭제를 단행하는거죠. 그런결정은 일본회의라는 단체가 합니다.태평양전쟁때의 대본영과 같은성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단체의 결정에 따르는게 아베죠. 언론은 사항들의 본질,진실을 절대 얘기안해줍니다. 본인 스스로 역사,사상,철학등을 공부해야 행간이 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많이 듣고, 책을 많이 읽으면 사안의 본질을 엑스레이 처럼 훤히 보이볼 수 있습니다. 방구석에 앉아 있어도 천하의 이치가 훤히 보이는것이죠. 제가 단언합니다. 도올선생님은 인류문명역사상 전무후무 최고의 대학자 입니다. 그런 도올 선생님의 강의, 책을 진심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본인은 어느 수준이 되겠습니까. 맹자의 제자들은 모두 그 시대의 석학이었습니다.
@ylogos782
@ylogos782 3 жыл бұрын
아 버벅대는 돌선생.. 보수파 씹는거는 이해해도 철학강의는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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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니코마코스 "윤리학" 1강 (김재홍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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