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교과서에선 전혀 다뤄지지않은 우리국민들의 항쟁을 지금에서라도 알 수 있게 해준 도올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긍지가 다시금 불타오르네요 행복합니다
@김자니-k9b Жыл бұрын
완독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단톡방에도 밴드에도
@새벽창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에서도 길이 있다는 지혜를 배웁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철우-w5b6o Жыл бұрын
주역이 개인의 삶의 결정에도 참여하니 공허한 감이 있습니다. 실질을 숭상하고 증거를 중요시하니 갈등이 많고요. 때에 맞는 우왕의 늘 새로운 삶은 지치고 질린다는 말이 맞고요. 그저 노자가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srs2466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모가형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hyegang3491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 다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화이팅^^
@hyun-sookchoi9678 Жыл бұрын
도올샘의 가르침은 암흑의 현 정권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
@kakaookka Жыл бұрын
『우린 너무 몰랐다』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니 기쁘네요. 이번에는 별 다른 홍보도 없었는데, 도올TV의 시청자들이 많이 구매해주신 덕분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것 같아 더 좋네요. 도올TV 덕분에 좋은 책 나오면 바로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창작과 비평』봄호도 바로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경순전-g5g Жыл бұрын
책을 사서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송박사-x9n Жыл бұрын
일찍 출첰했어요!
@별땅-u8u Жыл бұрын
감기는다나으셨지요건강하세요
@이강연-v2k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Squirreltaylor8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하늘님-p7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rahtv82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진서-h6q Жыл бұрын
불교의 화두와 도덕경의 첫구절과 구약성서의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니라 라는 구절은 같은 맥락입니까?
@만권당 Жыл бұрын
백낙청 서양의 개벽사상가 DH 로렌스 날개 돋친뱀 마야문명 홍루몽 대관원 풍지관괘를 햄릿으로 들여다 보면 벤담의 판옵티콘 CCTV
@박대홍-o8q9 ай бұрын
미국은 바람의 제왕인 허리케인을 과학적으로 제어하여 세계의 경찰로서 대한민국을 6.25전쟁에서 김일성침략에서 구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