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낭독ㅣ읽는 약국 EP.33ㅣ나도 울어, 너처럼ㅣ저자 정다이ㅣ자기 전에 듣는ㅣ낭독

#읽는약국 #정영주 #낮과밤이다른그녀 #정다이 #달꽃 #낭독
읽는 약국 약사 정영주입니다.
오늘의 처방책은 [나도 울어, 너처럼]입니다.
소설가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친구.
그리고 친구의 옆에서 응원을 보내는 사연자.
두 사람의 우정과 빛나는 미래에 힘을 실어줄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앙드레 말로가 이런 명언을 남겼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이 말처럼 묵묵히 자신의 꿈을 지키다 보면 언젠가는
꿈을 향해 도달하는 그날이 올 거예요.
당신이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읽는 약국이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마음이 힘들 때는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오늘도 읽는 약국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약국]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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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연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저자: 정다이
출판: 달꽃
*본 서적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출판사의 허락 하에 일부 낭독하였습니다.

[@user-no9dn2iw3v]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정영주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

[@studio_jelly]

읽는 약국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n2dq5mu7e]

어쩌다 알게된 정영주티비, 읽는 약국.. 읽 는 약 국, 이라......... 어떤 메세지인지 알겠다. 어렵고 부당하고 합리적이고 세런된 세상에 비해 편협하고 소극적이고 회피하게되고 이기적으로 대응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정영주,라는 사람이 주는 위안이 있다.(아, 누군가에게 위안을 준다는 점에 대해 의식하지 마시길....그것이 쌓이면 결국 자신의 업이 되는 법이니까..) 정영주의 조심스런 한 걸음, 한 걸음을 무언의 함성으로, 드러나지않는 눈빛으로 그녀와 비슷한 무게감으로 느끼면서, 그저. 응원한다.

[@studio_jelly]

따듯한 말씀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읽는 약국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