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주머니...장어낚시할때...섬을 자기네땅이라고 우기시던 분이네 ㅎㅎㅎ 파로호가 모두 자기 땅이라고 우기시던 할머니... 이렇게 착하게 포장되서 나오시네 흑흑흑
@yada841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저라면 깽판칠듯
@박수한-c3e4 жыл бұрын
@@yada8418 할아버지가 말리셨어여 ㅎㅎㅎ 옆에서....ㅎㅎㅎ
@차가운검 Жыл бұрын
낚시하지마세요
@tancheon-hani50973 жыл бұрын
여행이란 훌 떠나도 어디든 좋은듯해요 좋아요☆☆☆
@인천사랑-j2d4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82년도 직장다닐때 서울역 서부낚시 버스타고 여름휴가를 일주일씩 파로호에서 지금 아내와 낚시하고 잉어를 잡아서 가마니에 둘둘말아서 가지고 왔는데 잉어팔구십은 흔히 잡았던 기억이 선합니다
@김주호-f1w4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파로호 주민들도 도시로 나온다고 하네요 호수가 얼어서 배을 이용 할 수 가 없고 극한의 추위에 나이드신 어른들은 힘들다고 하네요.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절은 너무 아름다울 듯 합니다.
@전도사-j6x4 жыл бұрын
화천이 참... 여름엔 너무덥고, 겨울엔 너무 춥더라구요😂 강원에 산지라 여름나기 좀 좋을거같았는데 33도더라구요... 매번 그런건 아니라지만 평균 여름 30도 이상은 올라간데요:(
@엄브럴러4 жыл бұрын
@@전도사-j6x 저도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88년~90년)했는데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화천을 몇 년 전에 온 가족들 데리고 평화여행 다녀왔네요. 물론 가족들 원성은 하늘을 찔렀구요. 늘 추억은 아름답네요.
@갱자몽4 жыл бұрын
마을사람들의 개개인 이야기가 모두 힐링되네요
@압스3 жыл бұрын
KBS 파로호편 보고왔는데 첫장면부터 그편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신 한광주 할아버지 나오시네요ㅠㅜㅠ
@Gygryy6474 жыл бұрын
한번 놀러가고 싶은 곳이네요
@mr.j7131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한국은 아름답습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비상하는스완4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그때의 감흥이 지금도 설레이는 비수구미
@박선자-x1t4 жыл бұрын
우와 넘좋아요 휠링
@giacomokim38774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파로호 잉어 향어 낚시 추억이 ....
@남승엽-x9r4 жыл бұрын
파로호 참 이름 좋다
@st-ns3vp4 жыл бұрын
육이오 전쟁시에 중공군이 이호수서 24.000명정도가 한국군과연합군에 의해 몰살당해서 이승만이 승전 기념으로 대붕호를 파로호라 개명 명명했다고합니다. 부실파 오랑캐로 호수호 //파라호/ 이름 참 좋습니다.
@아톰-n5b9 ай бұрын
중공군 3만명이상이 수장된 파로호!! 당시 포위된 중공군에 미군의 네이팜탄과 폭탄이 비오듯 쏟아져 수많은 중공군시체가 불타 녹아없어져 최소 3만명이 사살된 파라호 대첩입니다. 뼈만 남은 중공군시체들이 파로호바닥에 가라앉아 있답니다. 이후 중공군은 땅굴을 파고 숨었지요.
@derekkim624 жыл бұрын
좋네요 ~~ 살고 싶다^^
@imedical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으로 나오셨던 분 성함이 '조성희'로 나오는데요.. 자연인에서는 '김정환'님으로 나왔어요..
@샤베트의하늘4 жыл бұрын
좋아 보이네요
@TV-cj8uf4 жыл бұрын
경치 정말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chomch55373 жыл бұрын
거기 시체썩은물은 다 가셔졌겠죠?
@TV-sl6km4 жыл бұрын
옆집 어르신 자연인이다 나오신 분이시군요..
@momo_samsoon3 жыл бұрын
4:30 댕댕이 귀엽당
@문태양-k3l4 жыл бұрын
들어가 살고 싶은곳이네요
@그시절70804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나 오시는(조성희님) 분 정말 법 없이도 사실분... 요즘도 나무로 그릇 깍으시는지 늘 행복 하셨으면 ....
@imedical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으로 나오셨던 분 성함이 '조성희'로 나오는데요.. 자연인에서는 '김정환'님으로 나왔어요..
@주란-b8v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경치도 좋고 무엇보다 힐링조화요~~~^구독좋아요 사랑합니다 ♥️♥️♥️
@배이섭4 жыл бұрын
산촌에 살고파라♡☆♡
@꼬소하이-n5e4 жыл бұрын
파로호 생각하면 군대있을때뿐이 생각안난다... 아.. 화천...
@임연태-c3z4 жыл бұрын
7사단 출신이군요
@이-g3z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리트리버를키우면서 묶지 않고 키우시네요 ㅇㅇ
@김성희-i9k8k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었어요? 오마이갓!!
@항상당신과나3 жыл бұрын
자연인 나오신분이네요 ㅎㅎ
@황인영-f6z4 жыл бұрын
낚시하러,가고싶다
@l라소4 жыл бұрын
붕어낚시 하고싶네요.
@o_o1523 жыл бұрын
물고기에서 중공군 맛날듯
@전도사-j6x4 жыл бұрын
오랑캐(중공)를 깨뜨렸다하여 파로. 갑작스레 중국 눈치보느라 대붕호로 이름바꾼다고하여, 최근까지도 말 많았는데, 결국 파로호로 남은듯합니다.
@묘묘-b8m4 жыл бұрын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박종근-p5t4 жыл бұрын
👍👍👍👍👍
@kingstock7414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아흔이시라니 ㄷㄷㄷ
@user-nasanato4 жыл бұрын
저기 주한중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장소임
@쌋뜨라요마인3 жыл бұрын
물론 시체로
@아톰-n5b9 ай бұрын
3만명이상의 착해진 주한중공군 ㅎㅎ
@paclo-or6ek Жыл бұрын
파로호의 물고기들은 중공군 2만 4천여 구의 시체를 뜯어먹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톰-n5b9 ай бұрын
당시 파로호에서 포위된 중공군 3만명이상이 미군의 네이팜탄과 폭탄을 비오듯이 맞고 살이 녹아내리고 뼈만 남은 시체들이 수장되었지요. 3만명이상!!
@wbinzester27212 жыл бұрын
파룬궁과 파로호
@아톰-n5b9 ай бұрын
몬소리래? 파룬궁에 대해 알기나 해요? ㅎ
@천곡바바4 жыл бұрын
102보에서 양구 21사 가던때 애들 38선 표지석보고 딸꾹질 하던거 생각나네
@배민아-j7b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노부부.강아지 풀어놓고 키우시지 ㅠㅠ 줄도 넘 짧고..ㅠㅠ
@eunnoh25444 жыл бұрын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ㅜㅜ
@목석-천외천4 жыл бұрын
가서 좀 풀어줘요..
@김재중-i3m4 жыл бұрын
저기는 줄을 묶어놔야할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베가본드김4 жыл бұрын
그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말씀하신 분이 있네요 나이드신 분들은 반려견이 아니라 그냥 집지키는 경보기쯤으로 생각들하시죠 저기는 한적한 곳이라 꼭 묶어 놓을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ㅠㅠ
@김문봉-y8y4 жыл бұрын
이분자연인에도출연햇어요그때는어딘지몰앗엇는데알고보니파로호에게시는분
@진시황제-h8s4 жыл бұрын
아오 저기서 군생활 했는데; 모기 겁나 많음류
@bdk6344 жыл бұрын
파라호 군대 행군코스 추억
@다시는코인안할게요4 жыл бұрын
파로호임
@장석윤월하독조4 жыл бұрын
깨뜨릴 파, 오랑케 로, 파로호 입니다.
@Apple-jy7nj10 ай бұрын
주한 중공군 보셨겠네요
@svggridnco96994 жыл бұрын
산에 늑대 플면 산삼밭이 됄터인데....
@최솔로몬4 жыл бұрын
산삼12:30 연출 잘했다
@중구답동-v8q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살다가 묻히고싶다
@박메롱-k9z4 жыл бұрын
저 노인분들 죽으면 폐촌 귀촌인이 땅 살려고 해도 땅 안팔아~
@kjblueskyjp4 жыл бұрын
조성희 어른은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 같아요. 부인이 돌아 가셨고 자식들도 모두 출가해 살고 있으면 이 어르신도 결국 이곳에서 혼자 살다 돌아 가시겠내요. 도시화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배를 타야만 오갈수 있는 이런 곳이 천국 이겠지요. 미니멀리즘 주의로 살아 간다면 최소한의 돈으로 이런 오지 생활이 가능 하겟지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오지 생활이 불가능하고 60살이 다가고는 은퇴자들은 이런곳에서 생활이 가능할것 입니다, 60살에 은퇴한다면 이런 오지에서 들어 온다면 최대 30년을 이런 곳에서 살다가 저 먼 세상으로 떠나가겠지요
@imedical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으로 나오셨던 분 성함이 '조성희'로 나오는데요.. 자연인에서는 '김정환'님으로 나왔어요..
@금천수로4 жыл бұрын
파로호....좋지 사는건좀아니고 ㅋㅋ
@dfg59114 жыл бұрын
개줄 좀... 사람도 좀 묶어놔야지 그걸 알지
@이신상-n9f4 жыл бұрын
15 년 정도 산삼 그냥 자연속에 그대로 두면 어떨까 ? 누가 발견하고 캐갈까 걱정하십니까 ? 수백년 묶혀서 수백년 산삼을 후손이 먹으면 어떨까요 ? 탐욕을 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