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683 진정한 용서와 내가 운영하는 30프로 운명

☞ 도원대학당
▶ 이념(理念) : 인생정도 이타공복(人生正道 利他公福)
▶ 전용카페 : cafe.daum.net/jawoon3325
도원대학당 강의 자료와 생생한 소식
▶ 재생목록을 통한 연속시청
도원대학당 유튜브 홈[재생목록]에서 50강의씩 강의 순서대로 연속보기 가능
▶ 참여 : 종교와 이념을 초월, 13세 이상 참여 가능
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영상소스 : www.youtube.com/watch?v=hQEza...
www.youtube.com/watch?v=do2xA...
www.youtube.com/watch?v=fCjHB...

[@user-dd1rj8sf7x]

동안거 공부를 며칠 앞두고 마음에서 원망과 화가 일어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괴로워하니 천지 부모님께서 이 강의 다시 보여주십니다. 제 등신 같은 착함이 바른 것이 아니고, 상대를 그저 착한 마음으로 받아줘서 의타심을 키워주는 행도 악행을 키워주는 것이니 바른 분별 잘하면서 살겠습니다. 죄책감 내려놓게 되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저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user-eu8kk3wl5o]

스승님 💗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열번을 다시 들어도 정말 너무나도 귀하고 위대하십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대하는 그런 마음으로 상대방을 진정으로 귀하게 대하고 용서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우리스승님을 만난 천복을 누리는 제가 정말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공부한것을 하나라도 실천,또 실천하는 공부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스승님 항상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user-wi4cy9so3o]

잘 들었습니다. 바른분별 할 수 있도록 늘 공부를 통해 혜안을 열어갑니다.

[@art9474]

감사합니다 🌅

[@user-yo1jj6pg2i]

내가 다가오는 아픔과 미션은 나에 전생과보로 다가옴을 깨우쳐주시는고차원적인 스승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용서란 말을 함부로 쓰지않겠습니다. 늘 하늘의 이치를 바르게 깨우침으로 인도해주시는 스승님덕분에 행복합니다

[@hwang-gung]

소중하고 귀한영상 고이간직하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yy8wu5hx8m]

스승님 고귀한법문 감동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user-bp4qj1fp8q]

감사합니다

[@sunheejung9285]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제 자신이 싫습니다.

[@lucyissocute]

인과업보 용서할 자격이 없고 내가 지은 업을 받으며 견뎌내고 성장합니다 가치로운 강의 고맙습니다!

[@user-oh9kp6oc7h]

적절히 용서도 하고 적절히 응징도 하고 적절히 품어도 주고 세상사를 임함에 있어 시비곡직을 분별하기위해~ 냉철한 판단을 위해~ 바르게 깨우치고 공부하되 궁극적으로 내탓임을 항상 맘속깊이엔 가지고 있어야함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fm7vr1lv7h]

스승님의 귀한법문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바른마음으로 분별력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ue8ys2fj1l]

좀더 성숙한 인간형으로 또한걸음 다가섭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le2cr9uw2m]

어렵네요 용서~나로 인해서 오는 과보다~ 억울해서 용서가 쉽지않네요 ㅠ ㅠ 나의 탁한기운이 쌓여서 그 감정이 싫어서 나를위해 상대를 위해 바른공부하기위해 스승님말씀에 귀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차원적인 스승님말씀~ 존경합니다

[@yunheeyang3538]

다시 또 강의를 듣다가 2년전에 스승님을 만나봬었던 감동이 생각나서 글을 남깁니다.멀리 미국에서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항상 함께 할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user-yt9qz8ty7i]

귀하신 말씀 잘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h9kp6oc7h]

모든것은 나로부터 온것임을 상기하며 도원의 이념중 하나인 자아성찰 성장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n1ss1fu4h]

분별은 바르게 하고 대응은 바르게 하되 내마음 한구석에서는 모든 걸 내책임으로 돌리고 깨우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user-yj1xg3mu8r]

진작에 도원강의 정법강의 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user-dp7li9cs6r]

큰깨우치에 감사합니다 늘원망만하고 저를아프게한 인연을 용서할자격도 없다는말씀 모든인연은 전생과보로 온것을~~주어진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user-rj8op9ov9s]

스승님에 고차원적인 강의. 늘감사하며. 행복합니다

[@user-oh9kp6oc7h]

30%의 냉철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지식과 분별력과 깨우침을 위해 마음공부에 정진해야함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갈길은 멉니다~^^ 고맙습니다

[@user-jr1hp5vp5s]

진정한 용서와 내가 운영하는 30프로 운명 이란 법문 잘들었읍니다 자운 스승님 스승님 말씀처럼 모둔것은 나로 인하여 발생할것입니다 30십 프로 자신이 운영 할수있으니 바른 분별력과 생각과 행동을 하여야 겠읍니다 이처럼 바른 법문을 하여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셔서 삶이다하는 날까지 마음공부 바른게하고 지혜 와 질량을 높이도록 인생에 정로로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저에게 스승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스승님은 저에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SirMintfelix]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jd6pt3ch7t]

용서할 자격이라....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법문입니다 깊은 상념의 화두를 풀어보겠습니다

[@sung6088]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명강의 !!! 가끔 딸 아이랑 같이 시청을 하는데요~ 신세대 아이들도 인정을 하고 납득 하는 걸 보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user-cr7yt2cb7b]

좋은법문 잘 들었습니다. 늘 분별력있게 살아가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user-tg4yx3hx1d]

용서에대한 개념정리가 명확해지면서 참나의 깨우침으로 좀더 현명 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nd3nd7pd5v]

용서에 대한 깊은 인과응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바른 분별심으로 상대를 품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user-sn7qs4sm3o]

감사합니다.

[@mongeee46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b9ef5py7p]

'운명을 여는 지혜' 잘 읽고 있어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양서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sunshineannie2602]

25:47 너무나 훌륭하고 소중하고 지혜로운 가르침-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더더욱 확실해지고 선명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user-jc6pp1qj5d]

683강 진정한 용서와 내가 운영하는 30% 운영 2 " 공평한 진리는 있지만 평등한 진리는 없다" " 하늘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살아갈 수 있게 30% 자윻권을 주셨다," 법문 :: 하느님은 공평하게 운영한 것 뿐인데, 여러분 공평 얘기가 나오니까 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여러분들은 평등하고 공평을 착각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남녀 평등하다 이런말 하잖아요 평등하고 공평을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공평하고 평등은 엄연한 차이가 있어요 이세상은 공평한 진리는 있지만 평등한 진리는 없습니다 여러분 평등평등 주장하는데 공평한 진리는 늘 존재하지만 평등한 경우는 아주 극히드물다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평등이란 말은 보세요 "똑 같다" 너 떡한쪽 너 떡한쪽 나눠주는게 평등이에요 그러니까10명한테 떡을 하나씩 나눠주는 게 평등이라고 볼 수 있잖아 ,근데 이 또한 공평이다, 아! 이해가 안되셨나봐 아직 안 웃는것 보니까!?(ㅎㅎ) 자 다시 그럼 말씀드릴께요, 어! 말이 샛길로 가면 안 되니까 요것 부터 마무리를 짓고 내가 풀어 드릴께요 자! 말이 자꾸 옆으로 샛길로 가면 안 되니까 그래서 (다시돌아와서) 이부부가 원망을 하고 싸우게 되고 원망을 호소 하는데 이걸 냉철하게 그 사연을 깊이 들여다 보면 자연으로 나타난 현상이지 누구 탓이라 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누굴 용서하고 말고 할 수 없다 그 소리에요 그러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원리와 진리가 있기 때문에 너 한테 아픔이 온다 하더래도 이것은 용서다 아니다. 이런 잣대를 놓는 것은 현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고 우리인간적인 감정으로 내 감정 내 잣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용서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면 용서라는 자체가 의미가 없다라고 제가 설명하는 겁니다 근본이 다 나한테 인연이 온거기 때문에 나로부터 뿌리가 되어서 시작되어서 온 것이기 때문에 용서라는 단어가 크게 의미가 없다 단! 현상세계 만 있을 뿐이다 여러분이 충분히 이해가 되셨나요? (녜) 이건 고차원적으로 자연법으로 내가 설명을 해 드린 거에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상식선에서 이해하는 쪽으로 용서를 풀어보자구요 이 세상은 하느님이 만들때 30%는 너에게 운영권을 주었다고 했죠 네가 나 뺨하대 때리면 나도 뺨 한대 때릴 수 있고, 네가 욕하면 나도 욕할 수 있고, 네 돈 훔쳐가면 소송 할 수도 있고,우리집에서 소 한마리 훔쳐가면 소 도둑놈으로 고발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억울하게 푹행을 당하면 고발 할 수 있는 이런 특권을 하느님은 주었어요 이 세상을 만들 때 30% 운영권을 줄때 너희들이 시비를 분별하고 잘하고 못하는 걸 분별하고 남을 어럽게 하는지 억울하게 하는지 이걸 분별해서 상, 발을 정해놓고 용서냐 아니냐 고발을 하냐 아니냐 소송을 하냐 아니냐 이 법칙을 정해놓고 우리를 그 속에 딱! 가둬놓고 살게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 지구라는 틀 안에 다가 인간을 만들면서 너희들 선택에서는 30% 는 너희들이 싸움질을 하고 어떻게 분별하고 또 억울함을 어떻게 풀고 너희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지 운영권을 주었다 근데 그 운영권을 주면서 어떻게 하는님이 상,벌 문제나 억울함 문제나 용서 문제를 풀게 했느냐 인간의 잣대로 억울히면 징벌을 하고 억울하면 고소도 하고,억울하면 재판도 하고 남편이 바람피면 뺨대기도 때릴 수 있고 마누라가 바람피면 뭐! 좀 심한 말로 그 폭행을 쓰면 안 되겠지만 억울함을 표 할 수도 있다 예를들면 이게 우리 인생사에 규칙이고 법칙이고 운영하는 방법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이 속에 살고 있다 네가 늘 남녀관계를 자꾸 예를드는데 이해가 싶기 때문에 쉬워서 남녀관계를 예를드는거에요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음!(ㅎㅎ) 이해가 쉬워서 어! 부인이 봐봐요 직장에 나갔다 오는데 직장에 나갔다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는데 남편이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어 , 그것만으로도 억울해 근데 어느날 보니까 어떤 여자랑 커피 마시고 놀고 있네 아이 그걸 보면서 우리 영감님 우리 남편 야 내가 저거 용서해야 돼! 이런 마음이 생길 수 있으며 그대로 용서 해주고 밥 주는게 맞냐 아니다 쫒아가서 멱살을 잡든 머리꺼댕이를 잡던 어떤 방법으로던 해결을 하는게 맞는 거에요 맞다는 표현은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현상세계에서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만들어 놓고 의논을 하고 서로가 해결을 하고 이런 방법논을 법으로도 만들어 놓고 인간의 감정으로도 만들어 놨고 시비곡직(是非曲直) 을 만들어 놓고 살겠그럼 인생 털을 만들어 놨다 하느님이 만들 때 이 틀이 몇% 로냐 30% 라는 거에요,30% 운영권을 주었다 근데 우리는 이 30% 를 운영하면서 늘 인간의 감정으로 분별하고 판단한다 네가 나한테 욕했어 네가 나한테 억울하게 했어 우리 부모님 한테 간습을 했어 그리고 우리 형제들 한테 못되게 했어 우리 남편에게 못되게 했어 우리 마누라를 욕보였어, 이렇게 분별을 하고 따지고 원망도 하고 싸움질도 하고 이러는데 이그물 속에 걸려들 수 밖에 없게 그럼 하느님이 구조를 만들어놨고 그 속에서 너희들이 바르게 풀어가라고 이30% 를 그물을 딱! 쳐놨다 근데 우리 사람들은 그 속에서 지금 살고 있고, 이 방식대로 지금 분별을 하고 있고 이 방식대로 풀어나가고 있다라는 거죠 그럼 이게 꼭! 니쁘냐 이 육신을 가진 지구강의 인간은 못벗어난다, 이걸 선각자가 되거나 부처님처럼 깨달음을 얻어서 우리 중생심을 벗어날 때는 간단해 (이게) 왜 30% 받아오는 것으로 덮고 나가기 때문에 본연의 본성을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참나로 돌아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말이에요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연의 진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리를 깨달은 순간 내가 70% 본연의 감정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벗어날 수가 있다 원망도 벗어날 수가 있고, 미움도 벗어날 수 있고, 용서라는 자채를 벗어날 수 있다 라는 거죠. 근데 우리 사람들은 전부 30% 그물을 쳐 놓은데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시비를 분별할 수 밖에 없고 억울함도 분별할 수 박에 없고 용서라는 단어를 쓸 수밖에 없고 용서를 할건 해야 된다라는 거에요, 또, 안 해야 될건 안 해야 되고, 그럼 어떤 부분은 해야 되고 어떤 부분은 안 해야 되냐! 내가 질량이 높을 수록 용서를 많이 하게 되고, 내가 질량이 모자랄 수록 용서를 많이 못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마음 공부하고 깨우치고 내가 마음이 여유로와지고 너거로워지면 어때요? 누가 어깨를 툭! 치고 가더라도 아! 저분이 실수로 어깨를 치고 갔구나, 이러면서 봐줘 그런데 마음공부가 전혀 않 돼 있어 뭐야! 또 어떤사람이 길수로 발을 확! 밟은거야 그러니까 앞에 사람이 아이 미안하다고 그래! 그래 발이 아파! 그러긴 해도 저사람이 미안하다 하니까 금방 용서하고 마음공부가 됀 사람은 내 실수고 내 과보구나! 내가 뭔가 잘못한게 있어서 하느님이 이렇게 깨우쳐 주었구나 딱! 받아들고 용서를 해 ,근데 성겪이 모잘라거나 지혜가 모잘라거나 질량이 낮은 사람은 어때! 이제 아프니까 뭐야! 실수를 하고 남의 발을 밟고 이렇게 나를 괴롭혀 당신도 한번 밟혀 봐(ㅎㅎ) 이렇게 분별하고 판단하잖아요 이게 이제 질량이 낮을 수록 누구를 용서를 못하고 질량이 높을 수록 용서를 잘 한다 근데 용서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30% 안에거 지금 그 마음을 쓰면서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30% 안에서 지금 운영하면서 용서를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깨달음 마음으로 보세요, 정말 높은 질량으로 내가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작은 일들은 용서하고 살 수 있다라는 거죠, 왜! 이 인연도 나로 부터 과보가 온 것이고, 이것도 하느님이 나를 깨우쳐 주는구나 이렇게 긍정으로 풀면서 다 용서하고 봐주는거죠, 그리고 상대 모자람도 내가 품어주고 그리고 남편이 속을 좀 섞여도 이게 내 팔자구나! 하면서 품어주고, 또 실수를 좀해도 이것도 내 팔자구나 봐 주고, 또 부인이 혹시 실수 했더래도 이것도 내 팔자구나 하고 봐주고, 내가 깨달음이 열리고 질량이 좋을 수록 품는 마음이 생기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또.그 득 서러운 마음으로 노력할 때 내 질량은 좋아 지고 ,공덕이 쌓이고, 또, 전생의 과보도 갚는 길이다, 그러나 분별력 없이 모든걸 용서로 받아드린다고 해서 이게 잘하는 거냐, 그렇지 않다, 내가 따질건 따지고 보게되요, 잘못한건 냉철하게 꾸짖어주고 냉철하게 시비를 공병하게 세울 때 상대를 돕는게 돼,!

[@lucyissocute]

우와 고생하셨습니다!

[@user-rc7qk9vm2n]

스승님 尊敬합니다.🙏

[@user-kz8cl5lw8e]

용서에 대한 바른 이해를 이제서야 할수 있다니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user-wt3tr8lv1h]

내탓이군요바른마음깨닭게해주셔서고맙습니다자신을돌아보게해줘서더할나이없이감사하고바르게살도록노력하고참나를찾도록하게습니다

[@user-yd9cd7ug7o]

무분별하게 용서하고,무분별하게 착한것이 무조건 바른 행이 아니라는 냉철한 도원대학당을 저는 좋아합니다 무조건 착해야한다는 허공에 뜬 설교는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user-jc6pp1qj5d]

683강 진정한 용서와 내가 운영하는 30% 운영, 1 ""내 앞에 온 모든 아픔은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상대를 용서할 권리가 없다,(자연 법)"" 질문::유튜브 시청자분께서 보내오신 질문을 해드리겠습니다, 용서의 방법이 대해 질문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종교에서는 자신에게 해코지를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현생의 어려움은 자신이 전생에 뿌려 놓은 씨앗이니 받아드리고 수용하라고합니다, 자신의 장래를 위해 선업을 쌓고 카르마를 탕감할 수 있는 기회이니 무조건을 용서하라고 합니다, 가령 한 개인의 재산을 부당한 방법으로 교묘하게 강탈해가거나 여러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의도적으로 모욕을 주는 정신적인 폭력을 행사라거나 극단적으로 부모나 가족에게 신체적 상해 또는 죽음까지 몰고가는 사람도 용서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만히 혼자 마음을 다스리려는 노력만하면서 잊혀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옳은 방법인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용서 관련 종교적 교리나 높은 가르침을 따려려다가 정신분열 증세를 일으킬 수도 있고 우울증이 오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악행을 한 상대편은 종교나 높은 가르침대로라면 마땅히 그에 맞는 대가를 치러야할 것 같은데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게 되다보니 그 사람의 이러한 악행을 더 부추기고 재발시키도록 유도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정신적 물리적으로 가해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까지 맞서서 행동을 해야 하는지요? 또, 일반인들이 용서 관련 종교적 교리나 높은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부당하게 소송을 거는 사람들은 " 무조건 용서 하라" 는 종교적 차원에서의 용서 관련 미덕을 어기고 있는 것인지요? 용서의 올바른 의미와 방식에 대해 가르침을 주십시요. 법문::용서와 이해 또, 용서와 사랑 또 용서와 배려 이런 거룩한 말들이 이 사회에 많이 나와 있고 또, 저 또한 시집에 그런 " 용서와 사랑" 그런 제목으로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이걸 잘 이해하고 받아 드려야 됩니다, 왜 그렇냐면 어, 좀더 고차원적으로 이걸 이해하는 방법이 있고, 또,일반 대중적으로 이해하는 용서하는 이해하는 방법이 있어요,이 두가지를 분리해서 제가 여러분한테 깨우침을 드릴꺼니까 요것을 잘 이해를 하시면 여러분들은 오늘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좀더 고차원적이 용서와 이해에대해서 설명을 해드릴 꺼고 일반 국민이 이해하는 상식선에서도 그런 정도 선에서도 제가 깨우침을 드릴 것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면 좀더 고차원적인 이야기 부터 해 보겠습니다. 아! 우리는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고 원망을 받고 아픔을 겪을 때 맞장을 떠서 그 싸움질을 하거나 원한을 풀거나 원망을 하거나 싸워서 이기거나 지거나 이런 싸움 게임을 늘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걸 냉철한 잣대로 바라보면 우리 인간에게는 용서 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용서라는 단어는 있는데 용서 할 권리가 없다.이해가 안 되죠 잘 다시 이해가 되겠그럼 말씀드릴께요 너한테 어떤 미션이 오고 아픔이 오고 원망이 오고, 억울함이 오고 상처가 올때는 반드시 전생 과보가 있던 현생 과보가 있든 나로 부터 인연이 빚어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올께 왔기 때문에 네가 용서 할 권리가 없다. 이뜻이에요 당연히 올 께 왔기 때문에 너 한테 그런 용서 할 그런 자격이 없다 (권리가 없다) 이건 지금 하느님의 잣대로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아픔을 줄 때도 인연 법으로 왔고, 괴로움도 인연 법으로 왔고, 싸움질도 인연법으로 왔는데 원인이 어디서 부터 시작 돼 '나로부터 시작된 거에요' 남편이 바람을 폈어도 내가 그 남자 만났으니까 바람핀 거 아냐 나로 부터 시작된 거에요 남편이 바람을 폈으도 내가 그남자 만났으니까 바람 핀거아냐 그 남자 안 만났으면 그꼴을 안 봤을꺼 아냐 안 만났으면 근본이 나로 부터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올께 온 것이기 때문에 나한테는 용서 할 권리도 없고 그런 자격이 없다. 모든건 네 책임이다, 이 소리에요. 모든건 네 책임이기 때문에 네 책임으로 받아드려서 방법을 찾아야 되고 해결을 해야되고 싸우던 안 싸우던 봐주던 안 봐주던 이건 네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될 일이지 용서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수가 없다 이소리에요 근본이 너로부터 시작 됐으니까 그래서 하느님이 큰 아픔으로 올때도 깨우침으로 오는 것이고, 큰 억울함도 깨우침으로 오는 것이고, 큰 괴로움도 인연 과보로 깨우침으로 오는것이다. 전생에 못된짓을 했던 현생에 못된짓을 했던 어떤 형태로던 그 인연 과보 모든 과보에 의해서 빚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네가 용서 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그 자체를 받아들일 뿐이다, 이게 하느님의 잣대고 고차원적인 이해라는 얘깁니다. 고차원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될 하나의 숙제다. 그래서 내가 용서 한다는 말을 쓰지만 용서가 아니고 자체 해결이지 용서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말라 이소리죠 "자체해결" 시비를 분별해서 자체해결이지 거룩한척 용서라는 말을 함부로 쓸 일이 아니다, 이 소리에요. 그래서 하늘의 잣대 큰 거시적인 잣대로 본다면 용서라는 단어는 있지만 너 한테는 용서 할 권리도 없고, 그런 권한도 없고, 그렇게 용서라는 단어를 쓰면서 할 행이 없다. 이게 바로 우리가 크게 분별을 하면 이치를 들여다보면 그렇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 좀 이해가 되시나요? (예) 좀 도 이해를 돕기위해서 예를들어 볼께요. 내가 남편하고 살다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렇게 살다가 너무너무 힘들어 가지고 이제 이혼을 하게 됐는데 이혼하고 나니까 너무너무 억울한거야 왜 억울하냐 ? 저 인간이 바람펴가지고, 열받아가지고 이혼 했는데 저 인간은 잘 살고 나는 어렵고 그리고 저 인간은 딴 여자 만나가지고 룰루루라라 살고 나는 혼자 싱글로 있고, 그러니까 가만히 보니까 너무 억울한거야 이게 용서가 안되는거야 막말로, 괘심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용서가 않돼 그러면 용서도 않되고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이런 말을 분명히 한단 말이죠, 이런일을 겪었을 때 근데 그 인연법을 들여다보면 이 부인이 전생에 이 남편한테 그와같은 못된 짓을 했던 억울한 짓을 했던 이런 과보가 반드시 났었다 근데 돌아 돌아서 기 빚을 갚을 뿐이에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남편 대우를 어떻게 했는지도 몰라 오직 결과만 가지고 지금 따지는 거야. 내가 남편이 바람 필수 밖에 없는 바람피울 수 밖에 행동을 하지 않았나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거죠, 다시말하면 남편이 와도 보는둥마는둥 또, 잠자리를 요구해도 거절하고 그리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그런데 어느날 너무너무 잘 해 주는 여자가 나타난 거야, 그래 혹 했어 혹! 그래가지고 바람을 딱! 폈어 들겼어 그래가지고 억울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전생 과보도 있고, 현생에 자기가 행을 바르게 못해서 이런 결과가 왔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 생각은 다 차치하고 오직 이 결론만 가지고 따진다 이말입니다 당신은 날 배신했어, 어떤 년하고 바람폈어, 당신은 나쁜놈이야 이러면 원망을 하고 용서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 고민을 하는 거죠 근데 책임이 어디에 있습니까? 근본적으로 알고 보면 나 한테 있었고, 그 인연을 불러온것도 나한테 있었어요 현제 결과를 가지고 이분은 생각하지만 그 근본은 들녀다 보니까 모든 현상들이 나한테 있었던 거야 근데 이걸 깨우치지 못하다 보니까 용서니 아니니 배려니 아니니 원망이니 용서니 이런 말을 하는 거죠, 근데 이걸 냉철하게 들여다 보면 사실 그대로 일 뿐이다,"사실 그대로 일 뿐이다" 이해가 됐나요?(녜) 사실 그대로 내가 받을 꺼 받았을 뿐이다, 근데 어디 뇽서할 권리가 어디있고 용서 하고 말고 할께 어디있냐 이 말이야

[@user-vu2ei7np8y]

행운8자를사랑하듯이 바른운행진리법인 분별이치팔자도 이순간부터사랑하려합니다 수준있게인간답게 살려면 자성공부를해야한다는 깨달음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en2bl5ri2n]

질문 너무 길어요

[@kevinbrown6107]

그럼 지금 대한민국의 태어난것도 나의 탓입니다! 지금 경제상황도 제 탓 입니다! 지금 대깨문들 만난것도 제 탓입니까?

[@user-pi9jh9qw9w]

ㅎㅎㅎ

[@tonyyoung5464]

감사합니다

[@SirMintfelix]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rg8xq9dk4n]

감사합니다

[@user-mh1bt1et4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