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생의 빚으로 힘들어도 다 갚는다는 노력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공부로 영성질량을 높이겠습니다 거룩하신 스승님 말씀에 두손모아 고맙습니다 역시 저의 삶의 보약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Coco-t8q8t4 жыл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한 질량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무주심-l6p5 жыл бұрын
기도를 성심으로 해야하는 의미를 배우게 되는 법문이었습니다. 여행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든 기도의 정성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김은희-g6x5j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쉬운말씀이지만 꼭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꿀샘-o5l5 жыл бұрын
무형의 에너지인 꾸준한 기도로 음덕을 쌓아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소중한딸기5 жыл бұрын
지혜롭고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길동-t5c5 жыл бұрын
바른법문 감사드립니다.
@해담-k3g5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내어 기도정성을 드리는 것은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며 100의 에너지가 찰 때 반드시 공답으로 오게되는 원리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겨들었습니다. 자신의 행이 바르고 마음의 도량을 넓혀서 지혜로써 대한다면 어떤 부딪힘도 흡수하고 상생해갈수 있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림x7f5 жыл бұрын
기도의 덕행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나의 100의 에너지가 될수 있도록 평소에는 늘 마음 공부와 지혜로운 융통성을 지녀야 함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영숙-p7u5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런 법문 잘듯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도원학당 더욱더 발전되길 기원드립니다~~
@수아리-x4t5 жыл бұрын
기도의 때와 장소가 신심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진실하면 모든 기운도 진실하니까요. 바른 인식을 하도록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道圓의달빛2 жыл бұрын
신과의 약속을 중요함을 배움니다. 紫雲스승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수경-h4b5 жыл бұрын
771법문 잘들었읍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 바르게 행하지 못할때가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sung60885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무형 에너지를 정성스럽게 마음을 쓰는 건 귀한 복을 얻는 행이라 당연히 마음쓰는 행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깨끗한 정성을 바르게 하는 것이 더 득됨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tonyyoung546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rMintfelix5 жыл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no-body67945 жыл бұрын
* Thanks for "Simple, but the Truth!"
@예송-e9e5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자가 정성스런 기도를 하고자한다면 본인의 마음도 편안함은 물론 하늘도 감동시킬것입니다
@이도휘-q8p5 жыл бұрын
771강 여행과 기도 중 어떤 것을 택하여야 하는지? 3 스승님 법문::아직은 내 질량이 여기 까지가 아니구나! 내가 이렇게 감동을 못 시켰다는건 내가 부족함이구나! 내가 지혜롭게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이 나를 못 믿어 주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처신을 해야 됩니다, 자꾸 남편이 이해를 못해준다고 남편을 탓하고 시부모가 미워한다고 , 시부모가 인정 안 한다고 막, 미워하고 이러면 안 되요, 내가 융통성 있는 일을 못했다는 걸 자각을 하셔야 돼, 제가 하나만 더 예를 들어 들이죠, 남편한테 내가 출근할때 웃어주고 안아주고 이렇게 뽀뽀도 해주고 때로는 ,그리고 말 한마디라도 아주 친절하게 해주고, 이렇게 득되게 한단 말입니다, 남편이요,"어서 갔다 오라고 그래," 어서 갔다 오라 그래,(ㅎㅎ 박수) 어, 반대하는게 아니라 막 거기 갔다 오니까 막, 너무 친절하고 너무 지혜롭고, 너무 잘해주고 이렇게 막,안아도 주고 이렇게 마음을 써 주니 얼마나 기뻐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아! 얼렁 갔다오라고, 얼렁 갔다오라고,(ㅎㅎ) 그리고 보세요, 시부모를 널 선입견을 가지고 며느리가 대 했는데 어느날 부터 시부모님 한테 참 전화도 가끔 자주하고 그래 전화도 자주하고, 도 인사말도 참 잘해주고 그리고 그뭐야 가끔씩 선물도 해주고 그리고 말 한마디라도 며느리가 따뜻하게 해주고, 이렇게 참 안부도 물어주고,이렇게 정성스럽게 변한 모습을 보이면 아! 우리 며느리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이렇게 바꼈지! (ㅎㅎ) 그래 물을 꺼 아닙니까? 왜 바꼈냐고? 근데 저, 도원대학당 자운스승 한테서 공부하고 나서(ㅎㅎ) 이렇게 바꼈다고 하는거야 인제, 그러면 시부모가 어떻게 할까요, 야, (ㅎㅎ) 얼렁 갔다와, 얼렁 갔다와,(ㅎㅎ) 박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행을 못해서 남편도 반대 할 수 있고, 시부모도 반대 할 수 있고, 이렇게 참 불편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혹시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았나! (ㅎㅎ) 혹시나 집안 거들내지 않나,! 혹시나 그 사이비 집단에 빠져 가져가고 며느리가 이상한 짓 하지 않나, 또 마누라가 이상한 짓 하지 않나, 이렇게 염려를 하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남편한테나 시부모 한테나 친정 부모한테 정말 정성스럽게 지혜롭게 바르게 행 한다면 이건 더 없이 기쁜 일이며 열번 백번 찬성 받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족들이 불만을 품거나 그래 여러분들 가족이 불만을 품거나 갈등하거나 문제를 삼을 때는 내 행이 부족하거나,! 내가 지금 지혜롭게 처신을 못하고 있구나! 인정 받지 못하고 있구나! 이걸 탓을 해야지 절대 시부모님 탓 할 필요도 없고, 남편 탓할 필요도 없다는 예깁니다,아시겠죠? (녜 박수) * 스승님의 바른 법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와 슬기로운 생각으로 많은 질량이 높아져 이런 어려운 문제들은 슬기롭게 풀어 나가라 믿습니다,*
@별달님-o7l2 жыл бұрын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나현-r1w5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없는 저로서는 기도생활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으나 저는 저도 모르게 친정아버님 돌아 가신 후 아침마다 매일 하늘에 기도를 했었습니다. 좋은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아버님이 집안걱정은 하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해원해탈하시라..~ 마음공부 전의 일이지만 혼자 스스로 기도를 했습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도 기도생활을 했다는 것을 말입니다. 평상시 본인들의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기도시간을 따로 두고 깨끗한 기도를 올리는 것도 생활의 참 노력임을 깨닫게 됩니다. 천지대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로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므로, 일상사에서 묻어 오는 생활의 탁함도 기도로써 털어 낼 수 있고, 기도로써 반성함으로써 기운이 맑아지고, 좋아지게 되어 본인의 운도 개운이 되는 원리를 알게 되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도휘-q8p5 жыл бұрын
771강 여행과 기도 중 어떤 것을 택하는 게 좋을까요?, 1 질문::저는 도원대학당의 회원이면서 또 불교신자로 기도의 공답을 믿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배우자가 저의 과치관과는 다른 입장이라 기도에 쓰는 시간과 비용, 노력을 신뢰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넉넉하지 않고 제한적인 경우에는 우선은 가족을 위한 기도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때로는 기도에 쓰는 시간과 비용을 예를 들어 국내외 여행이나 엄청 예매하기 어렵다는 나훈아 콘서트에 쓰면 부모님이나 남편이 좋아하고 칭찬도 받고 생각나기도 참 좋을 것 같다는 가벼운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스승님 기도와 같이 가족을 위해 올바른 노력을 하고자 하는 사람 중에서, 가족과 가치관이 일치하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스승님의 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스승님의 법문 ::이렇게 큰 마음을 일으켜서 이 계룡산 명당 도원대학당까지 불온철리하고 오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정말 마음 속으로 크게 어떤 목적도 갖고, 또 크게 어떤 정성스러운 마음도 있고, 또 나름대로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모든 시간들을 제쳐두고 오신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저 미국에서 일부러 비행기를 타고 오신분도 계세요, 일본에서도 오시고,어 정말 이 자리에 일부러 그 정성껏 철야기도를 하고 법문을 듣기 위해서 미국에서도 오시고 일본에서도 일부러 비행기 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방 각지에서 온건 말 할 필요도 없고, 부산, 대구,저 멀리 창원, 뭐 전라도, 말 할 필요 없이 다양 각지에서 이렇게 오셨습니다, 서울은 말 할 필요도 없고, 제주도, 제주도에서도 오시고,(ㅎㅎ) 이렇게 제주도에서도 오시고, 그럼 미국, 일본, 이렇게 또 중국, 또 제주도, 또 각지방에서 이렇게 먼 걸 마다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오셨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마음으로 시간을 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됩니다, 대단히 소중하고 대단히 귀하고 대단히 큰 시간을 쓰고자 온 것입니다, 대단히 귀하고 대단히 정성스럽게 대단히 귀한 시간을 쓸 때는 그만큼 내가 복(福)을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내가 가족을 위하는 기운도 크게 작용하고, 내 자신을 위하는 기운도 크게 작용하고, 또 내가 어떤 업을 소멸 하는데도 크게 작용하고, 또 가족을 지켜주는데도 크게 작용을 하고, 이 에너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작용을 합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골프장에 놀러 갈 수도 있고, 저 제주도 여행 갈 수도 있고 해외로 여행 갈 수도 있고, 또 때로는 가족끼리 아까 무슨 쇼 보러 갈 수도 있고, 이런 시간에 비해서 이 에너지 질량은 몇 배 차이가 나느냐 기본이 10배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제주도를 놀러 가든 저 나훈아 쇼를 보러 가든 , 아니면 뭐 해외로 놀러를 가든, 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기운을 받았다, 이것도 긍정작용 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정성을 쏟는데 한달에 한번 이라도 정성을 쏟고 그러니까 한달에 한번이라도 시간을 낸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한달에 두번을 시간을 낼 수도 있고, 내가 정성 스럽게 없는 시간을 쪼개가지고 10%시간을 썼다, 이 에너지는 90% 고민할 일을 해결을 해 줍니다, 제가 우리 기도 회원님에게 가끔 그런 말씀을 드릴 때가 있어요, 초하루 정성껏 오시는게 여러분은 힘이 들 겁니다, 하루 시간을 내야 되고, 또 몇 시간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정말 오며가며 쓰는 경비, 이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 노력은 여러분들 한달 노력에 10% 로 라고 가정을 합시다, 그러니까 내가 한달 사회 생활하면서 노력하는 비중에 이 노력이 10%라고 가정을 합시다, 이 소리에요, 10%라고 가정을 하고, 이 시간을 썼을 때 이 노력의 공답으로 내가 90% 고민 할 일이 해결이 된다 라는 겁니다, 바르게만 여러분들이 한다면, 근데 이 10% 시간을 바르게 못 쓸 수도 있고 바르게 쓸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은 뭐냐!? 내가 깨끗한 믿음, 깨끗한 정성,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할 때는 바르게 쓴 것이고, 억지춘양으로 형식적으로 그냥 마지 못해서 그냥 위로나 받자고 노력하는 분도 있거든, 그러니까 초하루날 절에를 가는데 안 가자니 찝찝하고, 안 가자니 마음이 무겁고, 그러니까 그냥 마음 편하자고 갔다오는 분도 있다라는 겁니다, 이럴 때는 에너지 질량이 작아요, 근데 내가 한달에 한번 절에를 가더라도 우리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다 해야 되겠구나, 한달에 한번 교회를 가더라도 우리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다 해야 도,겠구나, 한달에 한번 여기 도원대학당을 오더라도 내가 우리 가족을 위해 정성을 다 해야 되겠구나, 진심을 담은 노력을 하면 여러분들이 한달 시간중에 10% 만 쓴다 하더라도 여기 오는 시간이, 10%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 에너지는 90% 고민할 일을 해결해 준다라는 거에요, 그건 왜 그러냐! 내가 정성 스럽게 기도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정성스러운데 시간을 쏟으면, 이것은 하늘도 감동 시키고, 땅도 감동시키고, 조상도 감동을 시킬 수가 있어요 , 그래서 이 에너지가 모든 탁한 기운을 정리해 주고, 오히려 내 운세를 발복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 눈앞에 당장 안 보이지만 그 에너지는 긍정으로 쌓여서 반드시 공답으로 온다, 에너지라는 건 오늘 내가 좋은 일 한번했다고 해서 바로 오는게 아니에요, 제가 과거에도 그런 그 명심보감(明心寶鑑) 한 구절을 들려 드린 적이 있는데, * 일일행선(一日行善)이라도 복수미지(福雖未至)나 화자원의(禍自遠矣)요, 내가 하루 좋은 일을 행하더라도 하루 좋은 일을 행 할 경우 당장 눈앞에 복은 이루지 않지만 나 한테 오는 재앙은 멀어 질 것이고, 일일행악(一日行惡)이라도 화수미지나(禍雖未至)나 복자원의(福自遠矣)니. 내가 하루 나쁜짓을 하면 금방 나한테 재앙은 오지 않더라도 금방 나한테 나쁜일은 오지 않더라도 복은 나한테 멀어진다, 행선지인(行善之人)은 여춘원지초(如春園之草)하야, 불견기장(不見其長)이라도 일유소증(日有所增증하고, 내가 하루 좋은 일을 행하는 사람은 여춘원지초(如春園之草)하야, 봄동산에 풀과 같아서 자라는데 보이지 않더라도 반드시 자라나고, 행악지인(行惡之人)은 여마도지석(如磨刀之石)하여 불견기손(不見其損)이라도일유소휴(日有所虧)니라, 악을 행하는 사람은 나쁜 짓을 행하는 사람은, 여마도지석(如磨刀之石)하야, 칼 가는 돌과 같아서 칼을 가는 돌, 아시죠? 숫돌과 같아서 그게 금방 깍기는 게 보이지는 안 지만 결국은 숫돌은 깍인다,* 그래 결과적으로 내가 복(福)된 행을 하면 당장 복은 이루지 않을 지라도 탁한기운 나쁜기운은 멀어지고, 재앙은 멀어지고, 내가 바르게 복을 짓는 행을 못하면 나쁜짓을 할 경우, 당장 눈앞에 나쁜 재앙이 오지 않을 지라도 복(福) 은 멀어진다, 나한테 행운이 오는 것도 멀어지고, 내가 잘 될 일도 멀어지고 지금 고생고생 하지만 내가 정성 스럽게 기도도 하고 마음공부도 하고 바르게 노력을 할 경우 지금 당장 하늘이 복을 뚝! 떨어 지겠그럼 큰 복을 전해주지 않을 수도 있고, 저 금방 사업이 막 대박이 나지는 않을 수도 있고, 아이를 위해서 기도 했는데 금방 아이가 이렇게 뭐야 입시합격을 하고 또 막 그냥 공부도 잘 해가지고 대박나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가 노력을 해도 그러나 언젠가는 그 기운이 쌓여서 아이도 잘 되는 쪽으로 가고 우리 남편도 잘되는 쪽으로 가고, 나 또한 성장하는 쪽으로 간다라는 뜻입니다, 당장 눈앞에 에너지가 작다 보니까 안 보일 뿐이에요, 근데 이 한끗한끗 한뜸한뜸 노력한 것은 쌓여서 나중에 100이 될 때 탁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보세요, 70% 선에서 관두는 분도 있고, 90% 까지 싸 놨다가 관두는 분도 있고, 99%까지 갔는데 관두는 분도 있어요, 그 한끝이 모자라서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라면이 100°가 딱 될때 물이 끓 잖아요,그것처럼 우리가 열심히 바르게 노력을 해서 100의 에너지가 쌓이면 반드시 하늘은 공답으로 줍니다,
@이도휘-q8p5 жыл бұрын
771강 여행과 기도 중 어떤 것을 택하여야 하는지? 2 스승님 법문::반드시 하늘은 공답으로 줍니다, 근데 내가 탁한 기운이 너무 많을 때는 이 탁한 기운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금방 공답이 안 오는 거에요, 여러분이 빚이 1억이 있고, 보세요, 빚이 1억이 있고 내가 매달 300만원씩 벌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분은 한달에 300만원을 버는데 빚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300만원을 벌어서1억의 빚을 갚을려면 어떡해야 되죠!? 최소한 한달에 이자하고 빚을 갚아야 돼 100만원은 그리고 100만원은 최소 생활비로 쓰야 돼, 그리고 또 100만원은 내가 활동비로 쓸 수도 있고, 또 가족을 위해서 쓸 수도 있고, 어, 이해가 되시죠?(녜) 예를 들어 가족 교육비로 쓸 수 있잖아,수입중에서 100만원은 그리고 100만원은 생활비로 쓸 수도 있고, 그리고 100만원은 빚을 갚는데 쓰야 돼, 그러면 이분이 남는게 있어요, 없어요, 300을 벌었는데 남는게 하나도 없는거야, 근데 1억 빚이 하나도 없는 분이야, 근데 한달에 300만원씩 벌었어 그럼 200을 썼지만 100만원이 남았잖아, 그 분은 빚이 없는 사람은 100만원을 저축할 수 있겠죠, 자! 다시 말씀 드릴께요, 그러니까 빚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300만원을 벌었을 때 200만원은 생활 아이들 교육비를 쓰더라도 100만원이 남아서 저축을 할 수 있다, 그래 1년동안 저축을 하니까 1200만원이 저축이 된 거에요, 그래서 딱 보니까 1년 있다가 아 나도 1200만원 저축했네, 뿌듯한거야, 근데 빚이 1억 있는 분은 1년내 에써 빚은 갚았지만 남은게 주머니에 없는 거야, 제가 왜 이 예를 드는 거냐면은 여러분은 금방 이해를 지금 다 했어요, 바로 그것 처럼 내가 전생에 지은 과보도 있고, 현생에 지은 잘 못한 과보도 있고, 또 가족으로 인한 탁한기운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내가 정성을 쏟아서 마음 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고 노력을 했어요, 그러면 이 에너지 질량이 집안 기운이 탁한 경우 그 탁한 기운을 다스리는 쪽으로 다 쓰는 경우가 많아요. 다시 말하면 빚 갚는데 쓴다, 이 빚 갚는데 쓰다 보니까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금방 공답을 못 느끼는 것이죠, 근데 계속 노력 하다보면 결국 빚은 갚아지고, 결국 저축을 하게 된다, 근데 우리는 빚을 다 갚고 저축할 때 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빚을 갖다가 지쳐 버리니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유형들이 있다, 오늘 우리 도원가족이 많이 오셨는데 이 중에는 지금 전생의 빚이든 현세의 빚이든 가족의 빚이든 이 탁한 기운을 다스리는 쪽으로 노력하는 분도 있고, 또 바로 공답으로 저축이 되는 분도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빚을 갚는 곳도 남는 거에요, 어차피 갚을 빚이니까, 어! 이해가 되십니까? (녜) 빚을 갚는 것도 손해 보는게 아니라 갚는 것이다,.그래 여러분들이 혹여 내가 노력한 공덕이 빚 갚는데 쓰인다 해서 서운해 할일 하나도 없다, 어차피 내가 갚아야 될 빚이 때문에,그래서 바르게 노력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빚은 다 갚아지고 그 공답은 쌓여서 반드시 나한테 돌아 옵니다, 제가 이걸 확실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말 꾸준하게 마음 공부도 하고 꾸준하게 기도도하고 정성스럽게 노력하는 분을 보면,항상 뒤 끝이 좋은 걸 100% 봤습니다, 그래 100% 결과가 있더라는 얘깁니다, 이 결과가 좀 더 큰 분도 있고 좀 작은 분은 있지요,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절대 그 여행하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칭찬 받고 남편한테 칭찬받고, 요런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 질량차이는 요정도로 크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마음 공부도 기도도 하고 자신을 딱아 나가는게 우선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해를 할까봐 한 말씀 더 드리면, 가족의 평화를 깨면서 여기 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도원가족이 마음 공부하러 오고, 기도도 하러오고, 계룡산에도 오고, 이렇게 노력을 하시는데 여러분들이 막, 가족의 평화를 깨고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도둑질 하듯이 불안해 하고 도둑놈이 도둑질 할 때 불안 하잖아요? 음, 도둑질 하듯이 불안해 하고, 이런 마음으로 이 곳을 온다면 저는 오지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 그 불안심리 싸우는 심리, 갈등하는 심리로 온다면 내 기운이 맑지가 않기 때문에 좋은 기운을 못 받아요, 내 기운이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기운을 못 받는다, 그래서 마음이 지나치게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갈등이 있거나 지나치게 문제가 있을 때는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 문제를 잘 다스리고,가족의 평화를 유지한 다음에 오셔야지 무슨 금방 별이 떨어지는 일도 아니고,남북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그 평화를 깨면서 올 필요가 없다(ㅎㅎ) 남북 전쟁나면 평화 깨고라도 와야 돼, 근데 이제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가족의 평화,가족의 화합을 우선으로 해야 된다, 그러면 때로는 시부모 칭찬 받을 일도 하고,남편한테 인정 받을 짓도 하고, 가족의 평화를 위하는 걸 우선으로 하는게 좋다, 그러나 내가 지혜롭게 마음을 갖는다면 양자를 다 할 수 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내가 조금만 유연하게 지혜롭게 마음을 갖는다면 부모한테도 점수따고 남편한테도 인정 받고, 내가 정성스럽게 마음공부도 하고,다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내가 질량이 부족하고 융통성이 없어서 이 시험지에 걸려드는 것이지 내가 좀더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면 다 가족들을 융화시킬 수 있으면서 기도도 할 수 있고, 융화시키면서 법문도 들을 수 있고, 융화시키면서 공부 할 수 있다, 그래서 어! 여러분이 내 자신의 성격이 모가 나고 내질량이 부족하고 설득력이 부족하고 이해력이 부족해서 가족들하고 대립이 된다는 걸 아셔야지 상대가 좀 반대하고 상대가 문제를 삼는다고 그걸 탓하지 말라는 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