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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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사무엘상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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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 CGN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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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광개토대왕-d9c 28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겜쟁이2-x9d 1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이진영-i3q 10 ай бұрын

출석합니다 아멘 🙏 😊😊

@때가이르매207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상은 다윗이 나오는 16장부터 정말 재밌어지네요>.

@즐거운양이 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종화-i2g 10 ай бұрын

이종화 출석체크

@신준호-k3d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울..ㅠ

@멋쟁이남 10 ай бұрын

자업자득..

@빈이마켓 5 ай бұрын

사무엘상16장 *사무엘상 16장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왕을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들 중에서 다음 왕을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외모 중심의 선택: 사무엘은 이새의 잘생긴 아들들을 보고 그 중 한 명을 왕으로 삼으려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보기에 잘생긴 자가 아닌, 다윗을 택하셨습니다. 다윗은 당시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겁쟁이의 하나님 곧 우리는 나약하고 여린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들어 놀랍게 일을 하시더라. 우리의 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나아갈 때 우리의 형편과 어려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더라. *사무엘은 선지자이기도 하지만 인간이기도 하더라 그러기에 쉽게 목숨을 걸고 행하는 일은 고민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우리의 것을 걸고 행해야할 때가 많다. 하지만 그 일 또한 믿음으로 말씀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일하시고 은혜를 베푸실 수밖에 없다. 20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22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사울 이후에 왕으로 세움 받을 이새의 아들 다윗 사울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자아도취 빠져있더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하고 말씀을 사고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으신다: 우리는 종종 외모나 지위, 능력 등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