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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drama.official]

[습향기] 가을이니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4회 보러가기♥ kzbin.info/www/bejne/sGHSpqSnr5WGmbc

[@gwanseoksong4289]

다시 본다고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은 내 자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summertae0309]

채송아는 착하고 똑똑한 아이예요 상처받으면서도 항상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오늘도 이 가을의 에피소드를 한 번 더 읽어볼까요🍂🍁

[@lee-ky9lq]

와 23분전.. 스브스도 브람스를 잊지 못하고 있구나 ㅜㅜ 송아 잊지못해...

[@남자탁용삼]

박은빈 ♥

[@user-YuLJa]

브람스는 가을 바람이 불어 올 때면 떠오르는 드라마 🎻

[@7keni]

박은빈 ♡

[@메리골드-c9g]

브람스 옆에 스브스가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쭌송이 행복한 모습을 계속 보는거...종영을 해서 그게 참 어려운 거더라요.

[@최혜림-l3t]

상처받을걸 알면서도 너를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었다 처음에는 사랑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관심이 없다는 말이 나에게 큰상처로 남았지만 언젠가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다시 사랑을 하겠지

[@user-jy3ly1kt2b]

박은빈 어떻게 차분한 역도 찰떡이야ㅠㅠ

[@heedo_ejin]

바람부는 계절에 다시 떠오르는 준영이랑 송아, 떠나보내고나서야 잃어버리고 나서야 적당히가 아니라 너무 많이 사랑했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만큼 사랑할지는 처음부터 정하고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안진심-k6b]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seongyeonkim5908]

감사합니당

[@Euunnnbingoo904]

송아의 상처를 알아준건 준영이도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팀장님이였을거 같아요ㅠㅠ 늘 송아 옆에 있는 준영이지만 차팀장님이 건내시는 한마디가 송아를 조금이라도 지켜줄수 있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user-om5pi8jc9i]

스브스!! 저이제 출석 도장 찍으러 못와요!! 브람스 정주행 시작했거든요😉😊

[@sy-gy8hu]

가을은 영어로 brahms다…

[@ieon4233]

다음화는 언제오나요 ❓

[@choanais9922]

4:56 저건진짜....ㅈ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