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ig, Plan and Act | Micky Kim, Google | Motivation | Sebasi EP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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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j7em3fj4x]

청춘은 힐링이 필요한 나이가 아니라 꿈을 생각하며 설레여야 하는 나이라.. 정말 와닿네요

[@asurakang]

맞아요 요즘 10대 20대 너무 징징댄다고 생각함. 관심에 목마른 나이라 저런 키워드들에 더 혹하는 것 같은데 저런 키워드에 혹해서 휘둘려봤자 자기 손해.. 이걸 어른들이 붙잡아줘야 하는데 그놈의 꼰대꼰대. 맞는 말은 들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듣기 싫으면 귀 닫아버리고 맘. 그래놓고 잘 살면 또 말을 안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귀 닫고 살거면 잘이나 살지..ㅉ

[@blue_dot271]

@@asurakang 솔직히 꼰대는 꼰대라서 욕하는거고 ㅋㅋ 지금 청춘이 일해봤자 집을 사겠습니까 뭘 사겠어요 그냥 적당히 벌고 가는게 소원인 세대에요. 출세길은 닫혀있고 여성우대 정책때문에 그리고 징병때문에 취업경쟁에서 밀려나는 것도 사실이구요.

[@sammyr7779]

@@asurakang 밑에 ㄹㅇㅋㅋ 님이 달은 댓글도 한 번 고려해주시면 좋겠네요! Sky도 취업안되는 현실이기도하고 정말 깨달음을 주기 위함보다 헐뜯는? 꼰대분들도 있었으니.. 물론 저런거에 휘둘리면 안된다고 말씀하신 게 예를들어 위안만주고 실질적인거 본질적인거 해결도 못하는 그런말들에 휘둘리면 안된다? 로 해석되는데 그것도 정말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지금 20대초인데 40,50대 어른들에게서 인생쓴소리?를 들었을때 처음에 왜 굳이 워딩을 저렇게 하시지? 싶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계속 곡씹어보니 이해되었구요. 형식적인 인생모토있어봤자 뭐해? 열심히 사는 거지라며 생각하던 저도 인생모토로 삼을정도로 그분들 말씀한마디에 깨달음을 얻은 부분도 있었구요. (지금은 완전 와닿는) 당시엔 거부감들고 안와닿던 인생쓴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거부감을 가졌었고 그게 겉으로 티가 났을 수도 있는데, 저보다 나이훨씬많은 어른들에게는 찡찡거리는 거로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싶네요. 그걸 끝에가서 받아들이는지 받아들이지 않는지는 20대 개개인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요즘매체에 이런 자기위안만 주는 요소들이 많고 그런 요소에 많이 노출되는 20대들은 또 영향받을 수도 있겠지만..

[@mckinseyand2022]

그래서 꿈은 있고 돈 인맥 학벌이 없다면 해외로 가야 합니다..

[@ilililili1i1il40]

*설레여야->설레야 맞춤법 교정해드리고 갑니다

[@user-cj7em3fj4x]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서 바꿀 수 있는게 없다면 불평이나 하고 있을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얻은 온갖 기회를 활용할 것.

[@user-ep4nm4li1v]

조승연작가님채널에 이분영상보시고 알고리즘에끌려오신분 손~~!

[@laeunice4591]

안상진 저요❗️

[@user-hs8th9xg4q]

저두요. ㅎ

[@user-ss6om6is1o]

저도!!!

[@koreanteacher7]

손

[@user-jq9ku8be4k]

저요

[@user-pc3wv8jp4z]

스펙에 자신을 한정짓지 마라. 사화생활은 궂은일 부터 시작 사소한일을 깔끔하게 했을때 더 큰게 주어진다. 8:52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이스라엘 맡게되면서 얻게된것 '주인의식' 12:39 우물안 개구리란 역경 고난 스토리 스펙터클 이야기 보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진솔한 이야기가 은은한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yz9qw6ef1f]

스펙에 자신을 한정짓지 말라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현재 상태에 개의치 않고 사회에 어긋나지 않는 영역 내에서 무한히 욕망하며 꿈에 계속 다가가는 게 나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eunha3760]

멀리보고 달리면 길을 잃지 않는다!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하라! 오늘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BaekJongmoonTV]

저도 명강사가 되고푼 사람인되 말씀중에 상무님 말씀 새로운생각, 새로운것을받아드리고 침묵이금이 아니라 자기주장을 당당히 말하는사람 이런자가 글로벌 리더가된다. 10개월전에 영상듣고 감명받았고 이말씀은 오늘의 나 젊은이들이 가슴깊이새겨 열심히 살아가야하는 자세라고 분명합니다. 상무님 말씀감사합니다.👍👏👏👏👏👏👏👏👏👏👏👏👏👏👏👏

[@user-gk8mi1wy2j]

스팩보다 설계에 집중하라는 말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는 핑게를 대는 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vf4vw4qp4g]

사소한일이 성공의 열쇠였군요~ 주인의식!! 잊지말아야겠어요^^

[@desertrose219]

말씀도 인물도 목소리도 너무 멋있습니다.

[@user-ml4vu3vq4d]

제가 시청해 본 세바시영상 중 제 자신에게 울림을 주는 최초의 강의라 너무나 좋습니다. 멋집니다. 설계대로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그대는 진정한 귀감입니다.

[@user-ft7kg2tv4f]

백설

[@user-ls4kt9oq7e]

너무 진부하지만 너무 맞는 이야기 ~ 나도 같은 생각으로 오너마인드로 했다. 인정받더라 어디든~ 주변에 그런생각 이야기하면 공감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 ㅠㅠ

[@user-xm4ji4ex9i]

1

[@thirstyify]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번아웃이 온뒤로 아프다 아프다 하다보니 정말 태만이 몸에 베었어요. 핑게가 많아 어쩔땐 말하기도 민망하더군요. 꿈에대한 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jungsooktv5913]

~*♥ 정말 멋져요 ... 감사합니다

[@user-xl7rz5ol2m]

맞습니다. 힐링을 논할 나이가 아니죠 청춘은. 결국 정신상태에 달린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사소한 것부터 잘하라는 말도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p3rm2nm4d]

이야기가 담백해서 좋네요.

[@haileykang2485]

작은 일부터 성실한 마음으로 즐길 줄 아시는 멋진분이시네요~새로운일에 도전하고 받아들일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fitness.mentor]

스펙으로 한계를 두지 않고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고 활용하는힘!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user-sk3if3zi5y]

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한국 사람들 기준에 외지로 평가되는 국가로 발령받을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때 그 시간이 저에게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포인트였던거 같아서 미키김님 이야기가 더 와닿네요

[@user-xm4kx5cx9g]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imjimok]

캬.. 명강연입니다

[@user-df9lr7id9d]

생각을 얘기하지않는게 창피하거나해서가 아닙니다. 듣는이가 들어주지않을 뿐더라 핀잔과 비아냥과 짜증으로 받아드리는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ㅎ 다들 마인드가 닫혔으며 답은 정해져있다고 하네요. 웃긴건 겸손하지도 않아요.ㅎㅎ 부족한 사람이 위에 있으면 힘듭니다. 그래도 꿋꿋해야죠. 오늘도 독서합니다.

[@user-zw5gs9tz8s]

그래서 겸손한 태도로 굴하지 않고 백번 반복해서 소통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 합니다

[@user-sn9qt9qk8j]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harukay.7295]

꿈 이뤄야겠다. 한국어강사로써 한국어 매력을 널리 알리는것.난 일본사람이라서 어렵겠지만 꼭 이뤄야겠다.

[@user-vf1ko5iu4f]

멋져요 😄

[@hayden5.19]

응원합니다^^ '한국어강사로서~ ' 가 맞습니다 '~로써' 는 도구격 조사입니다

[@user-up9pu1fc1w]

응원해요~!

[@user-tj7dt8mv3g]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51sngg]

응원해요~^^

[@user-pk7ur9yi3r]

회사 워크샵 초청강의로 미키김님을 우연히 알게된 후로 유튜브에 올라온 강연은 다 찾아본거같아요~! 정말 멋지시분! 동기부여 영상중 감히 최고입니다 ㅎㅎ

[@user-yi9fu7vj1p]

계획은 세우지만 실행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실천을 못하기에 현재의 나로 머물러있지 않을까~~ 목표를 향해 달려간 당신 존경합니다♡

[@grin3488]

와~~~ 좋은 에너지 받고가요!! ^^

[@tv-dn8wq]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c2wc2sf4q]

세상멋집니당.감동먹었어요

[@mindmedic3436]

큰그림을 보고 설계를 하고 채워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user-xo1nx7iw5f]

완벽강의..

[@user-gm3nf5el6f]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krsubhadda1]

이분 참 멋지다.

[@snoringasmr]

감사합니다 행님

[@treydawson8458]

일의 크기를 떠나서 모든 경험을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비법이네요! 저도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mockseokae2751]

인생에서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것맞아요 꾹 공감합니다. 인생을 바꿀수가 있어요

[@freedomhello9946]

정말 공감합니다

[@mockseokae2751]

@@freedomhello9946 감사합니다^^

[@user-zi2sn8gh7o]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없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나 사회는 쇠퇴기에 접어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함이 생장의 특징이듯 굳은 생각과 행동은 노화의 상징이자 현실입니다. 닫힌 사고와 굳은 판단은 스스로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hsnaamtvtv3105]

감동적이네요

[@historyteller3824]

힘든 과정을 거치는 얘기를 들으며 힘을얻고갑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겟습니다!

[@sebasi15]

화이팅입니다!!!!!

[@deathfielder]

청춘이란 힐링을 받아야 할때가 아니라 자기의 꿈에 설레어 잠을 못이룰 때이다

[@Sisojamea]

어떤 것이든지 한가지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멋진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걸 하기 위해 허드렛일부터 시작해야한다는 말, 잡다가하게 내가 왜이걸 해야해?라는 하는 것들이 모여서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에 공감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에, 목표를 갖고 하는 사람이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ttt-kw8mx]

청춘이라는건 돈을 주고도 살수없는거지요. 나이 들어 보니 알것 같아요. 저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생각하고 10년뒤에 참잘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근데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네요 많은 제약이 있지만 노력중입니다

[@user-og5sw7no3u]

정말 도움 많이 되고 힘이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ccesscollege4283]

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LOVE & RESPECT.

[@dornrtlals2008]

배울 점이 많습니다.

[@blos9511]

나이들수록 기본과 바닥, 태도 등에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초등학교 교실에 붙어 있던 근면성실이란 표어가....딱 진리구나...싶은 날이 온다. ㅠㅠ 이 분 강의가 딱 그 느낌이다.

[@jjjjjjjjj145]

....음.....그냥 정답없음.. 걍 자기생각하는대로 살면됨.. 정답이란게 있나..??

[@Ego-rk4lo]

@@jjjjjjjjj145 본인만의 정답이라는 거겠죠..? 본인도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듯이, 글쓴이의 진리는 근면성실인 듯 싶습니다.

[@TV-rz9fb]

응원합니다 내삶은 내가 개척합니다 저도 책쓰고 있는데 저자리에 설날을 기대하고 준비합니다

[@user-rk4dv9nb9p]

고맙습니다

[@Spider-ring]

대단한 분께서 이렇게 기본적이고 쉽게 이야기 해주니 더 감동적인거 같습니다. 요즘 위로받고 싶어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프면 위로받는게 맞지만 진정으로 시간관리 제대로해서 멀리계획하고 실천해나간다면 위로는 조금 나중에. 목표를 이룬후에 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나 우물안 개구리 입니다. 이제는 겸손이 아니라 자기PR 확실히하고 자기의 생각과 질문등을 거침없이 주장하는 시대라는게 와닿았습니다.

[@user-en8nb7bw5l]

진짜 스펙은 자기자신을 자원으로 한정짓는다는게 계속 맴돈다.. 우리는 존재 자체로 멋진 사람들인뎅

[@user-gk9gz7qc6f]

조승연의 탐구생활 보고 온 사람 손

[@koreanmister3d]

50대에 3d 프린터로 창업한 미스터3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참 좋은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J_7179]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꿈의 설계와 실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댓글처럼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꿈이 뭔지도 몰라서 앞만보고 달리고, 목표가 뭔지 모르고 돈만 벌고자 살아가던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힐링,,,달리말해 잠깐 삶의 쉼표를 찍고 쉬어가고 멈춰가보라는 말이 잘못됬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겠죠. 영상말미에서 연사님께서 글로벌한 미국시장에서는 겸손떨지 않고, 자기주장을 강하게 거침없이 드러내는 시대라며 자기pr을 확실히 한다며 말하죠. 본인의 소통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개인의 다양성과 의견이 존중받는 직업문화에서 자라온 개인과 한국의 정치역사적 전통과 기존의 기업문화의 구조적 문제를 잘 헤아리지않고 말한다면 후반부의 이야기는 문화적인 거리감. 먼 달나라 이야기로 들릴수도있겠습니다. 하지만 전반부 말처럼 제 삶에 성의를 다하고 설계하고 행동하는 개인의 성공신화와 방법론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정석이라 감사한 말씀에 성찰하고 글남겨봅니다~

[@오천만장자]

틀에 박힌 정답으로 한정시키지말고 내가 가진것을 무한대로 활용하자. 그러려면 자신만의 꾸준한 시도와 연결고리가 필요할듯

[@user-sm8el4wj8t]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판단력의 글로벌 자격 .......^.^

[@junkorea427]

힐링이 필요없는 청춘이 부럽습니다...^^~*

[@user-no5un9fi4f]

두고두고 보려고 저장했어요. 다 주옥같은 얘기들이네요.

[@user-vt9rz1sy2k]

실리콘밸리라 열린맘으로 의견을 받아주는것인가... 미국회사다니는데 정말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같구나하고 느끼는데... 미국회사도 아무말이나하면 찍힙니다. 똑같이 보수적입니다.

[@MiREU.T]

그 꿈을 심어줄 이가 없었던 저는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지만 전 그런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이가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qp8ws1lm9p]

헐 미키김님!!

[@user-pf2oe5cy6m]

꿈꾸고 스펙을 내 원하는 것과 연결지어라 실행해라 (핑계 만들지 마라)

[@khisuh]

자신만의 설계도를 그려보자~ 무엇부터 메꿔나가야 할지 아는것이 우선이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 글로벌 세계에서 겸손한 묵묵함보다는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펼치기~ 아프다고 징징대고 힐링하려는 자는 이미 청춘이 아니다~

[@yj100201]

커리어 스토리. 기회. 나만의 이야기, 꿈의 설계도, 멀리보고 달리면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jaelife324]

스펙은 과거이고 당신은 현재를 살아간다: 서로 다르다

[@user-sf3ho7to8y]

열린 질문 열린 참여 열린 공유 협의 동반성장 당당하게 자기 필요에 의한 공부 목표를 위한 실행 젊은이 청춘은 놀고 상상하고 여행하기를 더 잘된다 나날이 성장하고 참가자 참여자 주인공 된다 젊으니까 도전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한걸음씩 새로운 경험 추가

[@user-qd1qj2cd3j]

저는 요새 졸업하고 알바도 해보고 직장도 다니면서 아직도 결정을 못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 일을 해야 행복한가 그 고민에 해답이 도저히 안나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maryannbaek4328]

마인드가 다르네요.

[@rohan23227]

회사서 굳은일 잡일 마다않고 할 수 있는 모든일을 하고 배웠더니 만능 잡일꾼이됨... 그래도 운이 좋아 여러 해외국가 출장도 다니며 10여년을 달려왔지만 건강문제로 그만두고나니 그냥 가정주부.... 커리어를 더이상 발전시키지 못한게 아쉽기도하다.

[@user-dj3nx3dd5x]

근데 다시 취업하면 하던 능력치 발휘됩니다.

[@dnld1234]

중간까지는 많이 공감이 됐는데.. 후반은 공감하기힘드네요. 청춘도 아플수있습니다

[@국이연]

ㅎㅎ 힘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하핫

[@ko-unseo3417]

청춘도 아플수있죠 꿈을가지고 설레는데 그과정중에 아픔이 없겠습니까? 본질을 말하는것같은데요. 청춘에 있어 본질은 아픔이 아니라 설렘이라는거 같은데요.

[@gun1695]

아프다고 불평만 하지말고 설렘을 간직하자는 말인데 단편적으로만 보는군요. 고통은 결국 각자의 몫입니다 누가 알아준다고 덜해지지 않아요.

[@user-gy7xm6zz4w]

새로운 생각에 열려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요즘 세대가 힐링에 목말라있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닫혀있으신..

[@user-jy2ji3pj5r]

언제 어디서 열린 강의인지 설명에 올려주면 좋겠네^^

[@pamdora3.65]

꿈을위해 노력이라는건 하지도못하게하고 시험공부만하라는 세상 거기에 오답이라도 나쁜성적이라고 나쁜아이라는 인식으로 찍어누르는곳에서 ㄹㅇ 자퇴하고 내꿈을 키우기위해 공부하고 찾고 하고싶다

[@lufenia5967]

저도 고등학생때 한국식 입시제도와 수능 그리고 이 과정을 거쳐 다시 내려온 교사들에게 자신들이 믿는바를 교육당하던게 한스럽습니다. 차라리 바닷가에서 낚시라도 했으면 좋았을것만 같고요; 그렇게 결국 들어간 대학에서 저는 적응 보다는 저항이 올라옴을 느꼇고 수차례 고민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 자퇴를 하고 집을 나왔네요. 하지만 집을 나오고 2년간.. 어리석은 행동도 많이하고 제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해 많은 손해도 보고 시간을 한참 죽여왔네요 하하 제 학생시절이야 지나갔지만 현 한국 교육제도는 여전히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이 너무 많죠. 요즘 들어 보면 존경스럽고 멋있는 분이 눈에 들어와요. 존 리 대표님 강방천 대표님 일론 머스크 조던 피터슨 마이클 싱어 데일 카네기 오연호 박사님 등등. 세상에 두발 딛고 일어서서 다양한 가치의 자신의 삶을 살다가신 여러 선생님들께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해서 더 나은 인간이 되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제가 받은 것들을 다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한계를 두고 개성을 존중치 않고 학생들을 편협히 가려내고자 하는 수능제도의 경쟁을 위한 국수사과영어가 아니라 세상과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자 존경스러운 분들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고 제 삶중에 녹여내보려 합니다.

[@moriconetv1318]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여기서도 나오는 평균적인 진리, 졸업 후 첫 직장은 반드시 좋은 곳으로 가라....

[@user-fq3pm2gi9s]

저분 인턴 시작을 보세요. 얼마나 필사적으로 달려드셨겠습니까? 그러니 삼성전자를 들어가죠

[@user-fm1kw2ob9u]

1년째 집에서 힐링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안 아픈데도 말이죠...? 하하핫 제 묶어놓은 에너지 조금 더 더 더 발휘하면서 살겠습니다.

[@user-hj2cx4sg9z]

부천일신중 2학년 진로 퀴즈 정답 1. 김현유 2. 역사학과 3. 4곳 4. 이스라엘

[@user-sd3sl7yo2g]

일신중 ㅎㅇ

[@user-sf3ho7to8y]

도전하면 실패경험이 생기고 난 적성 흥미 탐색이 잘됨 요샌 안되면 빨리 탈출하고 더 좋은 능력 경험 추억쌓기에 돌입함 하루하루 거래경험쌓이고 늘고 새로움

[@user-kt8my1zm5k]

대단하다

[@user-gi5wh6cr6b]

양천구목동? 여기네 ㄷㄷ

[@leiden043]

사실 강연이란게 아무나 처음봐도 저 사람은 성공했다라는 세상의 잣대를 넘어선 사람들이 하는거지만 고졸이고 27살인 내가 이 사람의 말을 들으면 어디서 무엇을 흉내내거나 배워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그리고 왜? 인지 잊고 가슴에 묻혀두었던 무력감이 슬슬 떠오르는지... 아마도 저절로 비교가 되어지는 남다름이 그 원인이 되는가... 뭔가 뭔가 최근에 본 다른 영상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 마지막으로 8:00에 잡힌 여성의 표정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다. 난 8분 30초에서 멈췄다... 다 본 사람들께서 내가 틀렸다면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해요...

[@국이연]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고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겪어보질 않았으니까요,,강연자님께서 강의 하신 걸 요약해서 메모리스트에 적고 확인을 해보세요.1. 자신을 가두지 말고 크게 활용하는 것 -> 인턴을 통해 견문을 넓혔다 라는 예를 드셨습니다. 그것이 결국은 IT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호기심과 흥미? 열정을 찾은 것이구요 -> 삼성전자 -> MBA교육 -> 구글 입사 라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2. 자신들이 할 것들을 부족한 것들을 채워라 .. -> 자신이 부족한것 , 실행할것 들을 체크리스트로 활용을 해서 인지하고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 지도를 통해 예를 드셨습니다 그정도로 세분화되어야 하고 현실성 있어야 하고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들이 갖추어진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목표가 확실해야 합니다. 무엇이라도요 ,, 그 후에 1, 2가 동시에 이루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정말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qk2sp2ur4t]

저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강연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원래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라는 걸 말하는 거니까요. 더구나 위 동영상의 후반부, 강연자가 '청춘'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면 20대 청춘들이 처한 현실과 아픔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공감 없는 성공스토리여서 강연자의 말이 맞는 말이지만 공허하게 느껴지지요. 그렇다고 위 강연에서 얻을 게 없냐 그건 또 아닌 거같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채워라, 주어진 조건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활용할 지 생각해라 등등.. 말이 길어졌는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강연, 현장강연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 엄청난 수의 강연들은 다 유익하고 도움되는 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김도완님은 거기서 본인이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배움만 받아들이면 되는 겁니다 한 강연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수는 없으니까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필요한 조언도 다르고요. 그러니까 김도완님이 위 강연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겁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건만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user-rj6zw3us3o]

아...

[@intj9639]

댓글 쓰신 게 1년 전인데 이 댓글을 쓰신 시점과 현재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leiden043]

@@intj9639 댓글을 달아주셔서 처음부터 다시 쭉 보고 이걸 작성했을때 난 뭘하고있었을까? 무슨 환경이었을까? 왜 저런 댓글을 남겼을까? 등등을 생각해봤습니다. 전 자신감이 정말 하나 없었고 남들은 가진거 없으면 무서운거도 없다는데 전 가진게 없기에 더 무서웠습니다. 제발 제 손에 뭐 하나라도 쥐어져있었으면 하는게 계속 살아오면서 가지는 이룰수없는 바램이었죠. 핑계지만 그때는 목표를 가질 엄두가 없었고 영상속에서 목표를 가지라는 강사님의 말은 틀리지않았지만 적어도 시도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나랑은 다르구나...는 그런 인식을 느꼈습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4~5개 쓰게 될거같습니다.

[@sdiary_happy_life]

제가 20대에 이영상을 봤었더라면..

[@user-cs6px4zj6f]

ㅓㅜㅡㅗㅠㅓㅜㅡㅎㅍ쇼ㅕㅓㅗㅠ숓ㅎ로ㅠㄽㅊㅎㅊㄷㅌㅇㄱㄹㅊㅇㄷㄱㅌㄹㅊㅍㄱㅇㅅㄹㅊ포ㅓㅜ휴ㅕㅗㅓ

[@user-bd9ho4dh7v]

1. 내가 가진 것을 보며 주저앉는 게 아니라 못 가진 것을 바라보고 쟁취해야지 2. 멋 없는 일, 사소한 일부터 깔끔하게 열정적으로 시작할 때 오히려 더 올라갈 수 있다! 3. 겸손함, 묵묵함이 아니라 나의 의견을 거침없이 표현할 줄 알아야 큰 물에서 놀 수 있다

[@user-vs2ec1ui4r]

👏👍✌️🥰💐

[@user-rk9qc8mi5c]

저 형 저렇게 겸손하게 얘기해도 연대 나오고 삼성 무선사 해외영업하다 버클리대학 MBA과정 수료한 형이야...

[@user-vw9im3qr6m]

한국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듯.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보는 시야가 넓었던거야. 부럽다 금수저

[@handleless_by]

정말 어디 틀어놓고 싶은데 자막이 있으면 좋을텐데 음성만 지원되니 아쉽네요.

[@user-jy2ji3pj5r]

스펙~사양 무기 또는 제품의 성능

[@user-xp4zq3ix7x]

성공해야 유명해진다 성공만 꿈꾼다 음 ᆢ세바시는 언제나 성공한 것만 가치를 가지나

[@secho1342]

이야 난놈이네

[@user-rr6mx8tr7g]

우물안 개구리나 우물밖개구리나 개꿀딱

[@Dheu713]

2년만에 전무되신..

[@heartorse.9792]

제가 이러고 이러고 하며 자기중심으로 말함은 어쩔수 없는 것???

[@bw8398]

세바시에도 나왔구나...

[@user-sf3ho7to8y]

투잡이든 쓰리잡이든 자기기술 자기사업 팀웍이든 창업해야 좀 재미있을 듯

[@user-sf3ho7to8y]

돈 안벌어도 하고 싶은 일이 그게 가치고 그게 공헌이고 봉사라고 나는 생각함 ㅎ

[@user-jx6zk4ql4q]

10:53

[@ans9795]

9:00

[@shaun6836]

제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되는 주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어떤 비판적인 또는 비공감적인 시각이 있을까 내려보았습니다. 그런 의견들이 절대 잘 못됐다는 것은 아니고요.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서 자기의견 및 주장의 당당한 표현.. 사회생활 특히 조직생활 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행동 못하는 아니 안하는 사람 많은거 잘 아실거고, 그것이 왜 쉽지 않은지 잘 아실겁니다. 이유는 대부분 책임지기 싫기 때문이라 생각하네요. 즉 리스크 감수하기 꺼려하는거죠. 상사가 누르든 조직이 원치않든..그러면 보통 순응하거나 그 테두리안에 머물거나 선택해야겠죠. 조직이 발전하려면 아니 적어도 개인이 발전하려면 어항을 깨고 나오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런 사람들이 조직을 이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정체된 조직이 이니라면야. 똑같이 묻어가서는, 좋게 표현하면 묵묵히 지원하는 역할로는 팔로워가 되는것이지 리더의 주 요건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리더가 될 순 없겠지요. 그러나 건강한 팔로워가 있으니 리더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는 리더의 신발을 억지로 신으려고 노력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차이는 곧 팔로워와 리더의 시각 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따라서 리더를 원치 않는 사람은 팔로워로서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 그 조직은 건강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건강한 팔로워는 되어주고, 리더가 리드해주는 것이요. 그런면에서 리더는 언제나 공급 부족 같습니다.

[@user-wq7jl2zl7z]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Jly132]

고로. 이 나라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