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이걸 "냉각 용접"이라고 부릅니다. 낮은 온도에서 같은 금속끼리 만난다면 하나가 되는 현상으로, 지구에선 산소때문에 금속표면에 산화막으로 둘러쌓여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에선 온도도 낮고 산소도 없으니 발생할 수 있지만요. 6:08 뭐...금니가 붙으려면 우주공간에서 헬멧을 벗어야 되지만요ㅋ
@공포포돌이 Жыл бұрын
미리 하셨네 쓰려했는데
@Lettuce12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깝
@viewerblack2983 Жыл бұрын
오 정보 감사합니다
@하랑05611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가져온 금속에도 산화막이 있기 때문에 냉간용접 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산화막을 제거해야 되죠
@몰루-o2t9 ай бұрын
와 지나가던 이과다
@uca_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넓고 이왜진 월드컵은 많네..
@리얼닭백숙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넓다ㄷㄷ
@투코이 Жыл бұрын
@@리얼닭백숙 ㄹㅇㅋㅋ
@건철이-k3k Жыл бұрын
ㅅㅂ근데이런걸어캐알아내는거냐고외계인고문해서근런정보알아내는거냐고
@DIXduckinbox Жыл бұрын
이왜진은 넓고 우주는 이왜진이다 이 말은 참말입니까?
@여누-u7m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시나요? 취무등님은 남자입니다.
@용가리-i6h Жыл бұрын
1:41 살선생이 달이 아니라 우주가 되버리셨네 ㅋㅋㅋ
@망고레이 Жыл бұрын
3:16 유진 슈메이커는 오랫동안 달에 가보고 싶어하며 아폴로 프로젝트 후보로도 올려졌지만 프로젝트에 곤란한 질병이 있어 달을 못가게 됩니다.1997년 그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시신이 화장된 후 나사의 달탐사선 루나프로스펙터에 실려 우주로 갔으며 1999년 7월 31일 루나프로스펙터가 임무를 다하고 추락하며 달에 묻히게 된거라 유골은 볼 수 없습니다.그래도 그는 죽고나서라도 달에 가게 되었네요.
@EZ-signal Жыл бұрын
4:34 저건 천체들의 이름을 붙이다 보니 너무 많아져서 아무 이름이나 갖다 붙이다 생긴 결과물입니다
@GuideSL140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시선강탈인 [생각을 그만둔 카즈] ㅋㅋㅋ
@gaengsaeng1 Жыл бұрын
시선강탈 카즈 ㅋㅋ
@jo_pussle9 ай бұрын
7:33 그래서 지금 지구 온난화…이미 진행중인거 아님??
@jaemmin_origami_life Жыл бұрын
2:36 참고로 저 성운의 이름은 궁수자리 B2이며 폼산에틸 이라는 물질이 있어 라즈베리 맛이 나는겁니다. 하지만 궁수자리 성운 폼산에틸 한입 먹으려다가 프로필 시아나이드까지 같이 먹으면 그대로 죽습니다 6:23 그리고 금속이 붙는 이유는 우주는 진공상태기 때문에 원자가 왔다갔다 하는게 편해요. 그래서 순식간에 만난 두 금속의 원자가 왔다갔다 하면서 분자구조상 한 덩어리로 만들어버리죠
@우기아류 Жыл бұрын
2:08 항성과 행성의 구분법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느냐라 쟤는 행성이 맞음
@으엑_0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구나..
@노몽 Жыл бұрын
이곳은 교육용 방송인가요? 선생님 텐션이 상당이 높으시네요.^^
@lizard-da Жыл бұрын
4:50 실제로 지구에 비슷한 환경인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되어서 학자들도 있다고 추측 중
2:22 이부분에서 우주의 온도는 3K로 우주배경복사로인해 다른 행성, 항성들이 없는경우에는 항상 3K를 유지합니다
@흑-백 Жыл бұрын
오렌만에 이왜진 월드컵 게다가 우주편이니 더 신기하고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치에-b7i9 ай бұрын
4:32 여기 가운데부분이 아니고 겉부분이 육각형이라는 것 같은데 확대하셨네 ㅋㅋ
@탠크-r7m Жыл бұрын
우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퀘이사에 지구의 100조배에 달하는 물이 있다는건 충격이여도 충격의 2배다ㅋㅋㅋ
@안태영-g8w10 ай бұрын
이왜진 우주 월드컵 원작자입니다. 104개까지 목록을 늘려 놨고 일부 선택지 및 그림은 교체했습니다.
@몰루-o4v Жыл бұрын
1:26 태어났는데 옆집이 너무 빛난다
@앵띠쿠-Angtiqoo Жыл бұрын
2:00 이건 그럴만한게 우선 복잡한 물리학 다 건너뛰고 WD 1856 항성계같은 경우엔 백색왜성이 모항성이죠? 그런데 기본적인 우주관점에서본 물리학에따르면 항성계는 작은천체가 큰천체를 공전하는게아닌 가벼운천체가 무거운천체를 공전하는겁니다. 그렇다는건 WD 1856 은 작은공간안에 그 행성보다 더 무거운양의 질량이 모여있는것. 즉 밀도가 높은것 뿐이고. 행성은 그냥 평범한 목성같은 우주의 흔한 대형 가스행성의 밀도와 비슷하기때문에 저게 가능한겁니다. 추가설명하자면 어떻게 저 공간에 목성보다 큰질량이 모여는건지 알기전에 백색왜성이 죽기전에 어떤별이었냐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별은 간단히보자면 핵융합이 일어나는 거대 구체입니다. 가장작은별인 적색왜성만해도 목성질량의 100배에 달하는데 별의 질량이 그렇게 큰만큼 중력도 강합니다. 핵융합으로 인한 에너지가 팽창력을내서 중력으로인한 수축력을 버티고있는겁니다. 하지만 별이 죽는다는건 핵융합할 재료를 다 소진했다는것이기 때문에 중력을 이겨낼 힘이 사라져 버티지 못할정도로 수축해 행성상성운이나 초신성이되며 핵만남기고 다른물질을 다 날려보내는데 핵이 애초에 밀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보니 별 무게의 평균 35%가 핵이죠. 따라서 기존 질량의 35%만 남았더라도 목성보다 35배는 더 무거운것이기에 물리법칙에따라 비교적 가벼운 행성이 비교적 작지만 무거운 백색왜성을 공전할수 있는것이죠
@Steinich Жыл бұрын
2:37 꼭 냄새를 맡아봐야만 아는 건 아니잖아요? 똥이 있으면 '저 주변에는 똥 냄새가 날 거다' 라는 건 알듯이. 향을 내는 것도 화학적 작용이기 때문에 구성하는 화학식만 알아내면 무슨 향일지는 이론상으로 유추할 수 있어요. 그리고 현대 과학으로 구성 성분 파악 정도는 시간 문제일 뿐, 파악 자체는 껌이죠. 알코올과 카복시산의 종류만 알면 무슨 향일지 파악하는 거 자체는 가능해요. 물론 구성 성분상 그 향이 난다고 해서, 비율이나 화학반응 후의 침전물 같은 것들 때문에 우리가 진짜 그렇게 인식할지는 모르지만요. 5:35 이거도 같은 원리입니다. 오히려 달은 직접 모래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그냥 직접 맡아보고, 모르겠으면 구성 재질을 뜯어보면 되거든요.
@supergaseyx23 ай бұрын
처음 케플러는 생명체가 살수도 있다는건데요..
@user-dodolavender Жыл бұрын
1:16 일론 화성씨가 거의 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화성 가다 우주 쓰레기에 죽겠다ㅏㅏㅏㅏㅏ
6:00 냉간 용접 현상(Cold Welding)이라 불립니다. 지구로부터 온 금속에는 이미 산화 금속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주에 간다고 용접이 되는 것은 아니며, 현재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험 환경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2014년 정보라 지금은 우주에서 해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Lettuce1214 Жыл бұрын
오케이 땡큐
@Sky_Pluto Жыл бұрын
@@Lettuce1214 여기선 냉간 용접이 맞는 명칭입니다.(*냉간(冷間):금속 따위를 재결정 온도보다 낮은 온도로 처리함.(표준국어대사전))
@aurablue76 Жыл бұрын
생각하길 포기했기에 이왜진은 양산되었다...
@ΡΙΚΑ_ΡΙΚΑ3 ай бұрын
2:08 WD-1856 별은 백색왜성이니 밀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고작 지구정도 크기만해도 태양 질량일 정도.(아님말고)
@GG-Giro Жыл бұрын
월드컵 재생목록 하나만 만들어줘...
@마르다 Жыл бұрын
이왜진은 못참지 아ㅋㅋ
@질량_에너지등가 Жыл бұрын
3:38 우주정거장의 평균속도는 27000km/h로 지구를 90분에 한바퀴 돌수있는 속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90분에 한번씩 하루에 15번 볼수 있었던 것이죠
@남기용-k3d Жыл бұрын
07:30 대충 인류는 화성에서 왔다는 가설도 존제하긴해요
@2sero Жыл бұрын
철을 맞댈때 용접처럼 붙는이유는 지구에서는 철과 철 사이에 공기가 있어서 그런데 우주는 진공 상태이기에 사이에 공기 아님 둘 사이에 있는 물체가 없어서 합체됀다 실제로 인공위성 띄우다가 철이 합체돼서 실패한 사레이 있다
@질량_에너지등가 Жыл бұрын
2:05 별은 천문학적용어로 항성이라하는데 항성은 원자의 충돌로 인해 스스로 빛을 낼수있습니다,하지만 행성은 빛을 낼수없죠 그래서 항성과 행성의 비율이 다르다고 행성이 항성이 돼진 않습니다.
@윤성준-z5q11 ай бұрын
6:49 중성자별은 중력, 자기장도 엄청나고 수시로 엄청난 양의 방사선을 내뿜습니다. 그런 데서 정말 생명체가 산다면 존경스럽네요.
@킴빱빱-123 Жыл бұрын
3:10초 중성자별은 질량보존법칙때문에 그렇답니다!! 아주 큰 별이 터지고 핵만 남은상태이기 때문에 질량은 보존되어서 저런상태가 된것이죠
@에디프유튜브 Жыл бұрын
질량보존법칙 때문이 아니고요... 항성일때 자전하던 속도 그대로 중성자별이 되는거라서 크기대비 매우 빠른 자전속도를 갖게되는겁니다...
@킴빱빱-123 Жыл бұрын
@@에디프유튜브 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었나요?? 본지 오래되어서용
@킴빱빱-123 Жыл бұрын
@@에디프유튜브 앗 각운동량 보존법칙이네욧 잘못된 부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에디프유튜브 Жыл бұрын
@@킴빱빱-123 빠른 인정 리스펙
@Drunk_StreetLamp Жыл бұрын
이젠 하다하다 우주까지가네 ㅋㅋㅋㅋㅋㅋ
@dongwk2662 Жыл бұрын
취한 가로등이면 머리에 가로등 있어야 하는거 아님?
@담서-y8l Жыл бұрын
퀘이사 초창기 은하입니다 그 거리가 상상도 못할만큼 멀어서 지금 저희는 138억년 전 은하를 보는것입니다.
@yulyun823 ай бұрын
1:20 어? 에 아! 0:01 한 대 2:00두 대 4:00세 대 6:00네 대 8:00다섯 대
@lopain0120 Жыл бұрын
3:59 이때 태어난 아이들은 달의 기운을 물러받고 태어나는건가? 개쩐다... -문 카타스트로 본...-
@대게고수귤껍질칵테일 Жыл бұрын
2:50 명왕성 외에 다른 크기가 비슷한 행성들이 많이 발견돼서 퇴출 된 거라고 하네요
@장래희망취한무드등 Жыл бұрын
귀.여.워
@고먐미-f8r Жыл бұрын
와!영상이다!
@impellisim Жыл бұрын
5:33 와 닝겐!
@달빛대왕 Жыл бұрын
아니잠만 ㅋㅋㅋㅋ 썸네일 카즈ㅋㅋㅋㅋㅋㅋㅋ
@R.O.K.SimGameEnjoyer Жыл бұрын
2:44 이건 우주 전체에서 성분별로 각기 다른 냄새가 나고 있고, 그 중에 우리 은하 중심 성분이 라즈베리 냄새 성분을 유발하는 물질이 빛의 스펙트럼 분석 결과 검출된 걸겁니다. 3:23 이분은 그냥 화장한 뒤 그 뼛가루를 달 성분분석용 충돌선에 실어 달에다 꼬라박아 버렸답니다. 6:01 이건 냉간용접이라고 해서, 우주 공간에서 형성된 순수 금속들은 표면에 산화된 막이 없어서 서로 들러붙습니다. 지구에서 만들어진 금속들은 우주에서도 잘 안붙으니 주의.
@e-vac2896 Жыл бұрын
2:43 성운이나 항성 혹은 행성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빛 파장으로 행성의 대기 구성 성분 항성의 물질분포도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스펙트럼 분석 결과값이 기가막히게 라즈베리 향을 내는 화합물과 일치하여서 생긴 일인걸로 보입니다.
@kankokusinminnoseisi Жыл бұрын
오 형 이상형 월드컵 오랜만이네!
@Lettuce1214 Жыл бұрын
중성자별은 그거 자체가 별이기 때문에 낮도 없고 밤도 없는 방사능 지옥이에요 더 놀라운게 좀 작은 축에 속하는 중성자별이 2km 짜리가 발견이 됐었다네요
@Lettuce121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라즈베리 구름 마시면 뒤1짐
@Steinich Жыл бұрын
6:05 더럽게 차가운 금속에 인체를 대면 딱 달라붙어서 찢어야 하는 것처럼, 우주의 온도가 너무 저온이기 때문에 금속 표면은 매우 차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속끼리도 딱 붙어서 그 낮은 온도만으로 용접되는 거죠. 근데 맨몸으로 우주에 노출되는 거 아니면 금니끼리 딱 붙어서 안 떨어질 만큼 추울 리가 없는데
@user-qn4kx7jc5j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지구환경에서 대부분의 금속은 표면에 산화피막을 가집니다. 우주에서는 초진공상태로 약간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 중성미자 전자기파를 제외하면 붙을 것이 없죠. 이때 금속표면의 산화막을 갈아낸 뒤 표면을 맞닿으면 두금속이 금속결합을 형성합니다. 매우낮은 온도도 한몫하죠.
@쵸키-k8f Жыл бұрын
8:05 왘 씨 나 진짜 변탠가봐
@Steinich Жыл бұрын
4:49 그래서 실제 학자들 중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 암석 행성보다 이런 얼음으로 된 위성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avo8363 Жыл бұрын
5:20 wow! 샌즈
@say_annyeong Жыл бұрын
3:10 밀도가 블랙홀 다음으로 높고 각운동량 보존법칙에 따라 존나 컷던 항성이 저렇게 되면서 완성됩니다.
@N2alje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소!
@jcoco692 Жыл бұрын
너무유익해!형!
@권k-o1d Жыл бұрын
3:25 지구보다 빨리 돌아서 하루가 45분이라네요
@에그-d1i Жыл бұрын
3:46 은 우주정거장이 지구 한바퀴를 도는데 90분이 걸려서 그럴겁니다
@끝나지않는이야기 Жыл бұрын
와하우~ 끊어진 필름 이론같이 신기하잖아?
@라이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낭콩-w9d Жыл бұрын
1번째 조건 태양계를 돌아야 한다 2번째 완전한 둥근모양을 갖출 만큼 질량이 크지 않다,3번째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명왕성과 카론이 같이 돌아서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이오하이오주5 ай бұрын
3:43 요약 지구자전속력
@LYRHURM Жыл бұрын
이왜진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ㅎㄷㄷㄷ
@CHEOL-qm8oe Жыл бұрын
심해편, 곤충편, 날씨편 쌉가능
@kv_kive Жыл бұрын
가장 식상하지만 가장 신기한건 우주가 팽창하면서 천체들은 점점 멀어져 가고 그 천체들은 관측 가능한 우주 넘어로 끌려가 결국은 볼수 없게됨 예외적으로 안드로메다 은하같은 애들은 가까워지는중이며 우리은하가 위치한 은하단은 계속 보일거임
@앵띠쿠-Angtiqoo Жыл бұрын
3:40 우주정거장이 지구의 자전속도보다 더 빨라서 그럴겁니다 (아마도)
@달걀-d8y Жыл бұрын
2:11 항성이 될수있는 조건 스스로 빛을 내는가? 핵융합을 하는가? 3:40 우주정거장 ISS는 7.66km/s 의 속도로 지구를 돌기 때문이다 시속 약 27,000km의 속도로 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1,670km/h이다) 7:09 우주에서 제일 많은것은 수소이다
@wani_ww1ee1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화성의 노을이 푸른 이우는 화성엔 이산화탄소가 주 공기라서 지구가 받는 태양의 색이랑 화성의 색이 푸른 빛만 받아서 그런거에요
@danghi_26 ай бұрын
퀘이사 특:블랙홀인데 태양의 700조배,가장 밝은 은하의 100개의 빛을 내면서 지구의 100조배에 달하는 물이 있으며 양쪽으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제트)의 시작점은 특이점이 아니라 겉 부분이며 블랙홀도 제트를 빨아들이지 못함(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뿜어져나오기 때문)
@오답의연금술사 Жыл бұрын
점점 지구가 월-E 영화처럼 되간다...
@하늘-c8rАй бұрын
2:11 행성 (취한무드등)
@수에에에 Жыл бұрын
중성자별 tmis 중성자별은 밀도가 태양보다 높다(세계 인구를 각설탕 크기로 만든정도,크기는 16km) 중성자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별이 밀어내는 힘이 중력보다 약해져 극강으로 압축되어 작아지면서 초신성 폭발이 생긴다 중성자별의 중력은 빛의 속도의 절반인데 이것보다 강해지면 블랙홀이 된다 중성자별의 북극과 남극에는 길다라게 나온것을 펄서라고 하는데 이것은 수광년 길이이다, 그래서 중성자별의 주변에는 생명체가 없다(우주계의 아싸 중성자별) 처음에 펄서를 발견한 사람은 이게 너무 규칙적으로 와서 외계인이 보낸 신호인줄 알았다 우주에서 두번째로 강한 천체라고 불린다
@monnami9 ай бұрын
중성자별은 원래 겁나 크던 별이 초신성 폭발로 밀도가 겁나 높은 핵만 남은건데, 각운동량 보존법칙때문에 속도가..ㄷㄷ
@눈깔사탕-f5l Жыл бұрын
몇달전에 우주에 꽃혀서 계속 봤는데... 내가 한바 빨랐군!
@I이아르 Жыл бұрын
이분 천문학 전공하셨나 이해가 빠르다...
@Lettuce1214 Жыл бұрын
저는 불편해서 디질것같았는데
@monnami9 ай бұрын
@@Lettuce1214저도요
@정하람-e5i7 күн бұрын
7:04 퀘이사는 제가 알기론 블랙홀입니다
@dongheeyoo33346 ай бұрын
7:30 내가알기론 골디락스존이 계속 움직여서 그런걸로 아는데
@박정민-t7g7g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명왕성의 자,공전궤도가 불균형해서 마치 소행성의 공전궤도랑 비슷해보여서 퇴출 된 가능성도있어요
@폭1팔 Жыл бұрын
1:08 영짱아니면 가정쌤이 공놀이 하던거 아님ㅋㅋㅋ
@정하람-e5i7 күн бұрын
2:39 거기 성분이 라즈베리맛 성분이 있다는겁니다
@hyeyoungtv60394 ай бұрын
2:40 대충 그냥 거기에 라즈베리에 들어있는 성분이 있어서 대충 알수 있는 걸 꺼요 아마도
@TV-we3oe Жыл бұрын
3:16여기 오른쪽이 인터스텔라에서 보면 블랙홀 갖다온 주인공 보다 딸이 늙게 나오자나요 같은원리 아닌가요?
@에디프유튜브 Жыл бұрын
그냥 우주정거장이 90분에 한번 지구를 공전해서 생기는 현상이고요 우주정거장의 속력으로는 그런 시간차이를 낼 수 없습니다
@Hayase_Yuuka Жыл бұрын
중성자별이 0.003초에 자전을 1번한다 그리고 목성방사성때문에 생명체가 살수없다
@치즈-j4b Жыл бұрын
우주에서 물체가 붙는 이유는 원래는 산소가 물체간의 분자이동을 막고있는데 우주에는 산소가없어서 분자가 이동하면서 붙는다 하네요
@M1NCH0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와우는 연구진이 흥분에도가니에빠저 쓴거라네요
@더해빙-w4k Жыл бұрын
썸넬에 행성 카즈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YOUTUBE_GERIL Жыл бұрын
1:40우주맛 쿠키
@Eich_koru Жыл бұрын
뉴호라이즌스호에는 명왕성발견자 톰보의 유골이 들어가있다네요
@Steinich Жыл бұрын
7:09 꼭 물이 액체여야만 물입니까? 화학적으로는 얼음도 물이고 수증기도 물입니다. 상태가 다른 거 뿐이죠. H2O가 오직 l(liquid) 상태로만 존재한다는 건 어리석은 판단이잖아요? H2O(l) -> H2O(s) 이런 화학식도 있는데 새삼..
@오이오하이오주 Жыл бұрын
이야 제대로 배우신분
@yloo7101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제일 처음 이왜진한게 7개월전이던데.. 이정도면 그냥 고정 컨텐츠 아님?
@변민우-m9p3 ай бұрын
2:58 이건 제가 해명하겠습니다 월래 다리 호주보다 작다고 아느사람이 있는데 실은 달이 둥굴하기때문에 달을 펼치면 약 3배나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배는 저도잘 모르니 이애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