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님이 안은진씨 나오는 예능에 강의하시는거 봤는데 사일런트스카이 공연때문이었군요. 제가 누리는 대부분의 것들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분들의 노고때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lair62563 күн бұрын
오 간만에 천문이 메인❤ 너무 재밌어요ㅎㅎ 예전에는 그렇게 사진 찍어서 별을 관찰했구나 처음 알았어요~ 망원경 생기고 나서야 다른 은하 관찰이 가능하게 됐는 줄 알았는데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qhqo22843 күн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진짜 어처구니없는주제로 토론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
@lark77082 күн бұрын
관점의 차이라고 본다면 상당히 심오해서 좋았습니다
@gvc28472 күн бұрын
@@lark7708 이
@P40WarHawkКүн бұрын
난 저 분의 안경끈이 점점 화려해져서 불안해짐
@Damselfish2 күн бұрын
너무 당연해서 궁금해하지도 못한 것들... 달력, 각도기, 분, 초... 얘기 꺼내주시는 순간 오 정말 왜 그렇지? 생각하면서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다
@ImDalpapa10 күн бұрын
교수님들 인사하실때 아직 카메라ㅡ잘 못보시는거 귀여워요 ㅋㅋㅋ 부끄러워 하시는듯한
@건강행복-t7j3 күн бұрын
볼수록 재미있네요. 학창시절은 과학을 싫어했는데. ㅋㅋㅋ
@sbecaus74633 күн бұрын
보다 최고의조합! 글라스형 진행 미춋다!
@october_rain_3 күн бұрын
와 오늘 너무 재밌네요ㅠㅠ 역법 관련된 내용을 처음 들어서 흥미진진했슴다
@hidaQ63 күн бұрын
역시 근본 조합이네요 정말 유익했어요
@Milkyway-vl1ih10 күн бұрын
콘서트보고 지금 도착했네요 힘들었지만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실물들이 더 잘생겼다는 ㅎㅎ
@이수승-i8b3 күн бұрын
오늘 토크 가 참 잼나요!
@lll6638Күн бұрын
김응빈 교수님 팬입니다 🙆 다시 계속 나오시니 넘 좋아요😊 미생물 주제에서는 엄청난 지식을 알려주시다가도 다른 과학주제에선 신기해하고 다 궁금해하시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넥타이ㅋㅋㅋㅋ다른 교수님들은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순수하게 멋있어서 1번이라고 하시는게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Ha-Im_Mystery_Radio3 күн бұрын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 철학을 보다. 괴담을 보다. 유니버스 한공간에 다 모이면 잼나겠따. 😂😂😂😂😂
@HS_58983 күн бұрын
과학을 보다만 기다려요😅
@복숭아수집러3 күн бұрын
전참시 보면서 헨리에타 스완 레빗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우주먼지님 생각이 바로 났는데 후반에 등장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보다에서 깊은 내용까지 알게 되니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가네요👍🏻✨️
@Eyy77773 күн бұрын
레빗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이네요. 운명으로 이어진 천문학자라니.. 목숨걸고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호기심이라니
참나….42분 영상에 19분 넘게 오프닝이라니 이거 진짜 너무헌거 아닙니까?? 오프닝40분 본편40분 해주세요
@go_ranirun2 күн бұрын
진짜 상식백과야 너무 좋아요!!❤
@olddogkr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어둡고 수상한 시절에 그나마 크게 위안이 돼요. 고맙습니다 🙏💕
@재치-l7d3 күн бұрын
신선한 내용들이 많네요 오늘은 특히 ㅋㅋㅋ
@nowwwoo2 күн бұрын
김응빈교수님이 나와야 편안
@민-x8i10 күн бұрын
유튜브 보면서 지하철탔어용 이따봐요 ㅎㄹ보다팀
@김종식-h8y1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tvfacegenius74843 күн бұрын
라스형 진행 너무 깔끔하고
@justinkim12610 күн бұрын
언제 촬영한걸까용? 저도 궁금한거 카페에 질문했는뎅 언제쯤 답변이 촬영될지 궁금해요!!
@hyy43753 күн бұрын
헨리에타 리빗의 연구를 토대로 허블 르메트르의 법칙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짜 2년만 더 사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ㅠㅠ
@wowdecay2 күн бұрын
허블도 레빗이 열쇠를 만들었고 자신은 열쇠가 돌아가게끔 하는 관측을 제공했다고 말하는 식으로 레빗을 인정하는 글을 쓴 적이 있죠.
@소진아빠3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다
@shimazhahm1777Күн бұрын
보다 시리즈는 과학을 보다가 원탑이지. ㅎㅎ
@picnique70452 күн бұрын
단순해보이는 질문도 다시 들여다보고 고민하게 되는 점이 보다의 매력 ㅎㅎ
@mokko73 күн бұрын
역시 원조 근본은 다르네요 ㅋ 오늘도 재밌습니다~
@user-1der3 күн бұрын
우주먼지님의 이야기가 노래로 들리는 구간이 있네요. 우와......❤
@ssomsak3 күн бұрын
스페인어로 9는 nueve에요. 90은 noventa구요. 11월이 November인 것도 그런 이유인 것 같네요. :)
@River_Siha20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너무 개성있고 재미있으셔요😂
@yjj90002 күн бұрын
천문학자 레빗을 설명하는 우주먼지님 멋지다!❤❤❤
@bmsnmemory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10년 전 의사분 얘기가 흥미롭네요
@CHUUN-Aa11 сағат бұрын
어떡하죠? 정주행이 끝났어요ㅠㅠ 첫 편에 단 댓글을 보니 약 2개월이 걸렸네요. 아까워서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건 돌려보며 아껴 봤는데 벌써 다 봐버렸어요. 영상은 계속 올라오겠지만 아쉽ㅠ 그래서 정영진님이 이런저런 이유를 말해주신 책! 책사서 봐야겠네요.
@GoodmanCube3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께서 제가 딱 궁금했던걸 질문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스마일-f3w3 күн бұрын
우주먼지님 전참시에서 반가왔습니다
@Bella-wt7qe2 күн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팬이에요! 학교에서 아는척 하고 싶은데 실례될까봐 ㅠ 인사못드리고 지나갑니다 ㅎㅎ
@빵구-s2f3 күн бұрын
보기도 전에 좋아요
@이수환-g1g3 күн бұрын
감기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외부로 증식 하는것을 막기 위해 우린 마스크를 쓰는데요. 그럼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은 기침 후 마스크에 묻어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다시 들어오잖아요. 그럼 더 늦게 낫는거 아닌가요? 물론 면역체계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겠지만, 밖으로 배출(?) or 증식 되었어야할 바이러스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오면 수량이 늘어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알려주세요~
@상도동신사3 күн бұрын
아뉘 이런 고급인력들 가지고 공룡 넥타이라니 ㅋ 아주 조으다 ㅋ
@LeeKorean-f1j3 күн бұрын
믿고 보는 근본 조합
@Vlyamy10 күн бұрын
꺄아아아앙 오늘 업로드날❤❤
@반달곰-y8qКүн бұрын
3:50 아니 근데ㅡ이게 뭐라고 교수님들과 박사님이 이리도 진지하겤ㅋㅋㅋㅋㅋ
@K.M-pz8db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mnmnmn3373 күн бұрын
우주먼지님 변광성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이해가 안돼 멍한데 김범준교수님이 와 아이디어좋네 하면 눈반짝이는거 보니 ㅎㅎ그저 존경스럽습니다
@changlee18Күн бұрын
14:03 이제 과학을 보다 3편 책에서도 볼수있겠죠????😊😊
@vnfma73 күн бұрын
주말 최고의 행복
@darkmasterable3 күн бұрын
October, December 뿐만아니라 sep, nov 포함해서 전부 7, 8, 9, 10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라틴어 흔적이 많이 남은 스페인어나 이태리어로 숫자를 보면 아 그렇구나 싶죠
@GHP9993 күн бұрын
넥타이는 이마에 메는걸로
@후추-b4yКүн бұрын
ㅋㅋ
@민-x8i9 күн бұрын
토크콘서트 다음에는 교수님들 시간이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인회를 빼도 괜찮을거같아요ㅠㅠ 교수님들 말씀을 너무 못들었어요
@쿼크입자3 күн бұрын
이 3명이 보다 완성이지
@권율-f6n3 күн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AintOKRA10 күн бұрын
넥타이 문제는 넥타이를 맨다는 어법에서 벗어나는 것이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넥타이를 맨다는 문장에 함몰되어 넥타이가 정확하게 어떻게 위치하는지를 간과했습니다. 영상에서의 질문을 생각하며 제가 넥타이를 맸을때의 생각을 했습니다. 넥타이는 흉곽 바로 위, 정확하게는 쇄골 위에 걸쳐지는 느낌을 기억해냈습니다. (쇄골이 없다면 제1갈비뼈에 걸쳐지겠죠.) ((걸쳐지지 않으면 경동맥이 조여 실신 혹은 사망할겁니다)) 그러므로, 넥타이는 2번의 위치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2번, 깔때기. 우주에서부터 깔때기를 내리 꽂아도 그 안의 공기를 일부러 빼야 진공이 성립될터입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공기는 차피 중력에 붙들려있으니 진공이 안되겠죠. (우주에서 꽂았다한들 깔때기안이 진공이려면 우주의 진공 상태 압력이 지구 중력을 이겨야 합니다)
@kimjunkyukimdanmi3 күн бұрын
9:04 경부고속철도 공사할때 강 같은곳에 그렇게 공사 했습니다. 이걸 건설 용어로 우물통 기초 공법이라고 합니다.
@joseph-i7h8u2 күн бұрын
41:33 정프로님 이말 뒤에 어떤 궤변을 늘어놓으셨길래 칼같이 편집되신건가요ㅋㅋ
@seonjouyoun76572 күн бұрын
지웅배님, 천문학 토크하실땐 순간 빛이 나면서 잘 생겨보이기도 하는데,특수 조명 쓰는거 아니죠? ㅎㅎ 천문 얘기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짱!
@Sectoyd2 күн бұрын
책 3권 기다립니당 ㅎㅎㅎ
@뽐뽐이-s9v3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 질문 듣다가 궁금한게 생겼어요! 깔대기든 빨대든 우주에서 지구로 꽂으면 밀봉되지않을경우엔 공기가 우주로 빨려들어가나요? 그렇게 모든 공기가 빠져나갈수있나요?
@dipandeat3 күн бұрын
이제 공룡 목폴라 얘기를 해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Wony133 күн бұрын
재밌다!!
@donjuanyoon38742 күн бұрын
9:01 역시... 빵은 못참죠..
@친절한사막여우2 күн бұрын
백두산 폭팔도 다뤄주세요~
@스네-l3d3 күн бұрын
넷타이는 얼굴 밑에 거는게 아니라 어깨랑 가슴 쇄골에 거는겁니다. 말만 넥타이지 목에 묶기위한게 아님. 넥타이는 목걸이랑 거의 똑같은 용도입니다 목걸이를 턱 밑에 잡아 묶진 않죠
@빵구-s2f3 күн бұрын
오키
@가네스텐-l8d3 күн бұрын
여권사진 (길이 5미터)
@ChoiD.H3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 매직아이 잘 들었습니다
@alicante920 сағат бұрын
저속노화 쌤 채널처럼 자막을 크게 만들어주시면 노인분들도 더 많이 보실 수 있어요. (노인분들 유툽 엄청 보십니다)
@greeenfrog19 сағат бұрын
정영진님 첫인상은 좋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형때문에 본다ㅋㅋ 다른 곳에서는 이런 분위기 안나와요 다른 과학자분들도 재밌지만 그걸 재밌게 만들어주는게 이분임.. 일반인 수준에서 궁금증을 풀어주고 유머있고 분위기 잘 만들어줌.. 보다에서 과학을보다만 보는 이유ㅋㅋ
@godope3 күн бұрын
40:19 지용이형 노래 제목이ㅋㅋㅋㅋㅋ
@91RabunКүн бұрын
와 날짜 에피소드 진짜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권용찬쓰10 күн бұрын
12월 21일 벌써 좌석이 매진,,ㅠㅠ
@세계주-i6v3 күн бұрын
캭~~40분짜리..햄볶네용ㅋㅋㅋㅋ❤
@반달곰-y8qКүн бұрын
2:14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찍으면 2번으로 찍어도 넥타이 나옵니다 교수님!! 대신 조리개는 엄청 조으긴 해야겠지만 말이죠 ㅎㅎㅎ
@martha35213 күн бұрын
역시 free한 생각 과학자님들의 상상력 □□■□□□□
@baef943 күн бұрын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이일성-w3n3 күн бұрын
-목이 긴 공룡의 목에 타이를 메어야 하는 외적 목적성은 무엇입니까? 먹이 활동과 야생활을 하는데 1번의 경우 불편함이 더 많을 것입니다만 큰 덩치의 개체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수단책으로서는 머리에 가까운 편이 좋을겁니다. 이것은 실제성을 가지는 사회적, 문명적 인간 계몽으로서의 신세계화 사업이나 지배적 역할 비중격자 제어를 통한 전체 활동 특질 개념의 재확립 및 방향성 설정(조직 구조 질서화, 인사권과 자산권을 포함하는 하향식 절대 조직구조 체제. 예: 구 화폐 질서의 디지털 화폐 질서로의 교체식 등.)이나 원자 핵의 제어를 통한 전자 관계 준위 제어 등과 관련된 이슈일 수 있습니다(위의 예시는 전체의 규모와 역할 비중의 물리값이 반 비례관계를 가지는 특성자 제어에만 관계된 이슈가 아니라는 뜻.). 단순히 유물논리로서만 생각한다면 자율권의 비중은 외부 통제권의 비중에 의해 규정 된다고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 판단자가 스스로 판단,결정할 수 있는 '범위'의 축소화는 판단자의 통제권에 대한 의존성 극대화라는 단순한 논리식과 같은 해석입니다. 점진적으로 생명 범위를 디지털,양자 기술에 침식시켜 나가기 위한 치열 경쟁 구도로 연출시킬 신세계 사업 진행상 연구 개발과 사업 역할 접근 가능자 이외 일반 대중들을 단순 계산기기화하여 이용하겠다는 말과도 같은 주장이네요.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을 '이윤'으로 결론 내리고 있는 확정식 진행자 주장은 신세계 산업 방향성과 레벨을 달리하는 소모 노동력간 이용관계 단일 구조화 사업 목적에 의한 확언 멘트라고 하겠습니다. 주체 유물자 권력질서제 이하자의 불필요 사고 능력의 불활성 유도를 통한 우민화 전략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주체 유물주의 사업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우민화 시스템입니다. 선진 리더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정치력도 많이 뒤떨어지는 수준의 자기 진화 과학 정치 쑈라고 하겠습니다.
@aha_ahahaha3 күн бұрын
헐 달력과권력 그분이 쓰신거였어요??
@홀오노리이2 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우주의 멀리를 찍는 망원경?으로 지구의 끝과 지구의 반대편을 보면 사람이 움직이는것도 보이나요?? 그멀리 있는 우주도 보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