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 경험이 있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수님 ❤️
@naturallife3374 ай бұрын
독특한 소재의 소설이네요 원불교에 대해서도 분분적이나만 자세하게 들은 것은 처음 이네요. 소설에나오는 아버지처럼 이렇게 쿨한 아버지도 흔치않은데 미말이에요 아들 둘을 출가시키는데 초연한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그렇죠? ^^
@safari17654 ай бұрын
백번 공감이 가는 감명깊은 글입니다~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ung26494 ай бұрын
대단한 결심을 했네요 저도 때로는 그냥 흘적집에서 나가고싶을때가 있지요 자주생각할뿐이지 아직까지 행동이 미치지못했다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
@유화영-p8nАй бұрын
홀로 남는다는것은 정말로 불안하고 두려울것같아요 그리움 또 곁에없는 상실감이 견디기 힘들겠지요
@AudioBook6988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실감나는 글이지요 ㅠ
@naturallife3374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09머스마5 ай бұрын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강남-r8r5 ай бұрын
말없이 혼자떠나가는 심정은 어떨을까요 남겨진 가족 과 남편은~~ㅠ 다시 집으로 돌아가시길~~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aralee76653 ай бұрын
아내분에게는 자식이 신앙 이었나봐요~ 잘 들었습니다 ❤
@AudioBook69883 ай бұрын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youngran8134 ай бұрын
언니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
@신경애-x5j5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atielee26394 ай бұрын
저도 두딸들을 다 보내고 너무 허전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요.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것같고 한동안 심적으로 힘들어 나를 잃어버린것 같았는데 시간이 약이라 이젠 손님 온것같은 느낌이네요.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님이죠 ^^ 자식은 평생 손님인듯합니다 😥
@서진화-y9k4 ай бұрын
작가닝이 교무가 되는 길을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반갑고 감사 합니다😊❤❤❤❤❤😊
@GeumgyumKim4 ай бұрын
이별도 세월이 약이랍니다 잊혀지지요 서서히.찬찬히 러브 이즈 불루입니다🎉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만고의 진리지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감사합니다 😊
@jmo777716333 ай бұрын
배우자가 갑자기 세상을떠나면 지금의 남편처럼 저럴까요? 나는 아들이둘인데 큰아들. 결혼해서 집떠나서 방이비었은때 얼마나 허전하고 가슴아픈지 혼자서 눈물짓곤 했는데 엄마의 그마음을 모르겠죠? 아들은 장가가서 신혼단꿈에빠져 생각지도 못하겠죠? 아들 둘을 결혼시키고 손자태어나고~그러면서 또 잊고사는거죠. 아내분의 허전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괜스리 눈물이 찔끔😂,. 잘들었습니다.
@AudioBook69883 ай бұрын
에구...토닥토닥.. 엄마들 마음은 아빠와는 또 다른것 같아요 귀여운 손자들로 위안을 받으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바벨공쥬3 ай бұрын
그 허전한 마음이 어떨지.. 저 또한 결혼했을때 부모님의 눈물나는 마음 모르고 산 거 같아요. 제 인생을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남편. 아이 이외에 외롭지 않은 삶으로요
@불멸불멸5 ай бұрын
아내나 아들 둘이 모두 멋집니다. 혼자 잘 사는 사람들... 본인께서도 혼자 멋지게 사시면 좋겠네요.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명수-c1k4i5 ай бұрын
아내는 어디로 갔을까요?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민-u9s5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 ❤
@AudioBook69885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
@naturallife3374 ай бұрын
남편이 참 좋은 분이네요. 종교에 아들 둘을 뺏겼다고 난리칠만도 한데, 아들과 아내의 잘따라주고 함께 생활하느라 신경쓰고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자애롭고 자상하게 느껴지는데도 아내는 마음이 허전했던걸까요 … ㅠ 감상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김정희-z4y5 ай бұрын
궁금해하며 잘 듣고 엄마의 외로움 상실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나도 얼마후면 결혼들을 할 자식들과 헤어짐이 있을것 같아서 맘에 훅들어 왔나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희님 ❤️
@정임이모4 ай бұрын
저두 아들만둘 8월이면 둘아들다장가보내고나면 이런맘일까요!! 가슴이 멍멍해지네요
@임연이-w1p4 ай бұрын
예,참 마음이 아파 요😢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미혜-g2x4 ай бұрын
딸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엄마로, 목이 메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자식들을 장성시켜 떠나보내는 것이 부모로 당연함일텐데 왜이리 자꾸 마음이 허한지 모르겠네요..
@AudioBook69884 ай бұрын
에고… 힘내세요 그 마음 이해할것 같아요 빈둥지죠 엄마들 마음은 ㅠㅠ 그래도 성장해서 본인의 가정을 꾸리게됐으니 기특하죠.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