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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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dc7tz1ku3m 5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조아요
@user-wo9kq2zm3t 8 сағат бұрын
암울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네요.구로공단에서,달리는 시내버스에서 우리들의 누나와 여동생들은 살기위한 투쟁을 했었지요.참 모진세월을 지나왔네요.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user-en2kp1ig9m 18 сағат бұрын
딸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엄마로, 목이 메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자식들을 장성시켜 떠나보내는 것이 부모로 당연함일텐데 왜이리 자꾸 마음이 허한지 모르겠네요..
@user-wq5pg7zb5s Күн бұрын
이별도 세월이 약이랍니다 잊혀지지요 서서히.찬찬히 러브 이즈 불루입니다🎉
@user-rc6wg1ii9z Күн бұрын
멍뭉이랑 오렌지님이 들려주는 자장가 들으면서 편안한 밤 될께요😊❤
@hyesookkim6809 2 күн бұрын
와아 들어주기 힘듬ㅜㅜ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요새는 이런분 없겠죠 😊
@user-js8yy2bs6m 2 күн бұрын
의미없는 작가 글 장난에 시간만 보냈네요ㅡ 수고 하셨어요🎉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기분은 좋아요 😊
@jzitup 2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작품입니다 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덕수님도 늘 건강하세요 ❤️
@kt-ml6gp 2 күн бұрын
상큼한 오렌지님~❤ 뭉클하게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j4ic7fd9t 2 күн бұрын
애들 내품떠나면 참쓸쓸하죠~잘듣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여자들 마음은 비슷한듯요 😥 감사합니다
@youngran813 2 күн бұрын
다시 들어도 기막힌 이야기 입니다 실감나게 읽어주시니 언니와 흥분도 했다가ᆢ 언니와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무더위에 시원한 음식 많이 드시고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user-we1yk4zl4y 2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아니고 미친여자 이군요 어떻게 내 배 아파 낳은 딸에게 험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youngran813 2 күн бұрын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란님 😊
@user-cj4ic7fd9t 2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숙님 ❤️
@user-ln2yz3dl9s 2 күн бұрын
🐧🦜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
@user-kd9gh9ob6y 3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잘 듣고 가겠습니다 ^^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osa-xz7yt 3 күн бұрын
오렌지님 댓글은 첨이지만 잘듣고 있어요~~^^~ 감사 드림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
@user-xn6yb3qw6p 3 күн бұрын
오렌지님 잘들을게요~굿밤하세요^^🎉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jg9su9qw2k 3 күн бұрын
오랜지님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이님 😊
@user-js8yy2bs6m 3 күн бұрын
내 돈으로 사는게 젤 좋은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떠나니 축하합니다❤ 이만하면 조강지처가 따로 있나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오렌지 책방요?헷갈리네요😮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jzitup 4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수님 😊
@user-mp2pt3gb7m 4 күн бұрын
돌고돝아 만나야할 사람은 만나게되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인연이란게 있나보군요 ^^ 감사합니다 경애님 😊
@jzitup 4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수님 ❤️
@user-qp4ui4fs8d 4 күн бұрын
몇년전 딸과아들이 1년안 에둘이결혼하여떠나고나서. 그헛헛한. 마음이생각나네요.먹을수도잠을잘수도...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아고 그러셨군요 ㅠ 빈둥지증후군이 무섭죠 .. 그래도 잘 성장해서 결혼시키셨으니 이젠 맘 편하게 즐기셔야죠. 건강하세요 ❤️
@user-hj3iy3li6o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렌지님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갈게요 사랑합니다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fari1765 5 күн бұрын
백번 공감이 가는 감명깊은 글입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enedicta10 5 күн бұрын
우와 소오름...넘 괴기스럽네요. 자우어오르간 섬뜩... 납량특집입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ln2yz3dl9s 5 күн бұрын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k2nj1xu4q 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참 편안한 음성 참 좋습니다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d4hw4xh1e 5 күн бұрын
너는 술에 취해서 누구는 음악에 취해서 나는 너에게 취해서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가는 날들을 너의 잣대로 재단하려는 욕심은 무었이나??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예니님 ❤️
@user-cu9ex9je6q 5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e4ur9js1q 5 күн бұрын
아니 어찌 아버지 할아버지의 물건을그리함부로 만지고 가져갈까요 그냥눠두면안됩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버릇없죠 ㅎ
@user-rt7di3yq2p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음악에갇힌남자 오렌지님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정옥님 ❤️
@user-mp2pt3gb7m 6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경애님 ❤️
@user-yb3bg5vc2d 6 күн бұрын
바흐의 토카타와 휴거 in d minor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f9wv2ne5v 6 күн бұрын
여긴 장마철이라 시도때도없이 비가 내려요 가끔 토론토날씨가 생각나요 오렌지님낭독이 점점 깊어지는것 같아요 듣기가 참 편안해요 오늘도 덕분에 귀호강 마음 호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아직 장마가 안끝났군요 ㅠ 늘 격려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
@user-zp4js2rj2x 6 күн бұрын
언니야 여기 너무 더워요 언니야는 어때오??😂😂0 그래도 잼나게 듣고 즐겁게 알죵??😂😊😊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울 귀여운 수연님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user-xn6yb3qw6p 6 күн бұрын
오렌지님 비오는밤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ㅎㅎ 🎉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굿나잇~~~^^
@user-jg9su9qw2k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순이님 ❤️
@user-zo7js9ph1s 6 күн бұрын
감사히.잘듣겠습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youngran813 6 күн бұрын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란님 😊
@naturallife337 7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참 좋은 분이네요. 종교에 아들 둘을 뺏겼다고 난리칠만도 한데, 아들과 아내의 잘따라주고 함께 생활하느라 신경쓰고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자애롭고 자상하게 느껴지는데도 아내는 마음이 허전했던걸까요 … ㅠ 감상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naturallife337 7 күн бұрын
결혼하겠다는 배우자가 있다니 속인의 입장에서는 대단함 급여도 안되는데 배우자가 있다니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저도 읽으면서 살짝 의아했던 부분인데.. 불교신도들은 또 다른 시각으로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naturallife337 7 күн бұрын
독특한 소재의 소설이네요 원불교에 대해서도 분분적이나만 자세하게 들은 것은 처음 이네요. 소설에나오는 아버지처럼 이렇게 쿨한 아버지도 흔치않은데 미말이에요 아들 둘을 출가시키는데 초연한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그렇죠? ^^
@naturallife337 7 күн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e8vd3xo6s 7 күн бұрын
뜻데로 사는 인생 얼마나 되겠나요. 버티며 보듬으며 사는 것이지요. 남편되는 분이 이기적이긴 하네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h7uh8nt3v 7 күн бұрын
아~~ 결말이 좋으네요 감사이 잘 들었습니다😊😊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경순님 ❤️
@chung2649 7 күн бұрын
대단한 결심을 했네요 저도 때로는 그냥 흘적집에서 나가고싶을때가 있지요 자주생각할뿐이지 아직까지 행동이 미치지못했다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
@katielee2639 8 күн бұрын
저도 두딸들을 다 보내고 너무 허전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요.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것같고 한동안 심적으로 힘들어 나를 잃어버린것 같았는데 시간이 약이라 이젠 손님 온것같은 느낌이네요.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님이죠 ^^ 자식은 평생 손님인듯합니다 😥
@user-vk3gq5tm1j 8 күн бұрын
이게 인간인 이생길때부터 만들어진 자연이법칙이였던걸 지금 깨려고하니 서로 충돌과 진통이오겠죠
@AudioBook6988 5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의 유교사상 도입 이후로 생겨난 문제죠 남존여비 ㅠㅠ 감상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