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작가님이라 그런지 잔소리가 구체적이고 설명이 기네요... 내가 설교듣는 느낌. 미키님이 왜 짜증내시는지 백분이해됨ㅋㅋㅋ
@momozzing78764 жыл бұрын
출판사 다닐 때 작가님이건, 종사자분들이건 대부분 진짜 말 너무 많아서 귀에서 피나는 줄 ㅋㅋ
@yk93driver184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미키님편임 ㅡㅡ~~
@HyunJoo8094 жыл бұрын
종사자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ㅋ 저도 함께 작업하는 작가님들 말 느무느무 많다 했는데 편집자인 저도 말이 참 많은 사람이였습니ㄷ.......ㅋㅋㅋㅋㅋㅋ
@montechristo8784 жыл бұрын
나두~ 나두요~ 미키님편^^
@goodlee5555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미키 말끊지 마세요. 서운해용. 😉
@크납씨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 각자의 속도가 있는 법이죠.^^ 미키님은 늘 현명해요 :) 응원합니다!ㅋ
@도도도레레레미미-g8j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과정이 있었군요..!! 박작가님은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착착 하시는 타입이면, 미키님은 좀 더 마음의 준비도 하고 딱 집중할 때 하시는 타입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박작가님의 말은 미니멀하지 않다는 미키님의 말에 빵 터졌습니다. 얄미워하는 고런 감정이 확 느껴졌어요. 두분의 투닥투닥하는 모습도, 길가다 갑작스러운 만남도 다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미키님 채널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미키님 목소리가 많이 나와서 느낀건데, 목소리가 정말 예쁘시네요^^ 한국말 너무너무 잘하고, 말투도 사랑스러워요^^ 의견충돌이 흥미진진했는데, 시리등장에 한번 웃고ㅋㅋ훈훈한 나눔으로 마무리되니 따뜻합니다♡♡♡
@제시카인더하우스2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조건 미키님 편~♡ 따뜻함이 느껴지는 미키언니~
@은시뿌4 жыл бұрын
부엌에 앉아서 티격태격 다툴때 시트콤 보는 줄 미키님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 할때 말투 오짐 👍 느낌있음
@saemilee32472 жыл бұрын
미키 언니 너무 순수해 보이고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viriya25694 жыл бұрын
산동네(?) 모습이랑, 할머니랑 얘기하면서 걸어올라가는 장면에 눈가 시큰했어요. 조금전 본 박작가 동영상에서도 말하는 게 '미키님은 도를 이룬 분이다' 싶었거든요, 득도. 엊그제는 박작가님 떠올리면서 분명하고 똑부러지면서도, 한번도 4가지없는 적이 없는, 이 세상에서 보기드문 인물이라는 생각했고요. 두 분 다 넘 귀하고 사랑합니다.
@dongne74 жыл бұрын
미키님께 오늘도 배웁니다. 자유 속에서의 질서를.. 편안함속에서의 양보를...👍😊👏⭐🌼
@별_벼리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좋네요. 미키님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셔요.. 두런두런 동장님과의 대화에서 느껴지네요
@surger7267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채널은 미키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수있어 더 따듯하고 다정한것 같아요 길가의 해바라기 너무 예뻐요
@fromnow30504 жыл бұрын
저 서울 올라오고 옆집 사람과도 인사 나눈 적 없었는데 미키님 박작가님 동장님과 얘기하고 물건 드리는 모습이 참 새롭고 멋있어요. 동네 풍경을 보니 더욱 두분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rebekahahn7134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키님한테 감정이입이 많이되네요. 맞는말인줄 알지만 저렇게 따박따박(?) 쫓아오면서 이거 필요없잖아! 버려! 다 못들고가! 그때가서 바쁘게하지말고! 이렇게 말하면 진짜 속상할거같아요... 미니멀 라이프 여태 같이해왔고 지금까지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데 이동할 때마다 혹은 물건 버릴때마다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요... 와... 다른 영상들 보면서 박작가님 항상 뭔가 프로페셔널해서 멋져보였는데ㅋㅋㅋ 오늘 영상 초반엔 진짜... 아오... 욱했네요. 미키님 화이또!
@안녕-h6w9y4 жыл бұрын
이웃어른과 얘기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
@mmesimna4 жыл бұрын
미키씨~ 짐 줄이시느라 고민 많으셨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주방정리하면서 쓰임이 적은 도구들은 지인에게 모두 나눔 했는데, 미키씨네도 이렇게 나눔하셨군요~ 오랜만에 서울의 골목길을 보니 힐링이 되는 기분~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미키씨! ☺️늘 기다려지는 미키씨 영상이예요 ❤️
@밍기적-j8s4 жыл бұрын
박작가님은 늘 조급해 보여요 ㅋㅋㅋ 누가 쫓아오나요?
@뚜깨-i5q4 жыл бұрын
미키씨 소신있는 말과행동 화이팅입니다~^^
@잡식이-q3s4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미키님이 더 좋아요..작가님보다😅
@rohoney4 жыл бұрын
꽤나 미니멀한 부부임에도 여러 정리 컨텐츠에서 보던 갈등 장면들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 역시 정리와 물욕 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ㅠ 結構ミニマルな夫婦なのに、いろんな整理・断捨離コンテンツで見た葛藤が出ることが珍しいですね😂😂 やはり整理すること、物欲を捨てることは難しいです
@빵최몇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트와이스 최고ㅠㅠㅠ
@jay12314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깔끔하고 명쾌한 영상만 보다가 미키님의 인간적인(?) 영상을 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Takoomunji4 жыл бұрын
강요하지않기! 스스로 준비할 수 있으니 기다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siennao89604 жыл бұрын
저는 남편과 아이들물건은 안 건드려요. 아이들의 경우 온갖 쓰레기들을 다 모으며 또 절대 못 버리게 하죠. 그래도 그들에겐 그것이 보물이며 자기소유물이니 그낭 지켜봅니다. 수납함주며 거기에다 물건을 넣으라고 그 안은 뭐가 있든 상관안해요. 본인이 깨닫기전에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되고 본인이 후회하며 반성해야 알게 되는 것들도 있어요. 보는 사람 입장에선 답답하지만, 조급한 마음을 거두고 지켜보며 같이 고생하는 게 가족이죠. 원칙보다 사람을 먼저 보면 내 맘에 안 드는 행동도 귀여워 보일 수도 있어요. 다 살기 편하자고 하는 일인데 마음이 불편하면 안 되죠. 그것도 하나뿐이 부인인데요.
@myloveguy4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서로 맞추어 가는거지요.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서로 맞추어 가는 부부.. 인간적인 느낌이 좋아요..
@봄맘-g9t4 жыл бұрын
두분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ささや4 жыл бұрын
2人の優しい気持ちにこちらまでよ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드로잉뤼센카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여기가 진짜 서울이라니ᆢ 그 비싼 서울에 아직 이런 동네가 있다는게 더 놀라와요
@JN-df8pv4 жыл бұрын
따뜻해지네요
@hkim36332 жыл бұрын
영상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이선경-v6r4 жыл бұрын
고물상 내려가시기도 전에 물건 쓰신다고 다 나눔되네요ㅎㅎ^^
@이현정-f6g3f4 жыл бұрын
미키는 마음이 참 따뜻한사람♡ 생각과 주관은 주체적인사람♡ 진짜 멋진사람!!!
@hjmarblecastle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청소하시는거, 요리하시는거 보면 따라하고 싶어서 몸이 들썩들썩해요. 여행 다니시는것도 따라하고 싶지만 제 몸이 개운하게 건강하지 못해서 용기가 필요해요. 행복하세요❤
@lizqkr4 жыл бұрын
동시통역인줄 알았어요. 미키님과 작가님 동시에 얘기하시는거ㅎㅎ두분결국엔 웃어버리는 부분이 참좋네요.
@ksh0039 Жыл бұрын
미키짱 응원해 😊😊😊
@HYO-hh9fn4 жыл бұрын
미키언니 ~ 영상 기다려요 !! 톡탁 톡탁 다투다가 해바라기 감상하며 좋아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
@amelie16294 жыл бұрын
겅구가 스피디하게 먼저 짐 들고 통장님 댁에 간거였어.... 난 미키언니가 카메라 들고 얘기하고 구루마 끌고 간건가 싶어 눙물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