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명문대 동문이라고 가방끈 짧은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제대로 역관광 시켜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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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9

@user-yv5ut5md4t 6 ай бұрын

속도 없냐? 왜 도와줘? 둘 다 이혼시켜서 내쫓을 절호의 기회구만...

@user-qe4ui2hr3h 6 ай бұрын

아니 그럼 복수할 기회가 없잖아요~~!!!! 시애미랑 동서 하는 말 녹음까지 했고~~

@user-vo6cz3nw7t 4 ай бұрын

돈이 어느정도 있냐에 따라선 저 정도는 그냥 기분풀이로 쓸 수 있는 수준이겠지...

@user-wz4jl7qv7h 6 ай бұрын

요리사 제빵사들도 똑똑해야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피 일일이 외우는게 쉬운줄 아나 무슨ㅋㅋㅋㅋㅋㅋㅋ

@user-kd1xe8tb4v 6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무시하다가 제대로 참교육당했네 ㅋㅋㅋ 아이고 ㅋㅋ 오늘도 잘봣습니다~!! 무시도 사람봐가면서하자~😁😁😁

@user-fw2vq5gr1r 6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네;;;내같으면 시어머니고 동서고 둘다 모른체하겟는데 도움을주노;;;

@cannonhitter37 6 ай бұрын

머저리라서요

@ez2ack764 6 ай бұрын

뭐… 약점 잡은거고 수틀리면 언제든지 터트려서 버릴 수 있으니깐.. 일단 갖고 놀겠다는거지. 머저리는 절대 아니고.

@user-ti2ye6mz3x 6 ай бұрын

약점잡았으니 맘대로 주무를수있게됐구만

@ddpark9927 6 ай бұрын

약점잡음. ---> 언제든지 압박가능.

@user-tk2fp6le6j 6 ай бұрын

약점 잡고 도움을 준다ㅋㅋ캬 똑똑한디ㅋ

@skagur916814 6 ай бұрын

결국 둘 다 들켜서 이혼 당하고 내쳐졌다는 후문 ㅋㅋ

@user-lj1hy2rp2c 6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완전이 제대로 미쳤구나? 시어머님도 쓰레기네 며느리 한테 저렇게 말을함부로하고 동서도 진짜 싸가지가없다. 음식을시켜 먹을꺼면 지가 시어머님하고 시켜먹지 사람 개 무시하면 안됩디다. 저런 사람들은 처벌을받아야지 정신을차리는구먼 오늘도 톡톡극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zubatar9923 6 ай бұрын

엔딩 하지만 얼마 안 가 동서는 지인으로부터 좋은 주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다시 큰 돈을 들여 주식을 했더라고요. 그것도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말이죠. 결과는 망했죠. 결국 동서네 식구는 빚이 많이 쌓이면서 동서는 결국 이혼당했어요. 한편, 저희 시어머니의 외도 행각이 동네에 소문이 퍼지는 바람에 시아버지의 귀에 들리게 되자 시어머니도 이혼당하셨고요. 현재는 시아버지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잘해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user-hm4rt5fm1h 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역 성우 연기력도 좋아지는걸 보니 성우들 연기력이 다 전체적으로 늘어가는거같네요

@exampp 6 ай бұрын

이 성우분들도 갓쇼툰에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Sabrina.5831 6 ай бұрын

성우분들 목소리가 넘좋으시네요 특히 큰며느리분 목소리 저의스타일이세요❤❤❤

@user-wn5ys2kx4l 6 ай бұрын

시모와동서는 하여간 환상의콤비로군😂😂

@user-gz2jn6cc2d 6 ай бұрын

얼마나 인생이 재미없으면 남을 무시하는 걸 낙으로 살까....

@user-lf1wk6vb9k 6 ай бұрын

주식아무나하는거 절대아니다.ㅋㅋㅋㅋㅋ🤣🤣🤣🤣🤣

@user-df5vj1vn3b 6 ай бұрын

시모나 동서나 똑같네 미친인간들 말도 안통한것들하고 뭘 도와주나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user-ot4kz4bm6b 6 ай бұрын

그럼게 무시를 당했는데 돈을 왜 해줄려고 하냐? 호구인증하는것도 아니고~

@user-lr7sl8hf4k 6 ай бұрын

저런남을 무시하는 저런집안이면 나라도 손절하겠네 첫째 보는앞에서 막말이나하고 하긴 생각없이 행동하니 저렇게 마지막에 후회하지

@user-kn3hl5vm6y Ай бұрын

저 시모랑 동서야말로 빛좋은 개살구내요ㅋㅋㅋ그렇게 무시하던 며느리한테 도움청하고...

@skyblue-1004 6 ай бұрын

가방끈 길다고 사람 무시하는건 아니지!

@user-es5dd5lq4l 6 ай бұрын

저녁밥먹으면서 봐도 완전 개꿀잼~~ ㅋㅋㅋㅋㅋ

@kmchkmcj 6 ай бұрын

나 같으면 안 도와주겠다 사람 무시할 때 언제고 본인들 필요할 때만 찾고 그냥 본인들이 직접 해결하라고 하고 인생 망하든 어찌 되든 신경 안 쓰면 된다 😤

@tv-cd7sc 6 ай бұрын

잘보고가용

@User-pn3gh8cg7a 4 ай бұрын

저렇게 무시 당하면 손절할거 같은데 돈 퍼주는 호구짓까지 왜 저렇게 한심하게 사냐

@user-vx1vj3ij5j 6 ай бұрын

답답하다 답답해~ 그래서 놀림당하지

@sjh_mi_chel 6 ай бұрын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지 ㅋㅋㅋ 요리는 몸만쓰면 되는줄 아나 ㅋㅌㅋ

@user-db5cu2di5n 6 ай бұрын

나두부자형님갖고싶다~~~~~

@user-vy9ur8om6f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톡툰 만세~!

@Leon-kt3vn 6 ай бұрын

사람 무시하다가 배로 돌려받는 법이야

@cannonhitter37 6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을 뭐하러 도와주는겨? 사람이 착한거야 아니면 띨빵한거야...ㅉㅉㅉ

@user-ti2ye6mz3x 6 ай бұрын

호구짓자처

@user-jf3qj4of2k 6 ай бұрын

맛점시간이라 보러왔습니다😉 톡툰극장님^^ 좋은 점심되시길 바라요 ヾ๑╹◡╹ﾉ

@faust5737 6 ай бұрын

가방끈 길다고 한들 사람도리 못하면 그게 다일까 시모 시누야 😡

@user-cl7ex5hc3i 6 ай бұрын

으이그 며느리가 봐줬기에 망정이지 그거아니었으면 진작에 길바닥행이었네

@user-mf3yj5ij5b 6 ай бұрын

학벌이 좋다고 다 먹여살려주지는 않지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user-ediane 6 ай бұрын

꼭 친한 사람또는 아는 지인 믿고 투자하면 사기 당하거나 잃거나 둘중 하나더라 ㅉㅉ

@hwan7580 6 ай бұрын

아니 무시할때는 언제고 양심 어디다 갔다버림 이걸 왜 도와줌 그리당했는데 답답하네 자기들 아쉬우니까 빌빌대는 무시할때는 언제고

@user-ng2xv7xr9p 6 ай бұрын

세상이라는게 쉬운거 없다. 그리고 요즘대학나와도 취업힘들다.

@user-rf5yq1ny7d 6 ай бұрын

연락 없이 오는 사람은 손님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냥 오죠..

@user-df7pp8mw3i 6 ай бұрын

미리 연락을 하던지 저건 참 예의가 없다 말하는건만 봐도 이혼감이네

@user-mf3ve3kc2i 6 ай бұрын

과거 명문대, 동문이 뭔 상관? 현재가 중요하지. 뭣이 중헌지 모르는 바보들!!!!

@change4challenge 3 күн бұрын

호구가 괜히 호구겠냐

@jkpark5495 6 ай бұрын

놀리는게아니고 사실을말하는거신데 국수 ? 지들이 먼저 전화를해야지 어떻게알고 국수를준비를하니

@ddpark9927 6 ай бұрын

사람을 조건 걸어가며 보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던데.

@user-ti2ye6mz3x 6 ай бұрын

나같음 다터트리고 둘다나락보냄 뭐 급한불껐다해도 큰며느리 눈치보며 불편해지면서부터 이미 신세역전

@user-mw2xl8bb7d 6 ай бұрын

못배웠다고 구박은다하고 시엄마하고 동서는왜 돈꿔달라고 날리...

@loevenix 6 ай бұрын

시모고 손아랫동서도 언젠가는 집에 계속 발 못 붙이게 작전을 꾸며야 할 자들 같습니다. 00:45 이야기 전체로는 시모와 손아랫동서가 엄연히 잘못했지만 이 장면만 볼 때는 사연자의 화법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부모 가르치려 드는 잘난 며느리가 들어온 집안에서 살고 있고 그 며느리 말투가 떠오릅니다. 02:39 교만한 동서 대사에 오자가 있으니 '그렇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의'와 '-에'도 구별 못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예상 밖에 → 밖의 10:38 하느님, 부처님은 오히려 탐욕을 버리라고 하면 했지, 원래 주식 종목 안 찍어 줍니다.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인데 탐욕을 못 다스리는 사람은 백날 공부해도 쓸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