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묻다! 〈직설〉 출간기념 북토크 2016.05.26 독설, 박영선 목사와 본질, 김관성 목사가 직면, 하여 나눈 믿음의 대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을 지나 신앙생활의 깊고 무거운 현실을 직면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삶, 믿음, 일, 배움과 가르침, 가정과 사회와 교회, 리더와 은혜에 대한 질문들!
Пікірлер: 45
@조현경-d5m6 ай бұрын
아무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멋있게 해봅시다..개척교회입니다..(웃음) 목회자가 아닌 신자이지만 매일을 개척교회 첫날의 심정으로 불안하지만 기대하며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LUNA0409-w9k7 жыл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데이빗-t5o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주-j4e3 жыл бұрын
저두요~어떤 이들에게는 모호한 말처럼 들릴 수 있으나 답을 다 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보다 더 진솔하죠? 미숙할 땐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정답을 찾을 게 아니라 답 없고 모르겠는 세상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붙드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김영주-u8c2l3 жыл бұрын
오래되었지만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꼭 답해주세요 목사님은 어떻게 이런생각? 뭐라할까 어쨌든 이렇게 말씀을 설교할수 있으신지요....
@정순선-t4o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에더-z7c3 жыл бұрын
3번째 듣습니다ㅎ 두분목사님 목소리(은혜)만 들어도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늘땅교회이재학목사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두분의 직설.. 억수로 은혜입니다.
@user-ue6hb2il8k3 жыл бұрын
와!!~두분 다 존경하는 분인데 감사합니다.
@wintertree82513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보는데요, 두 분 목사님 모두 존경합니다. 전 예전에 남포교회 청년부를 다녔었어요.
@kimmychoi79215 жыл бұрын
북콘서트 영상 감사합니다.깊은 내용과 핵심을 전달하시면서도 위트가 있는 박목사님 말씀은 하나님 주신 큰 은사임을 또 확인하며,제 앞에 목사님을 먼저 보내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또한 다음 세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깨닫게되어 두렵고 떨리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hyeonseunglee75507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신앙적으로 잘 어울리는 동역자 같아요.~ 박목사님은깊이있는 통찰 속에서 터득한 유머를 하시고, 김목사님은 유머속에 진리를 담아내시고....속이 후련하고 깨달음을 주는 ..직설...감사합니다
@최선희-o1r6 жыл бұрын
hyeonseung lee
@에더-z7c3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석주-f6f7 жыл бұрын
두 번째 듣습니다. 좋아서
@greendaysoon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동락-b9q7 жыл бұрын
아멘.말씀 감사 드립니다.🙏
@hydesignkr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헵시바-k6h2 жыл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 멋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이래하시고 붙드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죽기가 어렵지만 죽고싶습니다
@pempark46035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강민지-i3z3l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해 아래서 가장 존경합니다.
@정순선-t4o7 ай бұрын
저도요 두분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들이심
@judyyoo88684 жыл бұрын
quenching !!!
@jsm1030386 жыл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귀여우세용
@허허허-f9t6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나의 믿음을 받아주소서 할때. 하나님의 믿음을 받아라 하신분.
@허허허-f9t6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망해도 하나님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아들바보노래듣는영상2 жыл бұрын
팔자 ㅠㅠ
@younglee17248 жыл бұрын
자기야
@갈매기의꿈-c7w3 жыл бұрын
질문을 하면 선문답을 하는 것 같다. 대답은 거의 고난 지지고 볶는게 교회다. 이 대답으로 그냥 다 은근슬쩍 넘어간다. 지지고 볶는 게 도대체 뭔지. 그게 무슨 해답이라는 건지.
@갈매기의꿈-c7w3 жыл бұрын
@@좋은아빠 그러면 깊은 깨달음이 오는가? 말을 잘 끝맺어 주기 바란다. 오해없게.
@갈매기의꿈-c7w3 жыл бұрын
@@좋은아빠그말이 그말이지 다 알만한 사람이 뭘그렇게 댓글을 다는지. 참.
@오아-w4f2 жыл бұрын
지지고 볶는다는건 한번 가족생활을 생각해보세요.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는 어려 상황들 가운데 느끼는 가족 공동체성, 가족이 주는 일상적 감사와 함께함이 지지고 볶는다는 것에 하나의 종류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지고 볶음을 통해 우리는 가정을 통해 감사함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하나됨을 느낍니다. 가정의 연장선으로 교회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혈연의 관계는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묶인 성도들이(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에 모여 가정에서의 모습들이 드러나는 겁니다. 살아내는 거죠. 언제나 좋은 관계는 있을 수 없죠. 언제나 기쁠수도 없습니다. 싸움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과정과 상황들은 성도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목표달성(구원)을 위함입니다. 조금 애매하시다면 지지고 볶는 모습들은 성경의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모습들과 예수님, 제자들의 행적을 통해 나타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 불평해 혼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고 예배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을 잊어버리기도 하죠 예수님은 탄생부터 죽기까지 말씀을 기준으로 구약의 언약들을 이루어가시며 생각하시며 살아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와 성령의 임재를 받고 하나님의 사명을 품으며 살아갔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지지고 볶는다는 것은 믿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가를 묻는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성경과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성경을 모르신다면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순선-t4o7 ай бұрын
이 말씀들을 알아들을만한 때 즉 말씀이 은혜로 받아들일만한 나의 그릇이 되었을때 할렐루야가 나옵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야합니다
@kcomedy81997 жыл бұрын
김광성 목사님 참- 유머 좋아하시죠- ? 이런 자리엔 참 안어울리는듯 조크만 하시고 오프닝멘트부터 너무 자기를 나타내는 표현만 하시는거 같군요 조금만 겸손하고 진솔했으면 보기 좋았을텐데 말입니다